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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취소 통보가 왔어요
아들이 올해 해외대학 졸업을 하고 AI 중견회사 정규직 최종합격을 이 메일로 받고 출근 날짜를 기다리던 중에 회사 사정으로 합격을 취소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3군데 지원해서 모두 대면 면접을 보고 3군데 모두 합격을 했는데 그래도 미래 전망이 좋은 그 회사에 가기위해 다른곳은 취소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그냥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사회 첫발부터 어렵네요~
올림피아드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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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의 커피 심부름, 식사 장소 예약
저는 저희 팀과 부서에서 나이가 가장 어립니다. 임원이 손님접대용(경영진, 고객사 등)의 사유로 차타고 가서 커피를 사오라고 혹은 카누 타오라고 시키십니다. 평균적으로 주로 6~8잔이네요. 당일에 점심 식사 메뉴 취합하고 장소 예약하고 단톡방에 상세 보고 하는거나... 평균적으로 1x명 대상으로 장소 제가 정하고, 메뉴 카톡 투표함으로 열고, 리마인드 시키고, 장소 예약하고, 운전도 합니다. 빈도는 주1회입니다. 원래 회사생활은 이런것까지 나이 어린 사람이 다 하는 구조인가요? 저보다 늦게 입사하신 계약직+엔지니어 신입+행정원 분들한테는 안시키시던데, 영업팀이 원래 이런일까지 하는건가요? * 참고 - 심부름 시키는 임원은 1인팀입니다. - 저는 영업팀 소속입니다. 당연히 팀 잡무는 제가 다 담당하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 이유는 그냥 현타와서요~~~ -------------------------------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날도 더워지면서 땀에 쩔어 각종 심부름을 하다가, 다른 직원들이랑 마주칠때면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시하는 분들도 있어서 그게 더해져서 더 현타가 왔던거 같아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서 리멤버 대나무숲에 올려봤습니다. 당분간은 댓글 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보며 버텨볼게요.
모르겠다a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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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너무 서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둘(5살 3살)이고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 저는 연봉1.4를 벌고 있는 가장입니다. 평소에 제가 돈을 많이 번다고 또는 혼자 번다고 가사랑 육아를 손놓은것도 아닙니다. 이 전제로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독감 걸려와서 와이프한테는 안옮기고 제가 독감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아플때는 정말로 정성스럽게 간병하면서 제가 독감걸렸을때는 오히려 구박을 줍니다..아이들 39도40도 나올때 저는 38도정도 밖에 없어서 그런지 조금만 열이나도 항상 엄살이라고 합니다.. (제가 재택근무만하다가 2주동안 집에있어서 어디 밖에서 걸린것도 아닙니다) 힘들어서 좀 누워있고 싶어도 누워있는 꼴을 보면 또 기분이 나빠지는 편이라 아픈데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가사랑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또, 오늘은 하도 힘들어서 와이프 기분이고뭐고 연차를 쓰고 좀 누워있을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연차 얼마나남았나 물어봐서 4일밖에 안남았다니 또 왜 그거밖에 안남았냐고 막 그럽니다.. 사실 이 연차들 가족서비스랑 와이프 기분안좋을때마다 써서 그런거이거든요… 너 때문이야 라고 말하면 또 역으로 화낼것같고.. 이런 사소한 일로 혼자참으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럴때마다 단걸 막 먹어서 요즘 살이 부쩍 쪘습니다. 그런데 또 왜이렇게 살이쪘어 건강악화되서 우리(가족) 버릴꺼냐 이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정소모랑 스트레스로 언젠간 진짜 암이 걸릴것같습니다…
키도키도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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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후임에 대해 평판을 알리는게 좋나요?
