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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가 사적으로 만나자고 해서 고민 글의 후기
https://link.rmbr.in/wi475q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댓글에서 같이 화내주셨는데 시원한 결말은 아니에요. 굳이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노동부 신고가 최선을 방법이 아닐 수 있고 신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고 공익을 위해서 공유해요. 중요한건 꼭 녹음이나 영상 증거 남기셔서 경찰서로 바로 가세요. 댓글 한 개 빼고 모두가 상사가 부적절한 행동한 것이 맞다고 또 성희롱이라고하셨고, 인천여성노동자회도 노동부 상담직원, 주변 모두 ㅇ성희롱이라고 신고하라고 해서 노동부에 신고하였으나, 노동청 근로감독관은 행위자의 거짓 증언말 듣고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결했어요.  거짓 진술에 대한 확인도 안하네요. (혹시 노무사 찾으신다면 양심없고 거짓말 잘하는.. 뭐 그런거....찾으시길...) 여전히 성희롱 끊이지 않아서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 이거겠죠. 그 유부남 상사는 그 행위자는 또 그런짓을 하겠죠. 이미 저 이전에 전적이 있고 업계에서 알 사람들은 알던데.... 하지만 개가 똥을 끊겠어요?? 또 하겠죠....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할거면서 그딴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게 아니라고 우겼고 그게 사실이면, 그런 유부남이 자기 딸한테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나가라서 만나라고 할 수 있나모르겠네요. 요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필수적으로 교육 받으시겠지만 집중해서 듣고 기억하실 필요없어요. 어차피 현실은 현실이네요. 괜히 이상적인 교육으로 깨어있으면 더 괴로워요. 그리고 저런 행동이 성희롱일까봐 자제하셨다면 저 찌질이처럼 여기저기 찝적대고 다니세요. 야비한 거짓말이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대한민국이에요.
illiib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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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하자는 아내. 어찌 해야 할까요.
부부 성생활에 관한 좀 불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상황에 어디 도움 받을 곳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2년을 같이 산 아내가 갑자기 각방을 쓰더니 이혼을 요구합니다. 작년 10월이니 벌써 10개월 전의 일입니다. 전조도 없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나하고 성격도 안 맞고 사고방식이나 생활습관도 안 맞고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동안 애들 땜에 억지로 살아왔는데 이제는 애들도 다 컸으니 이혼해야 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전업주부로 살림하고 애들 셋 키우면서 힘들고 지친 데다 갱년기까지 겹쳐서 그런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거의 도와주지 못했고 아내에게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라서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얘기하면 내가 다 고치겠으니 제발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했는데도. 아내는 다 필요없다면서 무조건 이혼만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고 집안일도 도와줘보고 선물도 사줘보고 생일에 미역국도 끓여줘보고 부부상담을 받아보자고도 해보고 병원에 가서 갱년기 치료를 받자고도 해보고 잠시 별거를 하자고도 해보고. 제 나름대로 할수 있는 노력을 다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이혼을 안 해 주니까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집안에서 한숨만 푹푹 쉬면서 짜증을 냅니다. 평생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한 모욕적인 말과 행동으로 저를 조롱하면서 끊임없이 이혼만을 요구합니다. 제가 3개월을 버티다가 심신이 너무 지쳐서. 그래. 이혼해 줄테니 이유라도 알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유를 얘기해주는데. 성관계가 불만이라고 하면서. 저보고 남자구실 못하는 등신이라고 합니다. 황당했습니다. 저한테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같은 심각한 성기능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젊었을 때는 이틀에 한번 꼴로. 아내가 갑자기 각방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1주에 2번은 관계를 해 왔습니다. 그 정도면 제 나이 또래에서 자주 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였는데. 성관계 불만이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 말로는 제가 성관계시에 사정을 잘 하지 못하는 등신이기 때문에 이혼을 할수 밖에 없고. 이혼하는 건 100%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이제 정상인 남자 만나서 살겠다고 합니다. 저한테 사정장애(이번 일로 찾아보니 지루증이라고 하네요) 증상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사정이 될 때가 있고 안 될때가 있어서 십분에서 이십분 정도 관계를 하다가 안 되면 자위로 해결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게 이혼을 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성기능 장애인가요. 