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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직원이랑 소문난 남친...
사내연애 3개월차 됐어요. 저랑 남친은 다른 부서인데 업무 겹칠 일도 없고 층도 아예 달라요. 둘 다 사내연애 들키는건 정말 싫어서 회사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했고요. 근데 최근에 남친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여직원은 그 팀의 유일한 여자분이시고요.. 왠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쓰여서 남친이랑 같은 층에서 일하는 다른 분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그분은 저희 관계를 몰라요. 그분 말로는 남친이 그 여직원을 꽤 잘 챙기는 편이고 남친이 여직원 자리에 자주 가서 장난도 치고 탕비실에서 둘이 붙어있는 모습도 자주 봤다고 해요. 예전에도 제가 남친한테 그 여직원이랑 친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분명히 안 친하다고 했고요... 성격이 자기랑 안 맞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했어요. 근데 제가 다른 동료들로부터 듣는 얘기들은 하나같이 그 여직원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불안해요. 퇴근할 때 여직원 버스를 같이 기다려줬다고 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따로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여직원이 술 못 마신다고 해서 계속 흑기사를 해줬다고 해요..ㅎㅎ 그래서 둘이 사귀는 거 같다, 잘어울린다고 계속 얘기가 도는 모양이고요. 남친 말대로 그냥 회사라서 친한 사이일 수도 있고 제가 지금 들은 얘기만 가지고 의심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은 드는데 직접 확인할 방법도 마땅히 없이 무성한 소문만 자꾸 들리니 저도 자꾸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연히 남친의 사회생활이고 같은 팀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는건 당연한데 제가 너무 의심이 심한 건지 모르겟어요. 게다가 저흰 사귄지 얼마 안돼서 한창 불탈 때인데 사내연애 조심한답시고 몰래 만나기까지 하니까 이게 연애하는 게 맞나 싶고.. 근데 그와중에 그런 소문은 들리니까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슬쩍 떠봐야할까요..
블루니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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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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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후 고민...
안녕하세요. 첫직장을 중소기업으로 시작했고 약 5~6년정도 일하다가 최근에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중소기업은 첫직장이기도 하고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끔 화도 나고 힘들었지만 매우 바쁘게 일했고 제가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윗분들께 인정 받으면서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좀더 발전하고 싶고 안주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는 너무 안바쁩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 점점 멍청해지는거 같고 도태되는거같아서 고민입니다. 물론 복지랑 급여는 훨씬 나아졌는데 나는 후퇴한느낌 주변에 물어보면 대기업이라 그런다, 월급 잘 나오는데 뭔상관이냐 이런 조언만 받아서 근본적인 갈증이 해소가 안되네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이시는 있으신가여?
비비루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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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퇴사 질문있습니다
당장에 10일 뒤에 퇴사희망하는데 회사에서 거절 히면 무조간 한 달 더 다녀야하나요?
돈가스소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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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괜찮은가
___ 한국경제 [단독] 22년 만에 닥친 '최악의 상황'…농협에 무슨 일이 이시은 기자 김진성 기자 수정 2026.08.18. 오후 10:10 삼중고 빠진 상호금융 (2) 치솟는 상호금융권 연체율 농협 연체율 22년 만에 최고… 지방 中企·부동산 부실 덮쳤다 기업대출 연체율, 가계의 20배 농협 상반기 연체율 8% 육박 경기 악화에 탈출구 못찾아 "지방 부실 털어내기 속도내야" 상호금융권 중 최대 규모인 지역농협의 연체율이 5%를 넘기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의 20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등했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부실이 동반 급증한 여파로 분석된다. 예금 인출과 연체 증가로 실적이 나빠져 상호금융 업권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줄줄이 뛰는 연체율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지난 6월 말 연체율은 5.22%로 2004년(5.7%) 후 가장 높았다. 수협 연체율도 6.82%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림조합(6.73%)과 신협(6.11%)도 각각 18년, 14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업대출이 부실화하는 속도가 빨랐다. 농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98%로 뛰었다. 2022년(1.8%)까지만 해도 1%대였는데 3년여간 6%포인트 이상 오르며 8%대에 육박했다. 이 기간 대출 규모(잔액 기준 204조5492억원)를 58조원 불렸지만 건전성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 다음으로 기업대출이 많은 신협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신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79%로 2022년(2.47%) 이후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융권에선 수협과 산림조합까지 더한 상호금융 네 곳의 합산 기업대출 연체율이 올해 7%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6.82%였다. 