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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절 너무 사랑하나봐요..
제가 원래도 떡순이인데 얼마 전부터 자꾸 인절미가 땡기더라구요 근데 근처에 아무리 찾아봐도 떡집이 없고 기껏 찾아서 가니까 인절미는 똑 떨어졌다 그러고...ㅠㅠ 근데 오늘 퇴근하고 데리러온 남친 차를 딱 탔는데 타자마자 검은 봉다리 하나 툭 던져주더라구요 열어보니까 콩가루 잔뜩 묻은 인절미... 오늘 바빠서 점심까지 굶은 상태였는데 차에 흘릴까봐 차마 먹진 못하고 봉다리에 코박고 냄새만 맡고 있었더니 불쌍했는지 쿨하게 먹으라 하더라고요? 제가 장난으로 “차에 가루 흘리면 어떡해?” 했더니 “너는 그래도 돼” 이러는 거 있죠... 이거 찐사랑 아닌가요...? 결혼 프로포즈 아녜요...? 물론 안 흘리려고 얌전히 봉다리 귀에 걸고 먹었습니다(딱 1개만) 우하하
아뇨 뚱인데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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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졌어요.
안녕하세요. 늘 리멤버 글 보며 울고 웃다가, 응원하고 못된 상사한테는 욕 하던 평범한 사람이예요. 네, 어제 헤어졌어요. 하찮은 글일 지 모르겠지만 보고 멘트 남겨주시면, 앞으로 사는 길에 새겨듣겠습니다. 우연히 만나서, 한 눈에 반해서, 딱 2년 사랑을 했습니다. 뭐, 처음에는 저 보고 한 눈에 반했다더니 이제 와서는 그냥 뭐 나 보러 왔길래.. 이러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쎄했죠. 말이 바뀌었으니까요. 저 30 후반, 그 분 40 초반. 우선, 저. 저는 개발 쪽 정규직이라 꾸준히 월 500+@ 일 때려치워도 교원 자격증 있기도 하고, 지금도 같이 일했던 분들 중에 수업 해보자는 원장님이나 사학 교장님들 계심. 늦게 들어간 대학원 탓에 연봉 후려쳐짐 + 당시 집안 사정 상 보태느라 오래 있어서 모은 돈은 5천 정도. 그래도 먹고 살고 놀고 기부하고 여행 할 정도는 됩니다. 그 분. 가게 스텝으로 계시다가 독립해서 현 사장, 월 2~600 (변동 심함) +@ 자산 주식 4억 정도 둘이 처음 만날 때 부터 마음이 잘 맞았고, 먼저 그 분이 페이 오픈하시면서, 그럼 이 쯤 해서 여기에 이 정도 집 구하고 결혼하자, 니가 정말 좋다 하시기에 결혼 전제로 정말 행복하게 연애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 보는데, 그 날 만이라도 꽃 받고 싶다고 했더니 코스모스라도 길에서 꺾어오는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분과 만나는 사이에, 제가 전 남자친구에게 심하게 스토킹을 당했습니다. 이 분도 같이 당하셔서 고소를 했는데, 무혐의 처리가 났구요. 저는 제 집 앞까지 찾아와서 인터폰+전화 해가며 결혼 안해주면 여기서 자살하겠다는 그 미친놈 덕에 타지로 도망갔다가,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참 무섭더라구요. 창문만 덜컥거려도 떨리고, 누가 벨 눌러도 무섭고, 샷시 이중창 아니거나 도어벨+보조걸쇠 아니면 잠을 못잡니다. 밥도 못먹어요. 억지로 먹어보긴 하는데 원래 밥 3그릇 먹던 사람이 반그릇도 못먹어요 이젠. 진짜 언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인간이라 (기존에 같이 사업하려던 게 있어, 제 개인 신상 주변인 신상 및 주민번호 다 알고있음. 