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07월 22일 | 조회수 65
M
쌍 따봉
Matrix

아래 기사를 보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존재 이유를 권력자 (현직 또는 전직), 아이돌, 연예인, 유명인 등의 지지자 (팬)이 되려는 심리. 미국에서 반기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성조기 흔드는 경우 재벌 욕 하지만 청문회 나온 재벌이 사용한 림밤 브랜드가 다음날 sold out 되는 현상 살면서 여기 저기서 무시 당하고 갑질 당하고 완장질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무기력하고 일이 없고 가족과 관계도 단절되거나 안 좋고… 타인들로부터 괴롭힘에 존재 이유 살아 있을 이유를 찾기 위해 그리고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강한 자들 또는 집단에 붙으려는 속성 사이비 종교, 극우 극좌 등등 개인일 때는 무기력한데 집단에 붙으면 유독 용감해 지고 잔인해 지는 자들 - 실상은 가장 약한 자들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 "인간은 홀로 있을 때만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고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P.S. 서울 태생으로 아버지가 연세대 교수로 집안도 여유 있고 서울법대 검사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했던 윤석열은 저런 자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것 들으면 반가울까? 정치하기 전까지는 엘리트 의식에 저런 자들이 이름 부르기만 해도 싫어 했을 것 같은데 세상은 요지경 ____ 앵커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어제 기각됐습니다. 여성은 풀려난 직후 김건희 씨를 입에 담으며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늦은 밤 검은 마스크를 쓴 여성이 환호를 받으며 경찰서에서 나옵니다. "파이팅! 파이팅!" 지난달 체육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막무가내로 막았던 시위 참가자입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되자 곧장 풀려난 겁니다. "올림픽공원 대통령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하!" 지지자들 앞에서 여성은 뜻밖의 이름을 꺼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유치장에 여자가 저밖에 없었어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더 불편하셨을까. 편지 좀 써드려야겠다‥" 수사받던 도중 유튜브 채널을 열었던 여성은 다음 행보까지 예고했습니다. [시위대 여성 (어젯밤)]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올림픽공원에 나가서 나중에는 라이브도 켜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핸드볼 유소년 선수들을 강제 수색한 남성 유튜버도 같은 이유로 구속을 피했습니다. 경찰서를 나온 직후 '윤어게인' 구호를 울부짖더니, "윤 어게인! 윤 어게인!" 경찰을 모욕하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다른 시위대를 두둔합니다. [시위대 남성 (어제)] "<'공안'한테 '공안'이라고 하지 뭐라 그래.> 아니 그러니까 경찰이 약간 특정이 애매했대. 명찰 같은 것도 없고‥" [시위대 남성 (오늘)] "액션 캠이 있더라고. 야, 이거 내가 진술을 번복할 수가 없다‥ 진술이 바뀌는 순간 나의 이제 그게 깨지는 거거든요." 개표소 시위가 50일 가까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불법 행위로 영장 심사를 받은 5명 중 구속된 시위대는 1명입니다. MBC뉴스 심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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