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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 그제서야 "연봉 테이블 바꿔주겠다"던 사장님께
사장님, 플젝 못따왔다고 최저평가 받은 문돌이가 연봉 50% 인상하면서 직무전환 이직 성공했습니다. 동네방네 목터져라 자랑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요. 인생 선후배님들께 짧게 자랑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문과생인데요, 대학다니다 보니 IT가 미래다 싶어 복수전공 했습니다. 아직도 엄청 잘하진 못해요. 해커톤 수상도 하고 프로젝트도 여럿 해봤지만, 데이터쪽으로만 배운 코딩실력으로는 본전공자에겐 많이 못 미쳐, 졸업 후에도 IT 기업은 인턴만 겨우 턱걸이, 번번히 최종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어요. 그러다 문과생들이 많이 가는 B2G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 사장님이 IT에 관심은 많은데 투자 의지는 없던 차에, 값싸게 파이썬 좀 만지는 문과생이 입사를 했던거죠. 시키는건 다했고, 업무상 비효율을 발견하게되면 직접 개선도 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자동화도 하고, 업무효율 극대화에 꽤나 많이 기여했는데요,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 때,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언급했더니, "그래서 플젝 몇 건이나 따왔냐"며 제 업무를 성과로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분명 사장님이 직접 지시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회사에 와서 한 일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해보니 제 경력으로 쓴 포트폴리오는 AI 기획자의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됐더라구요. 이 일을 할때가 B2G업무 볼때보다 훨씬 행복했고요. 그래서 이걸 업으로 삼아야겠다 결심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퇴사 통보했더니 그제서야 저를 위한 새로운 KPI를 정리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제 포트폴리오를 부트캠프에서 배웅 정제된 이론과 언어로 정리를 해가고 있었는데, 한 SaaS유니콘에서 커피챗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쌓자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는데요, 5~6주정도 되는 긴 채용절차를 모두 뚫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직무전환인데 연봉은 50%나 인상되었어요.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갖고싶던 직업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싹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밥벌이를 위한 일만 하며 살게 되는걸까?"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번번히 실패하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해보일때마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는 생각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꿈을 이룬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맹한하루살이
은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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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제가 뒤늦게 대학을 들어갔는데 이력서에 재학중인걸 쓰는게 나을까요?? 쓰는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과 졸업만 쓰는게 좋다라는 분들과 의견이 갈려서 여기에도 물어봅니다ㅠㅠ
핑크펑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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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탁부서 펀드업무
혹시 근무시간이나 처우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보통 펀드기준가 업무하면 야근 많다고해서 은행도 야근잦은편인가엿..🥺
@(주)하나은행
켄모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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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발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 몇개월간 너무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조언 구해봅니다. 일단 제 옆자리에 선배이자 같은팀 동료가 있는데요. 발냄샌지 몸냄샌지 빨래 냄새를 안하는지 회사에서 뒷소문이 돌 만큼 .. 냄새가 나요. 심지어 30대 초 남자인데, 완전 완전 너무 심한 홀애비냄새? 가 나요.... 사실 이건 .. 코 막고 참으면 되긴 하는데요. 뒷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저희팀이 저 포함 2명 뿐이에요. 결국 둘이서만 일하고 있고, 1년 선배이자 동료에요. 주에 4번 정도는 3-5분 지각은 기본이구, 냄새나고, 일도 제가 8할 합니다. 2할도 겨우 하면서 더 할 노력 조차 안하고요. 사실 일도 못하고, 핑프에요. 다 저한테 물어봐요. 나이는 저보다 5살 많으면서 회사생활을 별로 안해보신 거 같아요. 그냥 회사 엄청 편히 다녀요. 물론 저보다 돈 더 받구요. 대표님도 저한테 그 동료를 안좋게 말하세요. 자르니 마니 말하면서 정작 자르진 않아요... 근태도 안좋고, 다른팀에서 봐도 저한테 왜 00님만 일하는 것 같냐고 걱정 해주실 정도에요. 전 진짜 나름 노력하거든요. 그리고 업무시간에 자리도 자주, 오래 비워요. 다른 팀 사람들도 이건 다 알아요. 앞에서 말을 안할뿐 일도 안하는데 착하냐? 아뇨 고집쎄고, 말도 잘 못하고 회피 성향에 다 은근 일 떠넘기고 가끔 맘에 안들면 짜증스런 말투도 써요. 약속 시간이나 회의했던 내용도 기억 못하고. (메모도 안해요) 또 저보다 선배라 저 사람 최종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어요. .. 회사에서 매달 팀 회식비 지원되는데요. 회사가 요즘 많이 힘들어졌는데도 꼬박꼬박 회식은 해요. 다른 팀은 분위기상 가끔 그냥 넘어간다는데. 전 진짜 하기 싫은데요ㅠㅠㅠ 고집이 너무 쎄고 노는거만 좋아하는 거 같아요. 결국 팀에 저희 두명뿐이라. 