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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편법 쓰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출퇴근을 편법 쓰는 직원이 있는데 나름 친한 사람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 사무실 입구 지문으로 출퇴근 관리를 하였습니다. 근데 어떠한 사유로 금년 4월 부터 자율출근 (9-10시)변경과 함께 pc 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출결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출결 관리시 자사 와이파이 가능 장소에서는 바로 출근 처리 되지만 데이터 또는 타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출근 시 부서장 승인으로 넘어가며 부서장 확인시 출근 처리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pc는 해당 사항없이 바로 출퇴근 처리가 됩니다. 처음에는 다들 문제 없이 사용하였는데 제 옆자리의 나름 친한 직원이 어느 순간부터 pc 종료없이 조용히 모니터만 끄고 퇴근 하는걸 봤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pc 원격 조종으로 출퇴근 처리를 하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출퇴근시 시간은 지키기에 모르는 척을 해주었으나 점점 5분 씩 늦은 출근, 그리고 정시퇴근을 하더니 최근에는 부서장님이 연차 쓰신 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20분 일찍 모니터를 끄더니 퇴근을 했습니다. 당황스러웠으나 그분의 행동이 당당해서 뭐라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해당 상황을 좋게 말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부서장님이나 출결관리 하는 경영부서에 말하는게 좋을까요? 이 내용을 말씀 드리자니 사실 내용을 증명할 증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본인이 말해준 (원격 조종을 쓴다)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본인 일 할때는 잘 하는데 참 곤란한 상황이네요 아예 못보고 못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홍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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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받았습니다
저는 누구나 알만한 중견기업에서 TF팀 신설되면서 PM으로 혼자 일했습니다. 지원없이 혼자 일하다가 팀원 계속 안뽑아주고 갑자기 아무 직무와 관련없는 사람에 업무책임은 회피하고 일은 떠넘기며 공은 채가고싶어하는 팀장을 폭탄맞아서 고생하고 결국 환승이직했습니다. 재무가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지만 연봉은 조금 내리고 매출의 인센티브를 약속받으며 팀장직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인센티브 덕분에 전직장 급여만큼 받습니다) 입사하고보니 팀원 둘이 타부서 상사들에게 업무 짬당하면서 개고생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 팀장은 인수인계 제대로 안하고 탈출했습니다. 심지어 중요자료들은 삭제해놓고간 흔적도 있었구요... 전 팀장이 싼 똥 치우면서 한달동안 장표만 197개 만들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체계도 부족해서 우리팀만큼은 체계를 잡고 업무 우선순위를 다졌구요... 짬당하던 일은 제 이름 팔라고하고 선 커트하고 후 조율은 저와 진행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매출개선을위해 체계를 갈아엎어서 전년 동월대비 매출 800% 상승(9배)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그에대한 칭찬이나 격려보단 더 높은 기준을 계속 제시하고 매출을 올려감에따라 확장되는 사업의 업무처리를위해 인력 추가채용과 필요한 것들을 요청했으나 3개월간 기각당했습니다. 회사에는 더 매출 올릴 타이밍인데 제동이 걸릴거라고 미리 수차례 언급을 해두었으나 윗분들은 그때 다시말하라고 해서 이야기를 멈추고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개편후 4개월만에 전년도 1년 총매출을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실 4개월째에는 사실 그 한달동안 1년매출을 낼수있었는데 인력부족과 공간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물론 저만의 성과는 아니고 팀원들이 저를 적극적으로 믿고 따라와준 덕분입니다. 근데 최근 헤드헌팅을 받았고, 제 연봉의 50% 정도가 상승하는 너무 매력적인 조건으로 왔습니다. 내일 인터뷰를 가는데, 업무는 추측하기로는 60%정도 겹치고 꽤나 새로 배워야하는 업무입니다. 합격시 기존 근무중인 회사에 연봉 맞춰줄수있는지 물어보려고하는데, 안맞춰주겠다고한다면 떠나는게 맞을까요? 일부라도 올려주면 남는게 맞을까요?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는 팀원들이 너무좋고 제가 최적화를 해두어서 인력만 늘어나면 저는 업무체크랑 리스크관리정도만 해주어도 될정도로 업무는 아주 수월해질 예정입니다.
