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ˏˋ ꒰ NEW 10명 발표 ꒱ ˎˊ˗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반전세 보증금 조정 안하려는 이유 아시나요?
부린이입니다. 반전세 집 계약하려하는데, 보증금 높이고 월세를 줄이거나 전세로 계약 가능할지 물어봤는데 안된대요. 제 생각으론 집주인 입장에서도 보증금 높이거나 전세가 이득일거 같은데, 왜 안하는걸까요?? 요즘 부쩍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가 많아진 것도 궁금하구요.. 어디에 찾아도 알수가 없네여 ㅠㅠ 아시는분!! 알려쥬세여
맑은공기
12시간 전
조회수
846
좋아요
18
댓글
12
차라리 고백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회사에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계신데요, 복도에서 오다가다 몇 번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어떤 부서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업무로 만난 적도 없이 인사만 하는 사이에요. 근데 몇달 전쯤부터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고 있는데요, 어차피 사무실 넓어봤자고 동선 겹치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그냥 마주치는 게 아니라 그분이 제 곁을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고민입니다. 도끼병이나 자의식 과잉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주변에서도 조금씩 이상하다고 하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져서요! ㅠㅠ 제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전 1시간 일찍 출근을 하는데 항상 출근 전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사오는 게 루틴인데요, 하루는 A카페, 다음 날은 B카페 총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마시는데 근데 매번 카페에서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사무실에 그 시간대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 딱 4명이고 거기에 그분이 추가가 된 건데, 매일 같은 커피를 사고 같은 시간에 같은 엘베를 타고 출근하게 된 거죠. 이걸 한번 의식하게 된 뒤로는 조금 신경이 쓰여서 그냥 출근할 때 카페를 안 가거나 다른 카페를 가는 식으로 바꿔서 더 이상 출근길엔 안 마주치게 됐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퇴근길에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제 퇴근하려고 컵 씻고, 자리에서 가방 챙기고 있으면 그분도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셔서 같이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요. 야근을 8시까지 하든, 10시까지 하든 매번 타이밍이 겹치는 건 좀 특이하지 않나요...? 직원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유독 이분만 이렇게 마주칩니다. 언제 한 번은 그분이랑 같이 엘베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엘베 안 타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분은 먼저 내려가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건물 1층 로비에 그분이 서 계셨어요. 눈이 마주쳐서 목례하고 건물 나서는데 그분도 곧바로 나오셨고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우연의 일치일 뿐인 거겠지만 그냥..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분이 혹시 저에게 호감이 있나 싶은... 그래서 혹시나 관심이 있는거라면 차라리 말을 걸어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럼 제가 부담스럽다고 선을 긋든 뭘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번 '내가 오해하는 거겠지?' 싶은 정도로 마주치기만 하니까 조금.... 저도 괜히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제가 퇴근 준비할 때마다 갑자기 저편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가 먼저 말 걸어볼까요?... 도끼병이라고 말해주시면 정신차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튀김
1시간 전
조회수
221
좋아요
5
댓글
3