경영팀이나 다른팀이 보기에 아 쟤네는 근태 안좋고 돈만 쓰고 이미지를 싸잡아서 안좋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회사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요.. 억울하기도 해요. 대표님이 그 동료 어떠냐 물어보길래 그래도 사람정으로써... 둘러둘러 좋게 얘기해주면서 간접적으로 힘든걸 표했어요. (후회중 그냥 다 솔직히 말할걸) 전 이 회사에 2년 가까이 있으면서 전혀 배운점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제가 혼자 공부하면서 잡도리 다 해준 느낌이에요. ( 전 회사에서 배운 스킬 여기서 쓰고요) 입사 2주년 채우려면 2-3개월 남았어요. 곧 연봉협상인데, 연봉이 좀 오르더라도 이직 준비해야겠죠?... 너무 힘듭니다.. 전 여기서 잘하고 싶었고 포폴도 퀄리티 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직설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티를 안내서 이렇게꺼지 힘든걸 선배는 모를거에요. 사실 팀장이 없으니 회사에서 선배한테 너가 팀장 역할해라 . 해서 지가 진짜 제 상사인줄 아나봐요. 타 팀의 동료는 이 사실을 알고 진지한 대화 요청 한 번 해봐라 하셨는데 , 전 그 경지를 넘어서 살인 저지르고 싶습니다.. 대화도 하기 싫어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 상황을 좀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뒤죽박죽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청국장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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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잘못을 저한테 뒤집어씌웟습니다
주간회의때 제가 기획안을 상사한테 보여드렸고 상사가 지시한대로 내용 수정하여 고객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근데 고객이 수정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화가났나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상사가 갑자기 저한테 내가 언제이렇게 수정하라고했냐면서 저보고 고객한테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 따지려다가 그냥 에휴;;;; 대들어서 뭐하나 해서 그냥 제가 사과했습니다. 이런경우에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빙그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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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상황인지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보안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후반입니다. 소속은 중소기업이지만 분당에 어느 한 대기업고객사에 파견나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쯤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여기저기 봤었고 2차 면접 + 레퍼런스 체크가 있어 고객사 담당자 분에게 요청했습니다. 고객사 차장님과 과장님 대리님에게 요청했습니다. 3분 모두 잘됐다면서 흔쾌히 잘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와중 2차면접을 봤고 레퍼런스 체크가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멍하니 있다가 차장님에게 문자가 왔고 이력서 남는게 있다면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보내달라고 하셔서 이력서를 보내드렸고 아침에 출근하니 고객사 담당자 자리가 비는데 한번 찔러보겠다 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사이 2차 면접본 결과는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금 까지 아무 소식을 주지 않은 차장님.... 현재 고객사에서는 신규 경력직 채용을 5명 한 상태입니다... 차장님깨서 잘해보려고 하셨지만 잘 안돼서 미안한 마음에 말이 없으신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야 할까요...?! 고민이네요....ㅠㅠ 그냥 희망 고문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좋으신분인데.... 어쩜 좋죠....
잉잉거려잉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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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전 회사 퇴사 할 당시, 제 평가가 좋았던 터라 여러 사업부에서 제안 받고 윗 분들이 다 나서서 붙잡아 주셨는데 처음 옮기기로 한 사업부는 내부 사정으로 취소 되고 다른 곳들은 포지션이 불명확해 커리어 쌓기 어려울 것 같아 모두 거절하게 되었거든요 ㅠㅠ 몇 개월 안 다녔던 곳인데도 기억에 남고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후회도 많이 했구요 나중에 좋은 기회 되면 꼭 다시 보자 하고 나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저한테 마지막으로 제안했던 포지션이 신사업이었고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에 하반기나 되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 같다고 그거 기다리면서 또 아예 다른 부서에 가라는 제안이라 거절했거든요 사람 안 뽑혀서 골머리라 하셨고.. (당연히 아무것도 없으니ㅠ 어떤 제춤 런칭 할건지 카테고리도 안 정해졌어요..근데 중-고연차를 바라시니 잘 안되시나봐요) 계속 채용 공고 올라오긴 하는데 추후에 혹시 다시 찔러 볼 기회가 있을지….. 저는 퇴사한 지 한달도 안 됐어요,, 사람도 회사도 너무 좋았거든요ㅠㅠ 뒤늦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눈사람은녹지않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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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지 친구가 문제인지 ..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붙어다니다보니 사생활을 속속들이 알게되는데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파트너가 있어요. 여자친구랑 이제 5년넘게 .. 