심지어 저 자는 동안 제 지인들 번호 폰에서 다 빼가서.. 지인들도 많이 잃었습니다. 제 정보 넘어갈까봐요.) 아직까지도 정말 수면이 힘든 상태예요. 병원 다닐 정도로요. 그런데 어제. 또 누가 자취방 문 앞에서 입으로 띵동-띵동- 하더라구요. 이 분 한테 전화해서 무섭다, 누구냐고 물어도 답 없이 왔다갔다한다, 라고 했더니 정신 나갔녜요. 밥 안먹고다니니 헐것 들리네. 환청이다ㅋㅋㅋㅋㅋㅋ 헐것듣고 헐것보네 잘났네~ 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왜 그러냐, 괜찮냐 하면서 달래주는게 먼저 아니냐, 했더니 야 니 정신이나 차려. 지금 미쳤잖아. 밥도 안먹고. ㅎ..? 점심시간 써서 병원 다녀오는 길에, 늦을까봐 고로케 두 개 사왔었는데 어쩌다 시간 맞아서 구내식당 갔다가 대표님이랑 1:1 밥먹고 고로케먹었졍! 한 카톡 내용도 있는데 못믿겠다고, 구라치지말라고, 정신 나갔냐 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의심하고 무시할거면 그만하자, 했습니다. 결혼 준비 진행된거도 없고, 그냥 깔끔하게, 그러고 싶었는데,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제가 싹싹 빌고 잡으래요. 있잖아요, 오빠. 나 시집가면, 아빠가 최대한 이쁘게 야외웨딩 하고 (여름에는 나도 사양이지만.) 축의금 필요없다 니 비상금 해라 내 사위한테는 진짜 잘할거다 둘이 집 하게 최소 5억은 해줄게 하셨는데 말 안했거든요. 제가 바보 덩신인거 알아요. 그런데 계속 T, F 하면서 따지지 말자구요. 그 놈의 주식 2년째 그대로인데 10억 가면 결혼하자는 말, 나, 그냥 결혼 안하겠다로 받아들일래요.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연애가 처음이라는 말에 좋은 곳, 신기한 곳, 파인다이닝 데리고 다니고 (스테이크, 랍스터 제가 사줘서 처음 먹어본다고 했음) 생일 이벤트+생일상+선물 일하다가 밥이라도 굶을까봐 각종 반찬 만들고, 과일 배달에 손님이랑 둘이 점심시간 겹친다 하면 커피+샌드위치 셋트 사다 보냈던 제가 참 바보였네요. 그 와중에 저 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는데 뭐, 옛날이니까, 걔는 처음 아니야. 니가 해준게 처음이지. 뭐가 달라? 똑같잖아~ 하며 해맑게 받아치는 걸 보니, 멍청했지만, 아픈걸 보니 제가 그래도 사랑을 했다 싶네요. 바보처럼요, 등신처럼요.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그냥, 너 먹고 살 자신 있으면 결혼 안 해도 된다. 괜찮다. 너만 행복해라. 다음에 데리고 올 놈 있으면 너 여왕대접 할 놈 데려와라. 그 때는 왜 결혼 허락 안해주냐고 오빠가 얼마나 성실한데! 하며 투덜댔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더 행복할거같네요, 이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내 볼게요. 저 많이 이뻐해주셨던 어머님, 언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알콜/벤젠/아세톤 다 좋은데. 차라리 용매랑 결혼할까 싶네요. 온도만 잘 관리하면 되니.
오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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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이 저보고 당장 짐 싸라는데요..
