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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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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주말에 김치 갖다주러 왔으면 그린라이트인가요?
평소에 잡담 많이 하고, 가끔 같이 점심 먹는 정도 사이입니다. 딱히 썸은 아니였고요. 그분은 본가 살면서 통근하고 저는 자취해서 혼자 사는데요 어느 날 제가 “요즘 집에 반찬이 없다”는 말을 했더니 엄청 걱정하면서 집에 김치는 있냐.. 뭐먹고 사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고 지난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집에 김치 좀 있는데 가져다줄까요?”라고 합니다. 집이 서로 멀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김치통 들고 집 앞까지 왔어요.;; 김치통 큰거는 아니고 조금 큰 반찬통에 김치 1.5포기정도 들어있는거랑 작은통에 파김치가 들어있었습니다. 파김치에는 통깨까지 뿌려져있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린라이트인거 같아서 고마우니까 점심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약속있어서 온거라면서 다먹고 통은 돌려줘야돼요~ 라면서 키득거리고 떠났습니다. 이게 그냥 착한 건지 아니면 신경 쓰고 있다는 신호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와중에 김치는 맛있고요… 김치까지 주말에 직접 가져다주는건 동료 선에서 가능한 행동인가요? 반찬통 돌려주면서 밥이나 먹자고 해볼까 하는데..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깔끔곰탱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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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계속 연락옵니다. 조언 주세요ㅠ
남친이 6년 넘게 취업을 못해서 헤어진 11년차 커플이었습니다 헤어진지 1년 좀 안되었고요 결혼 생각 당연히 했습니다 제가 고생해서라도 먹여살리겠다고 혼인신고라도 먼저 하고 막말로 반지하에서라도 시작하자 했었는데, 본인은 결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결혼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매우 불편해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관련된 말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전 그 정도로 그 친구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본인이 목표하는 업종만 바라보며 알바도 거의 안하고, 취준해야 한다고 바빠서 데이트도 거의 안하고, 그저 시험 준비만 하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기만 하다가 제가 지쳐서 나가 떨어졌습니다. 근데 취업하니 연락오더라고요. 심지어 본인이 목표하던 곳에 합격해서 저보다 연봉도 높습니다. 그걸 어필하며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사귀는 기간동안 저는 그 친구의 눈치를 보며 회사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꺼내지 않았습니다. 상사 스트레스, 야근 스트레스 모두 친구에게만 풀고 그 친구에게는 말도 안꺼냈었어요. 은연 중에 그래도 넌 취업해서 회사 다니잖아 하는 게 느껴졌거든요. 사실 이 부분도 많이 힘들었던 거 같기도 합니다.. 암튼 다시 돌아가서.. 10년이 넘는 정말 긴 시간을 만났던 사람이고, 제 인생의 정말 큰 부분을 차지했던 사람이라 차단을 쉽게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내심 재결합의 희망을 놓치 못했던 것도 있고요 근데 최근 연락온 내용을 보니.. 다시 사귀면 제가 완전 을이 되겠구나 싶으면서도 예전 행복했던 기억들이 생각나면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같이 생깁니다 헛된 희망인거겠죠? 먼저 차버린 제가 결국 을이 되는 관계가 되겠죠? 사실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모밍웅ㅇ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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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퇴사한 직원이 직장 상사 상대로
고소했네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퇴사한 직원이 이직한 직장이 우리 회사 갑기관인데 팝콘각인가요?
3121john
금 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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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내식당에서 사람 살렸어요.. ㄷㄷ
사람 얼굴이 파란색 되는건 처음봐서 아직도 손이 달달 떨립니다. ㄷㄷ 오늘 점심때 구내식당에 오동통통한 소시지가 나왔어요. 저희 팀에 항상 마시듯이 급하게 식사하는 분이 계셔서 팀장님이 제발 좀 꼭꼭 씹어먹으라고 잔소리 하고 있던 찰나에 앞앞 테이블에서 컥컥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떤분이 목을 부여잡고 일어나시다가 입술이랑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고꾸라지셨어요. 그 근처 테이블들 다 아수라장 되고 바로 옆에 있던 여자분이 하임리히를 했는데 힘이 부족했는지 몇번을 해도 안빠지고 침만 줄줄 흐르는겁니다. 제가 바로 뛰어가서 그분을 뒤로 안고 명치 아래에 주먹 대고 다른손으로 잡아서 위로 팍!! 팍 하니까 두번만에 소시지가 입에서 나왔어요. 그 여자분이랑 같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 다 긴장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울먹거리고 소시지 뱉은 분은 혈색이 바로 돌아와서 몇번이고 고맙다고 인사하시고 저희 팀장님은 고생했다고 커피도 사주시더라고요. 공짜 커피 ㅎㅎ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나 오늘 사람 살렸어 잘했지?? 엄청 자랑했더니 궁디팡팡 칭찬도 받았습니다. 더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려봐요.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하임리히법 꼭 알고계세요.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요 하임리히법 1.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 손을 주먹 쥐어 환자의 배꼽과 명치 중간쯤에 갖다놓는다. 2. 다른 한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싸 쥔다. 3.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에 두고, 다른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4. 강하게 힘을 주어 환자의 배를 안쪽으로 누르면서 환자를 아래에서 위로 당겨준다. 5.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하면서 계속 반복한다.