6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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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lv2
강의 너무 비싸네요. 같이 들으실분 계실까요
ㅓㅓㅓ88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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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일하고 실업급여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 상태에서 팀장님이 실업급여가 가능한지 불가한지 문의해주신다 하셨습니다 너무 기대하지말라 하긴 하던데 실업급여가 된다면 권고사직이나 계약직으로 처리되나요? 다음 회사 이직시 제 경력은 없어지는건가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찌 하셨는지 궁금해요
딱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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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지금 애들 교육도 필요 없을까요?
일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내가 알던 세상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제 일자리도 5년 뒤에는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당장 제 밥그릇보다 아랫세대가 더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때처럼 "국영수 위주로 교과서 위주로 ^^ 공부해서 서울대 가라 ^^"는 이제 완전히 끝난 방식 같아요. 주변을 보면 여전히 선행에 의대에 혈안이 된 집안들 많지만 얼마나 갈까 싶습니다. 저희 집 애는 (초등저학년) 그냥 태권도, 영어 두 곳에 최근 본인이 좋아하는 미술 정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체력 기르는 태권도 외에는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외국어 다 번역해주고 그려주는 세상이 올 테니까요. 사고력 판단력 키워주는 독서, 토론, 글쓰기 외에 애한테 뭘 가르쳐야 할지 알 수가 없네요?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알아서 AI를 쓰게 될 테니.. 지금은 오히려 뛰어놀게 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요. 인성 교육이나 질문을 던져서 탐구하는 교육법 위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여러모로 생각이 많습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 선배 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어떤 인사이트를 갖고 아이 교육 중심을 어디에 두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스탠리텀블리
은 따봉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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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이 상황이면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에, 외국계기업 공고에 제가 꼭 조인하고 싶은 직무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편하게 칭하게 위해서 외국계기업은 a라고 하겠습니다! a기업에 예전에 저를 referral 해주셨던분이 계셨는데 이번에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대해서 말씀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다시 referral 해주셔서 지원했습니다. 지원 후 레퍼럴 해주신 매니져분이 제가 지원한 직무 매니져에게 이력서도 따로 전달 하셨고 면접은 보기로 했다고 하셔서 천천히 면접준비 하고있었는데요. 문제는 지원한지 40일 정도가 지나가는데 아직도 스크리닝 콜이나 서류합격 등 연락이 없습니다. 지원 할때도 최소 3~4주 정도 걸릴꺼고 추가로 더 걸릴수도 있다고 말씀은 하셨는데...시간이 계속 하염없이 흘러 가니까 불안해서요.. 그런 시점에 오늘 저를 레퍼럴해주신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referrla status관련해서 연락주셨는데 역시나 아직도 서류검토단계 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속으로는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 여쭤보고 싶었지만...그러기엔 너무 죄송스러워서 감사하다고만 말씀 드리고..다시 또 기다리는 상황입니다..포지션 공고도 아직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혹시 외국계 현업이거나 경험있으신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상황일지...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만약에 타지원자 채용진행중이라면,, 저 레퍼럴 해주신 매니져분이 저에게 말씀 해주셨을 것 같은데 그런 말씀도 없으셔서요.. 제가 지원한 직무는 퇴사자에 따른 충원이 아닌 사업확장에 따른 충원 포지션 입니다.
