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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확정인데 팀장이 레퍼첵 조져놨던 이야기
한 4년 전쯤에 어떤 회사 최종 면접 붙고 평판 조회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냈었어요. 보통은 제가 지정한 사람한테만 전화하잖아요? 근데 거기는 철저하게 검증하는 곳이었는지, 제가 안 적어 낸 전 직장 직속 상사(저 괴롭히고 가스라이팅해서 그 사람 때문에 이직함)한테까지 기어코 연락을 돌렸더라고요. 근데 참..ㅎㅎ 제 험담을 한 거예요. 독단적이다, 근태에 문제가 좀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헤드헌터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다 좋게 말해주셨는데, 유독 직속 상사 한 분만 평가를 너무 안 좋게 남겨주셨다. 혹시 회사에서 트러블이 있었냐고요. 그 말 듣는데 진짜 와... 피가 거꾸로 솟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인간은 회사에서도 그렇게 괴롭히더니 퇴사하고 나서도 여전히 내 앞을 막나 하고 그날 밤에 혼자 소주 마시면서 울었거든요. 근데 다음 날 최종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나중에 입사하고 나서 팀장님이랑 술 마시면서 들은 건데, 알고 보니까 팀장님이 그 전 직장에 있던 다른 부서 실장님이랑 아는 사이였던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 평가를 줬는데 직속 상사 의견만 너무 악의적으로 적혀 있으니까 의아해서 그 친한 실장님한테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실장님이 그러셨다네요. 걔 원래 부하 직원들 질투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걸로 회사에서 유명하다. 그 친구 걔 밑에서 개고생하면서 2년 넘게 버텼으니까 믿을만한 애라고 제 보증을 서주신 거였어요. 그 상사놈은 남의 앞길 막으려다가 오히려 자기 평판이 얼마나 바닥인지 사방에 인증만 해버린 꼴이 된 거죠. 진짜 레퍼첵 돌 때 인간관계 어떻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거니까 다들 퇴사할 때 조심하세요... 업계 좁다는 말 진짜 틀린 거 하나 없더라고요. 요즘 레퍼첵 얘기가 종종 들려와서 제 경험 한 번 끄적여 봤습니다. 착하게 삽시다!
덤덤칩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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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AI/AX 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Claude Code, 바이브 코딩, 업무 자동화, 조직 내 AI 활용 체계 구축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기술 자체보다 “어떻게 현장에 안착시키고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는 아래 시스템형 포트폴리오에 담아두었습니다. https://portfolio.aaron-kim.com 현재 적극적으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채용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AI, AX, 조직 변화, 제품,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주말 커피챗도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은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더군요. #AI #AX #AIAgent #ClaudeCode #바이브코딩 #업무자동화 #디지털전환 #생성형AI #커피챗
애론 킴 | CI GLOBAL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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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공화국] LG전자
이번 사건이 발생한 대기업은 산업계에서는 갑질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갑질이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심하다. 그럼에도 체감상 한국이 심하다 느껴지는 건, 역설적으로 한국인들이 대체로 순하고 치안이 안전해서 그렇다. 그렇기에 갑질을 악용하는 자들이 갑질을 ‘심하게’ 선을 넘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힌국인들이 하듯 갑질을 하면 1)험한 동네에서는 총을 맞거나 2)엘리트 동네에서는 평판으로 조짐을 당해서 주요 언론에 실명 보도되어서 사회적 매장을 당한다 어느 경우던 큰 타격이라 갑질을 너무 심하게 못하는 것이고, 해도 갑질의 댓가로 지불헤야 하는 비용과 댓가가 크다. 반면, 한국은 갑질의 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이 아직 서구 대비 낮아서 갑질이 끊이지 읺는 것이다. LG전자 사태는 그동안 LG의 심한 갑질이 업계에 널리 알려 졌던바 터질게 터졌다는 평이다. 