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출퇴근 시간 많이 걸리면 업무를 덜어주나요?
팀원중에 한 분이 편도 1시간 30분~2시간 거리 살고있습니다. 저는 25분거리고요. 그러다보니 그 팀원분은 '저는 갈 길이 멀어서 이만,,' 이러고 칼퇴하시거나 아예 업무를 펑크내시는데요(업무시간에는 담배타임 하루에 4번씩은 꼭 가지시고,, 주변동료와 티 타임도 하심). 그 일이 자꾸만 저한테 옵니다.. 자연스럽게 팀에서 가장 막내이면서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짦은 제가 업무를 제일 많이 하게됩니다. 팀장님께 건의해봤으나 ㅇ책임은 출퇴근이 멀어서 어쩔수없다고, 고생하는거 다 안다고만 하시고.. 주변 다른팀 분들은 맨날 야근하는 저 보면서 고생이다 합니다. (저희 팀 대상으로도 함) 그런데 팀장님이랑 책임님은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서 어쩔수없다. 젊을때 하는 초과근무는 오히려 좋다. 돈 바짝 벌어라.고 하시는데,, ㅠ 다른 회사나 조직들도 이러나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저는 떠넘긴 일들을 맡느라 매일 2~3시간씩 초과근무합니다(수당 나오긴 해요) ..
사이버펑크
동 따봉
21시간 전
조회수
1,725
좋아요
92
댓글
23
신혼부부 배우자 해외여행 보내줄 수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올해 5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고, 현재는 이미 같이 거주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배우자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 가지 주제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주제는 “결혼 후 6개월 이내에 배우자가 친구들과 3~4박 정도 여행을 가는 것이 괜찮은가?” 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 배우자가 친구들과 여행 가는 것을 보내줄 수 있다 vs • 신혼 초에는 그런 여행은 가지 않는 게 맞다 이렇게 의견이 나뉘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굉장히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혼 초에 배우자의 3~4박 여행, 괜찮다고 보시나요? 다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tanker
8시간 전
조회수
234
좋아요
8
댓글
6
좋은 습관 함께 만들어나갈분!
작은 습관이라도 만들면서 인생 1% 씩 꾸준히 바꿔보실 분 들어오셔서 같이 자극 받으면서 습관 만들어봐요! 먼저 저는 자투리 시간에 독서하기, 간단부업하기 습관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https://open.kakao.com/o/pcJBTtji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 갓생 & 자기계발 스노우볼 https://open.kakao.com/o/pcJBTtji
긍정긍정화이팅
방금
조회수
15
좋아요
1
댓글
0
AI를 잘 사용하는 분들의 7가지 특징
최근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핸즈온(hands-on)을 진행하며 퍼실리테이터로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똑같은 보안 환경, 똑같은 LLM을 사용하더라도 누군가는 금세 결과물을 만들고 개선하는 반면 누군가는 요청을 전달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산업도, 직군도, 연차도 각기 다른 분들의 AI 활용 및 문제 해결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른바 ‘AI 활용 능력이 뛰어난’ 분들의 공통적인 패턴 7가지를 발견해 나름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 1️⃣ 내 업무의 Workflow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AI에게 일을 시키기 전 본인의 업무 과정을 유의미한 단위로 명확하게 쪼갤 줄 아는 분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결국 어떤 업무든 1) 일이 진행되는 전체 흐름, 순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2) 각 과정에서 필요한 Input의 내용과 수준, 형태를 명확히 규정하고 3) 최종적으로 도출해야 할 Output의 형태와 수준을 명확히 규정할수록 요구사항과 과업의 성질과 범위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는 언어 능력이 탁월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자신만의 방식, 감각을 바탕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AI를 활용하기 위해선 이러한 '암묵지'를 '형식지'로 꺼내어 전달해야 하는데, 비교적 빠르고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분들은 AI라는 제3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머리속 생각을 명료한 논리와 