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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팀장이 입원해도 연락 없는 팀원들..
아무리 그래도 팀원 5명 중에 한 명도 괜찮냐 안부 묻는 연락이 없네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평소에 팀원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지라 이런 반응이 제법 상처네요.. 으쌰으쌰 하려고 팀에 커피도 자주 돌리고, 팀원 생일 마다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힘들어보이면 따로 고민도 들어주고 꽤나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팀원들에겐 일방적인 관심이었으려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팀원들이 저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우고 수술까지 한다고 했으면 한 명쯤은 연락을 줄 줄 알았습니다..^^;; 참... 연락이란 거 별거 아니고, 원래 주말에 연락하던 관계도 아니었다만, 아파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쫌스러워지고 잡생각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하... 괜히 회사 사람들한테 서운한 마음 갖지 말아야겠죠. 간만에 시간 남아 돌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징징거려봅니다..
pppap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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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많고 백수이신 분들 있나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질문 황당하긴 하지만, 리멤버에 혹시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일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첫 사회생활 시작 이후로 쭉 쉼 없이 환승이직만 해온지 10년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맘 편히 쉬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부쩍 하곤 하는데요. 늘 그렇듯 복권 당첨을 꿈꾸고, 파이어족 이야기에 혹하고요ㅎㅎ 출근도 안 하고, 월요일을 두려워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날 늦잠 자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삶... 텍스트만 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아님 그렇게 몇 년, 몇십 년 그렇게 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라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사람은 일을 해야 삶의 의미를 느낀다곤 하는데 제 주위에 백수로 1~2년 정도 지낸 애들은 백수가 체질이래요. 저는 아직 일하면서 사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력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혹시 실제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솔직하게 어떤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생각보다 행복한지,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있는지..
막창곱창헬창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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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거 잘한결정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팀장님이랑 너무 안맞아서 퇴사한 결심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는데요.. 팀장님은 일을 정말 잘하세요 저는 디자이너고, 팀장님은 기획자 입니다 팀이 분리되었다가 회사 내부문제로 팀이 합쳐졌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부딪혔는데 체크리스트 작성 시 제가 기입하면 이게 왜 필요하냐 빼라( 결국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 디자인의 대한 모호한 피드백 개별로다 하고 피드백은 안준다거나 제작업체의 잘못을 수습하려고 밤새워 노력하면 제작업체를 조지는게 아니라 담당디자이너한테 난모르겠으니 책임지라고 한다거나..면박주는건 기본이고, 결과물이 중요한 사람이기에 결과물이 별로면 팀원들 앞담 및 뒷담을 그냥 회사 내부에 다 퍼트립니다 엄청 기분파라 기분에 따라 대응을 해줘야하는데 그러다보니 팀원들도 지쳐하는 상황으로 저는 퇴사를 결심했는데 앞으로도 더하면 더했지 더한 사람들 만날 것 같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버티셨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회사(중소기업입니다) 는 좋았는데 버티지 못하고 4년 일하고 퇴사한게 아쉽고 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이직도 잘될지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사람33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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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면 인간 이하 취급을 해도 되는 건가요?
솔직히 저 일 못하는 거 압니다. 손도 좀 느리고, 남들 한 번에 알아듣는 거 두 번 설명 들어야 이해하는 편이라 늘 죄송한 마음으로 다닙니다. 야근해서라도 제 몫 해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 수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지 자꾸 잔실수가 나오네요. 오늘도 팀장님한테 호출당했습니다. 실수한 건 제 잘못이 맞으니 혼날 각오로 갔습니다. 근데... "너는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학교는 어떻게 졸업했어?" "월급이 아깝다" 사무실 사람들 다 들리는데 10분 넘게 이런 인격 모독을 퍼부었습니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데 진짜 피가 말라붙는 기분이 들고 내가 벌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 울다가 나오니까 또 저를 보고 쯧쯧 혀를 차시네요. 곧 퇴근시간이라 집에서 틀린거 고치려고 노트북 챙겨서 나왔는데 서러움이 안 가십니다. 아무리 제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하다 해도 그래도 이런 인간 이하의 취급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일을 못하면 이런 막말을 들어도 싼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들 하시나요??
