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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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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02년생인데요 2002 월드컵 때 분위기 진짜로 이랬나요?
2002년생이고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입니다! 2002년 6월생이라고 소개하면 다들 월드컵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온 나라가 난리였다는데 제 기억엔 당연히 아무것도 없죠~ 어른들이 월드컵 얘기해주실때 신기한게 다들 눈빛부터 달라지시더라고요. 저는 당시에 갓 태어난 애기였여서 경험을 못했다보니까 너무 궁금해요 - 길거리 응원하다가 골 넣으면 모르는 사람이랑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그랬다는데 진짜인가요?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감성이라 더 신기해요. - 길거리에 빨간옷 안입고 지나가면 간첩 취급 당했다 - 경기 있는 날에는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다 접고 호프집으로 퇴근했다 - 길거리 가다가 대~한민국 하면 지나가던 차들이 클락션으로 빵빵-빵빵빵 해줬다 제가 들은건 이정도인데 진짜로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2년으로 딱 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갖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 다 넘길 수 있다는 부장님 말씀 듣고 충격 받아서 글 써봅니다
ㅁ아ㅣㅁ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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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계속되는 트림소리.. 이제 못참겠어요…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상급자분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습관일 수는 있지만, 근무 시간 중 트림을 상당히 자주 하십니다. 문제는 조용히 하시는 수준이 아니라 소리가 꽤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고, 트림 후에 추임새까지 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망해서 그러시는거 같긴한데.. ㅠ 그럼 소리를 덜 내셨겠죠..? 정말 신경 안쓰고 싶은데 너무 잦고 소리가 너무 큽니다. 한두 번이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반복되다 보니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이 직급도 높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은 회사라 자리도 가까워 더욱 신경이 쓰이고요. 사실 생리적인 현상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건 아닙니다. 다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무 공간에서는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의하거나 할때 앞에 앉으시면 입냄새도 나시는데 그냥 위가 안좋으신거 같아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완곡하게라도 의사를 전달할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쫀쿠주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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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현재 연봉에서 몇퍼여야 결심이 설까요?
직무 : 비슷 출퇴근거리 : 20분 절약 워라밸 : 악화될 우려있음 다른 조건이 이렇다면 몇퍼정도 오를때 결심이 설까요 보통..
빈티지포인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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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 팀장님 입냄새
무슨 입냄새 때문에 퇴사를 하냐고 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이건 진짜 제 생존을 위한 탈출이었습니다. 다행인 걸까요. 우리 팀은 2인 체제입니다. 팀장님과 저. 이 고통을 저만 겪었으니 얼마나 다행이게요. 팀장님은 업무 능력도 고만고만하고 성격도 무던한 편인데,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문제가 바로 구강 생태계였습니다. 30년 차 헤비 스모커의 깊은 니코틴 쩐내에, 하루 5잔씩 때려 붓는 믹스커피의 텁텁한 단내, 거기에 양치질을 거부하는 자의 like편도결석 냄새가 완벽하게 블렌딩되어 있었죠. 진짜 농담 안 하고 팀장님이 입을 열면 반경 2미터 이내의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공기가 누렇게 변하는 환각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 분의 최악의 버릇은 모니터 밀착 지적질이었습니다. 일을 시키면 꼭 제 등 뒤로 와서 어깨너머로 모니터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지시를 내렸거든요. 제 볼과 팀장님 입 사이의 거리가 좁혀질 때마다 저는 해녀처럼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지시가 끝날 때까지 1분이고 2분이고 숨을 꾹 참아야 했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지난주 월요일이었습니다. 환풍기도 없는 좁은 회의실에서 팀장님과 단둘이 리뷰를 하게 된 겁니다. 밀폐된 공간에 생화학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한 지 1시간쯤 지났을까요. 팀장님이 열변을 토하며 얼굴이 가까워지는 순간, 결국 참지 못하고 속이 요동을 쳤습니다. 결국 우웩을 해버렸고, 당황해서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하고 화장실로 뛰어가 헛구역질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이렇게는 못 살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바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이유를 묻길래 차마 "팀장님 아가리 똥내 때문에 위경련이 와서요"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그냥 건강상의 이유로 요양하겠다고 둘러댔습니다. 헛구역질을 했으니까 건강 문제 맞잖아요. 이번주까지만 참으면 화생방 훈련은 끝입니다. 질러놓고 보니 시원하면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시원함이 좀 더 큽니다. 진짜 괴로웠으니까요. 여러분. 연봉 높고 복지 좋은 회사 다 좋습니다. 하지만 상사의 양치 습관이 파탄 났다면 그곳은 지옥입니다. 맑은 공기야말로 최고의 사내 복지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견딜수없어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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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입니다. 예를 들어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하면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자신의 배경을 이야기할 때 아주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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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Macquarie Asset Management의 Macquarie Korea Infrastructure Fund (MKIF) Analyst 포지션에 지원할 예정 입니다. 혹시 해당 포지션 면접을 보셨거나 채용 프로세스를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면, 면접 분위기나 자주 나오는 질문, 기술적인 질문 비중 등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력서 기반 질문이 많은지, 인프라 투자·프로젝트 파이낸스 관련 질문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작은 정보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쿼리자산운용(주)
동그리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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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에서 API없이 DB직접연결
안녕하세요. 서버 개발은 외주에서 하고 있는데 앱에서 API를 통하지 않고 직접 DB에 붙어서 하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앱에서 내장DB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API없이 DB직접 붙어서 한적도 없고 붙어서 하라는 얘기도 첨들었네요.
