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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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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사는게 손해가 아니네요?
어릴때는 약았다는 얘기 들어도 내꺼 잘 챙긴다는 말처럼 느껴져서 기분 좋았는데 요즘 느끼는게 오히려 선하게 사는게 더 이득인거 같아요. 회사 다니면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하셨던 차장님이 계셨어요. 솔직히 처음엔 좀 답답해 보였어요. 남이 실수한 것도 조용히 커버해주고 자기꺼 아닌데도 야근하면서 묵묵히 남아서 정리하는 스타일이셨어요. 저는 부끄럽지만 저렇게 답답하게 살지는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한 번 크게 일이 터졌습니다. 프로젝트 마감 직전에 다른 팀 실수로 결과물이 완전히 틀어진 상황이었어요. 분위기는 완전 험악해지고 이거 책임소재가 누구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었는데 차장님이 그냥 조용히 말하더라고요. “제가 한 번 더 체크했어야 했습니다” 라고요. 본인 잘못이 아닌 걸 굳이 그렇게까지 말하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지만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됐어요... 근데 그 후에 그 팀에서 차장님한테 찾아와서 사과를 하고 그 이후로 협업할 때마다 먼저 챙겨주기 시작하더라고요. 팀장님도 나중에 따로 불러서 그때 대응 잘했다고 괜찮다고 얘기하셨고요. 그걸 보면서 처음으로 아, 저게 단순히 손해 보는 선택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장님은 여전히 똑같이 조용하고, 똑같이 한 번 더 챙기고, 똑같이 본인 몫보다 조금 더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게 왜 그렇게 쌓이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다른 어떤 팀을 가도 차장님을 보면 먼저 웃어주시고 먼저 도와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이 상황에서 차장님이면 어떻게 했을까.” 이걸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선하게 사는 게 생각보다 약한 선택은 아니라는 거.
재룡이
은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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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된 인천 공뭔이면 개추ㅋㅋㅋㅋ
물론 나도 포함,,,
@인천광역시청
그릭요거트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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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보니 부모가 되면 안될 인간들이 부모가 된 경우가 많네요
오늘도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친모가 리모컨으로 때려서 생후 8개월된 아기를 때려서 두개골 골절로 아이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요즘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많네요. 어쩌다보니 결혼했고, 동물적인 쾌락으로 부부관계 즐기다가 어쩌다보니 애가 생겼고 어쩌다보니 부모가 되었는데 정신 상태는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된건지 애초에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많아진던지.. 저런 기사를 보면, 스스로도 뒤돌아보게 되고, 또 주변 직장 동료들 중에도 타인에게 선을 넘지않고 기본이 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본인 자식 육아도 잘할테고, 회사에서도 타인에게 선을 넘고 그게 문제인지 모르는 자아만 비대한 자기객관화 안된 자들은 애초에 결혼을 못했거나, 어쩌다보니 결혼했더라도 본인이랑 비슷한 육아방식으로 애를 잘못 키우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집안을 보는게 꼭 경제력을 보는게 아니라 부모의 인품과 됨됨이가 그 자녀에게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크기에, 결혼전에 상대방 부모를 꼭 보고 참고하라고 하는건가 싶네요. 너나 할 것 없이, 괜찮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또는 비혼이든 딩크이든 간에 직장에서도 큰 거든 사소한 거든 타인에게 선을 넘는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정상인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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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2번정도 몸이아파서 연차나 반차쓰는직원
민폐인가요? 1달 1~2번 몸이아파서 연차나반차를 꼭씁니다
1ncjckf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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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여직원 후기
사태는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마 동료 직원이 귀뜸을 해준 모양이에요.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도 나지 않게 되었고 사무실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보여주신 관심과 조언 덕분에 저도 구연산으로 관리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와이프는 이미 알고 제품을 사놨더라고요. 빨래에 냄새가 안나서 더이상 안넣고 있었을뿐… 글을 올리고 나서 충격이었던건 오히려 냄새나는 직원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댓글들이었어요. 새삼 회사라는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무서움이 더 커졌습니다. 예쁜 여직원은 냄새가 안난다는 둥, 여직원 남자친구 냄새가 아니냐는 둥 회사 생활 할만큼 하신것 같은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헛소리같은 댓글을 남겨 놓으신거 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 분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진짜 의심이 됩니다.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쟈니는언제자니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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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언제 하는걸까요?