제목 그대로 같이 1년이상 일하던 후임이 지난달을 끝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제 직급은 대리입니다.) 이 친구는 일은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성실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일례적인 예로 3개월 수습 지나자마자, 사석에서 화낼 이유도 없는 일에 열내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 한적도 있고 (시도 한걸 저지해서, 이후에 알게 모르게 공격받음) 회사 출근이 10시인데도 정규직이 된 후, 항상 5~10분 정도 지각을 일삼던 후임이였습니다. 저는 사람을 깊게 관찰하는 성향이다 보니, 이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구나를 여러 심리 영상을 통해 일찍 알게 되었는데, 제 윗 상사는 이 친구를 많이 아끼고 항상 같이 술자리를 데리고 다녔었습니다. 당시에 이 친구를 피하고 싶었지만 항상 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내가 맘 넓게 이해해주면 태도가 많이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중간에 가지면서,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람 안변하더군요. 사석에서 저와 했던 얘기를 녹음을 해버렸고, 그와중에 제 상사에게 연락해서 자기 녹음했다고 3자대면 할까요? 이런식으로 얘길해서 특유의 조롱식의 언행을 상사에게 했다고 합니다. (이미 나갈 맘을 먹어서 그런듯..) 이제서야 사람들은 후임 인성 안좋은걸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나갈때도 곱게 나간것도 아니고, 제가 지보다 왜 직급 및 연봉이 높은지 몰겠다고 얘길하고 나갔답니다. (상사에게 들음) 이직한지 한달째 지나가는데, 이거 가만히 생각하는데 열 받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드는 생각이 이직한 회사가 중견회사인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인사과에 평판을 알리는게 좋은건지, 그냥 똥밟았었네 하며 떠나 보내주는게 맞는지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검증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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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연봉1억 기준, 성과금 예상 시나리오
연봉 50% 현금 상한치 걸어놓음 - PS 상한치 풀어놓은거 다시 원위치 ㅋㅋ 주식으로 3년 나눠서 주고 보호예수 1년걸어놓음 1.연봉 1억 50%현금지급 세전 5천만원 , 세후 대략44% 공제 지급율 56% = 2800만원 2.PS 주식지급 영업이익 250조 기준 10% 분배 25조 / 35000명 / 1인평균 7억1400만원 7억1400만원 - 5000만원 = 6억6천4백만원 세후 3억7천140만원 3년 나눠지급 2027년 2월 1억2천300만원 3.종합 현금 2800만원 주식 1억2천300만원 4.건강보험료 연봉 1억+성과급 7억1400만원 총 8억1400만원 건보료 7.19%/2 = 232만원 이거 월급에서 떼가니 계좌에 세이브한다치고 넣어놓으면 232만원×12 = 2천7백82만원 5.정리 현금 2800만원 - 2782만원 = 18만원 주식 1억2300만원 보호예수 걸려서 1년뒤 주가반토막 6150만원 현금18만원+6150만원 손에 쥐는건 6168만원 ** 3년동안 주식은 계속반토막 날것임 결국 노동자들만 영끌 주식,부동산 결과는 대참사로 3년 손에쥐는거는 2억.. 어디까지나 버블붕괴 이딴거 없을때 평온할때 기준.. 허나 빅테크 기업 현금 고갈 속도로 봐선 초호황은 길어야 1년.. 끝.. 년 25조 나눠준다했을때 기준 세전 대략 3년치가 24억이 10%도 안남음 결국 현금이 답임.. 100% 현금 못받으면 회사가 이기는게임임.. @@ 반전 @@ DC퇴직연금 적립이 있었지? 이것도 사측이 깨려나? 안깬다 가정시.. 근속20년차 이상 기준 30% 적립이니 7억1400만원 중 30% DC퇴직연금 적립 2억1400만원 적립 적립후 5억 남음 5억에서 여기서 연봉 1억기준 50% 현금 5천만원을 세금 공제후 2800만원 4500만원남고 세금공제후 주식으로 주면 2억5천200만원을 3년나눠준다했으니 8400만원씩 주식으로 받음 1년뒤 주식반토막 나면 4200만원 연봉1억+성과급5억, 6억기준 건보료 2157만원 2800만원 - 건보료 2157만원 = 643만원 주식 4200만원 총 내손에는 4843만원 3년모으면 1억4천5백만원 즉 부동산,주식 영끌은 이자로 다나가고 원금일부 갚고 끝 성과급 현금 6-7억 예상으로 서울,분당,수지.. 등 영끌족은 파산,신용불량 뒤지는거임 (가산금리 계속오름.. 내년까지 4차례 예상) 결국 내손엔 현금이없음.. 걍 지옥임 @@ 현금으로 안받으면 끝이여 그리고 회사가 DC퇴직연금으로 안줘도 끝임 4차산업혁명 수혜회사가 뭐없네.. 주식은 똥 부동산은 반토막에 안팔려 재산세 내다 끝 연말정산 수천만원 토해내고, 건보료도 수천만원 세금 다내어주고 끝 주식으로 받았다해서 15% 현금더챙겨줘도 연말정산 털릴꺼고 @@ 연말정산 폭탄시 현금없음 @@ 최종승자는 회사, 정부, 지방자치단체 끝
