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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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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직장 생활에 고민이 생길때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신 리멤버에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직장/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성장해왔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한 적이 없었던 업무 분야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무를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은 30-40명 규모입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업무는 A 파트였으며, 몇 년 간 A 파트의 상사들에게서 실무능력 평가는 항상 최고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사 오너로부터 A파트 + B파트 업무의 팀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회사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입직원들이 있어 실무 트레이닝 중이라, A+B 파트 팀장을 단다고 해도 제가 실무는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 파트는 채용시장에서도 수요는 작지만 꾸준히 있고, 회사에서도 진급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안을 받아보려고는 하는데, 회사나 주변 지인들이나 저나 제가 그 업무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았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모르는 분야까지 팀장으로서 업무와 사람을 관리하고 케어하려면 실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알아야 하고, 실무 수행은 어느 정도까지만 해야 장기적으로 부서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건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리멤버에 계시는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읽고 또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동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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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월 $100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ㅜ
솔직히 밑에 직원 시키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것보다 GPT가 요즘 더 잘합니다. 숫자도 정확해졌고, 엑셀 20개씩 때려넣고 데이터 추출 시키면 생산데이터, 출하데이터, 매출, 매입, 손익, Capacity등 명확히 분석해줍니다. 직원 시키면 3일 걸리던 업무도 요즘 2-3시간 GPT시키면 금방 나옵니다. 아 물론 제가 직접 매진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조만간 사무직도 자동화가 될 듯 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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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있는게 맞는지....
한회사에 11년일하다가 가족돌봄 이슈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채용공고를 보는데 연봉 4600에 차량 지원되는 영업회사인데 회사대표님과 면접에서는 비전을 보았고 입사하고싶다해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서울 경기도 권에서만 활약하던 회사인데 이번에 부산에 영업소를 하나 더 내서 부산권에 진출하려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출근해서 일을 배우는 과정에 영업이사라는 분이 멘땅에 헤딩이다 여긴 거래처도 없고 매달 매출을 일정 달성을 못하면 유지되지않을거다 1년내에 없어질수도잇다 예전에 전라도 쪽에 도전햇다가 1년도 안되서 철수햇다 등등 말을하는데 ..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건가? 라는 생각도들면서 여기다니면서 다른데 면접보기도 어렵고 하면 여기서 시간을 보낼게아니라 그냥 그만두고 다시 여기저기 지원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직장은없어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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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아버지가 밤 9시에 찾아오셨어요