참참참교육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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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 환불 받고 싶다.
연차 쓰고 위 아래로 빨간 잠옷 입고 빤스도 빨간거 입고 (남자입니다) 치맥까지 시켰는데 ... 진짜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나았겠어요. 경기 시작하고 한 10분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아 오늘 글렀구나. 경기도 답답했지만 선수들 상태도 메롱이더라고요. 지고 있는데도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치킨도 몇 입 먹다 말았어요. 더럽게 맛 없더라고요. 경기가 이러니까 옆에 차려놓은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어요. 마지막에 이강인 우는거 보니까 뭐랄까 그냥 허탈하네요 ㅋㅋㅋㅋ 욕하고 분통터뜨릴 기운도 더이상 안나고... 기대했던 마음만 비워진 느낌이에요. 이번주 내내 오늘만 보면서 버텼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니까... 연차 개아깝네요 책임져라 홍명보. 내 연차 돌려내라 한동안은 축구 안볼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기대했던건데, 좋아해서 더 허무한가봐요.
냄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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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저희는 7살 연상연하커플인데요 연하남친의 또래에 비해 성숙하고 연상여친은 엉뚱하면서 밝은 성격입니다 애초에 결혼 생각 없다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얼마 안되어 촉이 오더라구요 "아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해야한다" 그리고 이제 같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두근거리고 마냥 설렙니다 ㅎㅎ 뭔가 미지의 세계 그 코 앞에 있는 기분이 드는데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다들 결혼 몇년 차이신지 지금도 잘 살고 계신지 말이죠~ 이 글을 보고 계신 유부님들 모두 잘 살고 계신가요?
밀크프라푸치노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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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보아라.
오늘 아침 선발 라인업을 확인했을 때부터 뒷목이 서늘했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완벽하게 재현됐다. 결과는 남아공전 1대 0 충격패.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더 처참했다. 안정을 택했다는 명목으로 익숙한 수비 라인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전반전 결과는 어땠나? 중원 전개는 1도 안 되고, 남아공이 파놓은 덫에 걸려 측면에서 의미 없는 공만 주구장창 돌렸다. 투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답답한 백패스의 향연이었다. 가장 어이없는 건 '주장'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둔 거다. 체력 안배? 전술적 휴식? 내 눈엔 그저 "손흥민 없이도 이겨서 내 전술을 증명하겠다"는 끔찍한 명장병으로밖에 안 보였다. 어렵게 귀화시켜 놓고 내내 벤치에 처박아두던 옌스. 멕시코전에서 허덕일 때도 끝까지 옌스를 외면하더니, 오늘 전반전 내내 꽉 막히고 답답하니까 그제야 후반에 손흥민이랑 같이 허겁지겁 투입하더라. 들어가자마자 옌스랑 손흥민이 좌측에서 호흡 맞추면서 주도권 가져오는 걸 보면서 진짜 속이 다 터졌다. 옌스가 적극적으로 뛰면서 후반 막판 박스 안으로 양발 가리지 않고 날카로운 크로스 찔러넣는 걸 보고 확신했다. 이렇게 폼 좋은 선수를 굳이 안 썼던 건 전술이 아니라 고집이었다는 걸. 본인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팀 전체의 공격력을 거세한 전술적 자해나 다름없다. 결국 지고나니 결과는 감독인 본인 책임이라고. 그래요 홍명보 감독님. 책임이라는 단어는 패배 후 대충 던지는 면피용 단어가 아닙니다. 알량한 아집으로 뛰어난 선수 기용을 외면하고, 핵심 에이스를 실험쥐처럼 다룬 대가가 바로 이 졸전 참사입니다. 이대로 어찌어찌 조별리그 통과해서 32강에 올라간다고 한들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력서에 32강 진출 한 줄 긋고, 연봉 20억 달달하게 챙기면서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버틸 심산이겠지. 오늘 패배로 확실해졌다. 감독의 모험은 완벽히 실패했고, 고집은 아집이었으며, 그 얄팍한 명장놀음에 국가대표팀 선수들만 90분 내내 희생당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그나마 남은 도리다.
