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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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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회사를 퇴사하게 된 이유
3가지 이유로 회사를 퇴사결정했고 적지 않은 나이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팀은 자동차 RnD그룹에 속해있는 조그마한 팀입니다. 그동안 팀장 및 팀원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은 제 옆자리구요, 업무 지시는 항상 그래왔듯이 근거를 남기지 않고 말로만 해왔습니다. "김부장 **해야 하는데....." 그럼 저는 네 알겠습니다. 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제 방식대로 해석하고 초안, 중간결과, 최종결과 보고하고 매주 1대1미팅에서도 보고했습니다. 그때마다 팀장님은 자기생각을 말해주었고 그방향에 맞추어 업무처리를 진행했습니다. 부하직원들에게도 팀장님은 업무지시할때 말로만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해~, 저렇게 하라고해~" 그리고 일처리가 미숙한직원에게는 "내가 언제 그렇게 하라고했어., 앞서나가지마" 식으로 대답합니다. 네. 전형적인 무능력한 팀장이죠. 상무님, 팀장님께서는 저에게 테크니컬은 그만파고 이제 팀장준비 해야니까 소프트스킬을 올려야지라며 트레이닝도 안보내주었죠. 마치 저는 곧 팀장이 될것같았습니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미친듯이 달려온 뒤를 돌아보니 나의 커리어는 엉망이 되어있었고 정체성에 혼란이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QA만 17년을 했었는데 지난 3년간 누구나할수있는 Operator만 했더라구요. 처음 상무님께 고민상담했더니 팀장님께 김부장의 정체성을 찾아줘라. 그사람은 너의 똑똑한 비서가 아니다라고 전달했으나, 팀장님은 그 포지션은 내일을 덩어리로 주는 일이라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라고 하시세요. 여기서 1차 퇴사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이번에는 다른 마켓(일본)에서 우리팀을 흡수합병한다는 정치적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부장 두명이서 결사반대를 했지만 그 무능한 팀장은 "일이 적어지면 좋은거지"라며 그 방안은 수용해버립니다. 결국 팀의 4/5가 일본에 넘어갔고 일본이 시키는 일만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PM, TM, 저의 업무의 95%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조직의 방향성의 길을 잃었고, 리더십은 바닥을 보여줬으며, 팀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지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시키는것만 하면 되는 조직이 되었죠. 그사이 팀장과의 관계가 최악을 치닫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업무지시를 받으면 그걸 왜해야하는지 물어보게되고 email로 달라고 하고 내일이 아닌것같다고 하니 처음에는 팀장님이 화를 내시더라구요. 해본적이 없던거죠.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게 되더라구요. 얼굴도 보기 싫을정도로 안좋은 감정이 남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잘해봐야지 하면서도 말만하면 싸우게 됩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되었고, 8곳정도 지원했고 두 곳 면접보고 최종 한곳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번을 이직했는데 나이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어려웠던적이 없었습니다. 이직이 정말 힘들어졌더군요. 이직하면 신나고 즐거워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직막 회사라 생각하고 입사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이직하는게 슬프게 만듭니다. 더 슬픈 이유는 중견기업이지만 나름 이름이 있고 제가 디니고 싶었던 기업이였습니다. 제 추천으로 직원도 뽑았구요. 그 직원분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실패는성공의엄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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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연봉 기재
경력 이직시 희망 연봉을 보통 기재하시나요 혹은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쓰시나요?
iollli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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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봐 드려요. / 5-6 명
안풀리는 일이나. 연애나 이직. 결혼 등등 이 있으면 올 해의 운 / 세를 한 번 풀어보면 좋습니다. 댓 . 글 주시면. 답 . 드릴. 게요
무당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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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면 기억하세요
이 중 하나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믿어 보세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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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억초반(일힘듦)vs연봉8천(워라밸&재택)
근래들어 이직 제안이 제법옵니다. 현재 워라밸을 소소히 누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돈을 택하자니 일이 많아짐에 귀찮고 두렵고, 현재 생활중 종종 아~너무 쳐지는거 아닌가 하는 상반된 생각이 들곤 합니다. 동,후,선배님들 깔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10130113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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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봐드릴게요 / 5명
안풀리는 일이나. 연애나 이직. 결혼 등등 이 있으면 올 해의 운 / 세를 한 번 풀어보면 좋습니다. 댓 . 글 주시면. 답 . 드릴. 게요
무당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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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5년거주하다가 한국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취업 활동을 하는데 서류 심사 탈락만 계속하네요.. 군 복무 후에 학교 중퇴후 일본 취업에 성공해 그냥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졸업하고 비자 취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벌도 , 자격증도 없는 상태이긴합니다. 지금부터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준비중이긴한데 .. 아직 다른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본에서 식품, 화장품을 B2B영업 B2C영업 재고관리 인적관리 실무 경험은 4년정도입니다.. 일본어 능력은 최상이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 들어와서 8개월간 쉬다가 이제 취업 활동을 하려는데 재직중이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각박한세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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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절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 직장에 알려질 수 있는 레퍼런스 체크까지 진행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고,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라 가끔 들어오는 제안 중 괜찮아 보이는 곳만 검토해보는 정도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회사에서 연락을 주셔서 가볍게 커피챗을 진행했는데, 감사하게도 제 경력과 해당 포지션의 직무 연관성을 좋게 봐주셔서 팀장님과 이야기한 후 바로 대표님 면접을 제안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팀장직을 맡고 있고, 제안받은 곳은 현재 회사보다 규모가 작고 팀도 더 작은 곳의 시니어 포지션입니다. 직급이나 회사 규모 자체에는 크게 미련이 없어서, 업무 내용과 처우만 괜찮다면 이직할 의향은 있습니다. 다만 고민되는 부분이 레퍼런스 체크 시점입니다. 채용 프로세스상 최종 처우 협의 전에 레퍼런스 체크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실제 연봉이나 처우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보기도 전에 현재 회사에 제 이직 가능성이 알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체크까지 가기 전에 대략적인 처우 수준은 서로 맞춰보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있었지만 그건 어렵다는 채용팀의 답변이 있었어요. 더 애매한 건 제가 지금 회사를 꼭 떠나야겠다는 상황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재 회사의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긴 하지만 처우 자체는 제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업무 강도로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열어두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은, “이직이 절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처우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로 현 직장에 알려질 가능성을 감수하면서 레퍼런스 체크까지 진행할 것인가?” 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회사가 원래 입퇴사가 잦고 평균 근속도 짧은 편이라, 이직을 알아본다는 사실이 알려져도 생각보다 별일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회사에서 저를 계속 필요로 한다면 카운터오퍼나 업무 강도 조정 같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업무 강도는 현재 리포팅 매니저와의 면담 정도로는 해결이 잘 안 됐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조정의 문제라기보다는 절대적인 업무량 자체가 많은 상황이라서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특히 이직 의지가 100%는 아닌 상황에서 현 직장에 알려질 수 있는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이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람쥥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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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지원할 때 무관경력에 대해 어떻게 기재하시나요?