저희 4인 가족(저희 내외, 자녀2명 7세, 3세)은 늦은 저녁식사중이었고, 제목대로 찾아오셨어요. 특이사항은 4가지였어요. 1. 평소 아이들 등원시켜주시는데 벨을 누르지 문을 두드리신적은 없으나 그날은 문을 두드림 2. 오셔서 신발장에서 넘어지심 3. 들어오시라 말씀드렸는데 신발장에서 거실로 기어오심 4. 팔꿈치까져있는 흔적, 바지 엉덩이 부분 흙먼지 이 상황에 일단 웃는 얼굴로 왠일이세요 아버님 하고 맞이하고, 남편이 아버님을 응대하고 저는 어머님께 즉시 전화하여 "어머님, 아버님이 술이 엄청 취하셔서, 몸을 못가누실 정도로 취하셔서 저희 집에 오셨어요. 도련님이랑 같이 오셔야할 거 같아요" 라고 전화드렸고 집이 가까워서 10분 정도 지나서 도착하셨어요(도보로 가까워요). 그 사이에 물을 권해도, 저희가 식사중이었기에 밥을 권해드려도 거절하셨고요. 집에서 5분 정도 이야기 나눈뒤, 그렇게 남편과 큰 아이가 어머님과 도련님과 함께 자택까지 배웅해드렸고 그 날은 일단락되었어요. 근데 이틀 뒤에 남편에게 전화하면서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꿀물이라도 먼저 내주고 상황을 지켜보고 전화를 하지. 가는 길 내내 너무 놀란 가슴에 쫓기듯 니네집으로 갔다.' '아버지가 아무리 술에 취해도 집에는 들어가고 사고는 치지않는 사람이잖느냐고' 하면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남편이 위 4개 사유만으로도 이미 만취상태였기에 바로 아버지의 행방 전달을 위해 연락드린 거다 말씀을 드렸어요. 하지만 어머님은 그래도 20분 정도는 같이 술깨게끔 같이 응대하고 나중에 '아버지가 많이 취하셔서 20분 전에 오셨는데 저희가 꿀물도 드리고 하니까 좀 나아지셨어요. 제가 부축해서 집에다 데려다 드릴까요?' 이렇게 말해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날의 행동을 보니 '나중에 우리(부모)한테 잘 못하겠구나' 하시면서 힘든 순간에 부모한테 못할 자식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사건이 제가 어떤 것이 잘못한 것인지 객관적으로 들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봤습니다. 제가 최대한 팩트로만 게시글 적으려 해봤는데 제 입장 중심으로 적히지 않았나 지적해주셔도 좋습니더. 두서없이 적어서 제가 빠뜨린 게 있거나 편견이 느껴지게끔 적었다면 추가하거나 수정하겠습니다. 전달이 잘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hl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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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회사 코앞인데 독립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매일 능력있는 동생과 비교하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고 화내며 우시는 어머니 때문에 독립합니다. 나이가 37살이라 진작 했었어야 했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모은다고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이제 한계네요.. 회사도 마침 집에서 편도로 30분정도라 집이 멀단 핑계가 통하진 않겠지만 더 사이가 나빠지기 전에 거리를 두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말씀드리려고요 물론 워낙 통제적 성향의 부모님이라 어떤 반응이실지 두렵지만 부딪혀보려고요 그나마 회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오피스텔을 구했습니다. 앞으로 제 삶을 혼자 꾸려가보려니 겁이 나지만 신도 나네요 ㅋㅋ 응원해주세요!
워라밸원츄123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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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창작 음악인
건설경기가 없어 무직입니다 좋아하는 서정시와 직접 창작가사 쓰고 음악만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ㆍ시작한지 2026.03.19~계속 작업해요 트로트 ㆍ발라드ㆍ동요ㆍ찬양ㆍCCM ㆍ락ㆍ팝외 유튜브 향천 이광재 구독 좋아요 ㆍ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9w5025ZQjFjM9312_TG0BA?si=xetRxz8_TGeGbxox 음악동영상 약 920개 이상 먹고 살기위해 창작가사쓰고 음악만들어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만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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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태도
일잘러분들..사교성 사회성 좋으신 분들.. 입사한지 2주 됐는데요, 저를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줬지만 아직 긴장이 안풀려요 특히 또래랑 있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말을 편하고하고싶은데 회사 제품숙지자체가 제대로ㅜ안되니까 가벼운 대화나 회의 흐름 잡기도 어려워서 출퇴근 가장 일찍, 늦게하면서 익히려고하는데 점점 더 알쏭달쏭하고 모르겠어서 점점 기가 죽고, 스몰토크 끼는 것 조차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요 같이 입사한 동기에 비해서 이해도 느리고 전반적으로 두뇌회전이 느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뀨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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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오늘은 아파서 일반보험을 가입하지 못하는 유병력자가 가입하는 유병자보험(간편보험)을 다뤄보려 해. 나는 안아픈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치료력과 약 복용 등으로 일반 보험이 거절 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실손 같은 경우는 보험사 손해율이 어마어마해서 3개월 이내 감기만 있어도 심사 연기가 나와서 3개월 간 병원력이 없어야 심사가 가능하거나, 별 거 아닌 치료력으로 거절되는 경우도 많아. 또 문제는 건강한 사람인데 유병자 보험(간편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도 있어 리맴버에서도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가지고 계신 보험을 봐드렸는데 병력이 없는데도 유병자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 간혹 설계사가 일반보험은 심사 올리면 고지할게 많아서 번거로우니까 심사가 쉬운 유병자 보험으로 대충 가입시키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일반 보험보다 비싸니까.. 