미국이 총기 사고로 총기 자유화에 대해 말이 많지만, 반면 심하게 갑질을 하는 것을 제어하는 측면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예전 민주당 당대표를 잠깐 하던 20대 박지현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명함을 건내던데, 얼마나 정치인들에게 갑질을 당했으면 그렇게 했을까 한다. 그렇게 하니, 갑질을 할 때는 심하게 하나 보다, 갑질 당했을 때 기억에서. 정치인들이 각성해서 갑질을 하지 않고, 모범을 보여 사회 전체적으로 갑질이 줄어 들고 갑질하는 자들은 사회적 매장이 되도록 엄격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면 보좌관에게 폭행을 가한 자들은 공천을 안 준다던가 그런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양당 모두 그런 자들을 공천하니 갑질이 사라지기는 커녕 어떤 면에서 더 심해지는 것이다. 정치인들의 위선적 태도가 갑질의 최상부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갑질은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온갖 갑질 -위력에 의한 성폭력 -정치인들, 관료들의 기업 뜯기 -대기업 회장의 재털이 던지기 -법조인들의 기업과 민간인들 뜯기 -군인, 법조인들이 구두에 술 부어서 먹이기와 이를 흉내내는 민간인들 -정치인들의 보좌관 폭행, 괴롭힘 등 심각한 범죄들이다. 그냥 막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문제는 갑질은 사회적으로 전염성이 커서, 갑질을 당한 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갑질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 것이다. LG그룹 회장은 나이도 젊으니, 기업 문화를 일신하여 갑질 없는 기업으로 변모시킨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기업 이미지와 기업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기술 기술 외치지만, 실상 기술이란 것도 특수한 기술 몇을 제외하고 큰 차이가 없고 금방 카피가 된다. 특히 컨슈머 제품 영역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핵심이다. 당연히 잘못되고 있어서 안 되겠으나, 치룰 댓가가 예상되는데 얼마나 갑질을 당했으면 저랬겠나 하는 추측도 드니, LG는 대기압으로 반성해야 한다. 이번에도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가해자 탓으로만 돌린다면 향후 유사 사태가 안 발생한다고 장담할 수 있을지. 한국이 많은 장점과 대단한 경제성장에도 최고자살 최저출생인 근본 이유는 부동산 보다는 갑질이라 본다. 사람과 사람간에 예의가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갑질 하는 자들은 언젠가 그 이상의 갑질을 당해 댓가를 치루게 됨을 알아야 한다. 사필귀정이다. 늙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바 중 하나가 남들에게 친절할 것 하는 것이다. 왜냐면 아무리 돈, 권략이 있어도 늙으면 신체가 약해지고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서, 을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도 멀정하지 못해 돈이 많아도 가족 또는 간병인에게 맞기도 하고 갑질을 당하게 되기에 스스로 한 갑질에 대해 후회가 생기는 것이다. 지금은 절대 후회 안 할 것 같아도 예외없이 늙으면 한다. 그러니 LG 임직원들 갑질 그만 해라. 참고로 중소기업들은 퇴직한 LG 임직원들 절대 채용하지 마라. 실력도 없고 거짓말 하고 속이는 자들이 많다. 하긴 실력있는 사람들이 LG를 가겠나, 삼성 현대 에스케이를 가겠지. 처우나 기업 분위기 등. 그렇다고 현대차가 갑질을 덜 하는 건 아니고 LG 못지 않다. 현대차에서도 비슷한 일이 안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은 못 하지 않을까? 대기업들도 글로벌 기업 외치는데 갑질 그만하는게 회사 발전에 더 좋지 않나 한다. 갑질을 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한다고 경찰이 조사해 주는 경우도 드물고, 약자들이 보호 받을 방법이 적다. 사실 스타벅스 사태로, 분명 스타벅스 코리아가 잘못한 것이나, 그것에 대해 매장직원에게 가서 회풀이 하는 자들은 솔직히 스타벅스 코리아의 경영진 보디 못한 인간들이라 보인다. 그렇게 분노할 것이라면 정용진 회장에게 직접 가서 화풀이를 하던가 그럴 용기는 없고 힘 없는 매장직원들에게만 회풀이. 한국인들이 대부분 사대주의에 비겁하니 갑질이 심하고, 대신 최고자살 최저출생으로 약자스럽게 보복하는 듯 하다. 5.18 떠들어도 정작 그 주범들인 전두환과 노태우를 모두 처벌 못 하고 풀어 준 한국인들 아닌가. 소리만 지르고, 약자들에게 회풀이 하고 정작 주범들에게는 처벌도 못 하는 비겁한 한국인들. 탓할 수는 없다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자손까지 피해를 보고, 친일 부역자들과 군사독재 조력자들이 잘 사는 것 보며, 사람들이 비겁헤 지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민주진보 정당이 집권을 이번까지 4차례 했는데 변한게 무엇인가.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모두 풀어 주고. 그러니 갑질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처벌을 안 받으니. 윤석열은 최소 전두환 노태우 보다 죄가 낮고 밥조 카르텔로 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니, 다시 쿠데타 시도가 언젠가는 있을 것이고 그때는 아마도 막지 못 할 것이다. 