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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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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인데 지원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ㅎㅎ..
어질어질하네요. 신입 채용 아닙니다. 5년차 경력직이에요. 나이도 30대 초반이십니다. 회사 인원이 10명도 안 되긴 합니다. 그렇다보니 괜찮은 사람 뽑는 게 너무 어려워서 오랜 기간 채용중이었고요. 최근에 경력이 괜찮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면접도 스무스하게 패스하고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중이었습니다. 지원자가 희망했던 연봉이랑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금액이랑 갭이 좀 있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줄 수 있다고 메일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지원자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요. 지원자 어머니랍니다.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아. 네. 어머니께서 어쩐 일이실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어머니의 요지는 우리 애가 밤새 고민을 하길래 들어보니 그쪽에서 제시한 연봉이 우리 애 능력에 비해 아쉽더라. 우리 애가 전 회사에서도 에이스 소리 들었고, 알아보니까 그쪽 회사도 앞으로 전도유망하고 비전이 좋던데 우리 애 원하는 만큼 맞춰주면 안되냐. 우리 애 그 정도 투자할 만 한 인재다. 였습니다. 어머니 화술이 좋으시대요. 손흥민 아버님도 이렇게 협상은 못하실 듯. 하마터면 홀릴 뻔 했지만 정신 차리고 처우는 지원자와 직접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니 추후 지원자에게 연락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한테 지원자 어머님께 연봉 올려달라고 전화왔다고 말씀 드리니 마시던 커피를 뿜으시더군요 ㅎㅎ 헬리콥터맘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회사가 아무리 작고 별볼일 없어도 우리에겐 소중한데 작고 소중한 월급이라도 본인이 만들어 가야죠. 이러면 입사시켜도 피곤한 일이 틀림없이 생길 것 같아서 아무래도 채용 취소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뽑는 거 진짜 너무 어렵네요. 하 참... 물론 리멤버 유저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걸 보시는 지원자 분들은 사회인이니까 채용 프로세스는 본인이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내는 모두, 건승하십시오.
일단퇴근
은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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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ai 분야를 연구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하는 걸 좋아하는데 석사는 해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생연구실에서 공부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 글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걸 좋아하는 만큼 당연히 스타트업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 생활 중 마감 직전 일처리나 선배가 없는 상황을 겪어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 가면 아마 이런 느낌으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기업을 가야 하나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전까진 급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급여 차이도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커졌습니다 커리어는 연구 엔지니어로 시작하고 연차가 쌓이면 tech pm이나 사업 기획 쪽으로 빠지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 커리어 관점에서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와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연차에 따른 급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메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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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냐 했을 때 팁 있을까요?? 중고신입 면접이고, 마케팅계 면접입니다. 내일 면접이라, 월드컵 얘기로 결과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나아간다 이런말 해볼까 했는데 너무 진부한 것 같아서요..
언제까지취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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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휴가
안녀하세요 저는 5인미만 사업장에서 주 6일 근무 중이라 연차 및 휴가가 아예 없는데요 (말이 5인미만이지 둘이서 일해요) 토요일엔 9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근무입니다. 지금 한달 조금 안된 상태이고 3주 뒤 토요일에 무급휴일도 상관없으니 하루만 빠질 수 있는지 여쭤보려는데 혹시 너무 엠지 같거나 예의없어 보일까요..ㅠ 5인미만 사업장 사장님이나 혹은 다른 분들이여도 제가 20대 극초반 사회초년생이라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지가 고민인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
응언해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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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유전병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유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꽤 긴 기간 장기연애를 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어감에 따라 결혼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부모님을 뵙고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유전병에 설명을 들었었고 부모님은 일단 첫 만남에 많이 물어볼수 없으니 식사 당일에는 병에 관하여 함구한다고 하고 이야기를 잘 맞쳤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은 만나고 나서 유전병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결혼을 했을때 저희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결혼을 진행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귀는 동안에 그 병에 대해 알고 있었고 부모님께는 정확하게 설명을 못드렸고 어떤 증상의 병이 있다고만 설명하였었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세상만좋게보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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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회사 입사일 조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게 된 회사랑 입사일을 조율하고 있는데, 1-2주정도는 현회사 퇴사하고 휴식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현회사는 이번달까지만 하는거로 되어있는데 걍 새로운회사에 진짜 퇴사일보다 1-2주 늦은 날에 퇴사한다고 하고 휴식기를 가져도 될런지.. 제가 언제 퇴사 했는지 알 수 있는건가요? 바로 쉬는 날 없이 이직하기엔 몸이 좀 지쳐있어서 일주일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이직이 처음이라 질문해봅니다. 다들 휴식기 유도리있게 어떻게 가지시나요?
