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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찬 소개팅남 1년 지나서 연락 가능?
작년에 어쩌다가 12살 차이 나는 분이랑 소개팅한 적이 있습니다. 24년 동안 모태 솔로로 살아왔고 연애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소개팅은 이런 거구나 하는 경험치를 쌓으려고 나갔는데요. 생각보다 재밌었고 대화도 잘 나누었습니다. 상대분도 즐거워하신 거 같았어요. 근데 사실 저는 연애를 할 목적이 아녀서 그런가 애프터를 받을 거라는 기대도 안 했고 그분이 저를 마음에 드실 거라고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사진 보정을 많이 해서 보시고 실망하실 줄 알았어요. 근데 바로 소개팅 한 당일 다음 날 영화를 보러 가자고 애프터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개팅만 생각했지, 애프터는 예상을 못 해서 그런가 바로 다음 날 만날 생각을 하니까 무서워서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어요. 지금 보니까 저 회피형인가 봐요;;; 진짜 답답하네요. 그분은 안정적이신데 저는 취준생에 모솔이니까 그런가? 제 뇌가 에바라고 외쳤습니다. 나이 차가 12살 띠동갑이고 데이트 한번 하면 깨질 비용을 생각하니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나이 때문에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그런데 그런 후 두 달 뒤 그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다면서 아 근데 하필 제가 그날이 면접 전날이었고 몸살이어서 역대급 정병 상태였는데요. 멘탈을 부여잡고자 다음날 연락을 드렸습니다. 엄청 장문으로 다시는 저 같은 거 생각도 안 나게 거절의 멘트를 적었어요. 솔직히 저 같은 멘헤라 보다는 자리 잡으신 어른 여자 만나셔라! 하는 느낌으로 보냈어요. 그분도 알겠다 잘 지내셔라 하시면서 답장하고 끝이 났습니다. 지금이 딱 소개팅한 뒤 1년이 지났는데요. 종종 그분이 생각은 났지만 그냥 그랬지 하면서 넘기던 생각이 요새는 아, 이분하고 연애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if를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1년 동안 다른 소개팅을 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한데 제가 다시 연락하기에는 그분 관점에서 미친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요. 공백이 있던 1년 동안 저는 취업을 했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는 아닙니다. 차라리 멋지게 자리를 잡았다면 용기라도 났을 것 같은데 그때와 상황이 크게 다른 것도 아니라서 용기가 안생겨요..🤦‍♀️어디 가서 물어볼 수도 없는 문제라 처음으로 글남겨봅니다…. 집단 지성이 필요해요…... 연락해 보는 게 나을까요? 차디차게 거절해 놓고 다시 궁금해하는 미친 사람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그분이 여자친구라도 생기셨으면 입장도 난처해 지실 것 같구요..🥲
에바쎄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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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초미니에 나시 입는 부서 여직원
팀장입니다. 같은 팀에 여직원이 몇명 있는데 그중 한명이 유독 짧은 치마와 나시를 자주 입습니다. 왠만한 치마가 아니라 아주 짧은 치마입니다 나시도 입고요. 사내 복장 규정은 짧은 치마와 나시는 못입게 되어 있는데 뭐 그런 규정에 관계없이 복장에 대해서 크게 탓하는 조직 분위기는 아니나 재 위 상사들은 말은 안하지만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팀장으로서 여직원의 복장에 대해 말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연식이 좀 된지라 특히 상대적으로 젊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레이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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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프레임이 씌워졌는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올해 초에 입사한 늦깍이 신입사원입니다. 중소기업 기획파트로 들어왔지만 규모상 운영, 정산 등 더 여러 업무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받은 교육(?)이래봤자 간단하게 1시간도 안되는 협력사/플랫폼 기술용어 설명이었고, 그 외에 모든 것은 제가 직접 전임자들 메일, 구글 드라이브 뒤져가면서 습득했고, 후에 들어온 입사자분들께도 공유 드렸습니다. 그렇게 업무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스스로 만들고 배워나가면서도 상사가 시키는 일을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했는데, 점점 제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커녕, 부정적 피드백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나, 업무가 느리다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결정적으로 후배가 들어왔을때 업무 주도권이 하나 둘 넘어가면서 완전히 미운오리새끼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니 회사가 특정될 것 같아 표현이 좀 어렵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제가 업무가 느리다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는 가이드라인/업무체계가 없고 수시로 업무지시가 바뀌는 상황에 따라오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저를 점점 업무에서 배제하고 오늘은 퇴사를 고려하는게 아니라면 업무진행이 그렇게 이뤄졌던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정을 빼고 일만 보고 싶은데 점점 감정이 쌓이니 업무 효율도 더 떨어지는 상황이고 상사에 대한 믿음이 없어 불안합니다. 