@SK하이닉스(주)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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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부서 팀장이 짜증납니다
계약상 우리회사의 의무를 이행하고자하는데 본인이 해당 업무에 대해 이해도가 낮고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거래처(갑)으로 떠넘기기 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부서 R&R상 제가 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회사에서 해당업무에 대해 경험과 지식이 있으므로 제가 필요과정 전체 다 준비하겠다고해도 막무가내로 본인의 이해도가 낮음을 이유로 업무 진행을 거부합니다. 영업부서에 소속되서 클라이언트가 계약상 합당한 요구를 하는데 이를 내가 잘 모르는데? 같은 말도안되는 이유로 지원부서 부장 보고까지 차단하고 본인이 가부를 정하겠다고 하는 이 무식하고 무책임한 뻔뻔한 인간이 너무 짜증납니다. 연말 타부서 평가때 처절한 응징을 다짐할수 밖에 없는거도 화나네요.
il1ilj1
억대연봉
동 따봉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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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반말하는 나이 어린 상사
새로 부서를 옮겼습니다. 평상시 팀장은 좋은 팀장이라고 어느정도평판이 있는데 제가 나이는 한살많습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저에게 존대말을 잘 쓰는데 갑자기 회의중에 더높은 차장하고 팀장간 의견대립이 조금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갑자기 반말로 "서류 가져온나" 이러더군요 .순간 이게 뭐지 하며 기분이 나빳으나 그냥 서류만 들고오고 말았습니다. 팀장은 전혀 그걸 모르는지 또 아무렇지도 않은듯 저에게 존대말을 하긴 합니다. 그래도 계속 앞으로 또 저에게 혹시나 반말을 하면 참아야될지 주의해달라고 해야할지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엽서받는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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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반말체 죄송힙니다.) 오늘도 눈이 번쩍 떠졌고 시계를 보니 5시다. 다시 잠이 오질 않는다. 한달째 알람 소리를 듣고 꺠어본적이 없다. 병원에서는 ‘요즘 스트레스가 많고 중요한 전환기라 그러니 조금 더 두고보자’라고 한다. 그렇다, 나는 수면장애로 약을 먹은지 3년이 넘었다. 회사는 24시간 365일 돌아가고 나의 업무영역은 전 공장을 커버하기 때문에 팀 단톡방부터 각 부문 단톡방까지 모두 들어가 있다. 안들어가도 어느새 초대되어 들어가 있더라. 24시간 울려대는 카톡때문에 12시부터 7시까지는 안울리게 해놓았지만 자다 깨서 카톡을 확인하느라 잠을 못 잔다. 거기에다가 부사장은 새벽 1시에 단톡방에 질문 올려놓고 5분안에 답 없으면 내 카톡 못봤냐고 전화하는 사람이다. 1시쯤 자서 3시쯤 깨고, 4시에 깨고 5시에 깨고, 6시에 깨고…. 그래서 병원에 갔고, 그후 한달에 한번 찾아가서 약을 받아 먹고 있다. 나에게 보고하는 협력사에는 장애든 뭐든 무슨 일나면 전화하라고 했다. 의사는 약먹고 운전하면 안된다는데 새벽에 장애나서 출근한적도 여러번이다. 23년 5월에 프로젝트를 하나 끝내고 이직을 결심했다. 이 공장의 SPF(단일실패점)이 되어 갈려나가고 있는데 ’너가 하는 일이 뭐가 있냐. 협력사가 다하지‘라는 부사장의 말에 이 양반은 내가 뭘 해도 인정해주지 않겠구나. 내가 과로로 회사에서 쓰러져 뒈져도 산재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력서를 쓰고 여기저기 잡사이트에 등록을 했다. 아무해도 연차가 있다보니 직접 지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온다. 안타깝게도 2년동안 이직에 실패했다. 그러다가 25년에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 안되면 회사가 휘청거릴 수도 있다. 