송 의원은 “상호금융이 연체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힘썼지만 올해 부실채권 규모가 다시 늘고 있다”며 “업권별 중앙회가 나서서 지역 조합의 부실 대출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전한 PF 부실 충격 전문가들은 상호금융의 영업 기반인 지방 경기가 나빠져 업권의 건전성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한 가운데 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기업이 속출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자영업자와 중견·중소기업은 줄줄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권의 대구 및 광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각각 1.38%, 1.16%였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9년 12월 후 최고치다. 제주(1.12%), 대전(1.09%), 부산(0.99%), 전북(0.86%)의 연체율도 0.8%를 웃돈다. 은행보다 중저신용 고객 비중이 큰 상호금융권에선 연체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방 경기 악화로 회수가 안 되는 부실채권이 쌓이고 있다”며 “부실채권 매각을 비롯한 채권 재구조화 작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금융권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대출 정상화도 과제로 남아 있다. 농협의 6월 말 상업시설담보 공동대출 연체율은 28%에 달했다. 3년째 20%를 웃돌고 있다. 연체액 1조4842억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부동산 PF 대출인 것으로 전해진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2020년께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내준 대출이 부실화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다. 산림조합의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7.29%다. 2022년 말 1.84%였는데 3년여 동안 세 배 이상으로 뛰었다. 부동산대출의 고정이하여신 규모도 이 기간 1527억원에서 822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방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상호금융권에 부담이다. 지난달 말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인구는 2497만2134명으로 2022년 말 이후 3년여간 약 48만 명 감소했다. 총인구에서 지방 비중은 49.5%에서 48.9%로 떨어졌다. 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Matrix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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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노예가 들어왔군!!!
처음 시험에 합격했을 땐 집안의 자랑이었다. 근데 첫 출근 날 깨달았다. 이곳은 정글이라는 걸. 사자, 호랑이 같은 상사들 사이에서 고기 냄새만 맡아도 체하는 '초식'인 내가 참 오래도 버텼다. "네!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고 눈빛내던 신규 시절. 선배들은 날 보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크으, 영롱한 노예가 들어왔군.' 조직에서 착하다는 소리는 '막 굴려도 불평 안 하는 호구'의 다른 표현이다. 초식의 첫 번째 덕목은 적당한 거절이었다.
팅커베르
은 따봉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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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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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37살에 남자친구 잠수로 충격받고 우울증약 1년먹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소개팅 나가가지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 만났구나 싶었는데.. 또 뜬금없이 잠수타네. 약속잡고 잠수타는건 또 처음겪네요. 사고난건가 걱정한 내 자신이 .. 우습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잠수타면 상대방은 피가 말립니다. 온갖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구요.. 39살인데 .. 이제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 .. 열심히 벌어서 뭐하지..
따끈따끈붕어빵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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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고, 장업계에 종사 중입니다. 첫 직장 10개월, 두번째는 1개월 후 바로 이직, 세번째는 6개월 정도 후 회사사정으로 인해 사직협의 했습니다. 실업급여 조건은 가능한데, 아직 한창 시작해야될 단계임에도 쉬면서 준비하는 게 맞을까 싶어서요.. 사직협의 하면서 급하게 넣었던 회사는 사내정치와 뒷담화로 리뷰가 안 좋지만 급여와 복지가 좋고, 회사환경은 그닥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면접 당일 합격통지를 받았고,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속한 팀의 본부장님이 면접을 보셨는데 좀 쎄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사실 경력이 짧은 게 뒷담화와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서라고 저는 생각하나, 반복되다보니 저에게 의심이 생깁니다. 면접 때에는 제 학력에 왜이렇게 작은 회사를 지원하냐고 묻는 질문도 자주 받았었는데, 사실 디자인 직무다 보니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근데 더 큰 회사를 가면 주변환경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조금 더 스킬업해서 더 큰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여태는 30명 이하의 중소기업만 재직했음) 아니면 뒷담화와 정치를 견디면서 1년 반을 더 채워서 3년정도의 경력을 만드는 게 좋을까요?