사겼고 결혼 얘기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뭐 제가 여자친구랑 친하다거나 한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소개를 시켜준 이상 제 앞에서는 적어도 그런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은거죠. 뭐 남자들 사이에선 그런말 있잖아요 젊을때 많이 놀아봐야 늦바람 안들고 잘한다고 여기에 적용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안그런다고 해서 내가 정답이고 친구가 오답인가 ? 비단 이런 연인과의 도리 문제를 떠나 과연 사회 전반적인 측면에서 나는 친구의 저런 문제를 손가락질 할수있는 도덕적인 사람인가 ? 나도 거리에 침도 뱉어보고, 법인카드로 몰래 고기도 사먹어 보고 그렇게 착한 깨끗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사실 친구랑 이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적이 있어요 OO이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다 큰 성인인데 제가 너 나쁘다라 하는것도 서로의 가치관이 다를수도 있는 문제니까 거기서 대화는 다른 주제로 넘어갔어요 이런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십년도 넘은 친구를 멀리해야하나, 난 왜 친구 여자친구를 보면서 죄책감이 들어야하나, 여자친구한테 거짓말 하기 싫은 내가 왜 여자친구한테 내 친구를 거짓말로 감싸주고 있나 .. 또 말하면 친구 배신한거같고 끼리끼리로 프레임 씌워지는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우문현답 같은데 남자니까 그럴수있다,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하네요
봉주르쉐쉐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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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선반영은 인상 때만 해당인가요?
어제오늘 브렌트유랑 WTI 급락하는 거 보셨나요? 80달러 중반대까지 떨어지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꼴받는 건 기름값 올릴 때는 중동에서 모래바람만 불어도 선반영입니다 고갱님^^ 하면서 자정 되자마자 100원씩 올리던 분들이, 내릴 때는 무슨 주유소에 사이드카라도 걸린 건지 미동도 안 한다는 사실 아니 오늘 출근길에 주유소 가격표 훑어보신 분 계신가요? 꼭 내릴 때만 재고 소진될 때까지는 어쩔 수 없다 시전하시는데... 그럼 오를 때 넣었던 기름은 1년 전에 쟁여둔 건지 ^^ 꼭 이런 글 쓰면 우리는 두바이유 기준이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을 봐야 한다는 팩트 폭격러분들 계시죠. 맞는 말이긴 한데 뭐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내릴 때 늦게 내리는 시스템 자체가 꼴받는 게 본질 아니겠습니까. 사실 두바이유도 결국 따라가기 마련이고요. 정유사는 헷징하느라 바쁘고, 주유소는 마진 1% 띠기라 힘들다지만, 매번 반복되는 이 비대칭적 반영은 언제 봐도 적응이 안 되네요. 여러분 동네는 좀 어떤가요? 아직 1700원대 유지하는 착한 주유소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퇴근길에 만땅이나 채우게요! 지금 당장 급한 거 아니면 이번 주말까지는 눈치 게임 좀 하다가 넣는 게 이득이겠네요 ㅎㅎ 아. 어제 어디서 선물 전세금 다 박았다는 글 보고 간담이 서늘했는데 수익 보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물린 분들은... 음... 주식 안 하더라도 원자재 선물은 진짜 손 안 대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신기루상인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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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 고민 나누고 리멤버 발간 도서 <업> 받으세요! 🎁
자신만의 관점으로 일을 재정의한 15인의 기록, 커리어 전략서 <업>을 드립니다. 지금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고 특별한 선물을 받아보세요. 🔔 EVENT 1. 팀장님이 글 쓰면 팀원 전원 증정! <업>을 먼저 읽어본 리더들은 말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고요. 리더의 백 마디 말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줄 <업>을 받아보시고, 팀원들과 우리 팀만의 '업'을 새롭게 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참여 대상: 팀원들의 커리어에 관심이 있고, 조언이 필요한 팀장/리더 - 참여 방법: 팀원들과의 에피소드나 격려의 메시지, 팀 리딩에 대한 고민 등을 게시글로 작성 - 당첨 인원: 총 20팀 선정 (팀원 수만큼 증정, 팀당 최대 10권) 🔔 EVENT 2. 모든 직장인을 위한 도서 증정! 커리어에 대한 고민, 경험담, 혹은 나만의 일하는 태도와 기준 등 커리어와 관련된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일의 관점을 바꾸어, 자신만의 '업'을 정의하며 나아간 15인의 기록이 담긴 <업>을 통해, 회원님들의 고민과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커리어의 다음 이야기를 써 내려갈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 참여 대상: 리멤버 회원 누구나 - 참여 방법: 커리어 관련 글을 자유롭게 게시글로 작성 - 당첨 인원: 총 100명 선정 🎁이벤트 상세 안내 📍경품: 리멤버 발간 도서 <업> 📍상세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303873 📍참여 기간: ~ 3/31(화)까지 📍당첨 발표: 참여 게시글에 운영자가 직접 댓글로 개별 안내 📍배송 일자: 당첨 안내 후 정보 입력 시 5영업일 이내 발송 💡글을 올리실 때 제목에 [이벤트] 머리말을 달아주시면 운영자가 더 빠르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커리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본인 확인 절차: 원활한 경품 발송을 위해 닉네임,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 배송 정보상의 휴대폰 번호를 대조합니다. ※위 정보가 일치하며, 운영자가 작성하신 게시글에 직접 당첨 댓글을 남긴 경우에만 도서가 발송됩니다. ※정보가 불일치하거나 본인이 아닐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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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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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송별회 한다고 부르면 참석합니까??