언어로 구조할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3️⃣ AI와 IT 리터러시를 갖추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란 결국 디지털 기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보니, AI와 IT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는 분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예컨대 이 문제가 AI로 얼마만큼 해결이 가능한 영역인지,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이거나 적합한지 등은 AI와 프로그래밍이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AX 이전에 왜 DX가 중요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4️⃣ 임팩트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합니다 (ROI 관점) 똑같은 시간임에도 다른 분들보다 좀 더 유의미한 경험과 배움을 얻어간 분들은 대체로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려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복잡다단한 워크플로우 중에서 투입되는 리소스 대비 성과가 큰 핵심 업무, 혹은 가장 빠르게 win 할 수 있는 업무를 골라내는 우선순위 판단 감각을 발휘해 과업의 범위를 선정하고,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AI를 쓰기 위해 일을 만드는 게 아니라,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 작게 시작해 개선하는 'MVP적 태도'가 보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분들은 처음부터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려 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기능부터 빠르게 가설 검증(PoC)해보고, 피드백을 통해 살을 붙여 나가는 이른바 '애자일'한 접근을 취했습니다. AI로 인해 개발공수가 0으로 수렴한다고 하는 시대에도, 결국 핵심 가설 혹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시작해 반복 개선해나가는 접근은 여전히 유효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6️⃣ 결과물을 검수하기 위한 관점이 명확했습니다 보통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는 단순히 비관적인 시선을 견지하라는 뜻이 아니라 '내 요구사항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관점 혹은 기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할 수준의 자동화를 구축한 분들은 대체로 자신이 애초에 의도한 목적과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AI가 구현한 결과물이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의도랑 다른지 빠르게 파악하고 피드백 했습니다. 7️⃣ "이것도 될까?"라는 적극성입니다 사실 앞선 모든 태도나 역량이 없었음에도 마지막에 남들 못지 않은 그럴싸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분이 있었는데요, 그 분에게 있던 건 결국 '이것도 될까?' '이렇게도 해볼까?'하는 호기심 또는 적극성이었습니다. 어떤 노하우나 지식보다도, 압도적인 투입량과 이를 이끄는 호기심, 적극성이 실행을 만들고 배움과 성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사실 퍼실리테이터 혹은 강사라는 이름으로 실무자분들을 만나지만, 한편으론 저야말로 가장 많이 깨닫고 배우고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업무에서도, 제가 AI를 대하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태도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는지 한 번 돌이켜봐야겠습니다.
플래터워크랩
11시간 전
조회수
330
좋아요
23
댓글
2
성인 ADHD
​안녕하세요. 국제 물류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해온 포워더입니다. ​경력을 쌓아 이직한 지 이제 4개월인데, 저는 지금 이 회사에서 '실수가 잦고 무능한 사람'으로 완전히 낙인찍혔습니다. 벌써 시말서까지 제출했고, 최근에는 팀장으로부터 날 선 질책성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10여년의 경력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에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넘어 지하실까지 내려간 기분입니다. ​제 상태를 냉정히 되짚어보니, 사실 이 증상은 20대 초반부터 계속되어 온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그 증상이 인생 최악의 정점에 달한 것 같아요. 