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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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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남친과의 결혼을 결사 반대하세요..
저는 30대 중후반이고 남친은 30대 초반입니다. 나이차는 5살이구요... 2년 반정도 만났습니다 대화랑 웃음코드 경제관 집돌이집순이 기질 다 맞는데... 심지어 남친네 부모님은 사이도 정말 좋으시거든요 아버님이 사랑꾼이세요 그게 저는 플러스였는데.. 어머니한테 남친을 말씀드렸더니 네가지가 너무 걸린다고 하세요.. 1. 학벌 저는 서성한급 대학을 나왔는데 남친은 지방 사람이라 지방 사립대를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너랑 비슷한 급은 아녀도 인서울은 나와야 이직도 훨씬 낫고 만약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지 않겠냐 하세요 2. 직업 남친은 IT개발자인데 지금은 AI시대인데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지않냐 하세요 연봉도 저보다 적을거 같다고 안좋아하세요 저보다 연봉이 적은 건 맞지만... 저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나아질거라고 확신하거든요 3. 나이 나이가 어려서 나중에 나이들면 바람을 필것같다 하세요 저는 나이 저보다 많아도 바람필 사람은 필거라 생각해서 괜한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4. 집안 차이 저희 집은 본가가 서울에 50억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남친네는 대한민국 평범 집안이라서 차이가 너무 차이나서 싫다세요.. 제가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건 일단 외모도 너무 제스탈이고 웃음코드 대화도 너무 잘 맞고 절약하는 모습도 좋고 사람이 허세도 없고 없는 소리 안하고 자기계발도 꾸준히 하거든요 회사다니면서 아침에 공부하고 저녁에 공부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근데 어머니는 남친이 명문대를 안나왔다는 이유로 성실하지 않은 사람으로 단정해요... 문제는 원래 확고했던 저도 어머니가 진짜 결사 반대하셔서 이 사람과의 결혼이 맞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반대하셔서 아버지한테는 남친 말도 못꺼낸 상황이예요 친구들도 사실 사람만 좋지 조건이 별로라고 헤어지면 충분히 좋을 사람 만날수 있다는데 저는 사실 이제는 진짜 30대 후반이거든요.. 또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댓글 하나하나 보고있습니다 좋은 댓글들 많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결론은 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데 평생을.. 부모님의 착한 딸로 살다보니 엄마의 강한 반대가 많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들 주신것처럼 제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더 고민해서 결정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워라밸원츄123
은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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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상사 상대로 투서 넣어도 될까요?
작년 진짜 전직장 상사한테는 너무 무리한 업무 프레셔와 가스라이팅 당해서 공황장애까지 발생해서 2달 휴직을 했지만 회사에선 산재, 소송문제 때문에 휴직 마지막날 관리부장이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서 권고사직을 하였습니다 (원래 야발 문자 통보가 끝인데 자기들도 걸리는게 있는지 집 앞까지 찾아왔습니다). 너무 화나고 빡쳤지만 마음 다잡고 비슷한 레벨의 동업타사로 연봉 조금 더 높여서 이직 성공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너무 분해서 그 아줌마 상사만 생각하면 밤에 잠을 못 이룹니다. 진짜 너무 억울해서 제 전회사 주식도 사모으고 있고 더 갑의 직장으로 갈려고 감사원 시험도 수면시간 줄여가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진짜 본사 감사팀 상대로 투서 넣고 싶은데 참아야하나요...?
@(주)KCC건설
3121john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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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운영 경력 5년인데 지금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입니다. 2017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운영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약 5년 정도 경력을 쌓았습니다. 처음 2년 정도는 콜센터에서 근무했는데, 단순 상담 업무만으로는 커리어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던 중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팀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약 1년 정도 근무하면서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오류 원인 파악 및 문제 해결 등 운영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회사 내부적인 사정으로 퇴사했고, 이후에도 계속 운영팀 직무를 중심으로 이직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사해보면 제가 생각했던 운영 업무보다는 운영지원 성격의 단순 업무가 많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업무를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어느 정도 업무를 익힌 이후 더 이상 성장하거나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느끼면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총 5번 정도 이직했고, 1년 이상 근무한 회사는 2곳 정도입니다. 현재 회사는 올해 1월에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채용공고상 운영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실제 본사 업무는 운영지원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견 업무를 제안받아 현재는 파견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업무 역시 단순 반복적인 업무의 비중이 높다 보니,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다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약 3,900만원이고, 운영 관련 경력은 약 5년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퇴사할 생각은 없고, 회사를 다니면서 충분히 알아본 후 결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직해야 할지입니다. 단순 운영/CS/운영지원 업무를 계속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이미 이직 횟수가 많은 편이라 또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에 좋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운영 경력 5년 정도라면 앞으로 어떤 직무를 목표로 잡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 서비스 운영/프로덕트 운영 * IT 서비스 운영 * 운영기획 * PM/PO * QA/서비스 QA * 데이터 기반 운영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방향이 가장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채채재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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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덯게 버텨나가시는건가요..