결혼한지 1년이 안됐는데 거짓말하고 여자 동기들이랑 서핑하다 걸리고 저랑 싸우고 친구랑 라운지바 가고 어제는 집앞에서 흡연하다 걸렸어요. 비흡연자였고 그 점을 높이 사 결혼했는데.. 최근에 회사 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시작했대요. 서핑때도 저랑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서 풀데가 필요했다고 했는데.. 라운지바 간건 제가 몰래 알게된거라 얘기하지 않았어요. 저랑 싸우고 힘들었겠거니 했어요 이 사건들 말고도 집안일 말투 각자 집안 일 등등 너무 많이 싸우고 너무 지치고 결혼 이후 제가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결혼강행했는데.. 후회되는 수준이에요. 자산도 월급도 저보다 훨씬 못미치는것도 상관 없었는데 싸움과 사건이 반복되니 그런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근데 헤어질것까진 아닌것 같으면서도 제가 너무 지쳐요. 신뢰가 떨어졌으니 당분간 친구들 약속 가지 말고 저와 시간을 보내자고 했는데 그것도 싫다네요. 합리적이지가 않대요. 힘들었겠거니 하고 한번 더 넘어가달래요. 이혼은 언제 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빡빡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려놔야할까요?
도니짱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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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우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열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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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수다] 가정의 달 프로젝트 =)
5월은 가정의 달, 5월 4일 연차를 쓰면 황금연휴 완성! 우리 부서는 월, 금 연차 붙여쓰기 문화가 있으나 화요일 공휴일로 눈치 보는 일부 분이 계시더군요. 입사한 지 2주차인 신규인력도 눈치 보시는 듯 하고... HRM에 미리 양해 구하고, 연차 장려 안내했습니다. 고객들도, 협업 외부사도 당일은 많이들 쉬실테니... 😅 내일... 아니 오늘은 맛나고 가격 좀 되는 런치박스와 함께 하는 OJT가 있습니다. * 매월 1회 진행, 전체 22개 모듈 3년 과정 * 현재 4번째 모듈(기초역량 코스) * 오늘 내용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회의록, 보고서/ 한글, 워드 핵심 기능 포함) * 참고: https://link.rmbr.in/5hnk2n 이후 공식적인 산책 시간이 있어요. * 휴게시간 고려 2시간 * 주변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 내일은 버디 제도 가동 첫날이라 좀 어색하실 수 있으나 산책 다녀오시면 다른 파트와도 친해질 쾌를 만드실 수 있을 듯... * 버디는 다른 파트, 같은 직위로 연차가 차이나도록 매칭해 멘탈 지지 관계를 만들어 드리는 제도입니다. MBTI도 고려 ㅎㅎ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새벽에 잠이 깨서 일기예보, 리멤버 들락날락 중입니다. 소풍 전날 선생님 마음이랄까... f(^_^) 행복한 5월 맞으시길! (⌒0⌒)/~~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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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콘텐츠...?
저는 콘텐츠 업계 경력 4년차에 부모님 투병 및 아이 양육등 가족돌봄으로 5년을 경력단절을 겪고 최근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역시나 30대 후반의 애매한 연차와 나이... 경단으로 취업의 문턱은 높기만 하네요. 나름 가치관을 가지고 이전엔 교육콘텐츠 쪽으로 굵직한 회사들을 거쳤는데, 최근 남성향콘텐츠... 회사에서 제안이 왔는데 참 고민이 되네요. 콘텐츠에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현재 빠르게 재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회를 잡아야할지, 맘 같아선 이 기회로 재취업하고 싶은데... 주변에 말하기 부끄러운 일을 한다는 것이 또 걸리네요... 향후 부정적인 꼬리표가 달릴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요. (종사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제가 기존에는 교과서쪽에 있었어서요ㅠ)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로렐라이1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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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력 지원 문의 드려요(하닉)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 최종면접까지 보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최종면접 결과 나오기전인데 기존회사의 연봉계약서, 과거 원천징수영수증 등 추가자료를 요청하네요. 불합격자들 한테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면접 망했다고 생각해서 손 놓고 있었는데 괜히 자료 제출하라니까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것 같네요... 경력 지원하셨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재직자 분 계시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주)
행복하고싶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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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쓸 때 없이 이야기하고 다니는 애한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회사 내에 직원들의 대화나 행동을 대표에게 몰래 보고하는 이른바 '사내 스파이' 직원이 있습니다. 정작 본인의 업무는 소홀히 하면서 말입니다. 항상 심증만 있던 차에 최근 밀고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원은 끝까지 발뺌을 하며, 뒤로는 여전히 대표에게 보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표의 태도입니다. 대표는 직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그 직원이 필요하다 보니, 그의 심각한 업무 태만이나 불량한 근태를 알면서도 모두 묵인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운영되는 회사,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쓸때없이쁘락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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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말출근..어떻게 생각하시나오?