이번 주 경제 유튜버 성적표 (9/14~9/20)
경제 유튜버들 "간다/빠진다" 발언을 다음 거래일 종가로 하나씩 채점해봤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 껴서 판정 34건 중 16건 적중, 딱 반반(47%)이었어요. 통산으로 보면 김단테가 41개 중 33개(80%)로 제일 잘 맞히고 따라수익도 +135%로 최고입니다. 바이킹스는 적중률은 56%로 평범한데 큰 하락을 잘 피해서 따라수익이 +133%로 톱급이고요. 삼성증권은 8/9(89%)인데 표본이 적어서 참고만. 반대로 E트렌드는 통산 77개 중 37개(48%)인데 따라수익이 -123%라, 차라리 반대로 갔으면 +123%였습니다(이번 주 낸 콜 3개도 다 빗나감). 한국투자증권도 반대로 하면 +101%, 전인구경제연구소는 맞혀도(53%) 따라수익은 -62%네요. 슈카는 통산 16개 중 5개(31%)로 하위권. 이번 주 크게 빗나간 콜: · 증시각도기TV "마음 편하게 가져도 되는 국면"이라 했는데 코스피 -4.2% · E트렌드 차영주 "추석 전까지 긍정적 흐름" → -4.2% · 에디 "SK하이닉스 160만원까지 기다려 매수"(하락 본 것) → 오히려 +4.1% 맞힌 콜: · 삼성증권 "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 분할 매수"(간다) → +3.8% · 웅달책방 이화진 "9월 하락 시 삼전/하이닉스 비중 확대" → +3.8% · 한국투자증권 "금리 하락 전까지 캐시플로우주"(하락 쪽) → -3.5%라 따라갔으면 +3.5% · 바이킹스 "국내 흐름 안 좋을 수밖에"(빠진다) → -3.3%, 따라 +3.3% (적중률 = 방향 맞힌 비율 / 따라수익 = 발언대로 따라 투자 시 지수 등락 단순합, 복리 아님, 투자권유 아님) 전체 유튜버 랭킹이랑 콜별 판정 근거는 여기 → humanindicator.kr
선장님사생팬
방금
조회수
1
좋아요
0
댓글
0
옥토버페스트 서울 다녀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승인을 받은 옥토버페스트가 약 2주 정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도 종료됐고 내일이면 축제가 끝나서 홍보는 아닙니당ㅋㅋㅋ 저는 일반석 티켓을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티켓을 구매하면 빅텐트라는 곳 안에 비치된 간이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웰컴비어 1잔도 제공돼요. 빅텐트 안에만 있는 맥주 부스와 공연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그치만 굳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야외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도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날씨가 좋아서 돗자리 펴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씡나게 티켓을 팔아놓고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까 선착순 비지정이라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앉지는 못하고 밖에 돗자리 펴고 앉아있다가, 디제잉 할 때만 빅텐트 들어가서 스탠딩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첫날부터 욕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맥주 한 잔, 음식 하나 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현장 줄 정리도 잘 안됐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축제가 끝날 때쯤 가서 그런지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많았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잘 정비해서 왔음 하는 바람...🙏🏼 참고로 웰컴비어는 받았는데 너무 미지근하길래 다른 생맥주도 크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길래 캔맥만 사마셨는데, 무려 1L짜리 캔맥과 옥토버페스트에서만 한정판매한다는 맥주도 먹었네요! 전 1L 맥주캔은 처음 보는데 많이 파는 건진 모르겠네요. 전 시원하게 먹는 게 좋아서 작은 캔 여러 개를 사서 먹는 타입이라ㅋㅋㅋㅋ 재즈밴드, 옥토버밴드 등등 공연이 계속 있었는데 저는 제일 마지막인 디제잉이 제일 재밌더라구요ㅋㅋㅋ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다 일어서서 떼창하고 춤추고 엄청 신나는 분위기여서 저도 열심히 흔들어제꼈으나 30대 됐다고 좀 뛰니까 무릎이 시큰........ 다음 날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셔서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어요 🫠 아무튼 여기에도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212
좋아요
4
댓글
0
리멤버 참 고맙네요..
