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후반이고 남친은 30대 초반입니다. 나이차는 5살이구요... 2년 반정도 만났습니다 대화랑 웃음코드 경제관 집돌이집순이 기질 다 맞는데... 심지어 남친네 부모님은 사이도 정말 좋으시거든요 아버님이 사랑꾼이세요 그게 저는 플러스였는데.. 어머니한테 남친을 말씀드렸더니 네가지가 너무 걸린다고 하세요.. 1. 학벌 저는 서성한급 대학을 나왔는데 남친은 지방 사람이라 지방 사립대를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너랑 비슷한 급은 아녀도 인서울은 나와야 이직도 훨씬 낫고 만약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지 않겠냐 하세요 2. 직업 남친은 IT개발자인데 지금은 AI시대인데 미래가 너무 불투명하지않냐 하세요 연봉도 저보다 적을거 같다고 안좋아하세요 저보다 연봉이 적은 건 맞지만... 저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나아질거라고 확신하거든요 3. 나이 나이가 어려서 나중에 나이들면 바람을 필것같다 하세요 저는 나이 저보다 많아도 바람필 사람은 필거라 생각해서 괜한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4. 집안 차이 저희 집은 본가가 서울에 50억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남친네는 대한민국 평범 집안이라서 차이가 너무 차이나서 싫다세요.. 제가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건 일단 외모도 너무 제스탈이고 웃음코드 대화도 너무 잘 맞고 절약하는 모습도 좋고 사람이 허세도 없고 없는 소리 안하고 자기계발도 꾸준히 하거든요 회사다니면서 아침에 공부하고 저녁에 공부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근데 어머니는 남친이 명문대를 안나왔다는 이유로 성실하지 않은 사람으로 단정해요... 문제는 원래 확고했던 저도 어머니가 진짜 결사 반대하셔서 이 사람과의 결혼이 맞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반대하셔서 아버지한테는 남친 말도 못꺼낸 상황이예요 친구들도 사실 사람만 좋지 조건이 별로라고 헤어지면 충분히 좋을 사람 만날수 있다는데 저는 사실 이제는 진짜 30대 후반이거든요.. 또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댓글 하나하나 보고있습니다 좋은 댓글들 많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결론은 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데 평생을.. 부모님의 착한 딸로 살다보니 엄마의 강한 반대가 많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들 주신것처럼 제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더 고민해서 결정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연애
어머니가 남친과의 결혼을 결사 반대하세요..
08월 23일 | 조회수 3,337
워
워라밸원츄123
댓글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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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히리스
18시간 전
그럴거면 헤어지세요.
남자친구 분이 뭔가 나쁜게 있는 것도 아니고 사사건건 트집 뿐인데 본인도 부모를 못이기고 오히려 동화되고 있다면 결혼 해서도 내내 남자 괴롭힐 상황이네요
그럴거면 헤어지세요.
남자친구 분이 뭔가 나쁜게 있는 것도 아니고 사사건건 트집 뿐인데 본인도 부모를 못이기고 오히려 동화되고 있다면 결혼 해서도 내내 남자 괴롭힐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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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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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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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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