애아뽀으
동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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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하던 일은 어떻게 마무리 하나요?
이직할 때 하던 프로젝트는 어떻게 마무리 하시나요? 특히 컨설턴트는 맡은 프로젝트와 역할이 명확한데 제 생각하면 환승이직 준비해야 하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ownrld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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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누나 결혼식 축의금
입사 8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남자친구와는 6개월 정도 사귀었고요, 곧 남자친구 누나분이 결혼을 하시는데 결혼식에 저도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축의금은 보통 얼마 정도 하면 될까요? 생각하고 있는 건, - 축의금 15만원 또는 - 축의금 10만원 + 5만원 상당 선물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사회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15만원 선이면 좀 어떨까요..? 좀 더 써야 할지요…!
ㅋㅋㅎㅌㅋ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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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민망해서 죽겠네요.
제가 있는 사무실이 지식산업센터2층에 있는데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환경도 좋아서 나름 만족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제외하고 말이죠. 화장실이 사무실 라인 코너에 있어서 용변을 볼때는 사무실을 나와서 해결하곤하는데 문제는 화장실 문을 항상 개방해놓아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우연치 않게 보는 경우가 다반사라는겁니다. 아주 수치스러워요. 용변중에 청소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서 청소하시는것도 너무 괴로와요. 사람이 짐승도 아니고 용변을 볼때는 숨기고 싶은게 본성일진데 화장실 갈 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도 그 때 뿐이고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올포로드15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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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꼰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부서에 신입을 뽑아서 현재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입분 성격상 별탈 없이 잘 어울리고 열정있는 분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제가 요즘 들어서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은 고민인게 있습니다. 어떤거냐면 이분이 저 포함 팀원분들 와도 자기 모니터만 보면서 쳐다보지도않고 안녕하세요, 퇴근할때도 팀원분들이 나가면서 인사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만 응시한채로 자기할일 하면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인사하는데 이게 거슬리면 저 꼰대인가요..? 전 기분이 나빠서 뭐라 한마디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됩니다..
김지아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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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나이 상한치가 몇살인가요 ?
직무가 희소해서 이직 자리를 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신입으로라도 지원할까 하는데 현실적인 서류컷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저는 30초 남성입니다.
중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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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편도 한시간 반
먼저 축하해주세요 취업 성공했어요~~~!!!! 면접볼 때부터 여기 다니고싶다 했던 곳인데 붙었어요 거리가 좀 멀지만 그건 감내해야죠 근데 역시 좀 감이 안와서 미리 여쭤봐요.. 다행히 환승은 한번만 하면 되는데 광역버스 타고 한시간 반인 거리거든요 많이 힘들까, 본가 사는데 자취해야하나 고민도 되구요 장거리 출퇴근 하시거나 하셨던 분들은 어떠셨나용??
푸푸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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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게시글을 처음으로 올리는데 아들흉을 보는거같아서 아들한테 미안하고 스스로에게도 많이 불편합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혹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아이의 부모님은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셨고 나중에는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양육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들은 이제 5학년이 되고요 매사에 적극적인 성향은 아닙니다 (뮌가를 하면 대충한다고 볼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아빠 앞에서는 밝은 편이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낯갈이도 있는 편이고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거나 새로운 과제나 경험에 대한 두려움도 많아요 그래서 뭔가를 해야하면(새로운 학습, 운동 등) 설득하고 타이르느라 많은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그렇다고 많은 사교육을 하는거도 아닙니다 공부방과 피아노를 다니고 있고 집에서는 영어 공부와 책읽기를 30분 정도씩 같이 하는게 전부입니다 아들의 상황은 대략 위와 같은데요 문제는 아들이 자꾸 거짓말을 하고 핑계를 댄다는 점입니다 사소한 거짓말을 자꾸해서 신뢰가 안가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면서 그순간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하지않은 책읽기를 했다고 우기는거 뭔가를 대충해놓고 다했다고 하는거 대충 씻고나서 다씻었다고 하는거 등이요 한번은 사소한 거짓말을 반복해서 옷걸이로 엉덩이를 때린적도 있어요 매를들고 많이 후회했지만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걱정하고 있는 점은 첫째 사소한 거짓말이 큰 거짓말로 발전하는건 아닌지 둘째 거짓말을할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셋째 크면서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사소한 고민으로 잠못들고 있는 어리석은 후배에게 선배 부모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벌이의지겨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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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많아 퇴사했는데 선퇴사 후 이직한 회사도 야근이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번 회사와 이번 회사 모두 일 평균 10시간 이상 근무하는듯한데 이게 바뀌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십쇼
내가형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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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좋은 냄새 나서....
일주일 내내 먹었더니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이놈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na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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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입사서류 도와주십쇼!
이전 직장에서 3년 반 정도 다니고 그 이후에 다른 회사에서 2개월 다니다 퇴사했거든요 이후에 새로 합격한 회사엔 짧은 경력은 도움 안되는것 같아서 이력서랑 면접 때 언급 안했는데 국민연금 내역, 건강보험 내역 제출 할 때 짧은 경력의 회사꺼는 제외하고 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나중에 문제 될 수 있으니 포함해서 내야할까요..? 면접 때 쉬는 기간에 짧게 다닌 회사는 말은 안했어가지고 입사 취소 되거나 하진 않겠죠....?
애플자몽민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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