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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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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은 기혼끼리 미혼은 미혼끼리 팀하면 좋겠다
전 직장은 다들 미혼에 나이대도 비슷해서 다같이 으쌰으쌰 일하는 분위기였는데 지금 다니는데는 연령대가 다양해서 기혼도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 하는 경험들이 많아요. 특히 문제는 우리 팀 차장님. 돌싱에 초딩 애 하나 키우시는데 처음엔 혼자 애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겠다 하고 안쓰럽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팀사람들이 차장님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길래 왜그러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개빡치기 시작했어요. 할일이 태산이라 다들 난리나도 본인은 칼퇴가 기본인데다가 업무시간인데 계속 전화받는다고 왔다갔다 난리. 게다가 허구한 날 애 핑계 대면서 반차 쓰거나 조기퇴근하시대요ㅋㅋㅋ 결국 펑크 난 업무 뒤치다꺼리는 남은 사람들이 다 떠안게 되고 우리는 끊임없는 야근의 굴레... 나는 일한다고 남자친구 전화도 못받고 카톡 답도 늦어서 남자친구 삐지고 난린데 차장님네 애는 좋겠다 아빠가 꼬박꼬박 전화받아주고^^^ 아까 다른데서 '팀을 기혼/미혼 혹은 유자녀/무자녀로 나눠서 짜자'는 글을 봤는데 옛날이면 그정도까지 할일인가 생각했겠지만 요즘 상황이 이러니까 진짜 백번 천번 공감이 갔어요. 유자녀는 유자녀들끼리 모여서 서로 애 사정 이해해 주고 일 나눠서 하든가 하고 무자녀는 무자녀들끼리 깔끔하게 굴러가면 얼마나 좋게요?? 자식 핑계로 매번 쏙 빠지고 피해 주는 사람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는데(아 물론 초반엔 미안해했겠죠), 왜 죄없는 다른 팀원들이 배려라는 이름으로 독박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기혼 유자녀들은 바다와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며 대신해주시겠죠. 진짜 진지하게 이런식으로 팀 분리하는거 어때요? 그런 회사 있으면 가고싶을 정도..
semipro00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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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리어에 욕심이 얼마나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때 막연하게 커리어우먼이 꿈이었어요.. 근데 아직 사회초년생인데, 회사를 다녀보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먼 미래에 큰 기업에서 모든걸 책임져야되는 리더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벌써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제 그릇이..중소기업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워라벨을 더 큰 가치로 추구하면서, 한편으로는 제가 진짜 한심하고 너무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대기업에서 편안하게 일하면 당연히 제일 좋겠다~ 싶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가 않잖아요. (그렇게 쉽고 편한 자리가 존재할리가) 아무튼..다들 커리어(위상/명예) 욕심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돈만 많이벌면 끝인가요?????
휴휴휴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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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변동성)]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크기> 시장을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 우리는 자꾸 시장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오를까?” “지금 팔아야 할까?” “다음 방향은 어디일까?”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을 정확히 통제할 수 있는 투자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가 먼저 통제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크기>입니다. +20% 올랐다가 -10% 떨어지는 투자와 +50% 올랐다가 -40% 떨어지는 투자는 단순 평균 수익률만 보면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복리로 계산하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복리수익률이 깎이는 ‘변동성 잠식(Volatility Drag)’ 때문입니다. 영화 <오디세이>에서 칼립소는 오디세우스에게 말합니다. “통제를 포기하고 살아남으세요.” 주식투자에서도 때로는 시장과 싸우는 힘을 빼야 합니다. 그리고... 현금 비중, 자산배분, 리밸런싱, MDD. 수익률을 높이는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큰 손실을 피하고 시장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20대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시장을 이기는 법만이 아닙니다. 먼저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관련 칼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4896?sid=101 [칼럼 연재] https://naver.me/xdMaHDBV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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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이 자리를 들어 올 수 있던 이유와 전에 있던분이 나간 부분이 저와 비슷한 내용인거 같아서요. 