10개월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한 고연차 팀원들만 5-6명이고, 이젠 조도 내보내고 싶어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드니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저의 소중한 첫 회사가 이렇게 순식간에 지옥으로 바뀐게 속상하고 우울해지는데, 신뢰가 무너진 부분은 회복해보고 싶습니다. 가이드라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회사에서 업무가 느린 직원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또 한번 미운털 크게 박힌 상사에게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프로야근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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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돌싱과 초혼
스터디 같은 곳에서 알게된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만나이 32 상대방 34 티키타카도 잘되고 말이 잘 통합니다 비슷한 점도 많고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유머러스해요 생각도 깊고요 키가 작긴하지만 얼굴도 잘생겼어요 ceo고 돈도 많이 법니다 (억대) 솔직히 흠을 찾기 어려울정도로 다방면으로 잘하는것도 많고 직업도 여러개고 성격도 되게 다정하고 엄청 잘해줍니다 근데... 돌싱이라고 하네요..... 이혼한지는 3-4년 됐고 심지어 딸도 5살짜리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전처가 키우고 있고 양육비 주고 있는 상태고요 이렇게 잘맞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 생각해서 돌싱까지도 솔직히 심란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니 극복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애까지 있다고 하니까.... ㅠㅠㅠㅠ 상대방은 쉽지 않을거라고 하는데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ililjsis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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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많이 받은 커뮤 댓글이 정답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다른 커뮤니티 얘기인데 제가 쓴 글에 저를 조롱하는 댓글이 베플(최다 추천)이 됐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결국 제 말이 맞았더라고요. 누군가 한 명이 선동하거나 분위기 잡으면 우르르 동조하는 군중심리가 참 무섭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이제 커뮤니티 여론이나 추천수는 그냥 믿고 거르게 되네요.
MC대중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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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인의 서울 결혼식 축의금 이게 맞나요?
1-2년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이고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에요(평소에 연락안함) 그 지인이 예비신랑남 고향인 서울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제게 밥을 사주면서 청첩장을 줘서 제가 식장에 가겠다고 했고 여기가 지방이라 차비 10만원은 제가 부담하고 결혼식장에가서 얼굴비추고 밥은 먹지않고 축의로 10만원을 내고 오려고 했습니다 예식장은 일반 예식장이고 호텔 예식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인이 서울은 기본단가가 있으니 10만원은 민폐라고 부조금이 적다고 합니다 정말로 제가 민폐인정도의 부조금을 내는건가요?
파인애플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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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소용 없는 것들