수당도 더 받게 되고 (정말 나쁜거지) 보험 가입할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설계사가 3개월 이내 병력, 5년이내 입원, 수술, 7일이상치료, 30일이상투약 등을 물어봤을 거야. 보험은 아픈 사람에게 보험금을 주는 상품이니 당연하게 아픈 사람은 가입시켜주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가입 전 병력 확인 절차가 필요하거든 이 때 가벼운 병력이면 그냥 보험을 승인해주거나, 부담보라고 해서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만 해당 부위에 대해 보장하지 않는 조건으로 받아주는 경우도 있는데 병력이 좀 심한 경우 일반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어. 이때 가입 가능한 보험이 유병자보험 (간편보험)이야. 대부분의 유병자 보험은 간편보험이라고 되어 있어서 본인이 가입한게 유병자 보험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고, 유병자 보험은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받아주는 대신 보험료가 더 비싸기 때문에 일반 보험 가입이 가능한 사람은 일반 보험을 가입하는게 훨씬 유리해 00보험 355, ㅁㅁ보험 325, 간편하게 가입하는 @@ 보험 등 상품명에 간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거나 315, 335 등등 숫자가 있다면 유병자 보험이니까 혹시 내가 모르게 일반 보험이 아닌 비싼 유병자 보험에 가입된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보험을 가입할 때는 3개월 이내 병력, 1년 이내 재검사, 5년 이내 입원/수술/7일이상치료/30일이상투약 을 보는게 기본적인 고지 대상인데 유병자보험의 대표 구조인 3N5인 경우에는 가운데 있는 숫자가 3인 경우 3년 이내 입원, 수술만 본다는 거야. 만약 4년 전 수술이 문제가 되서 보험이 가입이 안되는 경우에는 335로 진행하면 4년 전 수술을 고지할 필요가 없어져서 가입이 가능해지는 거지 305는 당장 최근에 진행한 수술도 고지하지 않아서 가장 쉽게 가입되는 구조야. 단 중간 숫자가 낮아질수록 보험료는 더 비싸져. 하지만 305로 가입해도 가입 후 1년 간 추가적인 병력이 없다면 1년 뒤에는 315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어. 가입 후 계속 아프지 않다면 355까지 변경되서 보험료가 계속 줄어들 거야. 만약 유병자보험 (간편보험)을 이용하고 있다면 1년마다 무사고전환이 진행되었는지 확인해봐! 보험사에서 알림이 오긴 할텐데 자동으로 반영되는게 아니라, 고객이나 설계사가 신청을 해줘야 해서 놓치고 있을 수도 있거든 거의 보험료가 30~40% 정도는 저렴해질 수도 있는 혜택이라 제대로 챙기는게 중요해. 반대로 요즘에는 건강할인보험도 있어 원래는 5년까지의 병력만 보는 건데 9년, 10년까지 더 길게 보는 대신 일반 보험보다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야. 일반적인 보험은 5년 이내의 병력으로 심사하는데 훨씬 더 긴 기간동안에도 병력이 없다면 건강한 거니까. 저렴하게 해주는 거지. 건강할인 보험이든, 일반 보험이든, 유병자 보험이든 보험을 가입할 때 병력을 제대로 고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해. 물론 이건 설계사가 잘 챙겨야 하는 건데 가입이 급급한 설계사들은 그냥 병력 제대로 안물어보고 계약을 밀어 넣는 경우도 많아. 고객 입장에서는 설계사가 안 물어보니까 내 병력이 고지가 된 건지 안 된 건지도 모를 수도 있어. 그렇다고 고객의 책임이 없지는 않아 계약하는 청약서에는 병력이 고지된 내용이 전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서명한 고객의 책임이 인정되기 때문에 꼭 꼼꼼히 따져봐야 해. 병력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가입하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추후에 보험금을 청구 했을 때 보험사가 병원 기록 등을 조회하거나, 심사자를 파견해서 가입 당시 고지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면 보험금을 못 받을 수 있고,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어. 보험 가입을 할 때는 설계사가 병력을 이것저것 물어볼 때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알려주는게 정말 중요해 건강할인 보험이 나오고 나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했는데 건강할인 상품들은 보험금을 청구 했을 때 심사자가 되게 빡빡하게 보더라고, 건강하다고 해서 할인을 해준만큼 혹시 고지하지 않은 병력이 있는 건 아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금만 문제 있어도 태클을 거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 보험 가입할 때보다 고객도 좀 더 신경써서 고지를 하면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보험은 기본적으로 아프기 전에 가입해야 하는 상품. 아프고 나서 병력이 생겨버리면 더 비싼 보험료를 내고 유병자 보험을 이용해야하니까. 꼭 지금 당장 하루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준비하면 좋아.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11탄 https://link.rmbr.in/n7u34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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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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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VS 버티기
