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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빠지면 우리 진짜 다 죽어요?
AI의 재귀적 자가 개선과 초지능 시대가 2~3년 안에 올 거라네요. 챗GPT가 논문을 써주는 수준까지 온 걸 보면 그럴 수 있지 싶긴 한데 그럼 우린 어쩌지? 하는 생각이 여전히 계속해서 드는 건 전 어쩔 수 없는 소시민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커뮤니티들 돌아다녀도 다들 비슷하길래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1. 거품 꺼질까 봐 치는 호들갑이다 vs 발전 속도가 무섭긴 하다 결국 AI 기업 윗대가리들이 투자금 빠지는 게 두려워서 약 파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지만챗GPT가 5.4 버전까지 오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속도를 보면, 마냥 헛소리로 치부하기엔 임계점이 코앞인 건 맞는 것 같아요. 2. 재귀적 개선, LLM 체계 안에서 가능할까? 단순히 언어 모델(LLM)을 고도화한다고 해서 AI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지능이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기술적 의구심도 큽니다. 진짜 넥스트 레벨이 나오려면 지금과는 아예 다른 구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3. 가진 자들이 평등을 원할 리가 없다 가장 무서운 건 이거죠.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 줄 것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죠. 기득권이 AI로 독점할 이득을 과연 대중과 나눌까요? 오히려 인간은 대체되거나, 아니면 AI가 깔아주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림이 더 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결론은 하나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진짜 AI 혁명이 온다 → 일자리 대체되고 인간은 갈 곳 없음. 알고 보니 거품이었다 → 투자금 다 빠지고 경제 대폭락. 어느 쪽이든 평범한 우리는 살려줘...가 되는 상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 꿈은 일론머스크 말처럼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주고 보편적 복지가 올 것이다...인데 말 그대로 꿈이니까요.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꿈을 꾸는 사람이지. 그럼 역시 테슬라인가.
퇴근이꿈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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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10살차이.. 이별통보 조언 구함
저는 38살 남자친구와 현재 사내연애중이며, 곧 만난지 2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말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년 반 동안은 대부분의 대화주제가 회사 얘기였는데, 조직개편이 되고 부서이동을 하게되자 사적인 시간이 생겨 개인시간에 집중, 결혼 얘기가 나오게 됐어요. 처음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 긍정했지만, 끊임없이 미래를 그리다 보니 이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체력이 너무 없어요ㅠㅠ 같이 놀러 나가면 허리/다리 아프다고 하고, 스킨십도 피곤하다고 잘 안해요. 저는 호기심도 많고 밖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남친은 취미생활이 일외에는 없어요. 지금 이런 상태인데 결혼하게 되면 임출육을 제가 혼자 해야할 것 같고, 아이가 걸음마를 떼도 육아에 협조를 못해 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화목하고 다정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위와 같은 이유도 있고 그쪽 가정사를 들어보면 다들 서로에게 무관심한 부분이 있어 과연 이사람이 나와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자금은 일억이 안되고요. 몇달 전에 용기내서 솔직하게 아쉬운 점을 털어놓았지만, 노력해보겠다는 말만 하고 크게 바뀐점이 없네요. 남자친구와 같이 있는 순간은 너무 좋고 즐거운데,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요 ㅠㅠ 서로를 위해 빠른 시일에 이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꺼내보려고 하면 함께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지네요. 그리고 어느 타이밍에 어떤 이유로 헤어지자고 말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mbti가 극ST입니다 😢 + 직무가 적성에 안맞아서 조만간 퇴사 예정이에요.
삐약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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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졸 02년생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익명의 힘을 빌려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22년도에 전역하고 시행사(가족회사) 입사 후 가족의 도움으로 연매출 10억하는 요식업 매장을 운영 중 입니다 3년 째 주 6일 11시간씩 근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 중 입니다 일은 힘들지만 좋은 팀원들이 있어서 수월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요식업 특성상 보이는 구조적인 문제(정해져있는 상방,사업을 키울려면 많은 자본이 드는 구조) 때문에 본 사업을 접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신 가족분의 반대가 심한 편 입니다 가족:너가 2년 안되는 시간에 내 말을 들어서 2억이라는 돈을 모았고 앞으로 30살 까지 15-20억은 만들어주는데 뭐가 아쉬워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매장을 접고 새로운 사업을 하냐 라는 입장이고 (제가봐도 제 재산 70% 가족의 덕이 맞음) 저는 새로운 사업은 어느정도 하방도 있고 상방은 높이 열려있다 내가 봤을 때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템으로 시장 독점 가능하다 그리고 가족의 도움 없이 내가 내 사업을 해보고싶다 라는 입장입니다 (사업 아이템은 너무 특정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zer000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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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입니다..