그 이유는 전에 다니시던 분이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일을 주지 않고 팀원분들이 방치 및 유기를 시켜서 자리를 이탈하는 문제로 회사와 트러블이 생겨 해고를 한 이유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런일이 저한테 일어날거 같아서 그래요. 처음이고 실수도 하며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같은 일을 주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프로젝트가 바뀌면 종종 실수를 합니다. 이것 또한 제가 인지를 하고 있는 문제라 시간이 오래 걸려도 두번 세번 체크하여 제출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 뭔가 맘에 안드시는게 있으신건지 실수를 하는게 맘에 안드시는 건지 요즘 무척이나 대화도 걸지않고 일도 주지 않으며 다른 상급자들까지 오셔서 사회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말을 걸지도 않고 저를 피하는 느낌을 받으니 저도 무척이나 사무실내에 자리를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바쁜데 저 혼자 모니터를 쳐다보고 일과 관련된 공부를 혼자하고 있으니 오셔서 놀고 있다고 뭐라고 하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입니다. 위 내용은 제가 느끼는 일방적인 느낌이니 객관적으로 읽어주시고 판단 해주세요
회사가무서워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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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질한 비자금으로 돈 불리는 방법
쿠데타해서 잡은 권력으로 국민 세금을 빼돌려 만든 비자금으로 딸 결혼 지참금으로 재벌기업에 보내서 그것을 기업 성장에 기여 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위자료로 9천억원 이상을 받아 내려는 수작, 국민, 법과 정부를 무시하는 대범함 (또는 어리석음) 문제가 안 될 것이라 생각을 했나? 돈 욕심에 뇌가 정지되어서 스스로 발등 찍는 일을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아무 일 없이 돈 챙길 수 있다 생각한 것 보면, 쿠데타한 부모 못지 않게 배짱이 큰 것은 맞다 만일 국고 환수 안 하고 빠져 나가게 두면, 나라에 법이 없고 도둑질 하라 방치하는 것이다. 아래 노관장 말 대로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사회 정의가 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되길 바란다. 쿠데타한 부모 덕에 호위호식하고선 사회정의 운운할 수 있는 멘탈이 역시 큰 도둑놈들은 다르구나. 저런 큰 도둑들을 박멸해야 사회정의가 설 것이다. 영화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커녕 한국에서는 ‘큰 힘에는 큰 도둑질과 큰 비자금 그리고 큰 이혼 위자료가 따른다’ 도둑놈들 많아 수법도 다양하고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국민연금 고갈된다는데 국고 환수해 보태라. 전두광이로부터 환수는 아직도 안 되었지 주중대사는 스스로 사임하는게 맞지 않나? 정치 이념엔 무관하고 정부가 돈 없다 하는데 세금 도둑들 잡아 국고 환수하여 국민연금이라도 제대로 받자. 지금대로라면, 지급 시기도 늦춰지고 금액도 줄 것 같은데 세습재벌도 문제지만, 쿠데타해서 세금 훔친 돈으로 기업 성장 시켰다고 위자료 챙기려는 건 더 문제다. 국고환수 해라. ____ Jtbc 노소영이 꺼낸 '300억 메모' 부메랑…재산 몰수 가능성 연지환 기자 2026.08.21. 오후 7:24 베일에 가려져 있던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의 실체를 드러낸 건 김옥숙 여사가 30년 가까이 보관해 온 메모였습니다. "선경 300억" "최 서방 32억" 이혼과 재산분할에서 유리한 근거로 꺼내들었지만 결과적으론 비자금 수사가 다시 시작되는 단초로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1997년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대법원에서 2628억원의 추징금이 확정됐습니다. 여러 차례의 수사를 거쳐 2013년 노 전 대통령이 미납 추징금 230억원을 내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최태원 회장이 2015년 혼외자 존재를 공개했고, 10년 간 이혼 소송이 이어지며 돌발 변수가 터져나왔습니다. 노 관장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한 메모를 공개한 겁니다. 노 관장의 어머니 김옥숙 여사가 쓴 메모의 제목은 '1999년 2월 12일 현재 현금 상황'. SK 전신인 선경 300억, 최 서방 32억이라고 썼습니다. 금고, 방, 별채에 1억원, 5억원, 10억원이라고도 적힌 걸로 파악됩니다. 모두 합치면 900억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메모를 근거로 노 전 대통령 비자금이 SK로 갔다고 보고 재산분할금을 대폭 늘렸지만,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년 4월) :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가정의 가치와 사회 정의가 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0년 가까이 지나 새로운 비자금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고발장이 다시 날아들었습니다. [원순석/5·18기념재단 이사장 (2024년 10월) : 비자금 조성하여 그걸 갖고 호의호식하다가 비자금을 다시 세습으로 자기 자식들한테 넘긴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핵심은 이번 수사를 통해 노재헌 주중한국대사 측 재단에 흘러들어간 돈을 몰수할 수 있는지입니다. 어제 국회를 통과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은 수사를 통해 비자금 여부가 규명되면 당사자가 사망해도 불법 재산을 몰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법조계에선 최 회장 측이 메모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1990년대 초 자금이 실제 건너 갔는지 규명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영상편집 박수민 영상디자인 강아람]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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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퇴사