현재 회사 1년차 뷰티MD 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일요일마다 우울증 환자처럼 조울증이 오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실수가 너무 많아 자주 혼나기도 하고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로 피드백을 받을때면 더 잘해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많은 업무량과 쳐내도 자꾸 생기는 업무들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이일이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 사수분도 웬만해서 뭐라 하지 않지만 초반에 잦은 살수로 자주 꾸중을 듣다보니 불안증세인지는 모르겟으나 뇌가 멍청해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회사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힘들힘들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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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하실때 연차사유 어떻게 말씀들 하나요??
저희 회사는 연차를 사용하면 사유를 항상 물어봅니다 뭐때문에 연차써? 라고 하시면 저는 아파서요, 관공서 볼일 있어서요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4년차까지 1년에 연차를 많이 써야 2~3개만 사용한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직 면접때문에 연차를 1달동안 3개를 쓰다보니 앞으로 더 쓸텐데 뭐 이렇다할 말이 없어서 고민이네요ㅋㅋㅋㅋ
나란하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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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 돈 얼마나 써요?
이번에 셋째 낳앗는데 병원비랑 산후조리원비는 그렇다치는데 조리원 9박10일동안 마사지를 받는데 총 240만원결제했네요. 솔직히 이틀에 한번만 받으면 되지않나라고 생각은 드는데 말은 안햇습니다만.... 한번에 700가까이 되는돈이 나가니 좀 아낄순없나 생각도 들고요. 뭘 어떻게 할까는 아니지만 다른집도 이정도로 드는지 궁금하네요
절제가신념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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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 중견 제조업들이 경쟁력 없는 이유
인력 수준이 낮다 지방 잡대, 고졸들이 가득해서 온갖 거짓 사기 횡령 등이 많아 발전이 불가. 가끔씩 치명적 아닐 정도로 공장에 화재 내서 보험금 타 먹는게 수법 중 하나다. 보험사들은 잘 조사해라 이는 세습재벌들이 쥐어 짜고 기술탈취하고 완장질 갑질 등으로 다른 직장 구할 수 있는 최소 능력이 되는 인력들은 중소중견 제조업에 일 하지 않는다 다른 직장 못 구할 자들이 모인 부조리 집합소 제조 대기업들 인력 수준들도 생산 쪽은 한심한 수준이다 부장 임원해도 지방 잡대 출신들이 가득하다 그러니 무슨 혁신을 하고 발전이 있겠나 문제는 롤 모델이 없다 지방대 고졸이라도 정직하고 실력있는 상사 동료가 있으면 롤 모델로 보고 배워 바른 길로 발전을 할 텐데 열등감 피해의식 패배의식에서 극복하고 배울 롤 모델이 없고 거짓 사기 횡령이나 하는 것들 보니 따라만 한다 중국 제조업 약진으로 한국 제조업 2, 3차사들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고 2, 3차사들에 비용 전가를 해 오던 1차사들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업이익율 1-2%에 가끔 적자내고 차입금이 수천억원씩 되서 오래 못 바틴다. 한국 대기업들은 중국 공급망에 종속된다 그러다 무너지게 된다 지속 가능한 제조 중소중견은 한국 세습재벌기업들이 아닌 해외 매출비중이 큰 곳들만 살아 남는다 이미 무너졌을 것인데 미 중 갈등으로 중국에 대한 견제로 일시적 버티는 것인데, 2년후 미국에서 새 정부가 들어 서면 결국 미 중은 타협한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중국 내수 시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걔속적 갈등을 원치 않는다 그때 한국 제조업들은 상당수가 쓰러질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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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들이 거의 다 잡주 인 이유