그동안 아내가 그런 일로 불만을 얘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저한테 성기능장애가 있다는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사정장애니 지루증 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젊었을 때는 2번에 한번은 정상적으로 사정을 했던거 같고.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그 확률이 20% 정도로 떨어진거 같습니다. 저는 아내와의 성관계가 항상 만족스러웠고 아내도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아내가 얘기하는 이혼사유라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그래 이혼하자고 급발진을 해버렸고. 합의서까지 썼습니다. 그게 지난 1월의 일입니다. 8월에 협의이혼신청서 제출하고 3개월 숙려기간 거쳐서 11월에 법원에서 협의이혼의사합의서 발급되면 내년 2월에 막내 대학 들어갈때쯤 구청에 이혼신고하기로 합의하고 재산분할까지 포함해서 합의서를 썼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에 바로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지난 4월에 나는 이혼 안 하겠다. 못 하겠다. 합의서는 무효다. 이혼하고 싶으면 재판을 걸라고 아내에게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지루증 인정하고 치료를 받을테니 제발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태도는 너무나도 냉정했습니다. 치료를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나하고는 죽어도 같이 살기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설까지 하고. 합의서까지 써놓고 번복한다면서 차에서 1시간 동안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합의서대로 이행하겠다고 다시 약속했습니다. 그후로는 집에서 거의 말도 안하고 남처럼 지내고 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가 볼 때 지금 아내는 갱년기우울증을 겪고 있는거 같습니다. 폐경에 따른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이런말 하면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혹시 아내한테 남자가 생긴게 아닌지도 의심해 보았지만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아내였고 애들한테 헌신적인 엄마였는데 한 순간에 완전 딴사람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전문가들 상담도 받아봤고.이혼 잘했다는 사람들. 이혼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이혼하려다 안 한 사람들. 정말 별아별 사람들. 별아별 사연을 다 들어봤습니다.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있더군요. 너무 쉽게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끝까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고 미련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자존심 다 접어두고 기다리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당신이 그렇게 이혼을 원하니 이혼절차에는 전적으로 협조하겠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당신 포기 안 했다. 구청에 이혼신고 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돌아와도 된다. 기다리겠다고 해 둔 상태입니다. 그랬더니 또 저한테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조롱을 하더군요. 이제 다음주면 합의서에서 약속한 가정법원 가는 날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이 상황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아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냥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저도 깨끗이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도 저는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집하고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억울하기도 하고. 아내가 저렇게까지 이혼을 고집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yogibera
동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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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동결을 타파하는 법
연봉협상 2달전에 같이 일하던 팀장님이 그만두고 1달전에 담당 본부장님이 그만두고 1년간 제가 일해온걸 아는 분들은 다 나간 상황입니다. 저랑 사이가 좋지 않기도하고 제 업무에 대해 늘 별일 아니다 보시는 전팀장이 현임원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조금씩 저를 업무에서 배제하려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챗 지피티에 연봉동결협상법을 검색하는걸 본 상황이라면 이럴때 동결을 타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해봅니다. 회계프로그램도 바꾸면서 전 임원분이랑 제가 메인으로 진행했고 회계감사도 메인으로 진행했고 (원가제외) 부가세 법인세 신고 월결산 매입매출채권관리 다해왔습니다.