안녕하세요 42살 85년생으로 일본담당으로 중견회사에서 8년간 일했습니다. 화장품 업계이고 실적이 좋을때도 있었고 나쁠때도 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일본영업팀장이 되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일본의 엔화가 곤두박질 치면서 가격을 올려야하고 그러면 비싸져서 일본고객이 사지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일본은 더이상 망했다면서 다른일도 더하던지 해야할것같다라고 했습니다. 무언의 압박으로 들리더군요. 출산휴가를 쓰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버티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Junk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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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고 싶습니다
요즘 리멤버 눈팅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거든요. 몇년째 하는데도 여전히 하기 싫어요. 빚도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습니다. 앞길은 막막합니다. 5년 뒤에 제가 뭘 하고 있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안 한 지 오래됐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앞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게 하나도 없죠. 그런데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 제가 왜 사는지 모릅니다. 사는 이유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살고 싶은 겁니다. 찾지도 못했는데 그만두기는 억울하잖아요. 죽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건지 모르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밤마다 저를 붙잡은 건 인생의 의미 같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마시려고 사둔 커피. 아직 안 본 드라마 마지막화. 퇴근길에 한 그릇 먹은 국밥이 유난히 맛있었던 날. 친구가 아무 이유 없이 보낸 "밥 먹었냐"는 카톡 하나...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어이없을 만큼 사소하죠. 그런데 사는 이유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찾으니까 안 보이는 거고, 사실은 발밑에 굴러다니는 것들인가봐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채로도 살아갈 수는 있더라고요. 행복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면서 사는 겁니다. 버티다 보면 어느 날은 괜찮고, 어느 날은 또 안 괜찮고, 그러다 또 괜찮고. 지금 힘드신 분들께 "다 잘될 거예요!!"라는 희망찬 말은 못 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될지 모르니까요. 그런 말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대신 이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더 살아봅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다음 달 걱정도 다음 달에 하고요. 그렇게 하루씩만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가 있고 일 년이 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가끔 죽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 사실 살고 싶다는 말인 거 압니다. 그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여기 하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살아볼 테니까 여러분도 살아봅시다! 사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머쓱터드
은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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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어렵네요
30대 남자입니다 왜 다들 결혼이 목적이라면, 20대 후반에 빨리 결혼하라고 했는지 알 듯 합니다 30대가 되니, 소개팅에서 이쁜 여자를 못 만나는게 아니라 이기적인 태도가 더 눈에 들어오고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더 거슬리고 나랑 결이 안맞을 것 같다는게 더 느껴지는게 연애가 어렵게 느껴지네요.. 이쁜 여자는 있어도 몇 번 만나고 썸타다보면 위에 적은 저런 모습들이 느껴져서 현타가 많이 옵니다.. 이럴 때는 어케 썸을 타야할까요? 당연히 소개팅 계속하면서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노력해보야겠죠 인생 선후배님들 힘이 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연을찾고싶네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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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랄 아프다고 카톡보내고 쉬는게 무단결근인가요?
오늘아침6시쯤에 팀장한테 오늘 새벽부터 복통이너무심해서 거의밤을새서 오늘하루만연차쓰겠다고 카톡으로 일단 문자보냈습니다 그러더니 팀장님이 일단상황보고 오후출근하겟다 그런문자해야되는거아니냐고 이런건 무단결근이라고 병신같은소리하는겁니다 그래서 무단결근할거면 증빙서류때고 내일기안서올리라고하는데 그게맞나요? 너무현타오네요 이런소리한두번이아니라서 그냥 무시했었는데 이제 저도 안넘어가고 한마디할까요?