labssia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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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이직 확정없이 퇴사했어요
11월말 예정이라고 의사 밝혔구요 우선 저는 2년 6개월정도 경력을 쌓았고 일이 힘드니 건강이 좋지 않아지기도 하고 이 회사에 계속 있겠다간 도태되겠다 싶어 퇴사를 결심했어요 근데 11월에 그만두는데 보통 12월 1월에 사람을 많이구하나요? 오랫동안 백수일까 겁이납니다
딱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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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한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맞벌이이고 아이 둘은 친정이 가까워서 친정 엄마가 봐주고 계세요. 엄마에게는 시터 쓰는 만큼의 비용을 못 드리고 있어요. 남편도 이걸 알고 있고 장모님께 잘해드려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요. 가끔 엄마한테 저 몰래 간식 사드리는 것도 같아서 그건 고맙고 다른 면들은 너무 좋은데요 남편이 너무너무너무 궁색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외식하면 사람이 네명인데 남편이 거의 2~3인분만 시킵니다. 아이 둘도 먹성이 좋아서 웬만큼 먹고 저도 여자치고 잘 먹는 사람이라 약간씩 부족해요. 제것 나온 거에 3분의 1만 제가 먹고 나머지 아이들 주는 일이 허다하고요. 남편도 자기 것 반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 아이들 줘요. 배달도 똑같고요. 중짜나 대짜 시키자고 해도 소짜나 소짜가 양이 너무 적은 집은 중짜르ㄹ 고집해요. 맨날 콜라나 에이드로 배 채우는 것도 지치고 전 집에 와서 2차로 간식 주워 먹어요. 그저께는 친구가 머리끈 링크를 하나 공유해줬어요. 제가 숱이 많아서 머리끈이 잘 끊어지고 쫀쫀한 걸 찾기 힘든데 그 친구도 숱이 많거든요. 최근에 알게 된 머리끈인데 여태까지 중 가장 쫀쫀하다면서 쓰자마자 너 생각났다고 추천해줬고 저도 마침 한뭉치 필요했거든요. 신나서 사려고 하니 남편이 한소리 했습니다. 그놈의 머리끈에 리모컨 달고 싶다. 잃어버릴 때마다 삑 소리 나면 찾아 쓸 수 있지 않냐. 그럼 안 사도 되니까. 그런데 여기서 요점은 끊어지는거지 잃어버린다가 아닌데.. 경우가 다르지 않냐고 반박하다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마음 편히 머리끈 하나도 못사는 제 처지가 서러웠어요. 그 무매듭 머리끈은 고작 10개에 2,600원이었는데. 배송비는별도여도 30개 사면 무료였고. 제가 울먹이니까 남편이 금방 꼬리 내리고 사라고 다독여줬지만 제가 지긋지긋하다고 소리를 질렀고 크게 다퉜어요. 그 이후로 평소에도 불만이었던 궁색함에 대한 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너무너무 답답하고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려고 이러나 싶어요. 영끌한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인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아껴서 꾸준히 주식하고 적금 붓는 게 다예요. 말로는 애들 더 크면 엄마한테 30만원이라도 더 드리자고 그러는데... 취지는 알겠는데 음식, 머리끈 하나에도 눈치 보이니까 숨 막히고 너무 서럽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제 얼굴에 침 뱉기고 이곳에 남편 또래분들이 많아 보여서 올려요 남편은 무슨 생각일까요? 진짜 저희 엄마 더 주자는 행동이라기에는 너무 심한데 합의점을 찾을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머리끈스타킹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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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연봉인상에 관한 답변
전에 한 디저트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6개월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담당 했을 때의 이야기다. 팀장급 슈퍼바이저가 가맹점 순회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하소연을 하기 시작한다. " A 매장 매출이 너무 떨어져서 본사에서 물품이랑 마케팅 지원을 해줘야 할것 같아요" " 대표님이 매장 상황을 너무 몰라요 답답해요" " 이렇게 밤 낮없이 매장 순회하는데 전 왜 승진이 안되는 걸까요?" 이게 비단 슈퍼바이저의 일만이 아니다. R&D, 기획, 마케팅 부서 직원들도 디테일만 다를 뿐이지 다들 비슷한 푸념을 한다. "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왜 연봉도 그대로고 승진은 저새끼 가 하는거지?" 그럴 때마다 내가 해주는 17살때의 라떼 이야기가 있는데 꾸밀줄도 모르고 여드름 덕지덕지 난 외모로 선릉과 역삼동 사이 지하에 있는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점심시간 알바를 3개월 정도 했다.