무무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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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모임?인가 뭔가
소모임 어플이란걸 통해서 청담쪽에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3-40명씩 어울려서 술먹고 놀고 그런다는데 그중 모임장인가 그런 사람 남자형들이 3차 4차를 수백만원씩 쏘고 그런다는데 그사람들은 정체가뭘까요? 소모임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눈치100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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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마주쳤는데... 심장이 눈치 없이 뜁니다
광복절 연휴 맞아서 오랜만에 시골 부모님 댁에 내려왔습니다. 늘어진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어릴때 짝사랑했던, 그리고 첫사랑이었던 그 애를 마주쳤습니다. 20년 넘게 지났는데 이상하게 한눈에 알아보겠더군요. 나 기억하냐고 했더니 당연하지 라면서 잘 지냈냐길래 이야기하다가 너도 연휴라서 집에 내려온거냐고 물으니까 요즘 집에서 출퇴근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이 다녔던 학교로.... 선생님 됐다고는 들었었는데 우리 같이 다닌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대요. 그렇게 근황 얘기를 나누다가 그 애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 게 보여서 슬쩍 남편도 그럼 집에서 같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걔가 일찍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서 긴 긴 짝사랑을 접었었는데. 근데 돌아왔다는 거예요. 뭘 돌아온거냐고 했더니 이혼했다고, 그래서 부모님 댁에 다시 들어가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상처일 수도 있는 이야기라 아 미안... 하고 말을 하긴 하는데 뭔가 미친건지 마음 한구석에서 '그럼 지금 혼자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미친 듯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커피나 한잔하자 하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다 커서 만난 첫사랑, 그것도 나랑 같이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 돌아온 첫사랑이라니... 이제 연애랑 결혼은 내 삶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님이 준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오프프
쌍 따봉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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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왜 항상 같은 갈등을 겪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비슷한 갈등이 반복돼 익명으로 조언 구해봅니다. 제가 갈등을 겪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통제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웬만한 부당한 일이나 불편한 상황은 굳이 갈등으로 만들지 않고 참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상대의 행동이 반복되고 점점 심해져도 한동안은 맞춰가면서 지냅니다. 그런데 계속 참고 맞춰주는 게 오히려 상대에게 이 정도까지 해도 괜찮구나라는 신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한 치도 물러나지 않고 강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과하다고 느낀 경우가 많았고 주변에서도 상황을 보고 저를 위로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관계도 달라지는 것 같고 결국 조직에서 제가 고립된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직장을 옮겨도 반복되다 보니 저에게도 이런 상황을 반복하게 하는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경우를 보신 적 있을까요? 왜 특정 사람이 타겟이 되었는지 갈등은 무엇을 계기로 시작되거나 커졌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선을 그으면서도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에가고싶다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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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첫날에 복장은 점장이 국룰인가요??
여름이여서 더울것같은데 점장이 그래도 국룰인가요?? 본사건물로 출근하긴합니다..
언제나한결같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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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관련해서...
제가 다니는 회사는 1년에 한번씩 피바람이 부는 회사입니다 대표이사도 자주 바뀌고.. 근데 이번에 제가 권고사직 대상자인데 1년이상 근무자 또는 새로운 대표이사 마음에 안드는 사람 등 ㅜ 제가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겠지요.. 근태부터 큰 사건 등 문제 되는 일은 없었어요.. 이럴때 제가 회사에 요구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이론은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뭐가 있을까요.. 회사는 실업급여도 안해주려하고 한달치월급 더 주겠다가 전부입니다 권고사직 사유는 부서를 없앤다 입니다...