이제 이직하긴 힘들겠죠?ㅠ
어마마마아바마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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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당일퇴사 고민
말 그대로인데요.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작년 11월부터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의사랑 상담사는 올해 초부터 퇴직 권고를 했는데 그냥 나가자니 제가 가해자들한테 지는 것 같아서 챙겨먹을 수당 다 챙겨먹고 나오려고 6월 말까지는 약먹으면서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사 자체도 아예 안받는 사람이 있고 아침에 인사를 하면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는거랑 태도를 완전 다르게 냉랭하게 받거나 모니터만 보고 저를 안봅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괴롭히는 수위가 교묘하고 유치하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회의실에서 제가 앉아있으면 2~3칸 띄어 앉습니다ㅋㅋ그리고 간식같은 것도 부서원 중 저만 빼고 다 나눠줘요. 간식이 많이 남아도 타 부서에 돌리러 갑니다. 그리고 중요한 업무관련 논의는 저 없을때 하고나서 나중에 꼬투리를 잡으려고 드릉드릉해요. 그걸 알고 있기때문에 최대한 업무 실수 없이하려고 하고요. 일단 따돌림 받는 중이라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걸어서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료나 업무 검토할 시간이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ㅠ 최근에도 꼬투리잡아서 저를 회의실로 불렀는데 제가 자료를 잘 정리해두고 논리있게 쳐내니까 트집만 잡더라고요..엑셀파일을 새로 만들었으면 링크 공유를 사전에 했어야한다..이런식으로요ㅋㅋㅋ제 사적으로 관리하는 자료인데도요. 엄청 약올라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본인들이 원하는 반응이 안나오니까 2시간 잡은 회의가 30분만에 끝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말지나고오니 제 옆자리 앉던 가해자가 앉는 자리를 바꿨습니다.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50다 되어가는 사람이 왜저러나 싶고.. 여튼 수당은 6월 말에 들어오는데요. 그거 통장에 찍히는거 확인하면 퇴사면담하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관두겠다고하고 여차하면 진단서도 제출하려고요. 원래는 7월 마감까지 하고 나올까했는데 괴롭히는게 유치해져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제가 공황장애가 심해진게 저런 사람들 탓이라고 생각하니 도움될만한 것은 다 안해주고 싶다는 못된 마음입니다ㅋㅋㅋ제가 그만두면 가해자가 제 업무를 고대로 떠안을텐대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쩌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저희 회사는 직괴 신고가 있어도 인사팀이 유명무실하기때문에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뭐가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리리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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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중구에 IT 분야로 취업할수 있는 회사좀 알려주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종로구,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로 알아보고 있는데 SKT,KT,은행권 말고 제가 모르는 어떤곳이 있을지 정보 얻고 싶습니다! 대기업,중견이상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김트릿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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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월주차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근 판교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월 정기 주차가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판교 재직중이신 분들 고견 여쭙습니다ㅠ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1,2/엠타워/디테라스/H스퀘어 등 근처 입니다
지오텍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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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입석+좌석 에티켓
경주가는 열차인데 대전> 경주까지 입석으로 예매한 커플이 간이석 쪽에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좌석 바로 옆 통로에서 길막하면서 서있네요 혹시 잘못 앉은 거냐고 물어보니 다음 역에서 좌석 예정이라 서있다고 말하는데 에티켓 교육이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참고하시길