막내 직원이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도망갔습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하네요 그 원인중에 저의 비중도 있다고하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혼내기만 한게 아닌 업무를 알려주고 기달려주고 물어보면 다시 알려주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지만 똑같은 실수가 반복이 되어가는 부분도 있고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띵킹키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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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상사(차장·과장)의 직장 내 괴롭힘, 다음 타겟이 저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1. 부서 상황 (부부 상사의 갑질) 전 직장 차장의 권유로 최근 재입사했습니다. 와보니 부서 내 차장과 과장이 **'부부 사이'**더군요. 이 둘의 상습적인 괴롭힘과 갑질로 이미 여러 사람이 거쳐 갔습니다. ​첫 번째 막내: 2달 동안 인격 모독 수준으로 괴롭혀서 매일 울다가 마지막 날 출근도 못 하고 정신적 충격 속에 퇴사. ​두 번째 대리: 오자마자 "예의 없다"며 또 괴롭힘 시작. 참다못해 대리가 회사 인수 주체인 사모펀드(CFO/본부장) 측에 개선 요청 메일을 발송하고 한 달 만에 퇴사. (하지만 현 회사 상무들이 계약 관계 등을 이유로 덮고 조용히 무마시킴.) ​이전 퇴사자들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노동부 신고까지 하려는 걸 제가 말렸을 정도입니다. ​2. 현재 상황 (다음 타겟은 나) 현재 부서 인원은 [부부(차장·과장) - 나 - 신입 막내] 총 4명입니다. 최근 전 퇴사자들이 나가자 다음 타겟이 제가 되었습니다. ​신입 막내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잡무와 심부름을 나에게만 몰아줌.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소리를 지르고 막말을 함. ​업무 분담에 대해 정당하게 이야기해도 들어먹지 않아 현재 저도 참지 않고 싸우는 중입니다. 3. 고민 및 질문 참고 참다가 이제는 더 이상 이렇게 못 다니겠습니다. 나갈 때 나가더라도 가만히 당하고 순순히 나갈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회사는 최근 사모펀드에 팔린 상태라 지배구조 변화도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나를 지키고, 부부 상사에게 그렇게는 못하도록 하기 위해 취해야 할 최선의 제스처(대응 전략)**는 무엇일까요? (현재 부서팀장은 있으나, 차장과 매일 다투어 분리 시켜놓았습니다 다른업무로요 근데 그 이유가 퇴사할까봐 그런거같습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단호한 대응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각성 생각나는 부분 다적어보겠습니다 1.회사 타부서 본부장이 개인사업을 진행함 동종업계 -> 부서 차장과장이 일을 도와줌 2. 업체에 원료를 샘플로 받고 그 샘플을 개인사업하는곳으로 가져감 회사 사무실(연구실) 에있는 원료를 몰래 챙겨서 가져감 3. 그곳에서 해야할일을 회사 업무중에 진행함 (부서직원에게 어느정도 그곳의 일을시킴)
루루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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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 솔직히 대표님 성격이 워낙 불같고 저 전임자들 모두 다 잘라버리셔서 저도 곧 잘릴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째에요... 대표님 제 전임자들은 월급 3배 4배 주면서 잘라놓고 왜 저는 안자르시나요 ㅠㅠ
newdays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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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YS 대화
https://youtu.be/gHK0Kb--D0Q?si=sCOEdWGB3JsjhC8y
송면규 | 송작가카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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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재입사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7월 중에 퇴사를 했습니다. 7월에 힘들었던 일들이 겹쳐져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다시 안정을 취하고 현재 다시 구직 중인데 생각보다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어려울 때 퇴사한 회사에 다시 재입사 여부를 물어봐도 될까요? 퇴사날에 인사 잘 나눴었고 좋게 헤어지긴 했는데 좀 걸리네요... 팀장님이랑 사수님은 저 퇴사한다고 따로 선물까지 주셨었는데. 퇴사하기 전에 대표님께서 여러번 붙잡으시기도 했었고, 후임자분도 2개월 계약직이라 9월 중으로 다시 나가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업무가 거의 모든 직원들이 분배해서 하느라 한 사람당 일이 많아지기도 했나봐요. 그래서 직원분들이 저에게 업무에 관해서 아직 물어보시기도 하구요. 월요일에 다른 회사 면접 일정이 잡혀있긴한데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전에 회사보다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나중에 피치 못 할 사정이 생기면 돌아가도 될까요?