진짜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뭘 하는지 모를 정도로 살고 있었는데 오늘 소장님이 출근하시자마자 저한테 '이ㅇㅇ(제이름)! 너 짐 싸야겠다. 당장 따라와!' 하시는 거예요..? 사무실이 순간 조용해졌고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무슨 일이지 혹시 내가 뭔가 실수한건가 아 어쩌지 온갖 생각을 하며 소장님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긴장한채로 소파에 앉았더니 봉투를 하나 주시면서 열어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열어봤더니 호텔 숙박권이 들어있었어요. 잉? 최근 상반기 업무 기록을 보다가 제가 연차를 단 하루도 쓰지 않은 걸 발견하셨다는 겁니다. 10명 남짓한 인원중 저 혼자였대요. 저 혼자 맡아서 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좀 빡센 거였는데 그래서 연차 쓸 시간이 없었거든요ㅠ 과로로 쓰러지면 산재 처리 해줘야 하잖아~ 일하다 송장 치른 회사라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하시면서 저를 강제로 일주일간 제주도로 쫓아내기로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해외로 보낼까도 고민했는데 가까운 나라들은 너무 덥고 또 제 꼬라지를 보아하니(?) 여권도 없을 것 같아서 가까운 제주도로 결정하셨다면서 항공권은 경리한테 얘기해놨으니까 회사돈으로 결제하라고ㅋㅋㅋ 프로젝트는 어떡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이거 어떻게 못하겠냐고 이걸 혼자서 하고 있었던 게 잘못이지 사람 붙여놓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ㅠㅠ 그렇습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신 짐을 싸라는 건 회사를 나가라는 뜻이 아니라 여행 짐을 싸라는 뜻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회사 보셨나요? 사실 제가 아직 여권이 없는 건 맞긴 한데 ㅋㅋㅋㅋㅋ 여권 없어 보였다고 하니까 수치스러운데 이거 직장내괴롭힘 신고 가능한가요? ㅋㅋㅋ 농담이고 혼자 제주도 가는 거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 가면 뭐할까요 렌트비도 지원해주시나요 라고 했다가 쿠사리먹었는데 이따 오셔서는 법카로 결제하래요..... 소장님 진짜 사랑합니다 비록 상반기동안 혼자 쌩고생할때 아무도 몰라준 건 서럽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주시고 사람을 붙여주시고 제주도를 보내주시다니ㅠㅠ 근데 갔다왔더니 제 자리 사라져 있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리굿데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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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하는 전여자친구 신경쓰입니다.
전 여자친구와는 3년전에 헤어졌습니다. 상대방쪽에서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됐구요. 저의 취미활동으로는 달마다 한달간의 일기를 블로그에 작성하는 건데요. 연애할 때 블로그에 연애하던 이야기도 종종 썼던 터라 블로그 존재에 관해서 전여자친구가 알고 있는 상황이고 헤어지고 나선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면 전 여자친구가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달마다의 게시글을 보고 갑니다. 헤어지고 나서 3년간 연락 한번 한 적 없고 작년엔 늦은 시간에 딱 한번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왔지만 받지 않았어요. 유입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블로그는 꾸준히 들어오더라구요. 문제는 이게 제가 신경쓰인다는 겁니다. (신경이 쓰이니 유입경로를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사실 전여자친구를 제가 많이 좋아해서 바람핀 사실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관계회복이 어렵다고 생각해 헤어졌고, 연락 한번 안하고 살고있지만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전 연인의 블로그 게시물 들어와서 염탐하고 가는 전여자친구의 심리는 대체 무엇인가요... 연락하면 안된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마음이 심란하네요. 답답해서 푸념 늘어놓습니다..
바른말제조기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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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뽑는대놓고 인턴..
집과의 거리 복지 직무 산업 모든게 맘에 드는 회사에 합격하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봉은 좀 아쉬운데 나쁘지않아서 괜찮아요) 분명 공고엔 정규직(수습 3개월)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막상 합격하고 안내받아보니 신입이든 경력이든 인턴 삼개월 평가 후 전환된다는군요 그래서 전환율 몇인 지 여쭤보니 따로 수치화 된 건 없고 웬만하면 전환 되긴하는데 평가(역량미달 근무불량 등)에따라 전환 보류 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요새 채용시장이 어려워서 일단 가야하나 싶으면서도 갔다가 전환 안 되면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도 아닌데 허송세월 보내고 너무 큰 손해일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이직준비 한다해도 휴가도 없는데 면접 보기도 어려울거고요. 해서 다시 정확히 확인해보고자 근로계약 시 정규직으로 계약 후 수습 기간을 갖는 건지 아니면 3개월 인턴계약 후 정규직 전환때 다시 계약하는건지 여쭤보니 3개월 인턴 운영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일단 가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입사 취소하고 다른 기회를 잡아야하나 너무 고민됩니다..
힘들다아아앙아앙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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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메일 전 퇴사통보 가능?
