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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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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에게 고소하는 회사
현재는 퇴사한 이전 직장입니다. 8년 근무했고, 근무 기간 중 퇴사한 직원에게 고소장을 날려대던 회사입니다. 제가 파악한 분들만 14명입니다. 배임 혐의로 소장을 날렸다고 하는데, 그 민사들 승소한적이 없습니다. 최근 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3심에서 기각되었고, 그 상대 분(이전 직장 선임)은 패소하진 않았지만 재판이 진행된 4년 간 고통스러워했고,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4천만원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전 회사가 이번에는 저를 상대로 소장을 날리겠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퇴사한지 3개월이 지난 후인데, 근무 중 발생한 손실이 몇억이고, 몇억에 합의하거나 형사/민사로 진행하겠다네요. 그런에 어떤 사유로 피해를 보았는지는 안알려줍니다. 이런 회사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늙카단
은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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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어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유부녀랑 바람을 폈어요… 유부녀인지 알고도 만났다고하네요. 그냥 헤어지면 그만이겠지만, 제가 힘든만큼 두사람도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내얼굴에 침뱉기 같아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거겠죠 ..?
빙글빙글시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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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너무 돼서 여기라도 남겨봐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빚을 많이 남기셨어요 그거때문에 상속포기도 진행한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빚때문에 개인회생 신청한 상태입니다. 저는 독립한지 4년 되었어요 어머니는 동생과 함께 살고있는데 그 집이 아버지 명의라 이번에 경매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살 집이 필요해요. 어머니 말로는 지인의 친척 중 가까운 곳에 집이 비어서 수리만 하고 들어오면 10년이라도 살고싶은 기간동안 살라고 했답니다. 주택 2층에 있는 방 2개 집이에요. 예상 수리비는 2천5백만원 입니다. 어제 저에게 전화로 1천만원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계속 부모님께 모으는 족족 드리느라 모은 돈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만 6백만원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또 다시 1천만원 빚을 지면 저는 결혼 때 지원도 못받는데 지금부터 모아도 모자란데 갚기만 하다가 결혼도 놓칠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갚아주신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갚아주신 적 없어요. 그래서 제가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내가 달마다 10-20만원이라도 보내주겠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1천5백만원으로 보증금을 하고 30-40만원 정도의 1.5룸에서 투룸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지역이 집값이 싸서 가능하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길게보면 빚지고 들어가는게 정답이라며 현재 수리하면 되는 집은 직장도 가까워 차량비용도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그치만 어머니는 항상 운전을 해서 이러나 저러나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할 거 같구요.. 너무 서운하다며 우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한부모가정 지원제도를 알아보라고 하니 아버지 재산이 자기에게 넘어와서 자기는 혜택을 하나도 못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를 하시면서 200-250만원의 소득이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이자비용으로 나가고 차값으로 나가지만요. 어머니 말대로 빚을 제가 지고 살게 해드리는게 맞는지 어머니가 월세를 구하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노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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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브랜드 에셋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1. 올해 처음으로 업로드를 일주일 쉬었다. 알고리즘도 조금씩 물이 더 들어오는 것 같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쉬겠냐며- 2. 〈교양이를 부탁해〉 책 1권에도 썼지만, 텐센트 다닐 때 TED를 보며 IT업계의 인사이트를 얻곤 했다. 그때부터 힙하게 자랑할 수 있는 지식콘텐츠 브랜드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었다. 그사이 뭐 퍼블리도, 아웃스탠딩도, 북저널리즘도 있었지만… 여튼 돌고 돌아 교양이까지. 이제서야, 아니 이제부터 좀 더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 같다. 가치를 만들고 실체적 무언가로 의미있게 순환시키는 일. 3. 디지털에서는 플랫폼과 콘텐츠, 브랜드가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독자의 반응은 굉장히 민감하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변수도 오만 가지다. 그런데 적확하게 따지다보면 어떤 결과든 나름의 데이터와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막연한 기대와 기다림은 사치라는 말- 4.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향후 수년간 유튜브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유튜브에서 확보한 독자와 신뢰를 바탕으로 출판, 컨퍼런스, 구독, 굿즈 등 다양한 2차 사업이 확장되는 구조다. 5.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는 더 이상 홍보 영상을 배포하는 채널에 머물지 않는다. 기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신뢰를 쌓으며,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가 브랜드 자산과 리스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 됐다. 6. 엄밀히 말하면 유튜브가 비즈니스의 정점에 있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를 통해 구축한 영향력과 신뢰, 그리고 IP가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7. 결국 단순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는지 보다 그 콘텐츠가 브랜드에 어떤 자산으로 축적되고 있느냐는 질문으로 귀결. 잡기록-
Davidhan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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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제가 좋은 이유?