박치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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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쟁 날까요 ㅠㅠ
요즘 맨날 유튭 알고리즘에 북한, 핵 이런 영상들이 마구마구 뜨고, 전쟁날까봐 무서워요 ㅠㅠ 전쟁 안나겠죠 ㅠㅠ?
맑은공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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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보조뿐인 커리어를 반전시킨 장수
1. 장합이 삼국지에서 의미있는 등장을 한 것은 원소군의 에이스 안량, 문추가 죽은 이후이다. 즉, 원래부터 에이스까진 아니었으나 그 다음 카드였던 것. 오소습격에 카운터로 이뤄진 관도 조조 본진 습격을 지휘했으나 조홍에게 막혔고, 곽도의 모함때문에 조조에게 투항하는, 그야말로 시작부터 모양빠지는 장면을 연출한다. 2. 이후에도 커리어가 다소 좋지만은 않았다. 장로 졍벌, 관중 평정 등 주장보다는 하후연, 조홍 등의 다른 장군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주로 해왔다. 조조 사후 조비의 남방원정에서는 자신보다 경력이 낮은 하후상의 보조로 강릉 전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심지어 앞의 두 원정과는 달리 이 원정은 실패로 끝났다.) 3. 그 별볼일 없는 커리어가조차 와장창 박살날 정도로 실패를 경험한 것은 한중공방전이었다. 그가 주장으로 뛴 천탕산, 와구관에서 산에 진을 쳤다가 장비에게 대패를 당했고, 뒤이어 정군산에서 자신이 보좌하던 하후연을 잃고 군대를 수습해야했다. 4. 이러다보니 같은 항장 출신인 서황에게 무시당하고, 장료와 비교되기도 했다. 같은 항장 출신인 장료가 합비에서 오군을 두번이나 대패시키고, 서황이 관우를 패퇴시키고 조인을 구하는동안 그의 커리어는 다른 장수의 보조와 실패로 뒤덮이고 있었다. 5. 그렇게 인생의 후반부에 이르러 이번에슨 촉군의 제갈공명이 주도하는 북벌을 막아야 한다. 이번에도 주장은 조진이지만, 조진과 주력군들은 여러갈래로 오는 조운을 위시한 촉군의 공격을 막아야 했고, 다시 그에게 중책이 떨어지니 바로 마속을 위시한 제갈량의 선봉을 저지하는 것이었다. 6. 이 상황이라면 당신이 곽회나 비요 등 장합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라면 당신은 그의 팀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떤 상황으로 느껴질 것인가? 장합을 따를 수 있을까? 회사로 치면 보조업무 내지는 주요 업무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자리만 지킨 임원이 이끄는 프로젝트에 선뜻 자원할 회사원은 없다. 더군다나 상대는 그 무서운 제갈공명의 선봉대이다. 말려들면 실패뿐만 아니라 커리어 전체가 꼬일 수 있다. 더군다나 촉군은 산에 진을 친다. 이 임원이 그 지형의 전투에서 어떤 꼴을 당했는지 천탕산과 와구관의 전투경과에 대해 장교들은 모두 알고 있다. 과연 장합은 또 실패할 것인가? 7. 결과론적으로 장합은 그의 인생 후반부 최대의 위협을 그는 멋지게 돌파했다. 보통 비슷한 상황에서 실패를 경험한 이는 그 실패의 상황을 어떻게든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장합은 산악전에서 실패의 경험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산으로 무턱대고 올라가 정면승부하지 않았고, 주변 통로를 장악하는, 그러니까 그를 패배시킨 장비의 전술을 제대로 답습해서 제갈량의 선봉대를 궤멸시킬 수 있었다. 이 전투 한번이 촉군의 1차북벌 뿐만 아니라 이후 북벌도 꼬아버렸던 것이 읍참마속 이후 제갈량의 북벌은 이전의 모험적인 진군을 더이상 추진하지 못하게 된다. 8. 이후 그는 여러차례 제갈량의 북벌을 막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가 죽자 조예는 이제 누가 제갈량을 막을 수 있겠냐며 깊게 탄식을 할 정도였으니 그의 커리어 자체가 이렇게 빛나게 끝난 것이다. 9. 최근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듯 학생들에게 실패하는 법을, 남의 뒤에서 보조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려는 부모들이 많다. 이 글을 예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지금에서야 쓰게 된 것도 초등학교 운동회에서조차 실패를 가르치지 않는 상황에 경악하여 올리게 된 측면이 없지 않다. 10. 사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 실패로 자칫하면 커리어나 인생 자체가 잘못 풀리는 경우가 한두번일까? 그게 낙인이 되서 장합의 경우 가정 전투 이전까지 본인 주도의 전투나 원정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처음 관도전투때부터 조홍에게 막히고 곽도의 참소로 항복하게 된 이후부터 그려하였다.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장합의 역전에서 배워야할 것은 실패를 원동력으로 삼는 능력과 힘이다. 1) 보조업무라도 장합은 최선을 다했다. 조홍, 하후연, 우금, 심지어 하후상을 보조한 전역에서 장합은 최선을 다했다. 하후상이 실패했던 강릉 전투에서조차 이릉을 비롯한 주변 지역을 평정한 것은 장합이었다. 2) 실패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같은 상황에서 활용했다. 경험이 많이 쌓인 사람의 경우 실패로 돌아간 프로젝트나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거 내가 해봐서 알아. 그거 잘못 건드리면 여러사람 곡소리 난다." 이 논리대로라면 한번 실패한 프로젝트는 시작조차 하기 힘들다. 