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습도 끝나지 않은 저에게는 온갖 일을 다 맡겨서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시 넘어서까지 야근하고, 30분씩 일찍 출근해서 맡은 일을 다 했습니다 제 사수는 힘들어하는 저에게 ‘야근하는것가지고 생색내지마라 니가 부족해서 야근하는건데 그거가지고 뭔 생색을 내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한 줄 알았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제 바로 윗기수 직원이 있습니다 그 직원... 솔직히 뭐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업무분장표에는 분명 해야 할 업무가 분장되어 있는데, 맨날 지각하고 퇴근은 가장 먼저 하고, 항상 자리에 없습니다. 사옥 카페에서 자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사무실에 있는 대부분의 보직자들이 그 직원을 항상 험담합니다. 일도 하나도 안하고 예의도 없다고요. 그런데 그 직원이 블라인드같은 커뮤니티에 글을 쓸까봐 무서워서 정작 본인 앞에서는 다들 한마디도 못합니다. 그 직원이 힘들다고 울면 팀장은 바로 조치를 취해줍니다. 그리고 그 일은 모두 제가 담당하게 됩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수는 열심히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했고 전 그 말에 따랐을 뿐인데 어느새 회사에서 저는 유명한 호구가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알아줄 거라고, 인정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을 하니까 정말 죽고싶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하면 팀장은 ‘그래도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앞으로 도 그만큼 해야해‘ 라고 하고... 진절머리가 나네요 ------ 댓글로 고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있었던 일로 억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첫 출근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이 아니라 나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행복한 8월 되시길 바랍니다
회사생활🎁
열심히 했더니 호구가 되었습니다
08월 02일 | 조회수 429
고
고래가난다고래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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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타이틀
1시간 전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만 물론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야근하듯이 노력하다보면 기회는 자연스럽게 옵니다
그 기회로 경력기술서가 업그레이드가 될것인데요
그거로 이직하거나 퇴사하시면 되요
저도 작년에 어마무시한 양의 업무를 맡아 메인업무를 진행한뒤 퇴사했습니다
후회없어요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만 물론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야근하듯이 노력하다보면 기회는 자연스럽게 옵니다
그 기회로 경력기술서가 업그레이드가 될것인데요
그거로 이직하거나 퇴사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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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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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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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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