저는 밥도 안해요. 햇반 먹어요. 밥통도 없어요. 반찬? 전혀 못하고 하는것도 싫어요? 집안정리? 너무 싫어요. 저는 일중독이예요. 밖에 잘 안나가고 저녁 모임자리는 2~3번 있나? 대부분 점심에 해요. 집청소는 전에는 이모님이 주 2회 왔는데 요즘은 자동 청소기가 해주고 빨래는 남편이 개기까지 해요. 이모님 쓰라했더니 돈 아깝다고 절약해야한다길래. 난 안하니 그럼 당신이 하라했더니 자기가 결정한거니 그러겠다구. 남편이 친구들과 모임하고는 내게 나의 가장 큰 장점을 얘기하네요. . . . . . . ㆍ ㆍ ㆍ ㆍ . . . 우리 와입은 잔소리를 안하고 기념일도 평일로 생각한다구 씻어라. 왜 이거 안하냐.. 내가 잔소리 듣고 기념일 챙기는거 귀찮기에 당신에게도 안하는거지. 그런거보면 냅두는게 최고의 대화가 아닌지 ..
오서희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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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서른이 됐을까요?
내년이면 서른 중반을 마주하는 외국계 회사에 근무중인 8년 차 직장인입니다. 어제부로 소문만 무성했던 인사이동으로 전혀 새로운 직무(영업지원)로 변경되었습니다. 서른 중반에는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꿈꿨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직무 변경의 사유는 요즘 핫한 AI와 전반적인 경기 침체입니다. 프로젝트 수행 조직에서 반년 동안 이렇다 할 계약 성과가 없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아마 다음은 제 지인이나 쏟아지는 ,v-log와 기사처럼 권고사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런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이직을 준비했지만, 기본적으로 채용 공고가 잘 올라오지 않는데 제가 지원할 직무는 더더욱 올라오지 않더군요. 아는 지인과 헤드헌팅도 활용 중이지만 거리 등의 이유와 예정에 없던 추가 채용이기에 점점 시간만 흘러가네요. 긍정적으로 생각도 해봤습니다.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고(당장은 아닌데, 나중에는 영어로 업무하는 경우가 많을거라 하셨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제가 스스로 해야하는 상황은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한편으론 주변에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은 환경이라 같은 루트를 가야하는 생각도 들고.....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깊어지고 착찹하네요. 이곳에 글을 쓴다고 해결될건 없지만....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푸념글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퇴사하고싶다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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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서 제가 버린 옷을 발견했습니다
주말에 엄마 아빠 집에 갔다가 옷장을 열어볼 일이 있었습니다. 구석에 익숙한 티셔츠 하나가 보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입던 옷이었습니다. 목도 늘어나고 오래돼서 몇 년 전에 버린 줄 알았습니다. 엄마한테 이게 왜 여기 있냐고 물었더니 제가 버리려고 내놓은 걸 엄마가 가져다 놨다고 합니다. 집에서 입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입기에는 조금 작았습니다. 옷을 펼쳐보니 얼룩도 그대로였고 소매도 많이 낡아 있었습니다. 그냥 오래된 옷이라 아무 생각 없이 버렸던 건데 엄마는 그걸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릴 때도 그랬습니다. 제가 다 쓴 공책이며 학교에서 받아온 상장이며 저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엄마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필요 없어진 것들을 하나씩 버렸는데 엄마는 제가 지나온 것들을 하나씩 주워두고 있었나 봅니다. 집에 돌아오기 전에 그 티셔츠를 다시 옷장에 넣어뒀습니다. 저한테는 이미 지나간 시간인데 엄마한테는 아직 버리기 아까운 딸의 시간이었나 봅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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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에서 진짜 이유 말해준 사람 열 명도 못 봤습니다
인사 일 시작하고 13년 동안 퇴사 면담을 몇백 번은 했는데요,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진짜 이유를 말해준 사람은 열 명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면담 자리에서 나오는 말은 거의 세 가지로 정해져 있어요. "새로운 도전 해보고 싶어서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요", "좀 쉬고 싶어서요". 근데 그 사람이 한 달 뒤 이직한 회사에서 연락 와서 커피 한잔하다 보면 진짜 이유가 나옵니다. 팀장이랑 안 맞아서, 작년에 연봉 협상하는데 "올해 회사 어렵다"는 말만 듣고 끝나서, 열심히 해봤자 평가는 이미 위에서 정해져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이런 얘기를 면담에서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죠. 근데 또 이해는 됩니다.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든요. 레퍼런스 체크 때 괜히 불이익 받을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서 회사 시스템에는 "개인 사유"만 쌓이고, 정작 팀장 한 명 때문에 1년에 세 명씩 나가는 팀은 몇 년째 그대로입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도 면담 기록에 "개인 사유"라고 적어야 하는 게 제일 허탈해요. 그걸 근거로 팀장 평가에 반영하자고 하면 "본인이 개인 사유라고 했잖아"로 끝나니까요. 저는 이게 퇴사자 탓도, 인사팀 탓도 아니고 구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다고 선뜻 권하기도 어렵고요. 말한다고 바뀌는 건 거의 없고, 불이익은 본인이 질 수 있으니까요.