그 논리대로라면 장합은 산에 진을 친 촉군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후퇴를 해야 맞다. 그러나 그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촉군을 맞았고, 그때 어디서 잘못되었는지의 경험을 역으로 촉군에게 돌려주었다. 가정전투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것은 읍참마속도 중요하지만 꺾이지않는 마음과 실패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통해 커리어를 반전시킨 장합의 자세도 더없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DC1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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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내 첫회사 MS 골드 파트너 G사 회사 내규에 1년동안 3일 쉬는거라고 써져 있고, OJT없고 윗대가리들도 이야기 안해줘서 주말,공휴일 일한거 대체휴가, 돈으로 받을수 있었는데 해달라고 하니까 고객사 싸인 받아오라 그래서 사직서 던지고 퇴사함 두번쨰 MS 골드파트너 회사 대기업 H사에서 상주해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586 간부놈들 어딜가나 똑같슴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남의 자식은 갈아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함 대가리 총맞았나.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1위인데. 586 세대는 어디서 세뇌 교육을 받은거야?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딨서" 미쳐날뛰던데 우리나라 모든 언론사, 통계청에서 출산 30년치, 한국은행,행정안전부에서 인구소멸지역 검색, chatgpt,claude , 서울대학교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저출산"검색해보셈. https://www.youtube.com/watch?v=iMEWpfXXjVc&t=4s https://www.youtube.com/watch?v=BNpy5lDcNe4&t=169s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194s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반박 하길바란다. 대한민국 은 쓰레기 라는 생각 밖에 안듬. 지금 태어나면 세금 3배씩 쳐내야되는데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했다. 우리나라 5대 병원 중에 한곳인 S병원 일했는데 패스워드 초기화 전직원 나한테 던졌는데 콜센터 전화기 안사줘서 사비로 삼 두번쨰 손가락 방아쇠 수술함 . 보안 팀장도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함 DNS,NAT, 변수,함수,SQL,웹서버 용어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슴. 보안 취약점 스크립트도 내가 돌리고 ISMS-P 인증 심사 문서도 서버관리자인 내가 만듬. 보안 담당자가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하니까. S&P500에 해당되는 여의도 A사에서 일했는데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인간들이 항상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였슴 " 최신 OS를 설치하면 왜 안되" 이럼 ㅋㅋㅋㅋ DNS,NAT,변수,함수,SQL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내가 일 다하고 설명을 다해줘야됨 "니가 만들어낸말 아니냐","여러분은 무슨말인지 알아 들으시겠나요" 이게 바로 S&P500 한국지사 인프라팀장의현실이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최고 권력기관 PM도 "최신 OS설치하면 왜 안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586 세대가 만든거다.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바꿔야된다. 아니면 영어 배워서 나라 팔아 먹고 이민 가는게 Best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안하는데 AWS,Azure,GCP 쓰지 돈없으면 네이버,KT클라우드 쓰는거지 AI도 미국,중국 AI쓰지 대한민국AI 가 왜 발전 못했겠나?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해야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바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하니까 486,586 세대가 만든거임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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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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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가 나의 아들을 봐줄 때 느낌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됐는데 가끔 엄마가와서 나의 아들을 봐줄 때 보면 내가 어렸을 때도 저렇게 해줬겠거니 함 나는 그때 생각은 안나지만 간접체험하는거 같기도하고 저렇게 사랑받고 자랐겠거니하고 그런 생각이 문득 남 모두들 회사에 치이고 현실에 치이며 힘들겠지만 항상 힘내고 작은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다시 현실에서 힘을 내보길