특히 서류를 볼 때 글자 하나하나를 노려보듯이 읽지 않으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바로 휘발됩니다. 엉뚱한 메일 발송은 물론, 청구서 항목 누락 같은 치명적인 실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제가 재벌도 아니고 당장의 생계비와 돈 걱정에 무작정 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입사 초기라 병가는 꿈도 못 꾸는 상황에서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게 사형장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입사 초기에 업무 실수로 시말서까지 쓰고 평판이 바닥친 상태에서, ADHD 치료를 통해 상황을 반전시킨 분이 계신가요? ​약물 치료를 하면 '글자를 노려봐야만 읽히는' 이 브레인 포그 증상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개선될까요? ​팀장의 질책과 주변의 눈초리를 견디며 치료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쉬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길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절망감에 글을 적어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한마디가 제게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옥이2
12시간 전
조회수
349
좋아요
6
댓글
9
조각경력인데
전 회사에서는 1년 9개월 현 회사는 1년차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생각만 하면 업무와 팀 사람들 때문에 숨이 너무 막히고 힘듭니다.. 경력이 저 모양이라 계속 버티면서 다니려고 하고 있는데 버티는게 맞을까요…?ㅠ
살려줘어어
방금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1
야근 덕분에 여직원과 공원에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지난주 연휴 앞두고 드디어 야근 타임이 왔습니다. 저번에 약속한 대로 견과류 안주 챙겨갔고, 각자 텀블러에 맥주 세팅 딱 끝내 놨죠. 근데 변수가 생겼습니다. 하필 그날따라 야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휴게실까지 북적거려서 도저히 거기서 짠~ 할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메신저로 긴급 회의(?)를 했습니다. "사람 너무 많은데 어쩌죠 ㅋㅋ" "그러게요, 제 텀블러 맥주 탄산 다 빠지겠어요 ㅠㅠ 맛없어지면 안되는데 ㅋㅋ" 결국 합의 본 게, 9시 전에 후딱 마치고 퇴근길에 근처 공원에서 딱 한 잔만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밤 9시쯤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았어요. 회사 밖에서 이렇게 단둘이 있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공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어두워서 더 그런 것도 있고 ㅋㅋ 제가 챙겨온 견과류 나눠 먹으면서 텀블러로 짠 하는데, 텀블러 부딪히는 소리가 작아서인지 제 심장 소리가 들킬 것 같았습니다. (크. 제 표현력 어때요) 암튼 저번에 댓글로 형님들이 너무 속도 내지 마라, 티 내지 마라 조언해 주신 게 생각나서 진짜 꾹 참고 아무렇지 않은 척 실없는 회사 얘기, 연휴 계획 같은 것만 늘어놨거든요? 근데 이분 웃음 장벽이 왜 이렇게 낮나요. 제가 무슨 말만 해도 꺄르르 꺄르르 웃어주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용기가 확 나버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안 잡을게요. 대신 다음에 우리 제대로 2차 갈까요!" 대충 이렇게 말을 해버림. 말하고 나니 엄청 쫄렸는데요. 그분이 "좋아요! 다음엔 텀블러 말고 진짜 술잔에 마셔요!" 하시지 뭡니까ㄷㄷ 이래도 제가 김칫국 마시는 겁니까? 이 정도면 그린라이트가 거의 눈앞에서 번쩍거리는 수준 아닌가요? 야근 덕분에 공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다 해보네요. 다음 진짜 2차 약속 잡히면 또 소식 드리겠슴다. 응원 좀 해주십쇼!
게으른천재
쌍 따봉
11시간 전
조회수
773
좋아요
37
댓글
10
운전 중 욕하는 습관은 안 고쳐지나요?
1년 남짓 만나는 중이에요 당연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짧은 썸 이후 연애 초반까지는 욕하지 않았고 저 씨,,, 정도까지만 나왔었네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옆에 있어도, 저와 전화 중이어도 씨발새끼, 병신새끼, 정신병자들 다 밀어버려야 한다 등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런 말들에 좀 예민한 편이라,,, 이 때마다 옆에 나 있다 진정해라 라는 식으로 달래주는데요 이건 제가 감수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말을 꺼내보아도 운전 좃같이 하는 짐승 새끼들 없으면 욕 안 해~ 내가 잘못한 거 아니잖아~ 이런 식으로 대답해서 이제는 그냥 말을 하지 말아야 하나 싶어서요...