심심이봇7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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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엔지니어, 프로젝트매니저를 사무보조라고 조롱,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인데 제가 특허엔지니어(정규직 입사.) 프로젝트매니저(공기업 채용문항 개발 프로젝트 관리) 인데 저를 자꾸 '사무보조'라고 급을 낮춰서 부르더군요 명함 및 사원증은 없는 회사도 존재하는데 그게 없다는 이유로 그러는건지..그냥 초봉이 낮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직무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는 정규직 입사를 했구요. 사원~대리 직급을 단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무보조면 직원들도 전부 사무보조가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대학교때 사무보조 알바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무보조와 사무직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걸 잘알고 있습니다.
MC대중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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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 생활이 다 이런건가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하고싶은 일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우연히 현재 회사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제가 업무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업무량이 많은건지 매일 같이 야근을 하며 현재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뿌듯함이나 성취감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무력감만 커져 갑니다. 하루하루가 벅차고 삶의 원동력이 없습니다.
힘들힘들힘들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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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수습 기간...
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막 1개월 넘었습니다. 세 번째 회사이구, 처음으로 회사랑 너무 안 맞는단 느낌을 받았어요... 1개월 동안 이직하자마자 너무 바쁘기도 했고 한동안 제 직무 자리가 공백이었는데 그 자리를 신임을 크게 얻고 있는 분이 잘 하고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이 자리가 필요 없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수습기간에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했지 제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곤 생각을 안 했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퇴사를 할지말지요 1년은 버틸 것인지 3개월이란 기간을 좀 더 고민해볼지요 너무 제 생각머리가 MZ스러운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진짜어렵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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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뿐인 팀 그만두고 싶어요
10년차입니다. 최소 부사수 2명으로 팀 꾸렸는데 현재는 모든 부사수 퇴사로 혼자입니다. 남은.일들은 모두 제가 하고 있구요 신입 뽑았지만 1개월차 입니다... 여기가 일은 빡센데 연봉은 적어서 그간 부사수한테도 2년만 참고 대기업 점프해라 그것만 버텨봐라 했는데 버티고 바로 대기업 점프합니다. (당연 축하함) 저도 이직제의가 안온건 아니지만 ... 최근 임신휴가로 2시간 단축근무를 하다가 유산으로 유산휴가까지 썼지만 다 못쉬고 나왔구요 출퇴근 왕복 4시간 이상, 밤 11시~12시 퇴근이 일상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운동 좋아했는데 할 시간도 없고, 몸은 망가져가고.. 솔직히 지금은 승진, 성과 이런 것보다 그냥 저녁 6시 30분에 퇴근해서 저녁 먹고 쉬는 삶이 부럽습니다. 단축근무하고 퇴근하면 6시였는데 남편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저녁보내는게 너무 좋다고.. 유산휴가 쓰자마자 밀린 일들때문에.. 힘들어하니.. 남편도 옆에서 보기 힘들다고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정도로 힘들다고 퇴사하는 게 맞나?" "조금만 더 버텨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결국 버티셨나요, 아니면 퇴사하셨나요? 후회는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르마무릎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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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또 카드대출 몰래하고 연락안되는 아빠에게서 엄마와 벗어나고 싶어요
우선.. 이 글은 저희 안쓰러운 엄마가 안전하게 금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도움 및 조언을 구하는 글 입니다. 장문이기는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고 무서워서 이런 내용을 잘 아시는 업계분이나 경험자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제가 갓 성인이 되었을 적 잘 다니시던 좋은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시고 어디서 바람이 잡혔는지 필리핀에서 돈을 벌어오시겠다 떠나셨죠 아빠를 뺀 모든 가족 친척들이 다 말렸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잘 살던 아파트 값, 퇴직값, 엄마 돈, 힘들게 모은 사회초년생 오빠 돈 다 해먹고 카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받아 그 시절 엄마는 죽고싶은데 저를 보며 버티시며 매일 일하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카드 대출을 겨우 막아내셨어요.. 하지만 그 몇 년간의 고생으로 오빠는 거의 연을 끊었고 (오빠 정말 고생했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끊었을거에요)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고를 쳐 엄마의 보험금 퇴직금 등 다 해쳐가져갔어요 그렇게 저도 사회초년생이 되고 아빠가 한국을 뜬지 10년 정도 만에 이제서야 정말 밥 먹을 돈도 없다며 한국 오고싶다고 근데 투자금 돌려주지 못하면 못 온다고 염치없지만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 구하고 어떻게든 하겠다 빌어서 엄마가 우시면서 한국 들어오는 것 까지만 돕고 이혼하시겠다도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대출을 받으셨고, 저도 몇개월 간 모은 직장 월급 몇백을 보탰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지 않은 돈이지만 다 털었어요 하.. 