처우협의 후 내부승인 밑 최종합격 안내가 있을 예정이고 영업일 기준 7일 뒤 입사제안을 받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조정요청을했고 영업일 기준 12일 뒤(기존 입사제안날짜에서 다음주) 조정했습니다. 그래도 당장 퇴사 통보을한다면 2주밖에안되기에, 약 3주뒤로 말씀드렸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영업일 기준 12일도 달력상 금주로부터 2주 후라 빠르게 최합결과 받고 금주에 퇴사통보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보니 결과는 7일정도 소요된다고 안내가 있더라구요. 물론 대략적인거니 그보다 빠르게 올수도있지만, 만약 정말 7일이 걸린다면 저는 퇴사 1주일전에 통보를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인수인계보다 연차소진문제와(수당안줘서 소진하고 갔던것같음 퇴사자들) 도의상 문제가 가장 신경쓰이는데 하루밖에안된 오늘 이직처에 언제쯤 받을수있을지 문의를 드려볼까요? 그냥 기다리고 그날 입사일을 재조정요청을 해볼까요? 아니면 현직장에서 일주일전 퇴사통보를 받아주길 기도해야할까요? 첫이직이라 어렵네요.
티조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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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존재 이유를 권력자 (현직 또는 전직), 아이돌, 연예인, 유명인 등의 지지자 (팬)이 되려는 심리. 미국에서 반기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성조기 흔드는 경우 재벌 욕 하지만 청문회 나온 재벌이 사용한 림밤 브랜드가 다음날 sold out 되는 현상 살면서 여기 저기서 무시 당하고 갑질 당하고 완장질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무기력하고 일이 없고 가족과 관계도 단절되거나 안 좋고… 타인들로부터 괴롭힘에 존재 이유 살아 있을 이유를 찾기 위해 그리고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강한 자들 또는 집단에 붙으려는 속성 사이비 종교, 극우 극좌 등등 개인일 때는 무기력한데 집단에 붙으면 유독 용감해 지고 잔인해 지는 자들 - 실상은 가장 약한 자들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 "인간은 홀로 있을 때만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고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P.S. 서울 태생으로 아버지가 연세대 교수로 집안도 여유 있고 서울법대 검사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했던 윤석열은 저런 자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것 들으면 반가울까? 정치하기 전까지는 엘리트 의식에 저런 자들이 이름 부르기만 해도 싫어 했을 것 같은데 세상은 요지경 ____ 앵커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어제 기각됐습니다. 여성은 풀려난 직후 김건희 씨를 입에 담으며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늦은 밤 검은 마스크를 쓴 여성이 환호를 받으며 경찰서에서 나옵니다. "파이팅! 파이팅!" 지난달 체육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무가내로 막았던 시위 참가자입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되자 곧장 풀려난 겁니다. "올림픽공원 대통령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하!" 지지자들 앞에서 여성은 뜻밖의 이름을 꺼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유치장에 여자가 저밖에 없었어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더 불편하셨을까. 편지 좀 써드려야겠다‥" 수사받던 도중 유튜브 채널을 열었던 여성은 다음 행보까지 예고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올림픽공원에 나가서 나중에는 라이브도 켜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핸드볼 유소년 선수들을 강제 수색한 남성 유튜버도 같은 이유로 구속을 피했습니다. 경찰서를 나온 직후 '윤어게인' 구호를 울부짖더니, "윤 어게인! 윤 어게인!" 경찰을 모욕하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다른 시위대를 두둔합니다. [시위대 남성 (어제)] "<'공안'한테 '공안'이라고 하지 뭐라 그래.> 아니 그러니까 경찰이 약간 특정이 애매했대. 명찰 같은 것도 없고‥" [시위대 남성 (오늘)] "액션 캠이 있더라고. 야, 이거 내가 진술을 번복할 수가 없다‥ 진술이 바뀌는 순간 나의 이제 그게 깨지는 거거든요." 개표소 시위가 50일 가까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불법 행위로 영장 심사를 받은 5명 중 구속된 시위대는 1명입니다. MBC뉴스 심가은입니다.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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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담대..
진짜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막힌적이 있나 싶네요. 그래도 실제 사업자들은 아직 잘 받고 주담대도 상호금융쪽에서 열리고 있어서 아직은 괜찮은듯 은근 공장 토지 단독주택 다세대 담보대출도 많이하고 연말에 집사는 사람들만 고민이지ㅠㅠ
바름금융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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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받아서 일한 회사한테 사기로 고소당하고 3개월 실형받았습니다.
