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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근무한 경우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중견기업에서 2년 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재직시 해당 포지션은 계약직으로만 채용했던 경우인데, 계약직이었던 사실을 밝히면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아서요
hihie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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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입사일 조정
이번에 첫 이직을 하는데, 오퍼레터 받은 후 사인하여 회신하였고 현회사에 퇴사 통보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현회사에서 입사 일자 조정이 잘되어서 이직 예정 회사에 입사 일자를 조금 앞당겨달라고 연락을 드린 상황인데,, 입사일자를 미루는게 아닌 앞당기는 경우 혹시 별도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오퍼레터 상엔 6월 첫째주 입사였는데, 입사일 관련하여 2~3번정도 이야기하다가 어제 최종적으로 5월중순 입사가 가능할 것같다고 전달드린 상황입니다. 입사일 관련해서 계속 말을 바꾼것같아 혹시 잘못보일까 걱정되네요...
이직하고싶다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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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개발자 케어가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온 신입이 있는데요 스스로 해결이 가능할만한 것을 물어보고 (임포트 에러, 깃 에러 등) 거래처 회식때 대놓고 거래처(갑) 기획, 설계서에 문제가있다고 말해서 갑분싸만들고 IDE에 에러가 뜨는 코드를 그냥 pr을 올리고.. 아기 키우는 느낌이 나는데 제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비레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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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요! 취업 준비를 1년정도 준비하기 보다는 직장을 다니면서 취업준비를 해보자는 마음에 매출액 50억 수준의 작은 회사에 합격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전략기획 부서로 취업하는게 제 목표인데 1년 정도 채워서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취업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랑 관련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20-30%정도 연관성이 있지만, 작은 기업이라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대학은 지거국 경영학 전공했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믿고 물어볼수있는 채널이 여기밖에 없네요…
polandsp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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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정말 빠르내요
인사 담당자가 이력서 열람했다고 하여서 기대는 높지 않지만 그래도 몇일은 걸리겠지 했는데 1 분만에 불합격 통보내요 업종은 다르지만 직무는 비슷한대 힘빠지는 수요일의 시작이군요 휴우.....
유면부락
억대 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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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회사 대표에게 카네이션
회사에서 어버이날이라고 대표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팀별로 사오라고 합니다. 안하고 넘어가면 대표님이 화낸다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바니포니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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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리 두개 제안왔는데 고민이네요 ㅠ
안녕하세요 10년차 프리 웹개발자 인데요 ~ 심각하게 둘중에 고민이라 게시글에 남겨 조언구합니다. 두달뒤 들어가는곳은 금융권에 알아주는회사여서 욕심이 나는데 고급개발자 찾아가서 일단 공부는해봤는데 감이 안오네요 피엘이없어서 소통하며 정립하고 가이드 해서 주기로 했는데 간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안해봐서 자신없습니다.. 두번째는 다음주 투입인데 운영이라 단순업무이고 단가가 적긴한데 욕먹일은 없습니다 평소에 했었던 업무랑 겹쳐서요 어떤선택을 하는게 낫을까요 ..?
프리랜서12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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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한 의욕 저하
안녕하세요! 많이 고민 끝에 조언을 듣고자 글 씁니다. 저는 중학교~대학교까지 영미권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만 3년차 (현재 27살/여자) 직장인입니다. 대학교는 산업공학 계통의 공대를 졸업하고, 해외로 돌아가려다가 잠깐 갭이어 중 감사하게 갑작스럽게 취직이 되었고, 부모님께서 한국에 있기를 강하게 원하셔서 3년간 유통쪽 대기업 사업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어릴때부터 연구개발직을 생각하고 준비했었는데, 지금 직무에는 늘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고 제가 원하던 직무와 많은 면에서 정반대 여서 계속 원했던 커리어와 멀어지는 기분에 많이 괴롭습니다. 예전에 보던 책들 자료들 보면 이제 잘 이해가 안되니 더욱 자괴감이 듭니다. 지금 직무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평가가 좋으면 제 내면은 더 괴롭습니다. 1년차, 2년차때는 불평하면서도 배우는 과정이다 생각하며 버텼지만 3년차가 되면서... 조직이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자료 서식 등을 많이 강조하시고 선임 직원들에게 여러 면에서 우선권이 주어지는데요, 저는 후임으로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동안 크고 작게 쌓인 억울함과 서운함이 이제는 매일 감당이 잘 안됩니다. 아마 어떤 부분이 힘들다 말해도 결국 제 책임이라 하실것 같아서...그냥 주말과 야근으로 처리하거나 제 담당 업무가 아니라도 먼저 죄송하다고 하는데..이제 3년째 되니..좋은 평가가 결국 이런 과정을 잘 견디었다는 것 같아서 더 의욕이 없어집니다.. 더 큰 문제는, 이제 어떤 직무에도 기대가 안 됩니다. 어딜 가도 비슷할 것 같고,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하며.... 예전에 흥미있어하던 것들도 흥미가 없고 스스로 더 땅굴을 파고 점점 더 멍청해지는것 같습니다. 요새는 처음부터 제가 능력이 너무 부족했어서 마땅히 감내해야 할 패널티다, 직장인이니 성인으로서 당연한거다..다들 각자 책임지는거다..이런 생각도 도움이 안됩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더라도 직장 생활에서 인정을 받기도, 성취를 인정받아도 기쁘거나 성장하는 느낌이 있을 거라는 상상이 전혀 안 됩니다. 취직 후에 (제 개인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외모에 대한 강박이 많이 심해져서 현재 55사이즈 인데도 살을 훨씬 더 빼야할 것 같고, 대인관계에 대한 불신도 많이 생겨서 특히 직장에서는 모두와 적정히 거리를 두고 솔직한 사담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직장과 관련된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의욕이 돌아올까요...?? 학업이 되던, 이직이 되던,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혹시 해서, 해외로 다시 지원하기에는 올해 결혼 예정입니다)
aprct746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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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면접관이..