므앙
10시간 전
조회수
219
좋아요
4
댓글
7
99년생 여직원이 청첩장 돌렸는데
의류 뷰티업계 다니는 남자임. 특성상 극 여초집단. 이게 직원들 나이대가 84~90라인이랑 95~00라인으로 나누어져서 어쩌다 보니 허리가 끊겨있음 나는 밥을 84-90라인이랑 먹는데 각설하고 이번에 99년생 여직원이 결혼을 하게되서 청첩장을 돌렸음 다들 축하해축하해 이러긴 했지만 밥먹는 자리에서 우리 84누님이랑 86누님께서 하시는 왈 -요즘 20대들 결혼 너무 빨리 하네 -그러게 성급하게 -이렇게 빠른 결혼 빠른 이혼 테크를 타는 건가 -에효, 너무 어려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너무 큰 선택을 섣불리 하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지 이러시길래 이미 결혼하신 분들인 줄 순간 착각함 둘다 미혼인데 말이지
브람
쌍 따봉
46분 전
조회수
89
좋아요
2
댓글
2
이번 주 미팅 28개 찍었습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캘린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미팅이 총 28개더라고요. 시간으로 계산하면 59시간 20분. 거의 한 주 근무시간이 다 회의입니다. 수요일은 하루 미팅만 11개 잡혀있었고 회의 끝나면 머리가 이미 털려 있어서 정작 해야 하는 일은 밤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을 하는 건지 회의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웃긴 건 회의 끝나고 나면 “그래서 누가 이거 하는 거죠?” 이 말이 항상 나온다는 거… 참고로 이번 주 제 상태입니다. 에너지 26 / 100 번아웃 위험도 높음 요즘 회사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abcdeeee
억대연봉
8시간 전
조회수
283
좋아요
10
댓글
7
투표 미국 현지 취업 vs KY 로스쿨
누가 더 대단한 아웃풋 같아여? 월마트 제이피모간 IBM 등 세계적 대기업 초임 1.7억 KY 로스쿨 후 대형 로펌 초임 1.5억
단델라이온
1시간 전
조회수
22
좋아요
1
댓글
0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회사 사장 구출해주고 받은 대가
2002년도에 일어난 실화네요. 생명을 구한 거니 과연 얼마나 큰 대가를 줬을까 싶었는데 충격적이라 퍼왔습니다. 이분은 심지어 한 명만 구한 게 아니라 2시간 가까이 20여 명의 환자들을 들쳐업고 산 정상에서 부터 오르락내리락 하실 정도로 의인이신데, 인류애 상실했습니다. 이 사건 아시는 분 있나요?
밈밈무
12시간 전
조회수
687
좋아요
12
댓글
4
제 탓부터 하는 팀장님한테 대들어도 될까요?
이쯤되면 제가 동네북 같습니다. 무슨 이슈나 실수가 터질때마다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제가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저한테 한소리하시는 것 때문에 들이받고 싶어집니다. 오늘 오전에 위에서 한소리 듣고 오시더니 다짜고짜 제 자리로 와서 팀 사람들 다 듣는데 "OO 씨, 제가 이거 확인 제대로 하라고 했죠?" 하면서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맡은 파트도 아닌데 욕부터 먹었습니다. 다른 팀원이 처리하다가 누락한 부분이라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거 OO 책임님이 작업하신 건데요." 해명했습니다. 그럼 정상인이라면 본인이 사람 잘못 잡고 화낸 거니까 민망해하거나 사과를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럼 OO 씨도 똑같은 실수 없게 주의해주세요." 이러고 그냥 자기 자리로 가버리셨고 끝까지 미안하다는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 책임님한테는 별다른 소리도 안하셨고요. 아마 타 팀에서는 제가 일 못하는 직원처럼 비치겠죠. 한두번도 있는 일이 아니라 팀원들은 저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실수가 잦거나 팀장님한테 밉보인 것도 없는데 이러시니 다른 팀원분들도 다 의아해하고 있고요. 이유를 고민해봤는데 제 생각에도 그냥 화풀이 대상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제가 왜 팀장님 때문에 잘 다니던 회사를 옮겨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억울하고 화나는 감정을 가라앉히느라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우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팀장님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눈 딱 감고 정색하면서 대들거나 한 번 크게 엎어버려도 될까요?? 이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한 건지 알고 싶습니다. 속으로는 수십 번도 더 들이받았는데 회사 다닐 생각 하면 또 현실적으로 겁이 나서 그동안 참긴 했거든요. 가슴에 큰 바위 하나가 얹어진 것 같습니다..
한자
12시간 전
조회수
583
좋아요
78
댓글
9
쿠팡 렙5 연봉 8000이면 페이밴드 상단인가요?
비개발이고 렙5인데 연봉 8000에 평가 HV 올해 처음 받았구요 페이밴드상 너무 높아서 연봉 인상 얼마 안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5%는 오르지 않나요???? 3%면 개오반데 성과급은 얼마나 주나용 슨배림들 알려주새여!!
@쿠팡(주)
8IuiiT3s
1시간 전
조회수
33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