노태우 자식을 주중 대사로 임명한 현 정권이 스타벅스에 격노하는 건 너무나 이중적으로 보인다. 그냥 갑질 일 수도. 힘 있는데 뭐라 하나. 5.18 유가족이라면, 모르겠으나 추측건데, 어느 한 편이 덜 모욕적이진 않을 것 같다 갑질하는 대기업 임직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결국 다 자리에서 물러난다 화무십일홍 ____ 최근 언론에 보도된 LG전자 관련 주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핵심 사례와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LG전자 마곡 R&D 센터 협력업체 직원 흉기 난동 사건 (2026년 5월)사건 개요: 2026년 5월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업체 소속 60대 직원 C씨가 LG전자 임직원 2명(40대, 5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주장과 입장:가해자 주장: C씨는 경찰 조사 및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해고 통보에 대한 분노와 함께 "2년간 원청 직원들로부터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협력사 직원이 원청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사측 입장: LG전자 측은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하대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가해자에게 단순 다른 업무를 제안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2. 내부 감사팀 직원의 '갑질' 법원 인정 사건 (2025년 하반기)사건 개요: 과거 LG전자 감사팀 직원 A씨가 내부 감사 과정에서 임직원을 상대로 정도를 넘은 강압적인 태도를 보여 진정이 제기된 건입니다.법원 판결: 법원은 A씨가 조사 과정에서 피조사자들에게 반말과 조롱을 하고, 프린트물과 볼펜을 집어 던지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결과: 이로 인해 해당 직원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징계가 내려졌으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업 내부에 만연한 우월적 지위 남용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관련 보도 링크:사건의 자세한 내용과 공판 상황은 중앙일보 및 채널A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G전자(주)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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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행동 비서의 행동
사장, 비서, 직원이 있습니다. 사장이 직원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그러면 직원이 알아서 일을 하게 냅둬야하는데 사장의 비서가 갑자기 나한테도 전달했다 혹시 겹치는거 있는지 라고 꼬치 꼬치 묻습니다. 사장과비서가 이상한 행동인건지? 궁금합니다.
익명이이이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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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6세(만 44세 ㅋ) 남편 44세 늦둥이는 어렵나요?
저 어릴 때 꿈이 엄마였고, 당연히 딸 엄마였어요. 근데 아들 낳아서 중2구요. 지금은 뭐 편하죠 둘째 낳고 싶었는데 남편이 딸이라는 보장없고(결혼전 궁합봤는데 둘이 낳으면 열이 아들이라함) 셋이 좀 넉넉하게 살자고 해서 포기하고 살다가 아쉽다가.. 요새는 넘 딸 갖고 싶어요. 둘이서 가진것 없이 결혼했고 지금은 뭐 맞벌이다보니 순자산 20억은 넘기긴 했어요. 당분간은 벌거고 금융자산도 있으니 늘긴 늘겠죠?? 딸 아니면 어쩌냐는데 괜찮아요 저 착한 딸이자 애교많고 능력 괜찮은 아내인데 저닮은 딸 또는 늦둥이 아들도 오케이인데요 지금 아들도 다정한 편이지만… 그냥 아쉬워요 ㅠㅠ 남편은 여전히 반대인데 제 나이가 있다보니 산부인과라도 가보자하는 중이에요.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요
절세미녀
억대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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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거 계속다녀야되나요? 너무 고민됩니다
오전 10시 출 7시 퇴근입니다 문제는 오전 9시든 일이 바쁘면 불러내고 7시가 조금 넘어서 퇴근도 아니고 8시 늦음 9시 10시 퇴근인데 시간외 수당 은 없습니다 연차 또한 없고 일주일 풀출근 격주로 평일 하루 주말 쉬고 있으며 그것또한 평일 하루쉬는게 랜덤 이라 잘못걸리면 일주일 출근하고 다음주 금요일까지 출근 해야 될 수도있고 당직도 주2회 밤12시까지 일하는데 이것또한 따로 급여에 측정되는게 아니라 일이 있으면 배달처럼 건당 돈이 조금 붙어요 없음 그냥 공치는거죠 점심시간은 매일 랜덤이라 12시~2시 늦음 3시 근접해서 30~40분안에 해결 편히 먹을수도없고 일생김 뛰쳐나가야되요 또 하나 운전직인데 사고나면 자차포함은 안되서 회사차는 쌩 돈으로 물어야되는데 위험부담도 있고 참 고민이 많네요 생각해보면 근로법위반이지않나요?