이렇게 한국 들어오면 저도 연 끊으려고 했어요 근데 하 이 망할 아빠가 귀국 전날 아는 지인의 가이드만 하고 들어오겠다 하고 며칠 후 집 문 앞에 안내장이 붙더군요. 보아하니 과거 집을 죽지 못해 못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그 카드대출을….. 연체장이… 어제기는 한데요 이 연체장 붙은게 아빠가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아요 그동안 아무리 사고쳐도 카톡은 다 봤는데, 이거보고 엄마랑 저랑 톡방에서 욕하고 같이 울고 우선 들어와서 처리해야할 것 아니냐며 부르짖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 나라가 위험한 곳이라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젠 상관없고 저 빚이랑 아빠 임대차 명의로 된 지금 집, 그럼 엄마랑 나는? 이라는 걱정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저 대출이 아빠 명의이면, 이런 상황이면 우리 엄마나 저나 아빠 대출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집도 작은 집으로 그냥 옮기고싶은데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냐부터, 아빠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이혼이 가능한지도.. 저 매일 연체가 붙는 대출은 어쩌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저 돈의 압박이.. 저랑 엄마는 이제 저 사람의 돈을 대신 갚아주기도 싫고 차라리 이대로 사라진게 맞기를 바라면서도 돌아와서 책임은 떠앉고 갔으면 하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루루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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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경력기술서 PDF 파일로 제출하는걸 선호하나요?
세무사사무실에서 기업으로 재취업 준비중인데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직사이트에 있는 경력기술서에 최종 완성본 제출과 구직사이트 내에는 요약으로 작성하고 완성본의 PDF 제출 중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직무는 회계,세무입니다!
해피히포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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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할 것인가 ai와 일할 것인가
회사에서 AI 사용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 실무 직원 과장급 되는 직원이 ChatGPT로 모든 일을 다 합니다. 뭐 회사에서 권장 하는 상황이니 문제가 없죠. 근데 ChatGPT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그거는 확인하고 보고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 틀린 내용이 너무나상관 없는 내용이라서 어떻게 하다 이런 내용이 들어갔냐 물었더니 (참고로 저는 팀장 입니다) 이메일로 ChatGPT 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라고 당당히 말 하더군요.그러고 말을 덧붙여 그런 거를 고쳐 주는 역할이 제 역할이라고 주지 시켜 주더라구요.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ChatGPT랑 일해야지 왜 이 직원 하고 일해야 할까요? 어떻게 제가 이 직원에게 말해야 할까요
도레미ABC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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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고객사 담당자님이 제 스타일이에요
퇴사를 한지 조금 됐는데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얼마전에 카톡 프사를 바꾸셔서 상단에 뜨니 또 생각이 났어요 여친이 있으신건지 유부남이신지도 모르겠고 정확한 나이도 모릅니다..ㅎ 지금은 퇴사 후 백수라 입사 후에 연락을 해볼까 고민되네요 ㅠ (직무 변경 중) 어떤 식으로 연락해보면 좋을까요?! 만약에 여친이 있으시면 어쩌죠 ㅠㅠ 그냥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 생각으로 접어두는 게 좋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겅가요…
익명이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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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는데 너무 곤란하네요..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퇴사 관련 고민을 여쭙습니다. 현재 저는 4명이 전부인 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최근 팀원 전원이 “현재 프로젝트가 끝나면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이고,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4명이 동시에 퇴사하는 것은 조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팀원들끼리 논의한 결과 -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 뒤 최소 1명은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퇴사하자 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고, 바로 위 상사에게도 전달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 윗선의 상사입니다. 제가 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이다 보니, “퇴사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당 상사는 성향상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고, 감정 기복도 있어 퇴사 의사를 밝힐 경우 남은 기간 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습니다. (사람 무시 등..) 실제로 이전 퇴사자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이러한 조직 문화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무시 - 특정 인원에 대한 편애 - 회식 참석이나 개인적 맞춤을 요구하는 분위기 - 업무 우선순위에 대한 비합리적인 지적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었고, 현재는 멘탈적으로 더 버티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퇴사를 미루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냉정하게 짚어주실 부분이 있다면 말씀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이 회사가 첫 회사로 6년 정도 다녔습니다..!
같이뛰자선재야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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