경영진의 목이 다 여기 달려있다.‘ 라는, 이런저런 비용 및 기회손실까지 포함하면 1000억이 훌쩍 넘어가는, 20년만에 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래서 작년 5월부터 헤헌 연락와도 다 거절하고 이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이거 하다 나가면 민폐이고 실패하면 중간에 노부장이 나가서 그렇다고 다 내탓을 할게 뻔하니까.. 이거 끝날때까지, 내년초까지는 이직 못하겠구나 했다. 그런데, 역시나 부사장이 ‘너가 이 프로젝트에서 하는게 뭐가 있냐.’ 라고 하더라. 그 애기가 나오니까 옆에 앉아 있던 부장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부사장은 10명이 있는 (그중 7명이 후배다) 자리에서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다. 너가 무슨 기여를 하고 있냐, 너는 20년간 발전이 없다. 라면서 한참을 떠들다가 마지막에 ’너 잘돼라고 한 얘기니까, 딴 생각하지 마‘ 하고 나갔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었는데, 아니 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너가 하는 일이 뭐냐‘라고 한다고? 그날 밤에 현타가 빡 왔는데, 아침에 부장이 ‘노부장, 그 양반 누구한테나 다 그러잖아. 신경 쓰지마’ 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날 오후에 헤헌에게 연락이 왔다. 평소 같으면 지금 이직하기 어렵다고 했을텐데, 이력서를 보냈다. ’그래, 내가 하는일이 없으면 굳이 이 프로젝트 중간에 빠져도 상관 없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이 아니라는건 부사장 빼고 다 알지만 이제 모르겠다. 대기업이다보니 인적성도 보고 최종 면접까지 진행했다. 이제 결과를 기다릴뿐.. 프로젝트는 올해말에 하일라이트인데.. 머 사람들도 내 핑계 대고 좋지 않겠눈가.
노예22년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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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배제? 이런경우 처신 어떻게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외국계 중소기업 경영지원으로 입사한지 2년차 사원입니다. 무역 업무가 많아, 반은 영업부 동기 한분이, 나머지 반인 본사와의 무역은 제가 담당하고 있었어요. 영어는 조금 제가 하는 편이라고해서요. 근데 이부분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무역 업무가 두부서로 나눠져있어 헷갈린다는 분들이요. 결국 2년만에 팀장님께서 영업부에 업무를 넘겨주는게 맞다고 하셔서 인수인계를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영업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완전히 넘어가진 않을거고 본사의 외국인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은 제가 소통에 계속 도움을 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평소에 본사와의 문제 및 제품 품질 문제등이있으면 영업부에게만 공유되고 저에게는 공유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어제 터졌습니다. 이번에도 본사에 납품한 물건이 문제가 있는데 저만 제외하고 관련부서 영업, R&D,품질 부서 모두 참여하길래 팀장님 허락없이 저도 참여해버렸는데 다들 표정이 안좋으시더라구요. 알고보니 팀장님께서 직접 저는 참여할 필요없고 영업부만 참여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드디어 따졌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본사대응은 제가 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아직 정식적인 인수인계 시기 확정된것도 아닌데 왜 중요한 본사관련 미팅은 계속 저만 제외되는지해서요. 이럴거면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영업부에 넘어가고, 이참에 저는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제외 해달라구요. 애초부터 중요한 미팅은 참여 못하고 정보 공유도 못받는 상태로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은 유지하라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 한건가요?