첫 번째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미 이직한 상태입니다만 이전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다른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업계 경력 자체는 인정받아서 급여는 올랐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그런데 이 직무와는 영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이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2차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 때 지금 직장(무관한 경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1년 미만의 기간이라 그냥 전직장 퇴사 후 공부를 했다고 해야할지... 솔직하게 직무 전환 해보려고 했는데 후회하고 돌아갑니다! 라고 해야할지.... 괜히 안해도 될 고민거리를 사서 만들어버렸네요 ㅠ
유쾌비빔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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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온통 연애결혼 생각뿐이에요.
결혼준비하다가 35세에 장기연애한 남친이랑 헤어져서 갑자기 솔로가된 여자입니다.. 이번년도도 4-5달 밖에안남았는데 아직 솔로이신 남성분들 많은가요? 주변에 괜찮은분들은 다들 결혼하신것같아서 너무 조급해요. 2년전만해도 전혀이러지않았는데 제가 왜이러나싶고요..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는 될것도 잘안될것같은 불안감이 밀려와서 캄다운 해야할것같은데 그것도 잘안돼요.. 여기저기 모임도 나가보고 동호회 결정사도 나가고있는데 최근에는 지인소개팅 두번정도 받았는데 왜 결혼못했는지 알것같은 ㅠ_ㅠ 남성분들 나오셔서 현타오고..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 해야할까요.. 뭔가 연애결혼도 경쟁같네요 ㅠㅠ 아무나만나고싶지 않으니.. 35-40 미혼인 남성분들 아직 많으신가요!! ㅠㅠ
이직은어떻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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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 전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0,000 800,000 국민연금은 어서 팔아라 고갈 앞당기지 말고 그리고 성과급은 실적이 아니라 주가 연동으로 줘야 한다 미국기업들이 그렇게 한다
@SK하이닉스(주)
Matrix
쌍 따봉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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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보면 나포함 안타까운거..
다들 지는데 익숙해져 있음,,, 상사한테 갈굼받아도 헤헤 거리고 있고 인시고과 영향 받을까봐 논쟁도 피하고 한 번은 깨부셔야할 필요는 있는거 같고 회사를 밝게만 다니면 안되는 거 같아요 이건 전쟁이야
3121john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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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우리 엄마 보고 '한창 좋을 나이'래요.
얼마 전 엄마가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며칠간 암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으로 병실을 지켰는데,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며 고통에 끙끙대시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아린다는 게 뭔지 처음 깨달았어요. 진통제를 더 세게 맞고 조금 진정되셨는지, 엄마는 옆 침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엄마 나이를 듣더니 나직이 한숨을 쉬시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이구, 아직 한창 좋을 나이인데… 참 좋은 때에 왜 벌써 이런 데를 왔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울 엄마는 60대고, 아주머니는 70대이신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면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을, 사회인이 된 지금은 대학생들을 보며 "크, 좋을 때다" 하고 부러워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정작 내가 그 '좋을 때'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그게 좋을 때인 줄 모르고 살았을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보다 남의 삶을 부러워하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온전히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이 있죠. 결국 우리가 지금 겪는 괴로움, 밤잠 설치게 만드는 스트레스,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도 시간이 지나면 다 덧없이 사라질 공(空)에 불과하다는 거죠.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그때 그 시절을 조금 더 즐길걸, 왜 미련하게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을까'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를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엄마는... 조직검사가 나와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테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산책하려고 노력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을.
굴러가는휴지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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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이사 준비 중인데 학군지 TOP 5 단지 중 어디가 맞을까요?
아이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서 이번에 목동 쪽으로 이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찾아보니까 목동 안에서도 학군 선호도가 높은 TOP 5 단지가 딱 정해져 있더라고요. 단지마다 배정되는 중학교 분위기나 학원가 접근성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7단지나 5단지 쪽을 많이 추천하시던데, 남아이기도 하고 실거주 쾌적성까지 생각하면 2, 3단지나 뒷단지 쪽도 괜찮아 보이고요. 혹시 목동 실거주 중이시거나 학군 이주 경험 있으신 분들, 보통 이 TOP 5 단지 중에서 아이 성향 따라 어디로 많이 가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참고한 목동 학군지 TOP 5 분석 글]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2328738
안녕아시아요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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