check7700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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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채용공고에 합격했는데, 어디에 입사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진출 희망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Business data analyst로 인턴 6개월을 수행하고, 취업 준비를 하여 두 개의 채용공고에 최종 합격했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1. Concentrix Korea: GA/AA 분석 (웹데이터 분석가) 2. 당근마켓 인턴: 데이터 분석가 두 공고의 상황과 고민하는 이유는, 1. Concentrix Korea - IT 컨설팅 기업으로, 고객사 중 삼성전자를 맡아 자사몰 웹데이터 분석 직무 - 용산역 근처 (아이파크몰 바로 앞) - 급여 세전 300만원 - 정규직, 미국계 대기업 (미국 나스닥 상장) - 직무가 GA/AA분석이라, 지금까지 했던 DA 직무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제일 걱정되는 점, DA 경력과 진출에는 문제없을 듯). 리멤버에서 같은 직무하시는 분의 업무 내용을 보명 또 문제가 없을수도…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외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을 못받겠음. - 입사일 8/31 2. 당근마켓 - 중고거래 스타트업으로, 앱 중 채팅에 집중하여 데이터 분석 직무 - 신논현역 근처 (교보문고 건물) - 급여 세전 280만원 - 인턴, 중견기업, 채용 전환 불가 - 직무가 완전 생 DA라서 딱 맞음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 전화하고 문자주시고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 물씬 - 채용 전환 불가 인턴이라는 점이 제일 걸림돌. 이것만 아니었어도 고민 안했을텐데 ㅠㅠ - 입사일 8/24 선배님들 & 데이터 분석가 여러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의 네임밸류, 직무, 커리어 발전가능성 위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왕짱기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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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찌질 임원들과 대비되는 90년생 임원 쵝오
요즘 떡상한 리센느 소속사 97년생 김혜수 이사의 인성을 보면서 우리 회사 50대 임원들이 보고 배웠으면~ 나이만 먹었지 지 밥그릇 챙기기 바빠 꼰대로 점철된 인간들과 대비되는 나이는 어리지만 진짜 인성은 이사급😅😅😅😂😂 저 역시도 반성하게 됩니다 임원이나 품격은 나이가 만드는게 아니란걸 좀 알았으면~
지옥의링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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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들은 ‘레밍(Lemmings)’인가: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과 이성의 상실
1. 우두머리를 따라 절벽으로 달리는 나그네쥐, 레밍 '레밍(Lemming)'은 앞서가는 우두머리 쥐를 따라 아무런 의심 없이 달릴 뿐이다. 선두의 쥐가 절벽 아래 바다로 뛰어들면 뒤따르던 수천 마리의 무리도 맹목적으로 뛰어내려 집단 자살에 이른다. 과거 주한미군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의 정치적 성향을 이 레밍에 비유해 큰 공분을 샀으나,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대한민국이 보여준 모습은 우리가 진정 레밍과 다를 바 없는 사회가 아닌지 뼈아픈 자문을 던지게 한다. [1, 2, 3] 2. ‘K-방역’의 환상과 무비판적 복종 전 세계가 개인의 신체 자유와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백신 의무화에 격렬히 저항할 때, 한국 사회는 국가가 주도하는 '백신 패스'와 강제 접종 분위기에 비정상적일 만큼 순응했다. 정부는 임상시험 기간을 대폭 단축해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신약(mRNA)을 국민의 몸에 주입하도록 압박했다. [4] 국민들은 이를 '시민의 의무'나 '공동체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이성적인 의문 제기조차 통제했다. 나와 내 가족의 몸에 들어가는 약물에 대해 부작용 우려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회악'이나 '음모론자'로 낙인찍혔다. 이는 집단에서 이탈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한국인 특유의 동조 압박이 낳은 비극이다. [5, 6, 7, 8] 3. 현실로 드러난 부작용과 사상자 지표 시간이 흐르며 백신 강제 접종의 대가는 참혹한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4, 9] 전 세계 사상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 보건당국의 공식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미국 VAERS, 유럽 EudraVigilance 등)에는 수만 명에 달하는 사망 보고와 수백만 건의 중증 부작용(심근염, 심낭염, 뇌경색 등)이 등록되었다. 비공식 통계와 잠재적 장기 부작용까지 합산하면 그 피해 규모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이다. [5] 대한민국 사상자: 질병관리청에 접수된 국내 백신 부작용 신고 건수 역시 수십만 건에 달한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피해자 단체들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공식/비공식적으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만 수천 명(약 2,700여 명), 중증 장애 및 사지 마비 등의 중증 부작용 피해자는 수만 명(약 19,000여 명)에 이른다. [10] 국가가 안전을 보장한다며 떠밀었던 백신으로 인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이 목숨을 잃거나 평생의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 것이다. [10] 4. 국가권력에 대한 맹신을 버려야 할 때 가장 끔찍한 것은 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인과성 인정에 지극히 소극적이며 언론 또한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는 점이다. 대다수 한국인은 여전히 국가가 개인의 생명을 온전히 책임져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10] 전문가의 권위와 국가의 통제에 내 눈과 귀를 맡기고 무작정 질주하는 사회는 언제든 또 다른 형태의 절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한국인은 맹목적인 집단주의적 복종에서 벗어나, 자신의 신체와 생명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저항할 수 있는 '개인으로서의 이성'을 회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음 위기 때도 또다시 절벽으로 돌진하는 레밍이 될 수밖에 없다. [1, 2]
