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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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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샀는데 아저씨 때문에 울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 떠올라 적어봐요. 그날은 회사에서 유독 힘든 하루였거든요. 오전에 실수해서 팀장님께 크게 깨지고, 그거 수습하느라 점심은 먹지도 못했고요. 할일은 쌓여 있는데 급하게 처리하다 파일까지 날아가 버려서... 정말 멘탈이 털리더라고요. 다행히 야근은 안 하고 퇴근했지만... 불금인데 기운도 안 나고 기분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마침 회사 앞에 붕어빵을 팔길래 3천원어치를 샀는데요. 봉투가 묵직해서 보니 붕어빵이 5개나 들어있는 거예요. 아저씨께서 제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여서 더 넣었다며, 따뜻할 때 얼른 먹고 힘내서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말 한마디가 뭐라고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고였어요. 사실 요즘 번아웃이 온 건지 많이 지쳐있었는데, 친구들도 다들 사는 게 힘드니 투정 부리기도 미안하고 부모님께는 걱정 끼쳐드리기 싫어 혼자 삭히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근데 말하지도 않은 힘듦을 누군가 알아줬다고 하니까 별거 아닌데도 위로가 된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돌아서는데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평소 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 순간이 제법 영화 한 장면 같아서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주인공이라 이런 시련도 겪나 보다' 하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그러니까 좀 괜찮아졌어요. 별거 아닌 순간이었지만... 이 기억으로 내일 월요일도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날씨까지 추운 요즘, 따뜻한 마음 나누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완두콩빼고
동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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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기 싫은 일 꾹 참고 버티면서 월급받으시는거죠?
이정도로 하기 버겁고 싫은데 돈때문에 다들 회사다니는 거겠죠? 답은 정해져있는 질문인것같습니다. 그치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것인지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고견 여쭙습니다. 이직기회는 쭉 노리고 있으며, 추가소득을 얻기위한 다른 창구가없지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거슬거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애매모호2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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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초봉 대졸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계속 살다가 대학도 해외 세계 30위 안에 드는 학교 졸업하고 마케팅쪽 취업을 바라봅니다. 현지 취업은 마케팅쪽이 그닥 효력이없어보여 일단 한국에서 취직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꽤 글로벌한 스타트업 패션 기업에서 (그래도 20대가 들으면 웬만해서 알만한 브랜드) 운좋게 정규직 할 기회가 생길거같은데욥. 초봉 3천 후반에 맞춰줄수있다고 하시는데, 뭔가 해외에 오래살다보니 그 기준에 맞춰진거도 있어서 그나마 최소 4000은 여쭤보고싶은데 혹시 어려울까요? 이제 신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연봉협상 이런건 불가할까요? 많은걸 제가 바라는건지 아니면 4000이상도 물어볼만한 금액인지 잘 모르겠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한국에서 경력 2-3년 쌓다 해외로 넘어갈 생각이라, 이거 생각해서 초봉을 더 높게 가는게 해외에서도 나을거같아서요..!
해외파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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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작은 내용이긴 했지만, 혹여나 지인의지인의지인 이라도 이야기가 들어갈까 싶어서 내용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luck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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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관리
같은 팀원 관리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그 팀원 경력 2년 저는 7년 정도 됩니다 자기 업무 고집이 쎄고 강해서 (이미 알려도줬는데 자기 생각대로 합) 그 이후론 막히는 부분만 알려줍니다 문제는 일을 잘하몀 냅두는데 기본적인 일 조차도 실수를 해서 제가 다 커버쳤네요 처음엔 무시하더니 몇번 알려주니 따르긴 해요 (한번도 자잘못 따지거나 면박주지 않음 앞으로 이렇게 해라고 지시) 다만 가끔씩 직원이 자기도 주제 모르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요청? 명령처럼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변명만 합니다 온지 얼마 안됐기에 누구랑 상의할데가 없고 이 후배는 친한 기존 동료들한테 자기 유리한대로 이간질 하는 것 같습니다(다른 직원들 태도가 이따끔씩 바뀌는걸 느껴요) 더 문제는 윗상사가 무능력이라 밑에 애들이 말 안들어서 상의할데가 없어요 애정은 고사하고 새로 사람 뽑고 싶을 정도네요 저는 한번도 지적 안했는데 지적도 애정이 잇어야 되네요 이래서 예의바르고 적극적인 부하직원을 요즘 세상에 찾기 힘든가봐요 현명한 대처 의견부탁드립니댜
cvxbcb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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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입사를결정했습니다
작년 9월, 4년차에 환승 이직 후 한달만에 퇴사를 하게 되고 재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이 결정은 솔직히 후회하진 않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져 편히 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규모가 큰 회사를 희망했지만, 길어지는 공백기에 점점 불안해져서 이번에 최종 확정된 회사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일본계 회사이고,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 초기 단계지만 면접 과정에서 커리어와 성장 가능성을 봤기에 모험적인 선택을 해보려 합니다. 아직 불안한 마음도 크고, 현재의 괴로움을 회피한건가 생각도 들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다음 커리어를 위한 성장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그동안 여기서 조언도 많이 듣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djeicl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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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아직도 그사람이 어떤남자의 유형인지모르겠습니다.
