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이고, 나이는 31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남편과 자녀계획에 대한 다툼이 있어 조언을 받고자 올립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몸이 약해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 체력과 체질을 가졌습니다.(벌써 여성호르몬 관련 수술만 3번했습니다.) 제 몸이 약한걸 너무 잘알고있어 규칙적으로 운동 및 영양제등 잘 챙겨먹고있습니다. 이렇게 빡세게 관리해도 보통사람 체력 겨우따라갑니다ㅠ 결혼전, 남편에게 나는 몸도 약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체력과 힘이 딸릴것같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는다. 나는 아이를 갖고싶지않다고 미리 말을했고, 남편은 그건 너의 선택이니 존중한다. 라고 합의하에 결혼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남편이 자녀 1명 낳자고 얘기하네요... 이제와서 하는말이 그때는 너가 어려서 성급히 한말인줄알았다. 솔직히 한명은 낳을줄알았고, 나이들면서 주변친구들 애기보면 애낳는걸로 너의 생각이 바뀔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외동이라.. 시댁에서도 1명 놓았으면 좋겠다. 애기 안낳을꺼면 결혼을 왜했냐고 하십니다(이말은 저한테 직접적으로 한건아니고, 남편한테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가부모님들은 애기를 너어어무 좋아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1명은 낳아야 부부사이가 오래가고 끈끈해진다 라고 합니다. 남편도 36이고, 저도 31이다보니 지금 시기 지나면 노산일꺼라서 지금 시기 놓치면 못가질것같아서인지 남편이 자주 이얘기를 꺼내네요 저는 솔직히 정말 낳기싫고, 남편이 아무리 육아휴직내고 집안일을 도와준다해도, 육아는 엄마가 메인으로 담당하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제 남편 성격도 똑부러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얼마나 제 성에 안차게 할지도 뻔히 보이구요. 임신하고 낳는것 99% 여자가 하고, 키우는것도 60%이상 제가 해야할텐데... 이렇게 등떠밀려 내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맞나 싶습니다ㅠㅜ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저희는 금액적으로 정확히 반반결혼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라... 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ㅠ
결혼생활
자녀 계획 고민......
09월 17일 | 조회수 166
집
집구해요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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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처드16
방금
체력이 정말 약하신가보네요.
피트니스로도 극복이 안될려나...??
안되니까 고민 하시는거겠죠???
그래도 한번 할수 있다면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체력이 정말 약하신가보네요.
피트니스로도 극복이 안될려나...??
안되니까 고민 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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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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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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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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