000000시작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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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맞벌이, 남편과 인생관이 달라 고민이에요.(발전추구형 아내, 행복추구형 남편)
​결혼 10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인생관이 남편과 많이 달라 요즘 참 혼란스럽네요. ​저는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틈나면 공부하고, 사업 구상도 해보고, 자녀 교육정보도 찾아보며.. 고3 못지않게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반면 남편은 틈나면 주로 뭐 먹을지, 뭐 살지, 어디 놀러 갈지..계획을 세워요.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거죠. ​둘 중 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데, 그냥 성향이 맞지 않아 답답합니다. ​남편이 결혼할 때 저에게 "본인의 행복은 중요하지 않다. 너만 행복하면 된다"라고 해줘서 참 멋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제 행복 보다는 본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멋진 남성이 되기 위해 조금은 노력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의지(투지?)는 없어보여요. ​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에게 끌리거든요. 맨날 놀고먹을 궁리만 하는 남편이 한심해 보이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다른 남성들이 더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남편은 제가 안타까운가 봐요. 자꾸 뭘 더 하려하지 말고, 그냥 좀 쉬고, 멍때리고, 여유롭게 살라고 하네요. ​저희 부부 연봉은 비슷하고 정말 평범한 가정인데요,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보니 이것도 참 힘듭니다. ​퇴근하면 남편은 기본 자세가 누워있는 거고, 저는 책상에 앉아서 자기계발해요. 회사에서도 저는 승진욕심이 있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늘고 길게 다닐 생각을 합니다. 하..저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보다는 불타는 투지를 가진 남성이 멋져보이는데요ㅠㅠ 일하기 싫은 소를 억지로 끌고 다니며 사는 느낌이에요. 이런 가치관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goingkoo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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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문제는 멀리 간다는 거죠.. 같은 시안에 있지만 지역 끝에서 끝입니다 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왕복 3시간이고요.. 자차로 출퇴근해도 왕복 1시간 30분 정도고요 이사 가는 동네가 차가 많고 밀린다는 점도 있고요. . 복지니 환경이니 안 좋아도 가까운 것도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출퇴근까지 힘들어지면 다니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회사가 이사 확정되고 출퇴근이 멀어서 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차 끌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면허는 있지만 장롱이고요.. ㅜ 그리고 사람 구할 때까지는 멀어도 출근해달라고 합니다.. 퇴사는 한 달 전에 말하라면서.. 이사 결정은 2주 만에 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ㅠㅠ 살면서 계속 근무이다 보니 실업급여는 받은 적이 없어서 알아 보니 실업급여가 가능할 거 같던데 가능할까요? 안되면 일주만 고생하고 다니고 퇴사할까도 생각합니다ㅠ 수입은 마이너스로 생각하고요.. (식대 지원 없어서요)
지금은버티기힘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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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조언 구합니다
제가 어느덧 나이가 40후반이고 아픈 아내와 어린아이 돌보느라 직장을 그만두고 한 1년넘게 가족을 돌보아왔고 최근 아내도 많이 회복해서 재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경력공백도 있고...그러다 우연치 않게 정말중소기업에 자리를 얻었는데 연봉이 4천만원밖에 안되네요.. 가야할까요? 급여가 기존대비 60%나 삭감되어서.. ㅠㅠ 아니면 그대로 다른기회를 좀 더 알아봐야할까요? 안그래도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급여가 경력을 많이 훼손하는 것 같으니 그냥 애 보면서 다른곳 알아보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합니다..심적으로 조급한 마음이 없지하나 있습니다
ㅎㅎㅎㅎ정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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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우리집갱얼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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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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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을 어떻게 키울까요..?
마케팅 직군에서 1년 반정도 된 사람입니다. 마케팅 직군 경쟁력을 키워보고자 상품 기획, 제작, 물류, 바이럴, 퍼포먼스마케팅, 콘텐츠마케팅 전부 다 경험하면서 업계 연락은 자주 오는편입니다 다만 요즘 마케팅 직군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툴을 다루는걸 요하는 회사들이 많아 혼자 공부를 하는데 잘 안되네요ㅠ 브랜딩 측면에서 컬러 조합이나 무드를 만드려면 미감이 필요할거 같은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초코초코칩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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