이런 공적인 곳에 글을 남기는게 처음인만큼 타격이 크고 이해가 안되서 삶의 지혜가 많으신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이런남자의 유형이있나요? 우선 전남자친구는 현재 병원장이고, 2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사귀는동안 주변지인들까지 다 연계되어있고 모두다 친하게지내며 끈끈했기에 남친과의 관계뿐 아니라 지인들과의 멀어질생각에도 아쉽고 힘이듦니다. 이게중요한건 아니고, 전남친이 헤어지고 저에게 얘기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그의 생각 및 태도가 굉장히 이해가되지않습니다. 결혼을 회피하고 원래도 결혼을 하자고 했던 전여친들때문에 헤어졌다고도 들었지만, 그가 첫 연애때 순애보 사랑을 하다가 그 여성에게 바람을 당하고 타락한뒤 신체적 욕구를 채우는것 말고의 책임질 어떠한 만남을 깊게 안가진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본인은 결혼생각없으나, 그 조차도 백퍼 확정은 안하기에 제가 더 좋은 가정과 안정감이 있으면 얼마나 더 행복할지 여러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을 갖게 해주고싶어 제 사랑을 많이 줬습니다. 제가워낙 집안일이나 내조를 잘하는 편이기때문에 그에게 사귀는 동안 집에가서도 많은것들을 하고 챙겨주며 정말 사랑하는만큼 최선을 다해 연애를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열면안되는 판도라. 즉 그의 폰에있는 것들을 해킹+직접확인하게되는 사건이있었는데요,,, 알고보니 ㅂㄹㅇㄷ라는 어플에서 저를 만나는동안에도 도파민성 연락을 많이해오며, 전여친과 만나면서 알고지낸 섹파(연구원/돌싱) 여성분을 잊지못해 1:1대화로 잘지내냐 보고싶다 등 아주 구구절절 성욕을 이기지못하는 연락을 했더라구요. 하지만 만나지는 않고, 그런연락으로 그리워하며 답변을 받고 자존감을 채우는 형태입니다. (이부분들에 대해 전남친 폰을 봐서 알게된 사실이다 라고 말하진않고 다른 분들이랑 연락하는것을 알게됐는데 왜그랬냐. 그런식의 연락을 하고 그 여자도 순응하면 그렇게 할것이었냐 등등다 물어봤었습니다. 물론 뒷조사를 해서 아무런 일이없었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후로 항상 만나지 않을때 ptsd가 왔고, 그를 믿지못하게되어 결국 제가 타지 이직을오며 헤어지자했습니다. 이와중에 이런말하면 욕을 먹겠지만, 이런 도파민성 (술,담배, 여자욕구) 빼고는 사람,사랑이상으로 좋고 포기할수없이 미래를 그리고싶었기에 못놓은것도 있습니다. 알아요, ~빼고 라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아니라는것을. 그럼에도 마음을 추스리기가 어려워 그저께 얘기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답장이 온 그의 얘기는, (전남친 답장입니다) 좀 더 솔직히 얘기하면 너랑 지내오면서 느낀 바가 있는데 1. 나는 진짜 누구랑 같이 지내는 걸 불편해한다. 너처럼 나한테 맞춰주고, 집안일 잘 하고 음식도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불편해하는 거면 내가 이상한 거긴 한데 어찌됐든 나는 누구랑 같이 있는 걸 엄청 불편해 하는구나. 2. 1번 내용이랑 상통하는 건데, 너는 결혼 생각이 당장은 없다고 하겠지만 누가 봐도 결혼하면 엄청 잘 살 거고, 남편 내조랑 육아 등 엄청 잘 할 거 같단 말이야. 그리고 뭐 누구나 그러겠지만 너는 특히 사랑 받고 이쁨 받으면 더 발게 빛날 사람이고. 근데 나는 그걸 해줄 수 없는 사람이야. 옆에서 날 봐서 알겠지만 외탁을 해서 그런지 나는 가족보다 내 일이나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야. 이전에도 얘기한 거 같은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외할머니 고생만 시키고 본인은 한량으로 지내면서 동네 홍반장이었고, 외삼촌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결국 이혼했고. 2번까지 정리했다가 집안 문제까지 추가돼서 진짜 더이상 누굴 깊은 감정 가지고 만나거나 할 수 없을 거 같아. 신경쓸 여유가 전혀 없어졌어. 요런 거 숨기면서 영업뛰는 거나 진료 보는 것도 버겁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버거워.. 진짜 라고합니다. 추가로 아래내용까지 도요. (전남친 답장) 이것 또한 이전에 얘기했던 부분이잖아. 나는 결국 실패 했고, 그리고 지금은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어. 성찰을 해보고 사색을 해보고 그런 얘기가 아니고 일하는 시간 외에는 나를 위해 쓰고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러고 싶어. 나 그리고 충분하게 시간을 못 가졌거든.. ~~(전남친 관련 일) 등으로..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는 이 모습이 굉장히 황당하고 책임회피 , 회피성 결론 으로 모든 힘듦은 저의 몫같다는 생각에 화가납니다. 그는 이렇게까지깊게 연애해본적이없어 다시만나도 같은이유로 힘들어 질것이다 하고 놓아버리더라구요. 그는 여전히 다른여자들을 만나고싶고 이런 족쇄가있는 만남을 싫어하는 본인의 모습을 직시하고 말하는걸까요? 제가 화가나는건 , 이걸알면서도… 결론을 본인만 알면서도 연애시작때 저를 따라다니면서까지 연애를 왜 시작한것인지? 외탁 핑계 무슨핑계들을 대면서 본인을 그냥 놔버리는건지? 저를 좋아하는건 여전하고 힘들다면서 그런 본인의삶을 수긍하고 도파민에 결국 항복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여간 이해되지않습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서 여러가지 외압으로 본인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핑계가 사실 우습기도하구요. 