시크릿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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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친구에 대한 시기질투
유튜브에서 성공하고 잘풀린 친구에 대한 시기질투가 정상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에 좋아요가 엄청 많더라구요 정말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정말 단한번도 잘풀리고 성공한 친구한테 시기질투를 느껴본적이 없고 항상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만큼 노력한걸 아니까 그에 합당한 결과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다들 친한 친구의 성공에 대해 시기질투를 느끼시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아니구요? 정말 너무 삭막하고 슬픈 세상에 살아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ICEOUT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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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 후 2편
첫 만남 한 달만에 오늘 만났어요. 아침부터 고속버스 타고 가서 만나 밥 먹고 카페 가서 얘기했는데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만남이 더 늦어지면 못 만날 것 같아 이렇게라도 만나는 걸로 약속 잡았다고 미안해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더 늦어지면 쉽지 않겠다 생각했던지라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준 것만으로도 사르르 풀렸습니다ㅎ 첫번째 만남 때 호감을 느꼈던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고, 가정분위기나 가치관이 비슷해서 좀 놀랐어요. 신기할 만큼... 일단 걸리는 게 없어요ㅋㅋ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지만, 만났을 때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람처럼 정말 편해서(침묵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거리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했어요😆(폰번호도 오늘 교환ㅋㅋ) 앱으로 만난 분이지만 쉽지 않았던 만남이니만큼 잘 알아가면서 맞춰가 보려구요. 고속버스 타고 내려가 만나기로 한 제 결정, 최근 결정 중 제일 잘 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과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직녀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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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남친 뭐사줄까요?
남친이 이직에 성공했어요! 지금보다 더 큰 회사에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저랑 결혼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는 것 같아요 너무 대견하고 예뻐요 평소 물욕도 별로 없는 남친이고 과소비는 또 싫어해서 엄청 고민되네요... 혹시 이직 선물 받았던 것 중에 뭐가 좋으셨어요?
밀크프라푸치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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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기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0인 규모의 제조업 회사입니다. 승진에 대한 평가기준이나 연차기준에 대해 팀원이 물어봐서 임원진에 물어보니 따로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해야 될거같다고 했더니 주변에 아는 회사 두어곳에 물어보고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며 연차를 기준으로하는 진급기준을 가져왔더군요. 성과평가나 업무능력등의 다른기준은 없습니다. 단지 일을 너무 못하면 진급 누락은 됩니다. 주임: 입사5년 차기년도 대리: 주임5년차 차기년도 과장: 대리5년차 차기년도 차장: 과장5년차 차기년도 부장: 차장8년차 차기년도 이사: 부장8년차 차기년도 다른곳도 진급에 이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지금까지 거쳐왔던 3-4곳의 회사들이나 주변지인들 회사들을 봤을때 이보단 진급이 빠른것으로 보이는데 다른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춘식이형춘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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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병
넵 병에 걸렸습니다 이직 말고는 답이없나요
넵병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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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생활 글, 댓글들 보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제 5년째 회사생활중인데 크게 정치적으로 사는거도 아니고 적당히 내 할일 잘 하고 다니고있습니다 특별히 누구와 친하게 지내고 괜히 불편한사람도 없구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 글들 보면 엄청 정치적인 글들이 많고 관계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정말 회사생활 그렇게 머리아프게 해야 끝까지 살아남나요? 현실이 저렇다면 그냥 치킨이나 튀기면서 사는게 제 정신건강 행복 지키고 사는길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riberty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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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장
경력직 첫 이직이라.. 아주 기본적인 질문 드립니다..! 지난 주 면접 본 곳은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편한 복장’으로 안내 받아 정말 편하되 단정한 복장으로 참석했는데요. 별문제 없이 전형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다음 주 면접 예정인 한 곳이 그래도 규모가 조금 있는(?) 중소기업인 것 같아서 정장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고민이랄 것도 없지만, 제가 정장이 없어서 고민인 것...) 추가적으로 면접 안내 메일에 복장에 대한 별도 지침이 없습니다. 보통 경력직 이직 시, 면접 때 정장 입으시나요?