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30분 일찍 출근해서 발바닥 손바닥 정수리에 땀나도록 뛰어다니고 시키지도 않은 일을 열심히 하는 누가봐도 성실히 일하는 막내 알바생 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하나 알바로 들어왔다. 매장뒤에 아파트에 사는.. 뺀질거리지만 멀쓱하게 생긴 놈이었는데.. 시쳇말로 강남에서 좀 사는 재수없는 놈이었다. 사장이 없을때는 대충대충 손님들이랑 노가리나 까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가족 지인들이 손님으로 자주 와서 일도 잘 안하고 테이블에가서 떠드는게 대부분이었다. 하루는 회식자리에서 사장님에게 사장님 저랑 점마(?)랑 한명만 채용한다면 누구 쓰실 거예요? 라는 주먹이 오그라들다 못해 없어질만한 유치뽕짝 질문을 하고 말았다. 내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는 사실을 매장 사람들 모두 알고 있었던 차에 호기롭게 물어봤는데.... 웃는 얼굴의 사장님 픽은 점마(?) 였다.!!! 띠로리!!! 사장앞에서는 웃고 넘겼지만 그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왜왜??? 왜때문에???? 말이돼???? 거의 25년 전 이야기 지만 시간과 사람만 바뀌었지 상황은 똑같다. 많은 직원들이 난 犬같이 열심히 일하는데 다른 놈들만 연봉이 오르고 승진하고 잘나간다고 하소연 한다. 아마 지금의 내가 그때 선릉 경양식집 사장이랑 비슷한 연배가 된것 같으니 한번 그 사장이 되어보자면.. 선릉 지하매장이긴 하지만 대로변 40평 넘는 매장이라면 보증금 그래도 1억은 할거고, 월세는 500 관리비 150, 주방장 1명 주방보조 1명 찬모 아줌마1명 홀 직원 사장포함 둘에 알바 2하면 대략 1700정도 인건비 나올거다 식재료 코스트 35% 잡으면.... 사장 인건비 빼고 대략 월 3600만원 매출, 10,000원짜리 돈가스를 주 6일 영업기준 하루에 140개를 팔아야 똔똔(손익분기)이다. 지역 특성상 주말에는 한가하니 사장인건비라도 가지고 가려면 평일 하루 10,000원짜리 돈가스 200개는 팔아야 한다는 말이다. 근데 알바 한놈은 아무것도 모르고 성실하기만 하고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고 한놈은 좀 뺀질 거리긴 하지만 부모님이 가족들 모시고 지인들 모시고 저녁에 와서 비싼 스테이크도 주문하고 와인도 주문하고.. 지인들도 자주 오고... 열심히 일하는건 고맙고 예쁘지만.. 한명만 골라야 한다면 누굴 골라야 할까? 그 당시의 내가 미친듯이 했던 청소, 서빙, 설겆이보조, 쓰레기버리기, 전단지돌리기... 등등 수많은 일은 전부 사장이 돈을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해야하는 수많은 일들중에 몇가지 일뿐이라는 걸 이제는 이해한다. 다시 프랜차이즈 직원으로 돌아와보자 가맹점가면 점주님들은 회사욕하고 푸념하고 짜증내고 .. 슈퍼바이저 로써 미안하고, 안쓰럽고 화나기도 하고... 메뉴개발 밤낮없이 트랜드 조사하고 레시피 만들고.. 업체랑 단가 조절해서 힘들게 출시 했는데.. 가맹점에서 안판다고 하고 대표는 매장가서 판매 강제로라도 하라고 하고... 포스터 디자인, 인스타그램 피드, 영상, 프로모션 미친듯이 했는데 대표는 인정도 안해주고.... 명심하자!! 지금 하는 모든 일은 어떻게 하면 회사에 돈을 더 벌어다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수많은 과정들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게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금의 내 업무가 회사가 한푼이라도 돈을 더 버는데 도움이 되나? 를 고민한다면... 누구보다 승진이 빠르게 될 것이다. 좋던싫던간에
제이조이아부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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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도면 어떤 사람 만나야할지 궁금하신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유져 여러분 신생 결정사 운영하고 있는 대표 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만든걸 테스트 해봐주실 분이 있을지 한번 베타 테스터 구인 정도로 글을 올려봅니다. 결정사에 가입 전에 나 정도면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 계실것 같아 스펙상담소 라는 기능을 만들어봤습니다. 📌 스펙상담소에서 알려드리는 것 - 나이·직업·연봉·자산 등 나의 객관적인 조건 분석 - 내가 원하는 이상형과의 현실적인 매칭 가능성 -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전략 별도의 방문이나 대면 상담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게 만들긴 했는데 제가 직접 상담 해드리는 퀄리티가 받아보시는 입장에서 어떠실지 잘 모르겠어서 피드백 주실만한 분들이 계실지 조심스레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신청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상담 해드릴게요. (다소 T적 발언들이 들어가긴 합니다) 무료서비스인 만큼 상담료는 필요없지만 받아보니 어떻더라 정도의 