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리멤버가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소개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 여러분에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그런 곳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름을 걸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정성을 다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그동안 우리는 이곳에서 익명이라는 든든한 가면 뒤에 숨어 사무실 안팎의 진짜 이야기들을 나눠왔습니다. 때로는 깊은 공감으로 위로받고, 또 한 편으로는 회사 안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뒷이야기들에 열광하기도 했죠. 하지만 커뮤니티가 단단해질수록, 우리는 또 다른 갈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익명이라 편하지만 저 사람의 전문성이 진짜인지 궁금해’, ‘업계 고수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 이름을 걸고 내 가치를 드러내고 싶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진짜 연결이 필요해’ 익명이기에 가능했던 솔직한 대화들, 그리고 실명이기에 가능한 단단한 신뢰. 이 두 가지는 직장인에게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티의 편안함을 발판 삼아, 실명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커리어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정식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이제 리멤버 안에서 익명과 실명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인간적이고 진솔한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 •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비즈니스 SNS <커넥트>에서. 익명의 진실함과 실명의 신뢰가 만나, 비로소 우리의 일 이야기가 더 입체적으로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들어갈 여러분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비즈니스 SNS <커넥트> 바로 가기 https://link.rmbr.in/dsfweqw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1시간 전
조회수
583
좋아요
45
댓글
5
육아 뭐 별거 있나요 하하
얼마전에 육아가 도대체 왜 힘드냐며 당신을 논리적으로 반박해달라던 그 아저씨,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서 몇번을 곱씹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로써 평일에는 밥을 일절 하지 않는다. 등하원도 양가 할머니들이 해준다. 할머니네서 저녁을 먹고 오는 아이를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는 일만 한다. 아이의 등하원, 내가 퇴근하기 전까지 놀아주는 일은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준다. 그치만 나는 여전히 피곤하다. 식사 준비를 위한 새벽배송 주문, 아이 입을 옷 주문, 기관과의 의사소통, 준비물 준비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일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가 사회생활하며 쌓인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은 오롯이 엄마인 내 앞에서만 터지기 때문이다. 집에서의 나의 주된 역할은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일이며, 너는 안전하고 불안함은 잠시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는 일이다. 이 모든 일은 이성적인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모든 짜증을 오롯이 받아주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퇴근하면서부터 밤에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엄마를 수없이 부르며 계속된다. 아주 가끔이지만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날에는 12시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비로소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면 남은 잔업을 하거나 더 이상 잔업도 못할 체력이라면 아이랑 잠들어 버리기 일쑤다. 엄마가 느끼기에 사회생활하며 윗사람한테 아랫사람한테 치이는 일 정도는 육아에 비해 일도 아니다. 그 때 육아가 왜 힘드냐던 그 아저씨 아이들이 당신 말을 그렇게 잘 듣는다면 아이들의 안전기지는 당신이 아니라 엄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킹맘0
억대연봉
2시간 전
조회수
119
좋아요
4
댓글
1
아마존과 테슬라가 시니어를 '경험 자본'으로 박제하는 법
우리는 1회 칼럼에서 실리콘밸리 유니콘들이 왜 백전노장들을 불러들이는지, 그들의 희소 가치에 대해 논했습니다. 30회를 맞이한 오늘,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글로벌 거인들의 실전 시스템에서 찾았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시니어를 단순히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운영체제 자체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1. 아마존: 채용이 아닌 '조직 건강'의 관점 (ETM 시스템) 아마존의 시니어 전략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리크루팅이 아닙니다. 이들은 이그제큐티브 탤런트 매니지먼트라는 전담 조직을 통해 리더십의 건강도를 상시 진단합니다. 아마존은 2024년 6월, AI 스타트업 아뎁트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루안과 핵심 인력들을 전격 영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재 채용을 넘어, 시니어 리더십이 가진 전략적 안목을 아마존의 차세대 AGI 팀에 즉시 이식하려는 의도였습니다. 