김루비 | (주)제니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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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중인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여자친구는 제 5년지기 친구의 여동생이고, 저보다 4살 어립니다. 장거리 연애 중이고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인데, 현재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주 4회 이상 7시 반~9시까지 야근하고 퇴근합니다. 집에 와서도 이직 준비 때문에 자격증이나 토익스피킹 공부를 하고, 자기 전에는 회사 노트북으로 메일 확인하고 답변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애를 놓고 싶지는 않아서 퇴근길에 전화하고, 공부 끝나고 자기 전에 30분 정도는 통화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장거리라 실제로 만나는 게 2달에 한 번 정도인데, 이것도 제가 만나자고 해도 여자친구가 잘 만나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연락 문제로 싸웠는데, 제가 카톡을 제대로 못 본 상태에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카톡에 이미 적어놨는데 왜 또 전화하냐는 식으로 서운함을 표현했고, 그 과정에서 욕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서 연락이 부족해서 서운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제가 바쁜 것도 결국 제 사정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만나자고 해도 잘 만나주지 않고, 연락 문제로는 욕까지 듣다 보니 저도 최근에는 마음이 많이 식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싸우고 나니까 오히려 콩깍지가 벗겨진 느낌이고 '내가 이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가 지금 이직 준비까지 하고 있어서 앞으로 몇 달 동안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제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지기 친구의 여동생이라 헤어지면 주변 관계까지 복잡해질 것 같아서 더 고민됩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연애를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상대방에게도 어느 정도 이해를 바라는 게 당연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나자고 해도 잘 안 만나주는 상황에서 연락 문제로 계속 서운함을 표현하고 욕까지 하는 관계라면, 더 깊어지기 전에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버핑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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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한거겠죠?
전공을 살려서 좋아하는 일을 해보겠다고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진로변경+이직 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감사하게도 거의 무경력인 저를 받아준 곳이 있어 차근차근 새로운 업계 일을 배우고자 연봉도 경력도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했습니다. 첫 출근날 쓰레기더미 같던 사무실 청소부터 대표님 개인 심부름까지 안한게 없습니다. (직원이 저 하나라 그냥 모든 게 제 업무입니다) 손에는 항상 노트와 펜을 들고 다녔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공부도 따로 시작했어요. 가끔 실무적으로 궁금한건 대표님께 물어보고 의논도 하고요. 점점 나름의 포트폴리오도 생기면서 일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던 일이 싫어질 것 같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직한 분야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야 할 것 같아서요. 일단 재정적 문제가 많습니다. 월급 밀린적도 있고 대표가 제게 돈을 빌린 적도 있습니다 (3번) 이렇게 대표와 직원 간 명확한 선을 잘 긋지 않는 편인데, 최근엔 저에게 부당한 업무를 시킨 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가 고소를 당한 사건이 있는데 그와 관련된 증거문서를 작성하게 한 것. 지금은 그 문서의 공신력이 문제되고 있음) 입사 초기에 받은 일이라 뭣모르고 시키는대로 일을 한 제 잘못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정말 견디지 못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하는 손님들과 대표님은 늘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대화를 스스럼 없이 나눕니다. 제가 그 지역 출신인데, (입사하자마자 고향 물어보심) 저보고 들으라는 듯이 자극적인 단어들을 던지곤 합니다. 며칠전 휴가로 “ㅇㅇ에 있는 본가 다녀왔어요” 하니 곧바로 정치+비하발언으로 넘어가더군요. 그런데요, 제가 가장 참지 못하는 건 그분들이 (대표 포함) 제 부모님 직업까지도 비하한다는 겁니다. 다들 나이대가 있으시고 전 30대 초반이라 그저 대화를 이어가려 호구조사를 하신 줄로만 알았는데, 지역 발언과 마찬가지로 제 눈치를 슬금슬금 보며 부모님 직업을 내리치는 말을 뱉습니다. ”원래 그쪽 사람들은 돈만 주면 뭐든 해~“ 이런 말을 듣고도 그놈의 일 배우겠다고 속으로 삼킨게 부모님께 평생 죄송할 것 같아요. 이러다 진짜 제가 애초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진로까지 바꿨던 그 시간을 후회하며 불행해질 것 같아서 퇴사 통보 드렸습니다. 이직할 자리를 찾아놓고 퇴사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가도, 제가 좀 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더 이상 저 구렁텅이에 고여있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사실 불안한 마음이 더 크긴하지만, 그 사무실에서의 제 존재감 만큼 작은 희망에 더 기대고싶어요. 저 잘한거겠죠?