피드백은 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도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링크도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https://dearmarriage.kr/spec-consultation?utm_source=rememb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eed_261027 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가고프구나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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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단축근무 쓰는데 왜 이렇게 간섭이 심할까요?
임신 초기라 컨디션도 좋지 않고 집도 멀어서 임신기 단축근무를 신청했습니다. 같은 팀 상사들이 임신 초기에는 유산되는 경우도 많고, 보통 안정기가 될 때까지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며 회사에 알리는 걸 극구 말리더라고요. 그분들이 뭘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저는 남들 시선보다 제 몸이 더 중요합니다. 무리하다가 유산되는 게 더 무섭고, 혹시라도 유산하게 된다면 회사에 알리고 몸조리하면서 쉬는 게 현실적으로 필요하잖아요. 본인들이 그걸 대신 견뎌줄 것도 아니구요. 듣다 듣다 답답해서 "그런 말씀을 계속하시는 게 오히려 부담스럽다. 제도대로 회사에 관련 서류 내고 활용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간섭하니 결국 이번 달에는 단축근무를 못 쓰고 다음 달부터 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개인 휴가를 소진했고, 팀장님도 본인이 했던 말이 있으니 퇴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치만 남의 임신에 참견한 결과로 제가 손해 본 금액만 50만 원이 넘습니다. 제도를 정상적으로 썼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었죠. 본인들 입장에선 나름 배려를 해줬고 아 이거 배려해 주느라 참 힘드네 이렇게 생각할거예요. 오늘 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업무 중에는 새벽 6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는 일정이 있는데, 임신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던 상사가 본인이 대신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별도로 스케줄 조정을 요청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막상 오늘 다음달 일정이 나오니까 본인이 한 말은 기억도 못 하고 "이번 달에 하루니까 하려고?"라고 묻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거 ○○님이 해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스케줄 조정해 달라는 말 안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결국 지가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랑 별개로 오늘은 다른 업무 때문에 평소보다 한 시간 넘게 일찍 출근했어요. 원래 특정인에게 배정된 업무가 아니라 상사와 번갈아가면서 하는 일인데(임신 전에 전 애기가 없었으니 제가 주로 일찍 나오겠다고 하고 했었죠 아침에 아기 챙기고 여유롭게 나오시라구요), 근데 상사가 오늘은 아예 제 담당 업무라고 못을 박더라고요. 자기가 가능할 때 도와주겠다는 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임신기 단축근무를 신청한 상황이라 이제 일찍 출근할 때 신청하는 시간외근무 신청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상사도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데 정규 근무시간보다 한 시간 넘게 일찍 출근해 일하라는 게 배려해주는 사람인가요?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 한다며 회사에 알리지 말라고 온갖 걱정은 다 하더니, 임신소식 어디에는 알렸냐 언제 알릴거냐 온갖 간섭 다하고 정작 저한테 일찍 나와서 일하라는 게 참 모순적이네요 말로는 배려한다면서 실제로는 제도도 제대로 못 쓰게 하고, 개인 휴가와 시간까지 희생하게 만드는 상황이 황당하네요. 임신 휴가도 쓸 때마다 한마디씩해요..이런거 어떻게 알았냐고 어디서봤냐면서 이런거 신청 잘하네 이런식이요. 역시 회사에서 남 위해준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인간 치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 없는거같네요. 배려를 원하는 게 아니라 걍 법으로 만들어놓은거라도 보장해줬음 좋겠네요. 저런 인간들이 지들 권리는 또 잘 찾아 먹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나오는거 조기출근 처리도 안되는데 전날 미리 해놓고 가면 안되냐고 물어볼까요?