나에게 소용 없는 것들이 내 집에, 내 주변에 가득해 갈 때에 삶이 달라지고, 보람이 생기더군요. 결혼 후에 집에 제가 쓰지 않는 와이프의 물건들이 존재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태어난 후로는 점점 제가 쓰지 않는 물건들이 늘어 났습니다. 애들이 어렸을 때 딸의 주방 장난감, 시크릿 쥬쥬 인형과 아들의 또봇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좀 크고 나서는 레고와 과학놀이 아버지께서 손주들 데리고 장난감 사주실때 아들은 항상 작은 걸 골랐는데, 제것은 이렇게 작아요 할 때 아 이놈 그냥 큰 것 고르지 이렇게 할아버지 안타깝게 하게 해 하셨습니다. 암튼 애들이 커가면서 물건들은 점점 바뀌어 갑니다. 벽에는 애들 키표시가 점점 높아지고요. 식구들 모두 밖에 나가 있을 때에 혼자 집에 들어 와도 여기는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사는 집이란 것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각종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딸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못된 아이가 괴롭힌다고 하여 애기 엄마가 집에서 펑펑 울고 있던 날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그 아이 어떻게 해줄까 그러자 딸이 아빠가 그러시는게 더 무서워요. 그냥 그 아이를 더 안보고 싶어요. 저는 딸이 자기 전에 성경의 시편에서 다윗왕이 고통에 괴로워 하고 하느님조차 원망하는 부분을 읽어 주면서 재웠고, 아들은 구약의 열왕기와 전쟁 이야기를 읽어 주며 재웠습니다. 아이들이 아빠가 자기 넌에 성경 읽어주는 것을 좋아할지는 생각지도 못했죠. 아들은 삼국지도 만화 조선왕조실록도 좋아하는데, 그냥 자기 전에 아빠가 뭔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어찌 되었든 힘들어 하는 어떤 아이, 그것도 저의 혈육에게 그 힘든 순간에 함께 있어 주었던 어른에 저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무언가 나의 딸과 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되는 사람 중에 저도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어차피 아이들 공부를 위해 이사하려던 겸 이사를 갔고, 딸아이는 그 못된 아이를 다시 보지 않게 되었고, 원래대로 행복해 했습니다. 이사한 곳에서 학교 선생님이 와이프에게 ‘이렇게 천사 같이 착한 아이를 처음 봐서, 꼭 어머님을 만나 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오 우리 아이가 이런 극찬을 받을 수가 있나. 아들은 학교 선생님이 매우 의젓하고, 다른 아이들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리더쉽이 있다고 했다는데, 와이프가 우리 아들이요? 진짜요? 했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완전히 아기 같은 녀석이라서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저는 점점 아들과 접점이 늘어 가는데, 주말 저녁이면 아들과 종종 장기를 둡니다. 제가 아들을 장기로 이기면서, 네가 아직 어려서 바로 앞의 말을 희생시키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할지 몰라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점점 제가 장기를 지는 횟수가 늘어 갑니다. 어쭙잖은 장기 실력으로 인생 가르치려 드는 것도 점점 못하게 되겠지요. 이렇게 집에는 점점 저에게는 소용 없는 것들이 늘어 가고, 저의 커리어와 무관한 것들이 가득차 갑니다. 그런 것들을 볼 때 저에게는 하나씩 하나씩 과거 추억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실 제 커리어나 바깥의 일이란 것도 대단한 건 없었습니다. 제 인생 최대의 업적은 군대 갔다 오고, 결혼해서 애들 둔 것뿐이었으니까요.
ㅎㅎㅎ1111
억대연봉
금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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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기 내어 처음 작성해보네요. 제 나이 30살 3년전 연애를 끝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만나고 싶고 그런적이 없다가 작년 말 회사에 입사하신 팀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워낙 업종자체가 밤을 새야 하는 일도 많고 주말에도 만나야 하는 일도 많아서 그런지 자주 붙어 다녔어요 주변에서 이러다가 사귀겠다 하며 한마디씩 할 정도로요 한번도 좋아하는 티내본 적 없고 그냥 티키타카하며 잘 지냈습니다. 근데 어제 주말 출근 후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는데 제가 너무 이뻐하는 후임과 잘되고 있다네요. 참..근데 그 후임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그 후임 친구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본인한테 적극적으로 하였고, 자기도 마음이 생겨 남자친구랑 헤어질때까지 기다려주고 있는 상황이다 하더러구요. 저한테 “너가 봤을땐 본인의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떤지” 그리고 “나이차이도 꽤 많아 걱정이고 내가 이게 뭐하는지 싶으면서도 그 친구가 좋다” 하면서 고민을 말씀하시더라구요. 팀장님 저 그 후임 셋이서 정말 워낙 친했기 때문에 충격이었습니다. 후임이 언제 한번 팀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냐 저한테 물어봤지만, 아무 사이 아니야 라고 대답했던 제가 좀 후회되네요. 팀장님께는 뭐 전 두분다 너무 아끼고 소중한 분들이라 일단 그런 사적인 얘기들은 못들은걸로 하겠다. 잘되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리고 집을 오는 길에 울었습니다. 간만에 찾아온 설렘이기도 했고, 처음 해보는 짝사랑이라 티가 나면 이렇게 티키타카 잘 지내지 못할까 전정긍긍하고, 또 회사 팀장님이라 불편해질수 있을것 같아 끝까지 마음을 숨겼는데 결국 제가 너무 이뻐하던 친구와 연애를 시작할수도 있다하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둘의 연애 사정이야 어쨋든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전 그냥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어디 한번 마음 털어 놓고 싶은데 그럴 곳이 없어 한번 적어봐요.