띠로리로리로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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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워크샵... 가기싫은데 어쩌죠?
사회생활 하면서 이때까지 워크샵 문화가 없었고 회식도 없었고요 근데 현 재직중인 회사는 위크샵을 담달에 간다고 합니다 가도 아저씨들 비위맞춰야하고 안웃겨도 웃어줘야하고 술따라줘야하고 그러는데.. 저 혼자 가기싫다그러면 사회성 떨어져보이겠죠? 빠져나갈 해법이 없을까요 10인 미만 회사입니다 복지도 나쁘지않고 페이도 나쁘지않아서 좋게 다니고 있었는데 말이죠 고민이네요..
심심이봇7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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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에 취미없는 남자
제목과 같습니다. 노잼에 취미없고 직장-집이고 데이트 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런데 왜 만났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많이 아팠는데( 수술 ) 옆에있었고 먹여살렸고, 중간에 헤붙도 했는데, 매력은 1도 없지만 ㅠ 책임감과 성실함만 보고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 못생겼고 관리를 안해서, 배나온걸 보면 정말 한숨 나와요. 결혼준비비용, 생활비, 사달라는 것도 거의 사주긴 합니다. 최근 크게 싸웠는데, 왜 너는 받기만 하냐고 하던데 사실 남친이 저에게 같이 부담을 시킨다거나, 바라는 성격은 아닌데, 사랑하고 인정해달라는 건데 제가 마음 잡고 살면 변할수 있을까요? 사실 다른 남자들도 만나봤지만 ㅠ 연애만 반복하고 사는게 지치긴합니다.
스머패트27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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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나쁜말 듣는사람이 기준인가요 말하는사람이 기준인가요
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안적겠습니다. 노란색이 저입니다 러닝하러 나갔다가 제 건강검진 일정잡았는데 제가 잘 못 알려줘서 대뜸 날짜 알려줬습니다. 아래 카톡이미지 읽고 나머지 읽어주시길ㅠ 마지막 카톡 메세지 이후 집에 도착했는데 청소기돌리느라 일단 답장해야 하니 저렇게 보냈다 나쁜의도가 아니었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저는 어떤말이든 듣는사람이 불쾌하다고 느끼면 그런말은 하는사람이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사과도없이 너역시 대뜸 말하지않냐 나한테 덧붙여서 이야기하라 하지않았냐 라고 말하는건 본인잘못은 일단 접어두고 어떻게든 저도 뭔가 이유가있다는듯이 꺼냅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제가 어떤행동이나 말투 기분이 안좋아져서 이야기를하면 본인은 그런뜻이아닌데 왜 오해해서 안좋게 생각하냐 받아들이는쪽이 나쁘게 받아들이는거다 라고 하며 그와중에 저에대한 문제를 끄집어내서 항상 크게 싸우는데 그동안 매번 화해를 했는데 오늘 진짜 대화하다 화가 치밀어올라 다른분들께 처음으로 이런곳에 여쭤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요?
괴도제오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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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기술사업화로 현직/전직 이신분이 계실까요?
관련업종에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공개된 정보가 없어 여쭤봅니다
@(재)한국전기연구원
비선소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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