아이엠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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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임원급도 아닌데 연봉 2억이나 되는 직무가 있나요?
쿠팡 임원급도 아니고 그냥 직원인데도 연봉 2억이나 될 수 있나요? 쿠팡 개발직 그정도 받나요?? 40대 후반에서 50초반이니 경력직이긴하지만..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도 경력직은 그정도 대우해주나요!?
@쿠팡(주)
윙윙윙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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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분 계실까요 탕비실에 과자박스가 있는데
먹고 싶은 과자가 있어서 그런데 과자 신청해도됩니까...? 인사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oo부장님 oo과자 사달래서 사드렸더니 안드시네요"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저는 과자 신청하면 열심히 먹을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카드캡터체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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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세대들은 어디서 세뇌 교육을 받는것인가?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율 OECD 1위 인데 국민의 짐이나 내로남불 쓰레기놈들 당선될려고 쇼만 열심히 했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노력했는가(노블리스 오블리주) 586 쓰레기놈들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586 간부놈들 남의 자식은 야근시켜서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 낳으라 마라 (오지랖) 씨부리는것인가. 대한민국 이야기만 나오면 그저 미쳐날뜀 "이렇게좋은나라가 어디있서" 하면서 현실은 헬조선 쓰레기인데 본인 자식들이 세금 2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cloud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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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예비 신부가 제 전여친입니다.
좀 전에 모청보고 멍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회사 분 한 분이 곧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더라고요. 신부 이름이 낯이 익긴 했는데 그냥 동명이인이겠거니 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적으로 같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동명이인이겠지 하는 게 맞지. 그래도 궁금해서 아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청 있냐고 모청도 보내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모청 링크도 받았는데요. 열어보니까 헐.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참.. 제 전여친이 맞네요. 3년 넘게 만났고 헤어진지 2년 좀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한 그 얼굴이에요. 변한 게 없네요. 제가 알던 때보다 더 예뻐진 거 빼면. 제가 이직한지 1년밖에 안됐고 이 회사 다니는 걸 SNS에도 올린 적이 없어서 전여친도 제가 자기 남편 될 사람이랑 같은 회사인 거 꿈에도 모를 겁니다. 당연히 신랑 될 사람, 그러니까 이 회사 동료분도 이 사실을 모르고요. 같이 긴밀하게 일하는 사이라 결혼식에 안 가기도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가는 것도 미친 짓 같고... 뭐 결혼식 가서 신부 대기실만 안 가면 신부가 하객 볼 일이 뭐가 있겠냐만은 오래 사귀었으니 전여친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고 친구들도 좀 압니다. 아직 말은 못했는데 이날 선약이 있어서 못 가게 됐다고 말은 하려고 하는데 또 제가 미친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잘 지냈는지 행복한지 또 얼마나 예쁠지... 무슨 이런 일이 있나 싶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지우개9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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