tailrisk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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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조직속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방치된 조직 관리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윗상사는 모든일에 변명핑계고 연차 쌓일동안 뭐했나 싶을정도로 업무,조직관리에 엉말입니다 여기 일하던 팀원들은 저연차가 대부분이고 3년이상 같이 다니던 사이입니다 호칭생략 이름이 일상이고 웅웅앙앙잉잉 거리며 서로 많이 친합니다 이 팀의 반이상이 그런 사이입니다 윗상사는 저보고 중간에서 챙겨라 도와줘라 이해해라는데 직급권한도 없이 희생을 강요합니다 말 그대로 이 조직은 방치되고 붕괴직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간관리자급으로 입사했지만 사정이 있어 직급은 못 달고 일하는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문제는 옆친구가 직급은 같지만 연차는 2배 정도 차이나고, 리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일 지적에 핑계만대고 인정안하고 대기업 거래처도 아는거 없다며 까는 안하무인입니다 저는 업무적으로 가르쳐줄 가치가 없다거 생각해 최소한 개입만 합니다 문제는 이친구랑 사이가 안좋을때면 팀전체로까지 말이 전달되는지, 이 mz집단친구들이 태도말투가 달라집니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게 느껴지는 행동합니다 경험치가 달라 알려주려해도 자기들 일하는방식 존중안해준다고 투덜거리는데 제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습니다 처음에 간식챙겨주기 타팀 갈등 조율 정체된 일 해결해줘도 고마움을 모르고 특히 옆 친구 왈, 저도 하려했어요!!! 제가 모를것 같아요?? 이럽니다 (참고로 단순업무는 그나마 잘해서 그것만 시키고 관점시각 사고력 창의력 등 제가볼땐 한참 부족합니다) 같이 있는것조차 너무 싫지만 겉으로 어울리며 이직할 동안 잘 지내야겠죠??? 다대1 속에서 안어울리면 제가 불리해지겠죠???다시한번 저부터 A급직원이 되어야 유능한 동료와 일할수있다고 느낍니다
kkkkkjj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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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임원 vs 대기업 직원(40대)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처우는 원징 기준 1.4+차량 및 유류비 제공 + 기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대기업 차장급 정도로 이직 기회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떨지 궁금합니다. 근무지는 아주 많이 옮겨야 할 수도 있구요. 아마 주말 부부 또는 가족이 전부 옮겨야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예를 들면 수도권-> 지방 또는 지방 -> 수도권) 임원이라는 자리가 자유도는 있으나 계약직이기 때문에 불안한 측면이 있구요(특히 중소기업의 특성상 재정이 어려우면 더욱 알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대기업으로 가도 처우는 아마 다운그레이드 될거 같은 예상이 됩니다만, 대기업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거대한행동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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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AI 특허 세계 1위.
스탠퍼드 HAI 보고서가 나왔다. 인구당 AI 특허 1위. 2년 연속. AI 모델 보유국 3위. 생성형 AI 이용률 증가 폭 세계 최대. 숫자만 보면 AI 강국이다. 근데 이 패턴, 우리가 한 번 겪어봤다. 2000년대를 기억하는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였다. 싸이월드는 마이스페이스보다 2년 먼저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도토리로 수익화까지 했다. 카카오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한 메신저였다. 결과는? 패권은 페이스북이 가져갔다. 메신저는 왓츠앱이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싸이월드는 서비스를 접었다. 빠른 도입자였지만, 글로벌 패권자는 되지 못했다. 이게 20년 전 한국 인터넷의 요약이다. 그리고 지금 AI에서 똑같은 패턴이 보인다. AI 특허 인구당 1위라는 숫자 뒤에 숨은 데이터. 한국 특허의 42%는 등록 후 단 한 번도 인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19%. 특허가 많다 = 뭔가를 만들었다. 인용이 안 된다 = 그게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싸이월드도 똑같았다. 만들었지만 확장하지 못했다. 한국의 혁신은 한국 안에서 완성됐다가, 한국 안에서 끝났다. 모델은 있는데 돈이 없다. 한국 AI 모델 보유 3위. 근데 민간 AI 투자는 17.8억 달러. 미국은 2,859억 달러. 한국은 미국의 0.6%. LG AI연구원이 모델 4개로 딥시크, 칭화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상적이다. 근데 딥시크는 중국 전체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딥시크를 파인튜닝하고 배포하고 인용한다. 숫자가 같아도 생태계 임팩트는 다르다. 이용률 세계 1위도 함정이다. 한국인이 AI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반년 만에 25.9% → 30.7%. 근데 그 수요를 누가 흡수하고 있나? OpenAI, Anthropic, Google. 한국인이 AI를 더 많이 쓸수록 미국 기업의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다. 인터넷 시대에 한국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트래픽을 만들었던 것과 정확히 같다. 그럼 이번엔 다를 수 있을까. 한 가지 희망이 있다. 인터넷 시대의 장벽은 언어였다. 싸이월드가 영어권을 뚫지 못한 건 구조적 불리함이었다. AI 시대의 장벽은 성능이다. 오픈소스 모델은 국경이 없다. 좋은 모델을 만들면 전 세계가 쓴다. 딥시크가 그걸 증명했다. 환경은 바뀌었다. 하지만 패턴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빠른 도입, 부족한 글로벌 확장.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서 반복한 실수. 세 번째 기회를 또 날릴 건지는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M2M1M8