30대 후반입니다. 전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준비하던 중 결국 몸이 못버티고 사무실에서 공황발작까지 와버려서 육아휴직을 사용해 치료에 집중하고 육아휴직이 끝나는일자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 판단엔 경력기술서나 성과가 좋았어서 금방 이직이 가능할 줄 알았어요. 근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계속되는 서류탈락.. 헤드헌터한테 제안이와도 서류탈락... 면접조차 못간다는 현실에 속상하고 불안했고 나이가많아서 그런가? 혼자 나름 분석도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리멤버를 통해 기업인사팀에서 직접 제안이왔고 면접 후 오퍼도 좋은조건으로 최근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합격 선물(노트북가방)을 준다길래 별기대없이 신청을하였고 와이프한테 노트북가방이 선물왔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우편에 적힌 멘트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이직기간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받는 느낌이랄까요? 한참을 읽어보게되더군요. 리멤버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직을위해 힘든시기가 있었고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기회가 오더군요. 이직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잘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HJ1
5시간 전
조회수
701
좋아요
21
댓글
6
근데 이거 쎄한데 맞는걸까요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조금 쎄하긴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더 쎄한게 있네요 본론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녀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지 않으면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하지 않을까요? 했고 예를 들어, 저는 리멤버 빼고 일베나 어떤 성향의 커뮤도 안한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갑자기 일베는 범죄 아닌가요? 이러길래 그쵸 저도 일베 가입한 적도 없는데 좌든 우든 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자꾸 소개팅녀가 본인은 정치 성향 중립인데 어쩌고하면서 계속 여친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구체적으로 묻길래..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고 대충 정치 주제는 대화 마무리했는데, 뭔가 좀 걸리네요.. 소개팅에서 소개팅녀가 정치 얘기로 먼저 이렇게 길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인연을찾고싶네요
쌍 따봉
방금
조회수
68
좋아요
0
댓글
4
ㅈ소기업 대표 하는말
ㅈ소기업 IT 개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이 총 4명인데, 그중 1명도 퇴사 예정이라 이제 3명만 남게 됩니다. 개발자는 저 혼자라 앞으로 개발 업무를 혼자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최근 대표가 직원들 다 있는 회의 자리에서 “퇴사 생각 있는 거 다 알고 있다. 나갈 사람은 나가라”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직원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표가 저런 말을 하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사실 이런 상황이 처음도 아닙니다. 과거에도 두 번이나 잘 다니던 직원이 갑자기 퇴사했고, 그때마다 남은 업무나 문제들을 제가 떠안아서 수습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니까 많이 지치네요. 이제 개발자는 저 혼자 남게 되는데, 앞으로 또 누가 퇴사하면 그 업무까지 제가 떠안게 될 것 같고요. 회사 복지는 사실상 없고, 연차도 작년부터 생겼습니다. 대표의 태도를 보면 직원을 붙잡거나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생각이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이직 준비하고 나가는 게 맞을까요? 비슷하게 소규모 회사에서 혼자 개발자로 남아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도나갈까
5시간 전
조회수
235
좋아요
4
댓글
1
리멤버 채용공고
리멤버 채용 공고가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네요. 리멤버를 통해 입사 지원을 꾸준히 하고 했는데, 열람을 하지 않는 업체도 많네요. 심지어, 리멤버 자체 헤드헌팅 공고가 있어 일반 헤드헌팅 공고보다 피드백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지원했더니만, 아직 열람도 안한듯합니다. 그리고 열람을 했으면 합격여부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기한 만료로 자동 불합격으로 넘어갈때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불합격 처리하면 뭔가 불이익이 있어 자동 불합격 처리되게 놔두는 건지..아님 바빠서 그런건지..아니다 싶으면 바로 불합격 처리해주면 빨리 단념하고 좋을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 경험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jacek
10시간 전
조회수
679
좋아요
7
댓글
1
프로덕트 오너(PO)는 개발자 백그라운드 아니면
하기가 많이 어려운 직업인가요?