짝사랑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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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저는 남들보다 좀 많이 예민한 탓인지 직장생활에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면 좀 힘들어하는편입니다. 애초에 32살인생에 그렇다 할만한 친구도 안남아있고 어딘가 고민을 터놓을 사람들도 없구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정말 기본 개념과 예의를 챙겨서 딱 정중하게 업무지시내리고 일하고 웃으면서 즐겼으면 좋겠는데 항상 그게안되니 저만 표정관리가안되고 점점 더 어두워지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없구요 이제 다 적인거같네요 제가 자존심도 엄청 쎈편이라 솔직히 누가 짓밟는것도 못참겠고 고졸로 10년넘게 직종바꿔도보고 일만해왔는데 이제는 삶의 이유가 없는것 같아서 그만할까..싶기도합니다 제가 딱 원하는건 그냥 저랑 결이 맞는 사람들과 재밌고 즐겁게 일하고싶은데 그런회사가 이젠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젠 이런 상처를 너무많이받은 탓에 사람이 싫어져 버려서 그냥 조용히 제 할일만 하면서 지내고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혼자일할 수 있는곳을 찾아라, 대표가 되어라 라는 조언말고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개인사정이 너무어렵고 개인사업자 묶여있어서 창업이나 사업은 지금 꿈도 못꾸고.. 혼자 일할 수 있는곳이 제 직무상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프로젝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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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 대기업 친구보다 연봉 4.5천 알짜 회사 다니는 친구가 훨씬 행복해 보이는 이유
​내 또래 친구 둘이 있는데 확연히 비교됨. ​한 명은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기업 다니면서 영끌 연봉 7,000만 원 넘게 받음. 근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카톡 울리고 진짜 만날 때마다 영혼이 빠져있음... ​반면에 다른 한 명은 중견/알짜 기업 다니면서 연봉 4,500만 원 받음. 근데 이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진짜 미쳤음. ​5시 30분 칼퇴근 (눈치 전혀 안 봄) ​삼시세끼 회사에서 공짜 제공 (식비 거의 안 듦) ​자녀 지원금 같은 숨은 복지가 엄청남 ​실수령액 계산해 보면 세금 떼고 나면 오히려 4.5천 알짜 다니는 애가 훨씬 남는 장사 같다는 생각이 듦...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58095797
안녕아시아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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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로 만났는데
몇 달 지난 시점. 본인 경제력도 좋다하고 날 이뻐하고 결혼하자는 얘기를 함. 본인 말로는 강남 자이 아파트 4채있고,강남에 건물하나 있다함.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좋음. 식당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의바름. 궁합이 궁금하여 잘 본다는 점집 두군데 가봄. 한 군데에서는 이별수, 결혼하면 안되고 상대방이 허풍이 심하여 가진 재산도 없다함. 또 다른 곳에서는 재산은 커녕 집도 없으니 짝이 아니라 함. 그간 선물받은거 있냐묻기에 생일때 향수 하나 라고 하니 나이 열살차이나고 결혼얘기까지하는 회사 대표가 향수 하나 주는거보면 모르겠냐며 결혼할 사람이면5~6백짜리 백 하나는 줘야하는거라고 . 돈이 없는 사주라고 .. 헤어지라고 함.. 두군데서 다 그러는데.. 점사를 믿어야할지
Regina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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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도와주고 싶은데 자꾸 저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동생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동생은 저를 따라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아 해장국집을 잠시 공동 운영했고, 결국 간호학과를 자퇴했습니다. 그 이후로 건강도 좋지 않아졌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지금은 해장국집, 남친관계정리했고 무직 상태이며 25살입니다. 저랑 4살차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시기에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느라 가족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작년에 일을 쉬게 되면서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을 지나 이젠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하고 있는데요.. 부끄럽게도 쉽지 않습니다. 최근 동생은 어느 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저는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저와 며칠만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서울로 오라고 했는데 동생은 “내일 갈게.“를 반복하다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계속 잠만 잤다고 합니다. 