억대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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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7살 클라우드 엔지니어 직무로 재취업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백엔드 개발자로 약 1년 정도 근무했고, 이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마케팅 직무로 전환해 1년 반 정도 일했습니다. 여러 경험을 해본 것에 대한 후회는 전혀 없고,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개발/엔지니어 직무에서 더 잘 맞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면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점점 커졌고,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6개월간 클라우드 관련 훈련 과정을 수강하며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기 시작했는데, 최근 한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출퇴근 시간이 편도 약 1시간 30분 정도로 꽤 먼 거리 - 회사 규모가 약 30명 정도로 크지 않음 - 레퍼런스나 후기가 많지 않아 내부 환경이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려움 현재 상황에서 제가 회사를 이것저것 따질 여유가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첫 회사를 잘 선택해야 오래 다니면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됩니다. 그래서 일단 입사해서 실무 경험을 쌓고, 만약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이직을 준비하는 방향이 맞을지,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다른 기회를 기다려보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훈련 과정 동안은 정말 간절하게 임했고, 스스로 역량도 충분히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취업 공백이 더 길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갈팡질팡2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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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하고 그만두는게 유행인가
참나 서류면접 대면면접 합격통보 후 두세차례 확인 출근 후 인수인계 잘 받고 퇴근 후 퇴사카톡 처음이 아니라 더 어이없네
냉면과열무사이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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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도벽이 있으신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예요 점점 심해지는데 어떡하죠 1. 컵받침, 귀여운 소품 같은거 두면 며칠 뒤에 사라져있어요.. 처음엔 내가 요즘 정신이 없나보다 왜이렇게 물건이 없어지지? 하면서 온 사무실을 뒤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과장님이 범인인듯. 2. 첫번째 서랍에 가나초콜릿 10개 채워뒀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긴급으로 필요해서 쟁여놓는 편인데 어느날 갑자기 3개가 없어졌어요. 초콜릿 가지고 팀원들 추궁하기도 이상해서 그냥 있었는데 회사 공용 쓰레기통에 초콜릿 껍데기가 버려져있었음.. 참고로 제 서랍쪽 옆자리가 과장님 자리예요. 3. 어느날 제 키보드가 먼지 끈적하고 더러운 걸로 바껴있어서 다른 사람들 키보드를 다 확인했는데 과장님이 가져간거였어요. 이때부터 의심 시작. 4. 샤넬 핸드크림 잠깐 쓰고 책상 위에 뒀는데 돌아와보니 사라져있음. 다른 팀원들도 다같이 찾아줬는데 못찾았고.. 몇주 뒤에 과장님이 샤넬 핸드크림 바르고 있는거 발견..(남자분이 왜?) 과장님 그거 제가 잃어버린거랑 똑같이 생겼네요..ㅎㅎ 하니까 이거 와이프한테 선물받은거야~ 하셨는데요.. 다 심증이고 물증이 없어서 따지기도 애매하고 제가 이상한가 싶네요ㅠㅠ 여기에다가 다 못적는데 이거 말고도 많았어요... 괜히 정황만으로 일 크게 만들었다가 제가 곤란해질까 싶어서 신고도 못하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루파루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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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공장장 이사직급 연봉
매출 이익에 따라 달리지겠지만 중견기업 매출 1조?? 단위 공장 공장장 이사직ㄱ.ㅂ 연봉 복지 얼마나 될까요??
꿈꾸자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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