한 회사의 외주로 계약하여 프로젝트 완료하여 납품까지 했는데 제가 일을 안하고 돈을 받아갔다며 사기로 고소를 당했고 3개월 실형이 나왔네요. 판사는 합의하라고 법정구속 안시켰다는데, 죄를 짓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반성하고 합의를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을 안했다는 증거는 프로젝트 매니저 일을 하던 친구가 저에게 음식담당이라고 하면서 보고할 거리를 정리해 준게 증거라고 하네요. 비밀유지 조건 때문에 작업한 내용은 다 삭제했고, 심지어 7년 지난 일 입니다. 항소는 했고 변호사도 어이없어 하네요. 죄를 안지은 사람한테 반성 안한다고 실형 때리는 한국 판사에게 진짜 실망했습니다. 어떻게 증거가 명확하지 않은데 실형을 받을 수 있는지 참담합니다. 너무 억을해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습니다. 이렇게 되면 프리랜서들 다 고소당해서 실형 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인생은 구라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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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프로포즈하면 부담스러울까요?
안녕하세요 여쭤볼곳이 없어서 게시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희는 6년차 커플이고 제가 30대초반 남자친구가 20대후반입니다 은연 중에 결혼 이야기는 계속 오갔고 그냥 러프하게 내후년쯤 결혼하자~ 이런 이야기는 했었어서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반지도 있었고 매주 저희 집에 놀러오니 서프라이즈로 반지랑 풍선, 편지 등등... 조촐하게라도 해주고 싶어서요! 제가 누나기도하고 제가하고 싶은 그런것도 있고..🫠🫠 근데 막상 몇가지가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프로포즈인데 고가의 물건이 필요할까? 만약 예산을 잡는다면 얼마나 해야할까? 내가 하면 부담스러울까? 20대 후반인 남자에게 프로포즈는 급한가? 식당이라도 예약해야할까? 등등... 이미 결혼하신분들 , 감정이입해서 여자친구에게 받아보는 상상해보신 분들 등등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여기에 남겨봅니다!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걱정많은빵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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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팀장 답 없는 팀원들
성질만 더러워서 본인 스위치 눌리면 발작하는 팀장, 팀장이 이뻐한다고 본인이 팀장인줄 아는 팀원, 세상 이기적인 팀원 외에 무난한 2명과 일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까지 올 지경인데 이직이 쉽지 않아요 퇴사 해버리고 이직 할 곳을 찾을까싶기도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무시하고 버텨야할까요
늉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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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입고출근 하는거 어떤가요
바이오 회사에다니고 있습니다. 외부검사대행 기과이기도하구요 이전에는 복장이 자유로웠으나, 제가 이직하고 부장급으로 되었고 전체적인 상황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회사오는데 트레이닝복 냉장고바지를 입고 출근하는것은 아무리 복장이 자유라고 하더라도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해서 청바지 면바지 등으로 기본적인 복장으로 오자고 건의를 해서 그렇게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임원분들도 동의함 그런데 시간이지나 남자 팀장님이 반바지를 떡하니 입고오는데 주의를 줘야할까요? 아님 그냥 둬야할까요?
느므느므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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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없이 집계약 후 돈요구
안녕하세요. 원래는 그냥 10년지기 친구 였습니다 같이 콘서트가고 놀고 그런데 최근 서로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하고 만난 지 이제 3주 정도 됐는데, 남자 친구가 갑자기 월세 1억 / 월 300만 원짜리 집을 계약하고 9월부터 같이 살자고 합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애도 낳고 한 오년은 산데요 저는 회사가 청담이고 집은 서초인데, 그 집은 구리라 갑자기 구리에서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복비랑 보증금 명목으로 제가 6천만 원 정도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결혼식도 안 했고, 양가 부모님도 서로 한 번도 안 뵌 상태인데…이미 계약금 넣다고 하는데 지맘대로 진행 이게 맞나요??? 갑자기 화가나고 짜능나네요?
hhhhhhhh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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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리뷰를보니 1점 융단폭격중이던데.. 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보고싶어지는건 무슨심리일까요
제곧내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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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동물 생존기 1
맛없어 보여야 한다.
팅커베르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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