@보건복지부
Matrix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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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서리치게 외로울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족들과도 타지에서 떨어져 있고 연애도 안하구 글쓰고, 카페가고, 가끔 블로그 하고, 친구도 잘 만나지 않고,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는 일상이 다예요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시고 저 혼자 어찌저찌 살아야 하다보니 결국 귀결 되는 건 혼자여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취미도 있어야 하고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하는 것인데 너무 외롭습니다 자취 비용도 거의 월 100 정도 들고 생활비는 더 드니까 여행이나 명품백은 엄두도 안나고 여자니 꾸밈비용 최소화 해도 빠듯하네요 이 자취방에서 적막감과 화목한 가족들 연인들 웃으며 지나가는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가슴에 박힐 때면 너무 외로워서 몸서리 칠때가 있네요 괴로운 것 보다 외로울 때가 낫다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오래 혼자여서 익숙해질때도 되었는데 가끔 너무 울어서 눈이 붓곤 한답니다 사회에선 부은 눈을 들키지 않게 하여 더 밝게 웃음짓지만 속이 문드러질때가 많네요 어떻게 이 외로움을 이겨내야할까요
도모야 | 중견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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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투병후 재취업의 어려움
나이 40대 후반에 암진단 받고 (성인병 약 먹는거 1도 없던 건강체) 항암 치료기간이 길어 현업 퇴사 후 1년간 치료만 받아가 올해 재취업 하려고 노력하는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내 상황을 알고 자연스레 정리되는 건.. 1. 불필요한 인간관계 2.불필요한 네트워크 실망도 좌절도 많이 했네요. 몸 나아지고 3달간 이력서 많이 넣었어도 면접은 3번.. 엔지니어는 아니래도 반도체쪽 일 20년 넘게 했는데 구직 힘드네요. 나이 + 병력 이런것 때문인거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성공도 부도 좋지만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그리고 건강관리 꼭 하세요!!!
다시나가자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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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불금에 양념 치맥~이거쥐~~~^♡^ㅋ
정말 감사하면 감사한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가지 체험을 해서 리멤버 횐님들과 공유할까합니다. 2주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안줘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곧 월세와 카드대금도 내야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R=VD와 해빙 감사생활, 채환의 부자명상, 기타 부자명상 연속재생해 놓고, 매일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월드비전, 국경없는 의사회,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약 10년 이상), 성전 건축기금 등 기부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런 이웃사랑을 해서인지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했네요ㅎ 기대는 안하고 메일을 전회사 재무 담당들께 보냈습니다. "나 지금 상황이 어렵다. 월세와 신용카드 대금을 내야 하는데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못받아서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까지 급여라도 보내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밖에 없다. 말 안하고 신고하면 예의가 아닌 듯 하여 미리 알리니 양해바란다"라는 뉘앙스로 보냈네요 ㅎ 그랬더니 수시간 있다가 밀린 급여를 송금해 주네요. 속으로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오토메틱 처럼 나오더군요 ^^;;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오늘은 양념치킨에다가 생맥주 찌끄리네유 ㅎ 횐님들 고통이 엄청 나더라도 기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육체와 영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억대 연봉을 벌어서 자선을 많이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부의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현모양처 같은 낭자를 만나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가정적이고 공감 많이 해 주는 낭군을 만나고 있다." 투비 콘티뉴~~~~^(_ _)^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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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미친 반란???