타이핑 하는 이유 뭔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열띠미하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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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잘 안보이네요..
MD로 근무하고 있는 3년차입니다.. 현재 회사는 2년 가까이 근무를 하고 있어요. 지금 회사가 비전이나 연봉이나 이런 부분이 너무 불만족스러워 경력을 좀 쌓고 이직하고자 하는데 현 직장에서 2년을 찍고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막 계속 여기저기 두드려야할까요.. 반차내면서 현재 여러군데 면접을 보고 있으나 합격도 잘 안되네요 ㅠㅠ(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제외) 지금 회사 더 다녀봐야 물경력 될 거 같기도 하고 저희 팀이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힘이없어 팀장이 대표한테 승진 목소리도 못 낼 정도) 요즘 주변 사람들은 이직 잘 하는거 같은데 저는 계속 제자리 같아 초조하고 불안해서 글 써봅니다..
이게맞눈곤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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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당일 합격통보 받았는데 찝찝합니다.
실내 설계쪽에있는 3년차 디자이너입니다. 면접은 실무진,임원진 두명으로 2대1면접 진행했습니다. 실무진은 면접내내 딱히 무례하게 하는거 없이 일반 면접느낌으로 진행했고.. 면접 중반부터 임원진분이 참여하시기 시작했는데 내내 비꼬기,비웃기,말꼬리잡기 시전하셔서 이게 인성면접인가 싶을정도였어요 거의 기싸움하다 왔습니다. 그러더니 대뜸 채용하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연봉을 맞춰줘서 솔깃했지만 쎄한느낌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안가고싶은 마음으로 엄청 기울었습니다 회사안에서 버텨야하는데 초면에 인격적인 존중도 없는 임원이랑 근무시 마주쳐야한다는 생각에 가고싶은마음이 계속 사라지네요 경력직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ㅡㅡㅡㅡn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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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관리자 7년차
안녕하세요 건설업 안전관리자 7년차 근무중입니다. 직무특성상 어쩔 수없이 주기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으로 낯선환경에서 낯선사람들과 매순간 적응해야 하며 가족들과 함께 할 수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또한 현장마다 업무스타일이 다르다보니 기존방식대로 업무진행이 어려워 매번 적응하는것도 점점 부담이 되고 힘에 부칩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떨어지고싶지 않은데... 탈건을 해야할까요? 탈건을 해야하면 지금 경력에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노가다 안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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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국제 다단계회사??
비개발 직군이고 헤헌에게 jd보고 지원의사를 보였더니 회사를 오픈해줬는데 국제적인 다단계회사더라고요 it직군이긴한데 괞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헤헌이야 뭐 회사 좋다고만 말할 뿐이지...
일개미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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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업무가 아니면 안하려는 직원
몇 달 전에 후임 한 명이 입사했는데 본인이 맡은 일은 잘하는데 본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일이 바빠서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일을 시켰는데 본인은 법인카드 쓸 줄 모른다(?)는 얘기를 해서 제가 한다고 했는데요. 모르는 척하고 내버려두는게 맞는지, 아니면 본인 일이 아니더라도 서로 돕는게 맞다고 설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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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쿠팡플레이
현재 채용중인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지원에서 최종 채용까지 시간이 얼마정도 걸릴까요?
프로집순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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