르누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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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공무원 무능: 외국인들에게 퍼 주니 국민연금 고갈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한달 일한 외국인에게도 국민연금을? 국민연금은 말 그대로 ‘국민’ 즉 국적이 한국인에게 줘야지 왜 외국인에게 주나? 이렇게 엉망 행정하면서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무원 장치인들 모두 해임하고 손배 청구해라 국가 개혁만이 국민이 살 길이다. 도둑놈들 잡아서 재산몰수하여 국민연금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 국민들 정신 차려라 ____ 한국서 한달 일하고 평생 연금 타먹는다... 외국인 ‘추납 꼼수’ 논란 조성호 기자 2026.08.22. 오전 7:17 중국인 A씨는 방문 취업(H-2) 비자로 입국해 사업장에서 1개월만 국민연금에 가입한 뒤 60세가 됐다. 최소 가입 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한 경우, 그동안 낸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돌려받는 반환일시금 대상이다. 그러나 A씨는 연금 수령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119개월 치를 한꺼번에 낸 뒤 현재 매달 연금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 달만 일하고 추후 납부(추납) 제도를 활용해 평생 매달 연금을 받아 가는 외국인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납 제도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 납부 예외 기간이 생기거나 결혼·출산으로 가입 이력이 끊긴 사람에 대해 사후에 보험료를 낼 수 있게 한 제도다. 납부 이력이 한 달이라도 있으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기간인 10년 치를 추납으로 채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문제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한 차례라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냈다면 추납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에서 직장을 얻는 경우가 많은 중국 동포의 경우 이런 제도 활용 사례가 많다는 게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설명이다. 또 다른 중국인 B씨는 건설 일용직으로 1개월 가입한 후 출국하면서 반환 일시금을 받았었다. 보통 귀국하는 외국인들은 이런 식으로 기존에 냈던 보험료를 받아간다. 그러나 B씨는 이후 다시 입국해 기존에 받았던 반환 일시금을 반납하고 119개월분을 추납했다. B씨도 현재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영주 자격(F-5)을 받은 중국인 C씨는 추납 후 귀국해 본국에서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다. 그는 9개월간 국민연금에 가입한 후 128개월분을 추납했다. 그는 원래 연금을 받아야 하는 시기보다 조금 일찍 귀국하게 됐고, 최대 5년 일찍 연금 수령 개시 시점을 설정할 수 있는 조기노령연금 제도를 활용해 연금을 받기 시작했다. 공단 안팎에선 이런 무분별한 추납 허용이 당초 제도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납 제도는 경력 단절 전업주부나 영세 근로자의 수급권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는데, 한국에서 일한 경력이 짧은 외국인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법 체계상 문제도 제기된다. 특히 해외 거주 수급자에 대한 사후 관리 문제는 구멍으로 꼽힌다. 외국에서 거주하는 수급자의 사망 여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면 노령연금이 계속 지급되거나 유족연금 관리에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전 한국연금학회장)는 “추납 제도는 국민연금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부에게 허용해 준 일종의 예외인데, 외국인이 이를 ‘꼼수’로 활용한 셈”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사회보장 제도에서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연금이나 건강보험, 최저임금 등에서 새로운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지적에 “외국인의 추납 제도 활용 현황,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하여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시 관련 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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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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