shwhuww8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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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놈들 꼴뵈기 싫네요
규칙 안지키면 과태료물고 불러서 조사하고 하던 인간들이 사실은 지들이 제일 썩은 ㅅㄲ들이라는 이미지 박히고 나니까 단어만 보여도 개꼴뵈기싫네요 이래서 공공기관도 홍보를 하고, 이미지가 중요한거구나 깨달음 ㅋㅋ
브람
억대연봉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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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엘리트의 한국인 평가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한국인들 평균적으로 거짓말에 능하고 억지 막무가내가 많은 것은 사실 서양인들 보면 머리 쓰기 싫어서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인들은 부지런히 돌림 잔머리 그리고 재벌이 다 차지하고 세습하는데 도전할 마음이 생기겠나 그런 사람들은 김범석 의장처럼 어릴 때 미국에 갔지 그런데 위 평가가 미국인 엘리트 입장에선 맞는 말 아마 최태원 회장이 한국 기업엔 인재가 없다 한 것도 비슷한 맥락인 듯. 세습 재벌 밑에서 일 하는데 도전정신이 있음 반역자되는데 뭘 바래 ___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쿠팡맨 부당해고 논란', '본사 정규직 임금인상 소급분 체불 진정'에 이어 국회에서 제기된 '연장근로수당 75억원 미지급 주장'까지 쿠팡을 둘러싼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쿠팡 측은 그러나 정치권과 언론의 잇단 문제 제기에도 불구, 여전히 "한국내 사태는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로 일관해 그 배경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미국 시민권자인 김범석 대표와 외국인 경영진들의 이른바 '한국 비하경영' 때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쿠팡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쿠팡 측 태도엔 김 대표와 그의 최측근 나비드 베이세(Navid Veiseh) 글로벌 이커머스 수석부사장(SVP of Global eCommerce) 등 외국인 최고위 경영진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됐다고 밝히고 있다. 쿠팡 관계자 A씨는 "현재 김 대표에 이어 암묵적 2인자로 활동중인 나비드 부사장은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법 또는 한국문화와 충돌을 일으킬 것이란 언급에 과민 반응을 보이면서,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있다"면서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했다. A씨는 "올해 5월 레벨7(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주간 경영회의(Weekly Businewss Review)에서 쿠팡맨 등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 우려를 전하는 한국인 직원의 보고를 들은 나비드 부사장은 동료 외국인 임원에게 '나는 여기(한국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한국인 보고자들)의 말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보고받는 것을 믿지 말고 스스로 평가하라('I've been here long enough / that I shouldn't trust anything / these people say. So don't trust what you hear / and evaluate each fact yourself')'라고 말을 건넸다"고 말했다. A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이커머스팀과 법무팀과의 회의 중에 나비드 부사장이 한국법 관련 발언을 한 한국인 사내 변호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회의를 끝낸 일화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올해 인사 평가시 하위 조직장의 평가를 나비드 부사장이 최종 조율하게 되어있는데, 한국인 B씨가 직속 조직장 C씨와 연계부서 상급자 D씨로부터 최상위 등급을 부여받았으나 나비드 부사장이 개인적인 불만족을 이유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한국인이 차별받는 회사의 실상을 전했다. 최근 퇴사한 쿠팡 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석 대표는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면서 경영진을 전원 외국인으로 갈아치운 이유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그의 한국문화나 한국법,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E씨는 "김 대표는 지난해 초 성과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8개월이 지난 지금 한국인 중 스톡옵션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라며 "물류센터 담보로 3억달러를 대출 받았다는 얘기도 신빙성 있는 루트로 다 들리는 상황 속에서 차라리 회사가 어려우니 허리띠를 졸라 매자고 하면 동참하겠는데, 외국인들에겐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체제비 300만원에 고액연봉이며 스톡옵션까지 다 퍼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씨는 "쿠팡 본사 직원들의 처우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소수의 외국인들이 고액연봉을 받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추석 대기업 직원들의 상여금 평균이 146만원, 중견기업 87만원, 중소기업 61만원 수준이었지만 우리는 최근 3년간 설, 추석 때 10만원짜리 쿠팡캐쉬를 받는게 전부였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F씨는 "자본이 외국계이긴 했지만, 한국땅에서, 한국 고객을 상대로, 한국인 직원을 부려 회사를 유지하는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한국직원들의 능력이나 현지문화를 적대시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심정은 전 직원이 마찬가지 일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많은 동료 중에는 아직도 '쿠팡'이라는 회사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잘되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많다. 투자자와 고객의 현명한 판단과 관심으로 쿠팡이 '회사다운 회사'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초창기 쿠팡에 몸 담았던 업계 한 관계자는 "김 대표가 외국인 리더에 집착하는 것은 나스닥 상장뿐 아니라 초기 소셜커머스 시절 한국인 리더들의 도덕적 해이에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외국인 리더들은 서로 공생관계 및 담합을 형성해 더 큰 폐해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쿠팡(주)
Matrix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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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갈때…
골프장 갈 때 잠옷이 필요한 이유는???
blr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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