스타트업들 중 상장되는 것도 소수이나 상장되어 잘 된 회사는 거의 없다 상장후 VC들은 팔고 튀고, 창업자들도 슬슬 팔아 지분 낮추고 주가는 상장가 보다 밑으로 떨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장 전에 온갖 언플로 주가 거품으로 띄워 놓고 상장 후에는 모른척 아무 책임도 안 진다 수 많은 잡주들 중 하나 예를 보면, 상장시 나름 유망주라 하며 청약 증거금이 15조로 25년 코스닥 최대였던 주식조차 잡주이다. 코스닥은 도박이니 도박꾼 외엔 하지 마라 세미파이브 라는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25년 12월에 상장을 했다. 공모가는 24,000원 상장 첫날은 장중 42,200원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27,650원. 저런 잡주들은 상장 공모 참여할 이유도 없고 상장 직후 아니 상장 후 1년내에는 살 이유가 없고 지켜 봐야 한다. 비상장 동안 투자한 VC들이 증권사들과 의구심이 생기는 뭔가로 상장 직후에는 주가를 띄우고 팔고 나오기 때문에 개미들은 당하게 된다 현 주가는 14,170원, 상장일 종가 대비 -48.75%. 공모가에도 한참 못 미치는 주가는 잡주일 뿐 아니라 일종의 사기라고 볼 수도 있다 주관사도 아무 책임을 안 진다 - 증권사들은 ‘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할 뿐이다 삼성증권이 주관사. 일류를 지향한다는 삼성의 증권사 주가 관리는 전혀 안 하는 전형적 잡주 만일 상장시 허위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주주들은 회사와 주관사에 소송해라 코스닥은 너무 엉멍이다 코스닥을 없애라 국가가 나서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 국민들을 도박판 유도 한다 실적도 누적 적자가 얼마나 되는지 25년 영업손실이 530억원 이상으로 매년 매출은 증가하는데 오히려 적자가 증가해서 과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시 된다. 그런데 시총은 아직도 4,800억원이나 된다. 향후 실적 개선이 된다 해도 현 시총이라도 합리화 되려면 후하게 P/E 배수를 30배 줘도 이익이 160억은 나야 한다. 그게 될지, 그리고 그것도 현 주가 합리화 정도이다 언플하며 실적 개선이 된다 주장하는 듯 하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인 것 보면 사실이 아닐 듯 하다 실적 개선된다면 왜 주가는 빠지나 대표가 경영 컨설팅 출신이라 더 신뢰가 안 간다 언플로 주가 띄우기만 하고 막튀하려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주가가 공모가도 한참 못 미치나 거래소는 잡주될 회사들 상장 심사 통과에 대해 책임져라 거래소가 저 따위니 코스닥은 투기판이지 무슨 투자냐 하여튼 한국은 부조리 카르텔로 썩어서 미래가 없다 생태계를 스스로 망친 자들은 거래소, 잡주 회사, 증권사, VC들 아직도 코스닥 하는 흑우들 없지? 도박할 자들만 해라 그런데 도박에선 하우스만 버는 것 알지 코스닥은 잡주둘 집합소. 스타트업들 제대로 해 보겠다 할 곳들은 상장하려면 코스피에 해라. 코스닥 잡주들에 끼지 말고 국가는 국민들을 도박판에 몰라 넣고 허황된 일확천금 부추기지 말고 성실하게 살며 노동소득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고갈을 막는 것이 정부 책임이다 국민연금은 저런 잡주는 절대 사면 안 된다 만일 사면 배임으로 국민들이 법적 조치해야 한다
@(주)세미파이브
Matrix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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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다 좋소기업 입사 후 2달만에 이직 결심하게 된 이유
지난 4월까지 대기업에서 한 부서의 부서장으로 근무하다, 제가 다니던 회사(대기업의 계열사)가 사업정리가 되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 후 구직활동을 2달간 했으나, 계속되는 불합격만 소식만 접하게 되었고, 경제적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2달 조금 안되는 구직활동 끝에, 지금 재직 중인 회사에 합격을 했고, 회사가 사업정리하며 퇴직을 하게 되었던 일과 구직활동하는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스크린처럼 지나가면서 정말 큰 안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1,000만원 넘게 줄여졌고 전 처럼 부서장이 아닌 실무자이고 회사는 중소기업이기는 했지만 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입사의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함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입사일에 조금 이상합니다. 정규직인 줄 알고 입사했는데 3개월 계약직이라더군요. 수습기간동안 근무 후 정규직으로 재계약한다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로계약 후, 인수인계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그런 온보딩프로그램은 없었고, 인수인계서도 없었습니다. 주먹구구식이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대표님이 하는 말이 막내를 가리키며 본인 딸이랍니다. 입사 전에 몰랐던 당황스러운 일이 계속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시 안내받은 것은 이렇습니다. - 3개월 후 정규직 재계약 - 수습기간 후 연봉 재협상 - 점심식사 제공 - 간식,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 30분단위 연차 - 여성친화기업으로 모성보호 관련하여 자유로움 - 출장시 주유비 지원 - 회식시 대리비 지원 아무튼 그렇게 제가 회사에서 업무를 하고자 파악하고 집중하는데, 계속 뭔가 몰랐던 일이 생기더군요. 제 아내가 임신 중인데, 사실 같이 일하는 동료 2명에게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대표님이 부르더니, 저보고 나중에 배우자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쓸거면 계약종료하고 퇴직하랍니다. 