이지직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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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대리 전화말투 미칠것같은데 어떻게 하죠
저희가 용역비용 내고 건축사사무소 협업하고 있는데요 자료를 무조건 오늘까지 보내야해서 자료 보내달라했는데 메일도 안오고 시스템도 안올리더라구요 전화도 몇번 안받고 그래서 받자마자 빨리달라고 얘기했는데 메일도 보냈고 시스템도 올렸는데요 이래서 아무것도 안왔다 이랬더니 전다했는데 그럼 뭘더 어떻게 해야해요? 자기한텐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대요. 아니 저기서 메일이 안들어간것같으니 다시한번 확인해보겠다라고만 했어도 저는 화가안날것같은데 너무 싸가지 없는말투로 저러니까 너무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렇게 얘기하시냐 그렇게 얘기하면 끝이냐 이랬더니 뭘더어떻게 하냐구요 저희는 다했는데 너무뚜껑이 열려요 그래서 말투가 너무 기분나쁘다했더니 자기도 전화받자마자 달라고해서 기분이 나빴대요 그래서 그점은 죄송하다 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대리님도 사과해주세요 이랬더니 끊겠습니다 이러는데 PM한테 얘기해야할지말지 고민입니다. 이런사람이랑 어떻게 일하나요? 저만 느낀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말투가 싸가지없다고 다느끼더라구요 하진짜 열받습니다..ㅠ
ttldlqkf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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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식대 궁금합니다!
저는 비영리법인의 15인규모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오너의 바램이 직원들의 자기개발이라 계약근로시간 대비 실제 근무는 1시간 반 덜 하고있었고 연구비 회의식대규정때문에 1회 식대 3만원 최대치, 5만원 1일을 연구직 외 전직원 대상 출장비로 일괄적용하였었습니다. 성과급도 연구수당으로 잡힌걸 팀/매출 등 구분없이 각 팀장판단 하 업무퀄리티 기반 균등히 나눠가졌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싶이 국가RnD 삭감 및 AI쪽 쏠림현상으로 연구과제가 줄면서 일의 강도와 금액이 더 적은 용역으로 점점 일이 옮겨지고 있네요. 당연히 연구수당은 이제 0 원으로 잡히고, 인건비를 충당하는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다 총 인건비 60퍼 이상의 충당이 가능한 큰 용역과제가 들어온게 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제가 없으면 회사에서 인건비 지급이 수익에서 지불불가해 당연히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연구직 및 특정인력 외 기존 잦지 않던 야근을 모든 직원들이 수행하면서, 성과급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있고,, 이 부분은 기존대비 업무량이 많이 늘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야근은 연 4개월 정도 평균 주 3회,8-9시 내외로 하는 듯 합니다. 이때도 노사간 의견차가 다소 발생했으나, 비영리 특성 상 1년치의 인건비 여유가 있는 상황 등 모든 재정상황을 밝히고, 회사전체 순수익금 거의 전부를(?!) 업무량에 비례해 지급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넘겼습니다...ㅎㅎ 문제는 외근식대 조정을 하면서 일2식 기준 5만원을 1식 기준 15000원으로 맞추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장일을 하는데 15000원의 식대는 너무 적다는 반발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1.5시간 내외 1개 현장업무, 나머지 운전시간) 내근직은 물론 지원이 없는 상태이고,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별 최소 2회 이상 외근이 필요합니다.. 인터넷과 리멤버를 찾아보니 (외근)식대 가가 평균 12000원, 많은게 15000원 선으로 파악되는데요 기존 근무시간, 널널한 식대를 계속 지급해온게 독이되어 역체감이 심한 상태인듯 한데, 지속성을 위해서는 국내 평균선으로 맞추는게 지금단계에선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위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성과급, 식대) 직원 중 근속기간이 거의 가장 긴 편에 속해서, 애정있는 회사입장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제 가치관은 돈이 1위가 아닌지라 일의 보람으로 쭉 다녔는데, 대부분의 직원이 자신의 금전이득에만 소리를 높이는 것 같아 사실 그만두고싶어지기까지 합니다. 곁에있으면 물들거나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라서요..
출가하고싶다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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