그레그레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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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실업률 7%, 스페인 24%. 한국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얼마 전 The Spectator Index가 올린 글로벌 청년 실업률 통계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남아공 60.9%, 스페인 23.7%, 프랑스 21.4%, 미국 9.4%... 그리고 한국 7.2%, 일본 3.6%. '한국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선, 유럽 청년 실업률이 높은 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닌데요. 문제는 AI가 본격 도입되면서 상황이 더 꼬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페인이나 프랑스처럼 노동 규제가 강한 나라들은 기업들이 그냥 신입 채용을 안 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해고가 어려우니까요. 여기에 AI가 주니어들이 주로 하던 문서 작업, 기초 코딩, 데이터 정리 같은 업무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니 청년들의 첫 취업 자체가 더 힘들어지는 구조입니다. 23.7%를 찍은 스페인의 경우 경직된 노동시장 탓에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다 보니, 청년들에게 돌아오는 건 비정규직이나 단기계약직이 대부분이에요. 게다가 관광, 서비스업 비중이 커서 경기나 계절에 따라 고용 불안정성도 크고요. 그나마 놀라운 건 23.7%도 많이 나아진 수치라는 점인데요, 2012년엔 청년 실업률이 무려 51%에 달했다고 합니다. 남아공은 아예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60.9%라는 수치 뒤엔 경제 침체, 부패한 정부, 읽고 쓰기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열악한 교육 환경, 부실한 거버넌스 등 복합적인 구조 문제가 쌓여 있어요. 교육 인프라 자체가 부족하다 보니 AI를 다룰 수 있는 소수와 그렇지 못한 대다수 사이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고요. 더 씁쓸한 건 이 분노가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아공에서는 실업과 경기침체의 원인을 이민자들에게 돌리는 반이민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데요, 에티오피아인 5명이 피살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각국에서는 같은 아프리카 나라임에도 월드컵에서 남아공 대신 상대팀을 응원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럼 한국의 7.2%는요? 사실 이 수치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통계청 기준으로 일할 의사가 없거나, 공시 등을 준비하면서 몇 년 간 대기중이거나, 아예 구직을 포기한 분들은 실업자가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로 잡힙니다. 오히려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실업률은 떨어지는 착시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체감상 취업 시장이 훨씬 팍팍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거기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로봇 밀도가 가장 높고, 기업들의 AI 도입 속도도 상위권이에요. 그래서 금융권, 대기업 사무직, IT 업계의 신입·주니어 자리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입들이 맡던 업무들을 지금은 AI 툴 하나로 처리하곤 하니까요. 그렇게 기업들은 AI 써서 혼자 여러 명 몫을 해내는 경력직 소수만 뽑으려는 추세이고, 신입 TO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한국 청년 실업률은 어떻게 될까요? 공식 지표 숫자 자체는 7~9%대로 크게 튀지 않을 수 있어요. 오히려 구직 단념자가 늘어나면 지표상으론 더 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감 실업률과 일자리 양극화는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를 잘 다뤄서 생산성을 높인 상위 10%는 몸값이 올라가겠지만, 사무직이나 단순 서비스직에 머무는 대다수 청년들은 만성적인 고용 불안을 겪게 될 수 있어요. 일본은 인구 감소 덕분에 자연스러운 구인난(3.6%) 혜택을 보고 있는 건데, 한국도 인구 감소로 가고 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 혜택을 보기도 전에 AI로 인한 사무직 신입 실종이 먼저 올 수 있다는 게 더 무서운 부분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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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문헌을 네이버로 검색합니다