당황스러웠죠. 이게 왜 대표 귀에 들어가고 대표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며, 법적으로 보장을 받아야 하는 모성보호 관련해서 제한하면서 나가라는건지요. 사실 저는 육아휴직 쓸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쓸 생각없다고 하는데, 대표님 표정은 매우 안좋더군요. 어쨌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문제점이 바로 보였는데, 직급과 상관없이 오래된 직원 2명이 실세이고, 여왕벌로 행세하고 다녔습니다. 한 명은 특히 자기 질문에 대답 안한다고 그 자리에서 직원 한 명 내 보냅니다. 또 한 명은 올해 대리에서 과장된 주니어급인데,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부탁이나 요청의 말투도 아니고 "지시"의 말투입니다. 여기서 타 부서 이사님께 듣게 됩니다. "이 회사는 직급이 의미가 없어요." 이 말 듣고 저는 한동안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대표님과 매주 금요일 아침에 회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대표님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매번 꺼내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지금 시점이 법이 개정되는 시기다 보니,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 사용 못하게 하라고 화를 내며 강조합니다. 도대체 왜 저렇게 예민하게 구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회사에 대해서 점점 실망감이 쌓이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점점 더 실망감이 쌓이더군요. 다들 주차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오래된 직원은 정기권으로 주차 다 하고 있어서 아무 문제 없었고, 저는 2시간마다 회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차 눈치를 줍니다. 본인들이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앞에서 당연한 것으로 입사시 안내받은 것 다시 이야기 꺼내보겠습니다. - 3개월 후 정규직 재계약 -> 다른 직원들 보니, 갱신 안했습니다. 일부러 계약직으로 두더군요. 언제든 내보낼 수 있게 말이죠. - 수습기간 후 연봉 재협상 -> 대표가 연봉 인상보다 일 잘하는 사람 성과급 주겠답니다. - 점심식사 제공 -> 점심식사 주긴 주죠. 맛도 형편없는 구내식당에서요. 그런데 오래된 직원은 법카로 맛있는 것 먹으러 다닙니다. - 간식,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 -> 안주네요. 본인 돈으로 캡슐 사서 먹으랍니다. - 30분단위 연차 -> 온갖 눈치 다 줍니다. - 여성친화기업으로 모성보호 관련하여 자유로움 -> 이건 더 말 안하겠습니다. - 출장시 주유비 지원 -> 받은 적 없고, 얘기했다가 답도 못들었습니다. - 회식시 대리비 지원 -> 받은 적 없습니다. 다 제 돈으로 다녔습니다. 그 외에 블루투스도 안되는 기능이 말도 안되는 데스크탑에다, 문구류 역시 제 돈으로 삽니다. 더 치가 떨리는건 제 책상과 제가 업무하면서 생산된 자료를 본인들 마음대로 뒤져서 다 봅니다. 제가 회차하러 간 사이 그 실세 과장한테 연락오더군요. 자료 관련해서 말이죠. 제 책상 서랍에 있는 자료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제 테블릿 위치가 계속 바뀌는 것도 계속해서 보입니다. 제가 업무하는 것에 있어서도 제가 그동안 해 오던 업무 상식선상에서는 당연한 것을 본인들은 그리 하면 안된답니다. 회사마다 달라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법적인 기초적인 부분이거든요. 법 얘기하니 법 얘기하지마랍니다. 과태료 내고 만답니다. 그 외에 불법 체류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 불법 체류 관련해 이야기 꺼내니 그 과장이 엄청 예민하게 굴며 그런 소리하지마라고 화내네요. 그럼 그 얘기도 못꺼낼까요? 해결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회식을 합니다. 그것도 금요일이고 한번씩 당일 아침 통보입니다. 직원 중 결혼식 하는 직원 나주에서 결혼한답니다.(회사는 수도권입니다.) 그런데 다 가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표님 주도 하에요. 갈수록 실망만 느껴지고, 아무 약속도 안지켜지는 이 회사.... 결국 저는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당장 내일 저 중견기업에 면접보러 갑니다. 될 지 안 될 지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려고요. 대기업만 다니다 중소기업에 가 보니, 정말..... 말로만 듣던 좋소기업이 이런건가 생각듭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좋은 중소기업이 더 많겠지만, 이런 일 경험하고나니 더 이상 중소기업은 다니기 싫어지네요. 