어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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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선배 때문에 입사 1년도 안 돼 이직 준비 중입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제조 대기업의 한 관리 부서에서 일하는 경력직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지금 회사로 옮겼고, 경력은 몇 년 됩니다. 직속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다른 회사에 이직하고자 계속 지원하고 있는 상태인데, 제 판단이 합리적인지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 글 올립니다. 조금 깁니다. [입사 초기] - 입사하고 약 3개월간 OJT나 인수인계가 전혀 없었습니다. 업무는 그냥 던져주고 "알아서 하다가 모르면 물어봐라"는 식이었어요. -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 파고들고, 현장을 계속 다니며 확인하고, 함께 일하는 협력 관계자들과 관계도 쌓으려 노력했습니다. - 그런데 3개월쯤 됐을 때, 타 부서 사람들도 다 있는 사무실에서 저한테 "너 하루 종일 뭐 하는지 종이에 써봐라"고 하더군요. 공개 망신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떳떳했기에 제가 하는 일을 다 설명했습니다. [선배의 평소 행동] - 제가 초반에 엉망으로 방치돼 있던 업무들을 개선했더니, "50점짜리다", "네가 뭔데 기획을 하냐", "잘하지 마라" 식으로 성과를 깎아내립니다. 팀원 험담과 이간질이 심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파트 선배가 실수한 걸 굳이 팀장한테 흘리고, 저한테는 "그 사람 따라 하지 마라"고 합니다. 정작 당사자 앞에서는 안 그런 척, 다른 데서는 그 사람 욕을 합니다. - 타 부서나 윗선한테는 엄청 친절하고 좋은 사람 이미지를 만들려 애씁니다. 반대로 같은 팀원한테는 챙기는 척하면서 본인 실속만 챙깁니다. - 팀장 자리를 노리는 티가 납니다. 다른 파트보다 일찍 출근하려 하고, 제가 정시에 퇴근하면 "우리 파트가 일 없어 보인다"며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회식 때 취해서 팀장한테 "본사로 올라가시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대표이사 방문 소식을 듣고, 우리 팀에 입회 지시가 없었는데도 본인이 나서서 현장을 직접 앞장서 안내하더군요. - 사소한 통제도 많습니다. "금요일엔 휴가 쓰지 마라", "몇 시까지 출근해라", "타부서(생산)도 늦게까지 일하니까 일찍 가지 마라" 등. 회사 규정도 아니고 그냥 본인 요구입니다. [무보수 잔업] - 예전엔 가끔 있던 특정 현장 대응 업무가, 상황이 바뀌면서 최근 몇 배로 급증했습니다. 주로 저녁 시간대에 있어서 매번 남아서 봐야 하는데 수당은 없습니다. - 원래 우리 팀이 매번 직접 붙던 일이 아니었는데, 새로 온 상급자의 지시 이후 우리가 떠안게 됐습니다. 저는 "이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하는 게 맞다"고 보고 법에서도 현장 관리자가 관리하는 업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이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수용했습니다. 선배는 오히려 "남아서 보는 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를 앞장서서 만듭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 남아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저녁 8시 넘어서까지 관리함) [최근 이슈 – 저를 핵심 업무에서 빼려는 움직임] - 회사가 경력직을 새로 뽑기로 했는데, 선배가 그 사람에게 제 핵심 업무를 맡기고 저를 다른 파트로 돌리고 싶어 합니다. 명분은 "네 스트레스도 덜어주고 선배로서 네 전공을 살려주려는 것"이라는데, 옮기려는 업무가 제 전문성과 연관성이 떨어져서 명분이 약하다고 느낍니다. - 하필 최근에 선배의 아침 말투가 너무 거슬려서 저도 퉁명스럽게 대꾸한 일이 있었는데, 그 직후에 이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제 느낌엔 말 안 듣는 후배를 핵심에서 주변부로 빼내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인사는 선배에게 결정권이 없고 팀장이 주도하는데, 선배는 팀장을 통해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구도입니다. [저만 느끼는 게 아닙니다] - 같은 팀 동료 두 명도 이 선배의 말투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오기 전, 본사에서 잠깐 지원 나왔던 분도 이 선배한테 말투와 업무 능력으로 모욕당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 심지어 타 사업장의 같은 직군 젊은 직원들도 이 선배의 말투 때문에 다들 기피한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본인이 그 분야 최고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태도입니다. [제 상황 정리] - 사실 저는 입사 후 짧은 기간에 방치돼 있던 업무들을 스스로 정상화하고 나름의 성과도 냈다고 자부합니다. 곧 결혼 준비도 있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서 퇴근 후 시간이 중요합니다. 무보수로 매일 갈리는 상황에 회의적입니다. - 이 선배 때문에 회사에 정이 다 떨어졌고, 이미 이직 지원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 이 상황에서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아니면 나갈 만한 상황이 맞을까요? 2. 이직이 확정되기 전까지, 저를 다른 파트로 빼려는 이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정면으로 거부해야 할지, 일단 수용하는 척 시간을 끌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3. 이런 유형의 선배를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버티거나 넘기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해보장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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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치매진단