그만큼 저를 좋아하지 않는것이겠지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있지만 이런사람들이 세상에 나와 저같이 피해입는게 저는 분통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거기에 더 쎄게 내치지못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지속한 자체는 욕먹어 마땅할 것이지만, 이런남자들의 류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시간낭비 감정낭비 등 소모할게 많고 마음이 너덜너덜해진것 같습니다. 회피형을 더싫어하게되면서도 다른 연애로 많은 감정을 또 소비할 생각하니 힘이드네요. 쓰다보니 한탄 및 폭로글 같은데요, 이 긴글을 보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이런 남자의 유형들 즉, 객관화가 되어있음에도 본인이 더 헤쳐갈 미래에 대해 노력할 생각은 없고, 현상은 연인을 좋아하기때문에 헤어지긴 힘들어하여 관계 회피를 하고 결국 제가 말하게만드는… 본인에게 현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저와연애를 시작하였고, 결국 도파민과 스트레스들을 해결하는 현 상황이 결국 자기 모습이니 어쩔수없이 다른길을 가자고 선언해버리며 많은 주변 사람들과도 엮여있는 본인의 이미지는 무시하며 마무리지었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그리는 이미지, 사회와 여자친구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있지만 걸리지않으면되는 자신의 모습을 걸리게되어 포기하고 끝내버리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모로 혼란에 빠진 저에게 많은 얘기 부탁드립니다. 일침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렬의이직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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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귀(자랑글 죄송합니다)
1년 미친듯이 열심히해서 지난 해 매출 성과보다 120% 성장해서 인센 2400만원 받았어요. 회사에서 인센으로 인정받았지만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나름 열심히한 자신이 자랑스러운데 친한친구에게 조차 말하기 조심스럽고, 자랑은 하고 싶고 복잡미묘하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자랑글 죄송합니다 ㅠㅠ 이 글 읽으시는분들 올해 모두 대박나세요🙏
keep3092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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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사랑하지 않게 됐는데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랑하다가 잘못으로 헤어지거나 썸이 끝나고 그런게 아닌. 그냥 서로 지치고 상처받아서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졌는데 다시 소중함을 알거나 그리워서? 이런이유로 다시 사랑을 시작 할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예전처럼은 못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소중함을? 느껴 더 절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불가능한지 ㅎ 궁금합니다 남녀입장
소잃고뇌약간고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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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결혼은 언제부터 생각해야할까요
92년생 남성입니다. 2년전 동갑전여친이 3개월차부터 결혼을 보채서 8개월차쯤에 헤어진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대체로 30대초반에 연애하면 결혼 전제로 연애해서 1년내로 쇼부보는게 국룰인 것 같더군요... 주변 선배 친구들 사이도 그랬고, 제가 맺어준 지인도 그렇게 결혼하는걸 보니 전여친이 왜 보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지금 3개월차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여지껏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제일 좋고 편해요 속깊고 서로 다른 성향이 보이긴 해도, 살아온 삶의 궤적도 저랑 비슷한게 느껴집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앞서 말씀드린 경험과 주변사례에 비춰서 생각하다보니, 이 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확신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언제쯤 하면 좋겠냐는 물음에 27년도 쯤을 생각한다 답하니 살짝 당황하며 자기는 언제 할지는 모르겠고 1년은 보고 생각해야 하지않겠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면서 결혼생각 없이 만났나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오묘해 지더군요... 사실 3개월차에 이런 생각 드는 것도 웃기기도 한데 전여친이 저에게 어떤 생각 했을지 거울치료 받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애소식 듣자마자 식장 잡아라 하는 지인들 말에 내 자신이 너무 휩쓸리고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남들은 만나서 잘만 결혼하던데 왜 저는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서로 아구도 안맞는건지 싶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슬퍼졌어요 못한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심란한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는데 쉽지않네요ㅜㅜ