쿠루루루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층간소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위층 층간소음 피해층이 아래층이에요 근데 아래층에서 계속 시끄럽다고 계속 민원이 들어옵니다 저희집은 아내와 저 둘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있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 층간소음 손해배상을 한다고 하는데 증거 조작 우려도 있고, 걱정이 많이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압도적스케일
3시간 전
조회수
283
좋아요
1
댓글
7
탑티어 증권사/운용사 주니어 계약연봉
안녕하세요 부동산금융 업계 3년차 주니어입니다. 지금 첫직장으로 소형사 재직 중인데 자세히 못 쓰지만 규모 대비 내실이 있는 편입니다. 유수의 인력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계약연봉도 높은 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형사에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최근 업계에서 손꼽히는 증권사, 운용사 알음알음 정보를 구해보고 있는데(현 직장에 소문이 우려되어 지원은 아직 안했습니다) 생각보다 연봉을 높여 가는 것이 어려운 거 같습니다. 현 직장에서 5500-6000-6500 인데, 이직해도 현실적으로 6500 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보통 선배님들 보면 이직 시 연봉 점프를 하시던데, 아직 너무 저년차라 그런 건지, 현 연봉이 대형사 테이블상 캡 수준이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업계 친구들과도 연봉을 서로 오픈하지는 않다보니 정보가 제한적이라... 업계 최상위 대우라고 알려진 대형사의 통상적인 주니어 계약연봉 수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주)
너의바다
3시간 전
조회수
129
좋아요
2
댓글
5
그냥 한풀이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집의 형제 중 형이 있습니다. 형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의사가 인생에 목표라고 하여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를 합격했습니다. 의대 졸업 후 대학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생활을 거치며 거의 본인생활도 없는 병원생활을 거치고 전문의 과정을 하면서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런생활을 하며 10여년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걸보며 느낀건 아.. 의사도 참 못할짓이다. 라고 생각했었져. 드라마나 영화보면 참 흰 까운입고 멋있는 모습만 보고 좋은 동네 좋은집에 고급차를 끌고다니며 사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였습니다. 근데 형이 집에 와서 식사중 가족들에게 "나 개원 할꺼야"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그래, 이번에 한번 도전해봐"라고 하셨고 본인이 개원선배들과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1년도 되지않는 기간안에 완성을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였기 때문에 제 생활을 했었습니다. 개원을 하고 한 2년 동안은 엄청 고생하더라구요. 홍보,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 간호 인력에 대한 스트레스, 유지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등 변수가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없었고 그냥 힘들어하는 모습보고 아~ 의사는 진짜 할짓이 못되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4년차가 되면서 조금씩 자리가 잡히고 매출도 어느정도 나오니 사람이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본인 생활에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서 돈 걱정도 없고 병원 임대했던 자리도 매입을 하기 시작했고 집도 구매하기 시작하고 부모님 필요한거 있다면 카드 주면서 다 사주고 여기저기 모임도 참석하고 외모도 신경쓰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선자리도 막 들어오고 선후배들이 명절되면 택배로 선물 보내주고 형의 모습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느끼기 시작한건 와.. 드라마가 괜히 드라마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지내는 직장인인데 경기도 어렵고 회사도 어려워 복지도 축소되고 희퇴를 하냐마냐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이직도 쉽게 되지 않고 점점 제약이 많이지는데 하..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찌그러져가는 모습만 보여집니다. 전 겨우 월급받아 제 생활하며 사는 직장인인데 저긴 진짜 차원이 다른 세계의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다른분들 생각이야 형이 의사면 얼마나 좋아? 하시겠지만 현실에서 극과 극인 삶을 살고 있으니 은근 저는 찌그러 우그러지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다들 꿈이 의사, 판사, 검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인가봅니다. PS 자랑하려고 쓴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 속이 답답해서 쓴 한풀이 입니다.
커피한잔하고
31분 전
조회수
45
좋아요
0
댓글
1
존경하는 40~50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기초소재쪽 화학 환경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시황이 안좋아 뉴스에도 자주나고 그런 회사 입니다. 커리어상 현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급여도 높고 업무도 만족중인데 회사 미래가 걱정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혼자였다면 눈을 낮추거나 다른 곳으로 쉽게 이직하겠지만 결혼도 하고 외벌이이고 이직시 타 지역으로 옮겨 다녀야된다는 점이 너무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저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하면 긴 오랜 세월동안 회사가 어려웠던 일도 있으 셨을텐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그리고 좋아지셨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적어봅니다
행복해용
3시간 전
조회수
123
좋아요
6
댓글
1
남친이 더치페이 원하는데 저는 싫어요.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저나 남친 한쪽이 전부 계산한 뒤 1/N 한 금액을 알려주면 보내는 방향을 원하더라고요. 저는 반반은 괜찮지만 제가 이번에, 남친이 다음에 내거나 제가 영화티켓 사면 남친이 팝콘 사는 식이 좋아요. 한 번 가볍게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정확히 주고받아서 서로에게 빚지지 않는 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뭐라고 대화를 해봐야할까요? 아니면 이 방식이 연인 사이에서는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하는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걸까요?
jijijili
2시간 전
조회수
316
좋아요
5
댓글
13
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1시간 전
조회수
74
좋아요
3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