대기업 계약직 종료되었다가 6개월만에 취업을 했습니다. 이제4개월째인데 오늘도 도서관에 앉아 제안서를 쓰고 있네요. 예전에 주말에 노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젠 일만 뭔가 열심히 젊은 사람들보다 몸도 뇌도 안 따라주니 열심히.. 출근 9시인데 7시 까지 퇴근도 6시이지만 10시까지.. 주말도 도서관에 가서 RFP 분석하면서 일을 하네요. 취미 생활도 저절로 접히고.. 갑자기 제가 변하다니 ㅎㅎㅎ 사실 계약직 종료 될때 이유없이 나가라고 하니 내가 보란듯이 너희룰 뒤집겠다 라는 목표 의식이 생기다보니 그런듯 하지만 저도 생활태도가 많이 변한걸보고 놀라고 있죠. 반복하고 탐색하고 작성하니 이제 수준은 젊은이 들 만큼 올라온듯한데 인정은 별도의 일이죠. 한번 취업원서 넣어 보면 반응 올까 하는데 역시나 나이로 광탈 합니다. 815일 광복절이라서 오늘은 스타디 카페에서 열공과 함께 제안서 전략을 한번 짜볼렵니다
해루사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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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대통령 중임제가 국민들의 수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니....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이게 독재와 공산국가가 아니면 뭘까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돈 진짜 많이 벌어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해야겠습니다.
brownie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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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못받았는데 경조사비 챙겨야 하나요?
얼마전 조모상이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부모상까지만 참석하는 편이고 조부모상은 부조만 하는 편이라 아무도 안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무실 직원 몇명이 부조 조차 안했더라구요. 바빠서 깜빡했나보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 경조사가 생기니 하필 부조 안한 인원들이 하필 제 자리 뒤에 모여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5만원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잃는다. 이런건 무조건 잊지말고 당장 보내야 한다." 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와의 관계는 잃어도 상관 없다는건가 화가 나더라구요. 힘들때 서로 도와야 한다길래 발벗고 나서서 그 사람들 도와줬던게 후회스럽고 바보같아서 잊고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해당 직원들 중 한명이 출산을했고 다 같이 돈모아서 상품권 보내자고 하길래 갑자기 과거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서 "부조금도 못받았는데 내가 이걸 챙겨야 돼?" 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더라구요 ㅎ.. 제가 너무 어리석고 쪼잔한걸까요
Borntobe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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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웹디 이직 고민..
이직 고민 글 정리 안녕하세요 현재 인천에서 직원 100~150명 정도 규모의 제조 회사에서 디자인팀 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 회사는 4년 차이고 곧 5년 차가 되며, 전체 디자인 경력은 7년 정도 됩니다 오랫동안 디자인 일을 하다 보니 최근 번아웃도 많이 왔고,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예전보다 디자인 작업이 훨씬 쉽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디자이너의 영역이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케터 쪽으로 직무를 변경해보고 싶어 포트폴리오도 새로 만들고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마케터로서의 직접적인 경력이 없다 보니 연락이 잘 오지 않더라고요 그나마 한 곳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봤는데 연봉 2,800만 원에 식대도 별도 지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현타가 왔습니다ㅠㅠ 저는 디자인 경력이 오래된 것이 마케터로 직무를 변경할 때 어느 정도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채용시장에서는 그렇게 크게 인정받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 소개로 다른 인하우스 회사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웹디) 조건은 현재 회사와 동일한 연봉으로 입사하고, 2개월 뒤 연봉 재협상이 있으며 분기마다 성과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다만 식대 지원은 없습니다 현재 회사는 성과금이 1년에 한 번, 십만 원 단위로 나오는 정도지만 사내 식당이 있어서 식비가 따로 들지는 않습니다 결국 금전적인 조건만 보면 두 회사가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제가 현재 회사에 너무 정이 떨어져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다만 새로 가려는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만 계속하게 된다면 사실 디자인 경력 자체는 물경력이 되기 쉬울 것 같아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다시 몇 년 뒤에 또 직무 변경을 시도하기에는 나이에 대한 부담도 있고요 반대로 새 회사는 규모가 작은 편이고, 마케팅팀 안에 디자인팀이 있는 구조라서 제가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디자인 업무뿐만 아니라 마케팅 업무까지 조금씩 경험하고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 계속 남는 것과, 비슷한 조건이라도 새로운 회사로 옮긴 뒤 마케팅 영역까지 넓혀보는 것 중 어떤 선택이 앞으로 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요?
우꾸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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