찐DR
억대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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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면접
면접 붙을 수 있을까요?? 현재 시리즈 A 대표면접을 봤고, 지원자 중 대표면접은 해외출장이나 바빠서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분위기만으로 알 수 없지만 주요 내용은 조직융화 핏 가치관 갈등위주로 말했고, 제가 이러이러하다 얘기하면 대표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도 그럴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인 회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저에게 계속 자기나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을 물어보라고 해서 마이크로 매니징 스타일인지 아닌지 백오피스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 투자유치단계는 회사의 BM구조는 등등 물어봐서 대표님이 다 답해주시고 나올때는 저한테 고개숙이며 인사하면서 악수청하시더라구요 면접시간은 80분정도 봤습니다!
wagging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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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2년 차 과장님이 탈주했습니다...
지난 주 입사한 과장님이 오늘 퇴사하기로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다같이 벙쪄있는 중입니다. 퇴근했는데 갑자기 팀장님께 단톡이 왔길래 봤더니 과장님이 퇴사하겠다고 하셨대요.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와 본인의 커리어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고 낼부터 안 나오겠다고 통보... 팀장님이 전화드렸는데 안 받으신다고 하시네요... 저희 회사가 규모가 글케 작은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오래됐고 업무 체계도 제대로 잡혀 있지 않긴 하거든요. 신입인 제가 보기에도 그럴 뿐더러 제 사수님이나 대리님도 매번 불평불만을 하실 정도고요. 듣기로는 담당자가 자주 바꼈다는데 그때마다 업무 방식이 계속 달라졌다고 하고, 그래서 기존 자료 정리도 잘 안되어 있다보니 제가 입사했을 때 사수님이 급하게 인수인계용 매뉴얼을 만들기도 하셨고요. 그러다보니 과장님이 오시면 여러모로 나아질 거라고 다들 염불을 외우다시피 했었어요. 왠지는 모름.. 암튼 근데 일주일 만에 그만두실 줄은 몰랐습니다.. 신입이나 경력이 짧은 분들이 하루 이틀 만에 퇴사하는 경우는 들어봤는데... ㅠ 요즘 취업 시장 너무 안 좋은데도 나갈 정도면 정말 별로인 곳 아닐까요. 경력이 오래된 만큼 여러 회사 경험이 있으실 텐데 이렇게 바로 결정을 내리실 정도면 저희 회사가 정말 별로인 걸까요? 오늘 과장님이 퇴근하실 때 분명 웃는 얼굴로 내일 보자며 인사하고 가셨는데 당황스럽습니다. 경력직도 이렇게 금방 퇴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제가 이 회사에서 계속 일해도 괜찮은 건지 급 고민이 됩니다....ㅠ
파란풍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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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시간 돌리면 어떡 하실래요?