뽕빵뿡빵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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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재무회계 3년차 이직 고민중입니다. 줄글이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적겠습니다ㅠㅠ 업무는 매입과 매출, PG정산 감가상각+리스 재고 관련 업무 일부 (원가까지는 경험 X) 자금 관련 업무 (법인카드 포함) 결산 관련 명새서 작성 + 외부 감사 대응 (보조) 부가세 신고 경험이 있습니다. 몇몇 업무는 경험 횟수가 좀 적습니다. 장점으로는 일처리가 빠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한다, 업무를 구조화시키고 프로세스를 잘 개선한다, 매뉴얼을 잘 만들고 공유한다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 정도입니다. 엑셀은 잘 다루고, AI를 사용해서 업무 자동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자격증은 전산세무2급까진 있고, 영어는 잘 못하는 편입니다. 이직 사유는 연봉이 낮고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 환경을 바꿔보려 하는데요. 충분히 다른 곳 갈만한 수준인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그레이프프루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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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260만원 저축 방법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태크 고수님들께 급여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고견 여쭙겠습니다. 기존에 어학원을 7년 정도 운영했는데요~ 학원이 어려워지면서 굉장히 힘들었고(사연은 길지만 지금은 정리했습니다)...얼마전 지방에 작지만 안정적인 회사에 입사해서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모은 돈이 없어서 정말 악착가치 모으고 불리고 싶습니다. 칼퇴 가능해서 투잡이나 자격증 공부도 고려중입니다. 1) 성별: 여성 2) 급여 실수령액: 260만원 3) 월고정지출내역 - 월세: 40만원 - 보험: 20만원 5) 추후 결혼 계획 없고 자가 마련이 목표입니다. 6) 현재 재산 : - 순 투자비용 1억 (50%국내주식, 50%비트코인) - 청약통장 : 1700만원
열심히모으려구요
금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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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집안 가정폭력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귄지는 100일 좀 안됐고 남자친구가 자리 비운 사이에 남동생한테 연락온걸 봐버렸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맞아서 입술이 텄다, 약 발라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가족여행도 종종 가는 것 같고 은연중에 가족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인 것 같은데 알게 된 이후로부터 계속 생각나고 어떤 가정인지 궁금해져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반대의 입장(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란 자녀)도 궁금합니다
후우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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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큰돈 잃은사람 있어?
오천피 시대에 왠 곱버스 몰빵한 놈인가 하겠지만... 참고로 인버스는 한적도 없고.. 나름 공부도 했고 확신을 가졌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1.7억이 삭제되었더라 ㅠㅠ 내 능력에 복구하겠다 달려들어봤자 남은돈마져 까먹을테고 ㅠ 다 정리하고 남은돈은 안전자산에 넣은 상태야... 일하고 정신없을땐 괜찮다가 문득문득 현타가 찾아오네 ㅠ 큰돈잃은 경험자들 어떻게들 사는지.. 그냥 잠도 안오고 끄적여봄 악플은 반사 ㅡㅡ
kime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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