이번 달 들어서 여러 신변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썼다 지웠었지만 전임 팀장의 모종의 사유로 인한 징계를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덮어씌워진 일, 그로인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부서이동, 이동된 부서의 부서장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등... 그런데 얼마전에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니, 이번엔 외할머니의 치매진단 소식을 들고오더군요... 제 유년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한참 불안정했던 중학생 시절을 책임져주신 분이기에 전 나름대로 엄마와는 다른 애착을 지니고 있는대, 갑자기 이런 이야기까지 들으니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겪은 일련의 사건에 더불어 이런 일까지 겪으니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혹자는 35살이 되면 으레 한번은 겪는 일이라는데, 속편한 소리나 하고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요...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일이겠죠? 그냥 잠깐 이렇게 힘들면 되는거겠죠...?
iiikiii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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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사입니까?
저는 이번에 외주 회사 통해 만들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 조연출, 연출, 촬영으로 참여했고 S사에 송출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올려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실제 현장에서 촬영했고, 연출했고, 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제가 작업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촬영 원본, 촬영 기록, 작업 자료, 카카오톡 대화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 최종 공개된 작품을 확인해 보니 제 이름은 크레딧에서 빠져 있습니다. 더 황당한 건 제 목소리까지 작품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실제로 제작에 참여했다는 자료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정작 결과물에서는 제 이름만 사라졌습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사람이 작업한 사실도 없어집니까? 촬영 기록이 없어집니까? 카카오톡 기록이 없어집니까?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도 없어집니까? 아니요. 제가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더 이상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회사 측과 원활하게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 상담 및 분쟁조정 등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참여한 제작 과정에 대해 정당한 크레딧을 표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직접 한 일에 대해 정확하게 기록해 달라는 것입니다.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노동과 이름을 이렇게 취급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제작 환경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게 정말 회사가 책임지는 방식입니까? 저는 감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메몬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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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식 초보자 칼럼]
“이번에는 다르다.” “이 종목만 따라가면 된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 주식투자자에게도 ‘세이렌의 노래’가 있습니다. TV, 유튜브, 숏폼, 단체방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무엇이 진짜 신호이고 무엇이 소음인지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분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분석이라도 시장의 미래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분석을 참고하되 맹신하지 않고, 시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전 감각의 출발점에는 반드시 기본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유혹을 견디기 위해 자신을 돛대에 묶었던 것처럼, 투자자에게도 시장의 유혹을 견디게 해줄 ‘밧줄’이 필요합니다. 그 밧줄이 바로 투자의 기본기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세이렌 이야기와 마크 미너비니의 ‘파도타기 소년’ 비유를 통해, 초보 투자자가 왜 전문가 분석을 맹신해서는 안 되는지, 그리고 왜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함께 길러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관련 칼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1965?sid=101 [칼럼 연재] https://news.naver.com/hotissue/main?sid1=163&cid=2003671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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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이직시 경력 인정
총 경력 6년 반정도로 최근에 동종 업계(이차전지)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문득 중간에 그만두게 되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한다면 대기업 몇 년정도나 다녀야 인정이나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맘 같아선 당연히 오래 다니고 싶은데 여러 이유들이 있어서.. 해외(미국)도 생각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번번아웃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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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전문직 합격하면
회사생활 난도 많이 낮아지나요? 전문직없이 난이도 10 전문직 있으면 난이도 5? 이정도로 내려가나?
3121john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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