석사라고 들었는데... 저희 나름 기업부설연구소인데..... 어떻게 하면 좋게 돌려서 말해줄수 있을까요? 구글이나 pubmed 쓰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꼰대소리는 듣기 싫으네요 ㅎㅎ
슈퍼맨이돌아이다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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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줄이고 워라밸 따라 이직하면 후회할까요
현재 40대초고 계약연봉 8천정도 됩니다. 대기업이면 크게 높은건 아니겠지만 중소기업에서는 높은 편에 속하네요 그러다보니 최근 두번 이직했는데 두군데 다 회사에서 어떻게서든 뽑아먹으려는듯 매일 야근, 주말 업무까지 해야 할 지경입니다. 돈도 어느정도 모아놨구 차라리 연봉을 좀 낮춰 6천정도에서 애와 놀아주고 저녁이 있는 삶 좀 살고 싶은데 이렇게 이직해서 만족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곰곰곰곰곰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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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압박만 하는 곳 걸려야 하는 이유
1/ '매출 압박'의 진짜 기능은 동기부여가 아니라 선별이다. 압박을 상시로 걸면, 사람이 자연히 셋으로 갈린다. 2/ · 실적 내는 소수 → 챙긴다 (보상하고 기대를 건다) · 실적 못 내도 말 잘 듣는 사람 → 남긴다 (대신 월급 이상으로 굴린다) · 둘 다 아닌 사람 → 투명인간 취급, 알아서 나간다 (내보낼 필요도 없다) 3/ 즉 압박은 일을 잘하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남길 사람과 나갈 사람을 가르는 장치다. 한 차례 거르고 나면 조직은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형태로 수렴한다. (성취자는 인정으로, 순응자는 눈치로 움직이니까) 4/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다. 이 구조가 스스로 굴러간다. / 압박 → 성취·순응하는 사람만 남음 → "말 잘 듣는" 조직 → 관리·문화에 투자할 필요 없어짐 → 압박 말곤 쓸 카드가 없음 → 다시 압박. 5/ 그래서 이 모델은 망하진 않아도 천장이 낮고 아무것도 안 쌓인다. / · 축적 없음 (사람 나가면 노하우도 나감. 매달 0부터) · 좋은 사람부터 떠남(역선택) → 인재 밀도 하락. · 대표 의존 → 확장 불가. · 협업·혁신 사망. 6/ 여기서 당연한 질문. "그럼 알면서 왜 안 바꿔?" 첫째, 능력 자체가 없다. 압박으로 큰 회사는 그 근육만 붙어 있다. '쌓이는 조직'엔 전혀 다른 능력 — 프로세스화, 권한 위임, 전문성 신뢰, 시차 견디기, 지표 읽기 — 이 필요한데, 안 해본 기술이라 못 한다. 7/ 둘째, 압박은 '통제감'을 준다. 숫자가 지금 당장 오르내리는 게 보이니까. 반대로 마케팅·프로세스는 결과가 늦고 모호하다. 사람은 불안하면 즉각 통제감을 주는 도구로 돌아간다. "새 방법 해보자" 해놓고 한두 달 만에 원위치되는 이유다. 8/ 셋째, 현금 구조가 장기전을 금지한다. 단발성 매출이라 매달 새 거래로 먹고산다. 6개월 뒤 터지는 방법에 투자할 여유가 구조적으로 없다. 심리가 아니라 돈의 문제라 더 강력하다. 9/ 넷째, 이미 사람을 다 걸러버렸다. 압박으로 자율적인 빌더는 다 내보냈으니, 남은 건 순응자뿐. 대안을 실행할 손 자체가 없다. 대표가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 — 고리가 자기 탈출구까지 먹어버린 것이다. 10/ 반대편엔 '쌓이는 조직'이 있다. 노력이 보상으로 연결되고, 일·전략·데이터·고객 관계가 쌓여 다음을 더 쉽게 만든다. 압박으로 사람을 가르는 대신, 전략과 실행으로 구조를 쌓는다. 한 사람이 떠나도 그가 남긴 프로세스가 남는다. 11/ 매출 압박 회사는 이직률이 높다. 당연하다. 이 프로세스의 핵심은 잘하는 사람 뽑아먹고, 못하는 사람은 빨리 거르는 것이다. 인재 발굴이 핵심. 단점은 이걸 계속해야 한다. (발전이 없다)
퍼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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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으면서 목요일 마무리해요
https://youtu.be/FpleYJOG2FU 광고가 없어서 좋군요
팔덕후
억대연봉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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