요즘 결혼과 자녀 관련해서 고민이 그 30대 초반 여성 입니다. 회사에서는 AI를 꽤나 잘 쓰는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발전에 가속도가 붙어 … 제 일자리도 정확하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이런 상황을 더 피부로 와닿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선택이 가능한 순간에 자식을 낳아야 되냐 말아야 되나는 고민이 큽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지금도 이미 취업문은 바늘구멍 되었습니다. 저에겐 올드머니도 없고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둘이서만 살면은 어느 정도 재밌게 살 순 있을 거 같은 데 자식 생기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괴로운 부분은 자식은 태어남에 있어서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이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나게 되는 건데 나중에 이렇게 입시 등으로 힘들고 남들과 비교 되고 취업이 어려운.. 일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또한 취업을 해도 매일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하고 쳇바퀴 같이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되는 이 세상에 이렇게 될 걸 알면서 또는 AI 때문에 직장이없거나 배급 받는 수당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 나를 왜 낳았냐고 하면 그 원망을 들을까봐 죄책감이 듭니다. 출산 육아 보통일이 아닌데 힘든건 확실하지만 (행복한것도 확실하긴함 유년기까지는) 어떤애가 나올지도 모르고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낳을수는 없어서요… 혹시 AI때문에 .. 지금 자녀분과 행복하지만 지금 선택해야하는 상황 이라면 선택이 바뀐 선배님도 계실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의견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그타리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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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 청산안되는 이유 뭘까
- 조합원은 그들 수준에 맞는 조합장을 선출한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재건축 완료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자 오랜 고생 끝에 얻은 결실이다. 하지만 입주한 지 무려 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조합이 해산되지 않고 '청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어떨까? 수많은 단지에서 조합원들은 분통을 터뜨리며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법적으로는 이전 고시일부터 1년 이내에 해산 총회를 열어야 함에도, 현실은 왜 이토록 지연되는 것일까? 가장 흔한 원인은 시공사와의 공사비 증액 갈등, 미결제 소송, 그리고 보류지 처분 지연 등이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일부 조합장이나 청산인들이 자리를 유지하며 월급과 판공비를 수령하기 위해 고의로 청산을 미루는 해묵은 폐단에 있다. 채권•채무가 정리되었음에도 사리 사욕이나, 방만함 때문에 조합 문을 닫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멈춰 선 청산 시계를 조합원들이 직접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다행히 현행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법]은 조합원들에게 강력한 구제 수단을 보장하고 있다. 첫째, 조합장이 해산을 미룰 경우, 조합원 5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직접 해산 총회를 소집하고, 새로운 청산인을 선임할 수 있다 (도시 정비법 제86조의 2). 둘째, 관할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여 행정청의 강력한 실태 점검과 시정 명령, 고발 조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지자체는 정비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감독할 법적 의무가 있다 (도시 정비법 제111조). 조합은 주민의 자치 조직이지, 특정 개인의 밥그릇이 될 수 없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연대와 법적 권리 행사만이 지지부진한 청산의 고비를 넘고, 진정한 일상을 되찾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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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회사의 운명이 내손에 달린 상황이라면?
회사는 블랙기업이고 평소에 직원을 노예부리듯하다가 (나포함) 힘든시기가 오고 거의 사형선고받은 상황에 내 손에 회사를 살릴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나도 할수있겠는데?하는 각이 보이는데 그 간의 사장과 그 패밀리들의 과거행태와, 앞으로도 변할것같지않은 느낌을 받을때, 나는 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해야하는가? 아니면 그들을 자연도태시켜야하는가? 그들이 살아나면 나의 노예기간은 늘어날것같고 도태시키면 불확실한 미래속에 나도 던져진다 어떻게할까?
블랙기업랩소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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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안 울수있나요
요즘 루틴이 회사에서 팀원들한테 처맞음 민원한테 처맞음 --> 집에 옴 --> 울면서 샤워함 --> 개운해짐 --> 다시 출근해서 웃으며 인사한다음 처맞고 --> 퇴근해서 울면서 샤워 --> 개운해짐 무한 루틴반복. 어케해야 안 울수있니. 하도 울어서 이젠 술마시면 술주정이 우는걸로 바꼈어
사회는차갑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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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대초 이직 vs 스테이 고민
안녕하세요! 40초 여자 이직 고민입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더더욱 고민이라 의견 부탁드려요. 직무는 브랜드 마케터 15년차 현재 회사는 큰 불만은 없으나 * 연차가 높지만 팀원으로 근무 (팀장X) * 회사 분위기가 내 역량 100% 펼칠수있는 구조 아님 * 매출 압박 심함 * 현재 팀원들과 사이 안좋음 장점은 회사 구조 탄탄 중소 기업이지만 매출 500억이상으로 안정적이고 자율출퇴근에 매월 2회 재택근무 /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 / 그외 복지도 괜찮음 / 연봉 7500/ 출퇴근 왕복 3시간 이직 제안받은 회사는 다른 지역이라 거리가 멀지만 *주1회만 출근 + 주4회 재택 (왕복 약 5시간) *차비 별도 지원/ 식대 별도 지원 * 팀리드로 합류(마케팅 팀원 3명) * 성장 가능성 높은 회사지만 현재 약 50억 규모 매출 *인원 약 10명 완전 중소기업 *연봉 8000 + 추가 인센티브 * 현재 구성원들 팀웍 좋은듯 그냥 다니는게 좋을지 이직하는게 좋을 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y11mkk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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