우울감 때문인지, 저를 피하는 건지, 정말 지쳐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혹시 우울감이 있는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것과, 반대로 꼭 해주면 좋았던 것이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백지앞에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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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대기업 규모의 연구개발직인데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40분 걸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다니고 연장반 보내기엔 마음이 걸려서 양가 부모님 도움을 좀 받앗는데 이게 계속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남편이 등원하고 제가 하원만 할 수 있으면 좋겟는데 칼퇴하고 집 와도 도착시간이 7시 정도되요.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규모는 많이 작아지지만 업계에서 top인 중견기업이고 무엇보다 출근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걸리는 부분은 남들은 어떻게든 밸류업 해서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현수준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육아헤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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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기가 많은 이유
사기는 어느 나라에나 많다 하지만 한국에 더 많다고 느껴지거나 실제 더 많은 이유는 한국은 유교사회로 계약서 작성을 하거나 상세하게 상대에 대해 서면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마치 실례인 것 같은 분위기가 사기를 조장한다. 예를 들어, 자세히 물어 보면 사기꾼들이 ‘맨날 속아만 살았나’ ‘사람을 믿어야지‘ ‘설마 누가 누가 하는데 사기겠어요’ 등 검증을 하기 위한 실사 due diligence를 거부하거나 대충 넘기려는 자들은 걸러라. 은행이 특히 문제인 이유는 예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자 낮으니 원금 보장되는 펀드(실제로 보장되는 펀드는 없다 그러니 거짓 사기) 드세요 라고 하거나 대출 받은 법인들에 댓가로 원금 보장성 펀드이다 속여 가입을 권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손실 나면. (계약서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적어 놓고 서명을 강요) 아무도 믿지 마라, 은행도 사기치고 나선 하는 말. ’투자는 자기 책임이예요‘ 금융당국 정부 믿는 흑우들 없지? 한통속으로 범죄 수익 공유자들이다. 금감원 출신들이 법무법인 가서 범죄자들 변호를 도와 준다 미국에서 버니 머도프 처벌처럼 금융사기는 징역 100년이상에 사기금액의 10배이상 징벌적 처벌로 박멸해야 한다. 머도프는 감옥에서 자살하고 그 전에 머도프의 자식도 자살. 반면 한국에선 금방 풀려나고 범죄 수익으로 잘 산다 이재명 정부는 주가조작범들 패가망신하게 한다더니 금융중범죄자 동양그룹 회장 현재현을 금융투자업계 강력 반대에도 특별사면하고, 유사 범죄인 Jtbc 채권 발행을 방치하고 조사도 안 하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을 봐라. 사기꾼들이 말만 그럴듯 하게 한다. 사기범들들 처벌 안 하는 이유는 사기범들 변호해 주고 변호사 검사 판사 정치인들 금융당국 등이 결국 직간접적으로 범죄수익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즉, 법조와 정부, 정치가 썩어서 이다 전현직 대통령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도 변호사여서 법조개혁에 미온적이다. 다음 대통령은 무조건 법조인은 거르고 그 외에서 선출해야 한다. 법조카르텔은 정당이 달라도 한통속이다. 법조개혁 검찰개혁 = 민생 인 이유이다 국민이 깨어 나야 한다. ___ "안전하다고 해 가입했는데"…라임펀드 판 신한은행 등 고소(종합) 송고2020-03-24 12:04 [인터뷰]독일헤리티지펀드 피해자연대 고문 “신한은행이 펀드사기 칠 줄은…” 기자명 문재호 기자 입력 2022.10.27 17:41 “신한은행 고객에 신한금투 젠투펀드 사기판매…피눈물 은퇴자금 돌려줘” ‘젠투펀드 환매중단 피해자모임’ 신민규 공동대표 2021-12-17 신종철 기자 피델리스 펀드 피해자 모임, 판매사 신한은행 경찰 고발 피해 금액 90억원 신한은행 사기 판매 행위 주장하며 수사 촉구 2022-09-22 손성은 기자 피해 1조 넘는 젠투펀드, 금융당국의 이상한 대응 [미해결 사모펀드 피해자들의 눈물 ①] 글조선혜(tjsgp7847)그래픽고정미(yeandu) 등록 2021.06.04 07:31수정 2022.04.06 13:21 현재현 전 동양회장 복권 소식에 금투업계 '실망' 증권가 할퀸 '동양사태' 주범…21년 출소 사건 수습 과정에서 동양증권은 매각도 "기여한 게 없는 인물인데 복권이라니" 2025-08-11 강현창 기자 “주가조작 땐 패가망신”…직설적 화법으로 정책방향 제시 [李정부 1년] 전희윤 기자 입력 2026-06-01 18:04 "JTBC, 부실채권 알고도 팔아" 사기 고소 검토 입력 2026-07-14 07:29 | 수정 2026-07-14 07:31 "JTBC, 부실채권 알고도 팔아" 사기 고소 검토 입력 2026-07-14 07:29 | 수정 2026-07-14 07:31 22개월 된 쌍둥이를 키우는 30대 신 모 씨. 지난 2월 보증금이 싼 전셋집으로 옮기면서 생긴 여윳돈 2억 원을 JTBC 회사채에 투자했습니다. [신 모 씨/JTBC 채권 투자자] "신한투자증권에서 그때 이 채권을 발행을 하면서 '원리금 상환은 무난할 것이다' 이렇게 전문가 의견이 쓰여 있는데. 그래도 좀 믿을 만한 게 아닌가 싶어서…" 하지만 JTBC는 이미 지난해 말 누적 손실이 7천억 원을 넘었고, 자본 총계는 이에 한참 못 미치는 190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도 JTBC는 지난 2월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93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했고, 4개월 뒤인 지난달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신 모 씨/JTBC 채권 투자자] "손꼽는 대형 규모의 그룹이 그 계열사들을 다 부도를 시키면서 회생 신청을 하면서 이걸 몇 달 전에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또 키움증권은 JTBC의 전자단기사채를 개인투자자들에게 온라인으로 판매했습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바로 상환해야 하는 고위험 상품인데, 비대면으로 판매한 겁니다
@(주)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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