안녕하세요. 저는 직전경력을 포기하고 직무 전환으로 외주업체 개발 파트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어디에 하소연 해야할지 몰라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최근에 회사 내부에 일이 많아져 급하게 지원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내부 일이 많기도 하지만 현재 사안이 심각한상황이라 주말, 야근 도맡아서 다른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앞으로 5월 주말 및 휴무일정도 오늘 오전에 일정을 빼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결혼준비를 하고 있고, 미리 예약된 주말일정도 있어서 빼기가 힘든 상황이에요. 하지만 우선 제 입장은 평일이나 이전에 미리 예상된 상황이었다면 최대한 회사에 지장이 되지 않게 결혼을 준비하고 싶었어요. 결혼이 남들이 보기엔 대수는 아니니까요. 다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면서 당장 앞에 있는 일정들도 뺄 수 있냐고 연락을 받았는데요.. 아직 회사분들은 제가 결혼준비하는 걸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이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현재 회사 내부 상황이 특수한 경우이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야근, 주말 출근까지 하면서까지 지원을 해야한다는게 화도 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저희는 포괄임금제이고 대체휴무도 지원이 불가하고 비공식적으로 휴무를 챙겨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제 일정을 포기하면서까지 준비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일단 고민은 여러분들이라면 현재 앞당겨온 주말출근에 있어서 상황이 이러니 예약된 일정을 취소하고 다른 방안을 찾는다. vs 일단 솔직하게 말하고 뺄 수 없다고 말한다. 어떤게 더 맞다고 보시나요..?
독하다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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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결혼을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제가 보는 글에 댓글들도 제 상황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왔어요. 근데 이번 일은 주변에 털어놔도 가볍게 넘겨질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글이 좀 길어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동거 중이고, 최근에 크게 싸운 일이 있어서 이 결혼을 계속 진행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깊어졌어요. 저는 서비스직이고, 남자친구는 사업을 해서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부모님 허락 하에 같이 살고 있어요. 문제는 집안일이에요. 남자친구는 원래 집안일을 거의 안 하는 성향이고, 세탁이나 설거지도 귀찮다고 말해왔어요. 그래서 대부분 제가 하고, 주말에만 간단한 청소(바닥 밀기, 청소기 등) 정도 부탁해왔습니다. 근데 청소를 하고 나면 도구를 제자리에 두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마무리는 제가 하게 돼요. 이런 사소한 것들이 계속 쌓였고요. 최근에는 남자친구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는 집들이가 있어서, 제가 혼자 4시간 넘게 청소와 빨래, 분리수거 등을 했어요. 이건 불만 없었습니다. 이후에 도와주겠지라는 기대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집들이 이후 한 주 동안 설거지와 정리 등도 거의 제가 다 했고, 일 특성상 몸도 힘든데 집에 와서 계속 집안일을 하다 보니 점점 지치더라고요. 주말에 남자친구가 도와주기로 했던 날, 쓰레기랑 설거지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보더니 “이거 너무 많지 않아?” 라고 하더라고요. 장난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동안 쌓인 게 있어서 “그래서 하기 싫다는 거야?”라고 말이 나갔어요. 저는 평소에 화를 잘 내진 않지만, 한 번 꽂히면 말투가 조금 직설적으로 나오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그걸 싫어합니다. 근데 그때는 상황상 제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 남자친구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면서 “내가 언제 안 한다고 했냐,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냐”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요. 집 안에서도, 밖에 내려와서도 계속 큰소리로 화를 내는데 저는 원래 밖에서 싸우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조용히 말해달라고 해도 전혀 안 됐고요. 출근 시간이 다 돼서 “일단 가자”라고 했는데, 그걸 “가라”로 받아들였는지 “내가 니 아래냐, 어디서 가라마라냐”면서 더 크게 화를 내더라고요. 결국 대화가 안 돼서 저는 먼저 나왔고, 이후 전화가 와서도 계속 소리를 지르길래 차분하게 얘기했어요. “이번 주에 집안일 도와준 적 없고, 아침에 할 일 많다고 하면 내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지 않냐”고 했더니 계속 “내가 안 한다고 한 적 없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청소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샤워하면서 머리카락 치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하는 건 락스 뿌려서 곰팡이, 물때, 변기까지 다 청소하는 수준이라… 솔직히 비교가 안 된다고 느꼈어요. 심지어 “자기는 화장실 잘 안 쓴다, 이번 주에 큰일(?)도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화장실이 두 개인 집입니다…) 대화 내내 욕설도 섞여 있었고요. 저한테 직접 하진 않았지만, 대화 중에 계속 나오는 걸 보면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또 남자친구는 조금만 기분 상하면 본인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이고 감정이 확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논리적이라고 본인은 말하는데, 통화 내용을 다시 들려주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을 짚기도 해요. 근데 저는 연애나 결혼이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증명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힘든 건, 제가 울고 있어도 “뭘 잘했다고 울어?”라는 말을 먼저 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가끔은 위로받고 싶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고 싶은데… 이 관계에서 그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소한 갈등이 항상 크게 번져왔고, 결혼을 앞둔 지금 더 고민이 깊어졌어요. 이 관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후! 아! 돈 많이 버는 사업가라기보단, 돈 수입은 이친구나 저나 비등비등합니다! 😂
꾸룩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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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면접 발표
이번에 에코프로 1차 면접 봤는데 보통 결과 발표 언제쯤 하나요?? (일주일 넘었는데 연락이 ㅠㅠ) 불합도 연락을 해주나요?
@(주)에코프로
saii0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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