진짜 너무너무 가기 싫은데 이거 우얍니까? 올거면 오라는 식이긴 하던데 직속 사수셨던지라 안가기도 뭐하고 아니 주말에는 쉬고싶은데 진짜.... 안가면 나만 나쁜놈 되는것 같고
가고고곤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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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
회사 대표와 문제로 곧 퇴사를 해야 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 오십대초반,,, 4년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다시 귀향했는데, 결국 4년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할 듯 합니다. 부산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갈만한 회사가 없더군요. 큰 맘먹고 부산으로 내려 왔을땐, 인생의 후반기를 고향에서 뼈를 묻으리라 생각했는데. 먹고 살게 없으니 다시 올라 가야 되겠지요.. 하지만 힘들게 결심해서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가야 된다는 자괴감과, 다시 서울에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막막함이 잠못들게 하네요.. 나이때문에 쉽지 않은 재취업과 지방과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주거비용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내려왔던 4년전과는 완전 다른 상황이더군요. 스스로 아직 할수 있을 거라고 자위하고 있지만, 현실이 녹녹치는 않습니다. 몇년만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내려올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생활비나 주거비용이 지방과 너무 큰 차이가 있어 생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머.... 어찌 되겠지요... 이래저래 한숨만 나오고 잠 못 이루는 날입니다....
노마디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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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퇴소 일주일 후, 남편 일주일 해외출장ㅠㅠ
(게시판 바꾸어 다시 게시!) 저희같은 월급쟁이들.. 회사결정이면 어쩔수없다지만ㅠㅠ 계획대로 출산하면 조리원 퇴소가 4/17인데, 남편이 4/24부터 일주일간 해외출장을 간다네요.. 이미 회사랑 여러차례 얘기해봤으나 방도가 없어 시간도 못 바꾸고, 대체자를 보낼 수도 없을 것 같다고 어렵사리 말 꺼내는데 흐규🥲 출산이 저때쯤이란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원래는 3월 출장을 가려다가 밀려서 4월에 간다는 던데 ㅜㅜ 제가 3월출장때도 그래도 조산위험은 없다하니 걱정말고 잘 다녀오라고 해줬는데 오히려 밀려서 출산 일주일 후에 간다하니 서럽네요 ㅠㅠ 물론 산후도우미랑 친정엄마찬스로 40일 정도는 괜찮을 거 같지만 이해해주는 것 말곤 방법이 없겠져..? (가장 큰 회사 그냥 태그)
@삼성전자(주)
핑크페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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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상황인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보안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후반입니다. 소속은 중소기업이지만 분당에 어느 한 대기업고객사에 파견나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쯤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여기저기 봤었고 2차 면접 + 레퍼런스 체크가 있어 고객사 담당자 분에게 요청했습니다. 고객사 차장님과 과장님 대리님에게 요청했습니다. 3분 모두 잘됐다면서 흔쾌히 잘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와중 2차면접을 봤고 레퍼런스 체크가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멍하니 있다가 차장님에게 문자가 왔고 이력서 남는게 있다면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보내달라고 하셔서 이력서를 보내드렸고 아침에 출근하니 고객사 담당자 자리가 비는데 한번 찔러보겠다 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사이 2차 면접본 결과는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금 까지 아무 소식을 주지 않은 차장님.... 현재 고객사에서는 신규 경력직 채용을 5명 한 상태입니다... 차장님깨서 잘해보려고 하셨지만 잘 안돼서 미안한 마음에 말이 없으신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니면 어떻게 됐냐고 물어봐야 할까요...?! 고민이네요....ㅠㅠ 그냥 희망 고문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좋으신분인데.... 어쩜 좋죠....
잉잉거려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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