이제는 적극적인 구직으로 제 커리어와 감정, 처우 망가지지 않고 회복하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디노2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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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 그리고 9년 후 9월 9일, 당신의 욕망을 자극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나의 욕망을 한 줄로 고백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무슨 일이 있어도 모닝 커피 한 잔은 포기 못 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백기태의 욕망이 기대돼요! ✅ 이벤트 기간 : 8/24(월) ~ 9/2(수) ✅ 당첨자 발표 : 9/3(목)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한 줄 욕망과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zYu_T7bCc08 역사를 뒤집을 거대한 욕망의 전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디즈니+ 단독 공개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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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패러다임의 변화
IR 패러다임이 변했습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IR의 공시서류가 아니라 이사회 결정을 문서로 남기는 절차입니다. 시총의 85.5%가 이미 공시기업이고, 주가는 공시 여부보다 «계속했는가»에서 갈렸습니다 — 반복 +100% vs 단회 +82%. KRX 실행 당시 거래소 무료 컨설팅 148개사 중 공시 도달 47개사(32%). 개인투자자의 행동주의 확장은 글로벌 트랜드 단순 전달과 공시입력에 그치는 중소규모 상장사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최근 상장사 미팅 때 C레벨 두분의 말씀 “공시담당 겸직으로 하고 있고 급하면 내가 하면되지…”
ramond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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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데 갑갑하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살곳 알아보는데 갑갑하네요.. 둘다 직장은 서울이고 부모지원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합산으로 세후 800정도 인데 일 시작한지 얼마안됬다 보니 모은 돈이 얼마없네요.. 월세로 시작해서 모으자고 먼저 말해주는데 눈물이 나서..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cpadoo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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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부산행 KTX
부산으로 영업~~🚈 AX 에이전시& GEO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서울 외 지역에 숨은 강소기업들이 참 많다는 점이였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AI시대의 전환을 준비한다면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루카86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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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격이 너무 질립니다
취준 1년하고 어렵게 입사 한 지 한 달차입니다. 이번에 취업 시장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여기서 커리어 쌓고 잘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입사했어요.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 해주시더니 바로 퇴사하고, 이전 자료들을 보니 대부분 2-3개월 안에 그만 두거나 제일 오래 남아있는 사람이 1년차더라구요. 대표님이 여성이신데 배우고 성장해라 하는 마인드 입니다. 문제는 퇴근도, 연차도 눈치를 주시고 말투 하나하나 다 간섭하세요. 예를 들면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거래처에 보내면 바로 전화오셔서 “~확인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바꾸라는 연락이 하루에도 여러번. 이모티콘 사용도 안되고 느낌표는 절대적으로 싫어하십니다 저는 아직 신입이라 크게 뭐라 안하시는데 별 일 아닌 걸로 옆에 선임들한테는 소리지르고 “야, 대답해” 하는 막말도 많이 하십니다. 얘기하는 게 다 들려요. 그런 통화가 기본 15분 이상, 번갈아가먼서 전화. 사람 자체가 질리는 정도,, 제일 스트레스인건 실수가 있으면 단톡방에 대놓고 엄청난 갈굼이 시작됩니다. 퇴근을 시간맞춰 하게되면 단톡방에 일에 관련된 답이 없는 질의응답이 시작되고, 배우려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신입이지만 일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충분히 배우려고 하는데 자기만의 기준이 너무 명확해요. 탈출이 답인걸까요
디기당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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