1회에서 언급한 시니어의 안목은 아마존에서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들은 향후 3년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먼저 그리고, 그 경로에서 발생할 오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후임자 풀을 엑셀이 아닌 전담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올바른 리더를 올바른 위치에 두는 것만으로도 조직의 리스크를 5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데이터로 증명한 셈입니다. 2. 테슬라: 속도보다 무서운 '패턴 인식'의 힘 일론 머스크는 에너지 넘치는 젊은 엔지니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결정적인 설계 국면에서는 언제나 30년 차 고수들의 판단력을 우선합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에서 시니어 전문가들의 패턴 인식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젊은 엔지니어들이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 60대 이상의 베테랑들은 과거 제조 공정에서 겪었던 수천 가지 오류의 패턴을 직관적으로 읽어내어 의사결정의 시간을 단축합니다. 1회에서 다룬 시니어의 희소성은 테슬라에서 리텐션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테슬라360 설문을 통해 시니어 리더십이 조직에 미치는 심리적 안정감과 기술적 전수 성과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이들에게 단순히 높은 연봉을 주는 것을 넘어, 멘토링 포럼과 내부 이동의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지식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철저히 막고 있습니다. 3.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최종 마스터 플랜 1회에서 시니어의 가치를 발견했다면, 이제 30회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처럼 이를 시스템화해야 합니다. 첫째, 전략적 영입을 위해 비즈니스 전략을 먼저 번역하십시오. 아마존처럼 화려한 이력서에 현혹되기보다 우리 회사의 향후 1년 내 발생할 병목 구간이 어디인지 정의하고, 그 특정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고수를 정밀하게 타겟팅해야 합니다. 둘째, 판단과 실행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십시오. 테슬라의 사례처럼 시니어에게는 판단과 설계의 책임을, 주니어에게는 실행과 속도의 미션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의 최종 게이트웨이에 시니어를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프로젝트의 성공률과 실행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 측정의 기준을 재정의하십시오. 기존의 정량적 지표에 더해 조직 적합성과 지식 전수력을 확인하는 360도 피드백을 도입해야 합니다.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질문의 감소, 조직 내 불필요한 긴장의 간소화 같은 지표가 시니어가 가져다주는 진짜 수익률입니다. 시니어는 유통기한이 없는 '투자 자산'입니다 30회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확인한 진실은 명확합니다. 시니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아마존과 테슬라가 증명하듯, 이들은 젊은 팀이 가진 폭발적인 RPM을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변환해 주는 기어박스와 같습니다. 시니어의 지혜를 조직의 시스템으로 흐르게 하는 리더만이 생존을 넘어 스케일업의 궤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제 대표님의 실행으로 완성됩니다 경험구독은 지난 30회 동안 시니어 영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제 글로벌 유니콘들처럼 시니어라는 치트키를 대표님의 무기로 만드십시오. 고수의 안목이 젊은 팀의 실행력과 결합할 때, 대표님의 비즈니스는 비로소 완성된 형태의 경험 자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꾼
방금
조회수
57
좋아요
0
댓글
0
[이벤트] 결재 서류보다 테토녀의 한숨이 더 신경 쓰이던 날: 노란 프리지아에 숨긴 나의 사심
종로 통의동 카페로 향하는 길, 맑은 햇살을 보자마자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야근에 작게 한숨 쉬던 그녀의 지친 어깨가 자꾸 눈에 밟혔거든요. 조금이라도 미소 짓게 하고 싶어 노란 프리지아를 품에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예뻐서요." 딱딱한 회의 서류와 함께 꽃다발을 핑계 삼아 제 마음도 슬쩍 내밀었죠. 다행히 꽃을 받아든 그녀의 얼굴에 옅은 웃음이 번졌습니다. 남들은 절 보고 너무 감성적이라지만, 제 모든 신경은 온통 그녀의 미세한 감정선에 맞춰져 있는 걸요. 마침내 프로젝트가 끝난 날, 서촌 돌담길을 나란히 걷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소매 끝을 살짝 쥐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려 터질 것 같았지만, 진심을 다해 말했습니다. "일이 다 끝나도… 계속 담당자님 곁에서 위로가 되는 사람, 제가 하면 안 될까요?" 놀란 듯 저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맑은 눈동자에 붉어진 제 얼굴이 비쳤습니다. 그 순간, 서촌의 고즈넉한 골목이 제겐 세상 가장 눈부신 봄이 되었습니다.
에겐테토남
억대연봉
3시간 전
조회수
75
좋아요
4
댓글
0
이런 행동 감당 되시나요?
저는 SI 업체 다니고 있고 현재 고객사와 여러 업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람은 기껏해여 고인물 3-4명 있는데 그와중에 저를 왕따 시키네요 저희 층에 PM 있는데 나이는 50대에 딸도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이 저희 층에 왔는데 저만 인사 안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인사 시키고 업무 관련 장비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저보고 고객사한테 가서 달라고 해보라고 하고 출근때 눈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귀신 보듯 뒤에 제가 있는데 문 탁 닫아버리고 고객사랑 다 같이 저녁 회식 하는데 계속 역사 얘기하면서 저한테 무식하다 하고 그리고 회사 이사님 조문 있는데 저만 뻬고 3명이 쏙 갔습니다. 저한테 갈거냐 물어보지도 않고요. 진짜 제가 당한거 2억배로 PM 딸 당하라고 기도 중이네요 심지어 저 PM 저희회사 소속도 아니예요 저희회사랑 다른 중소기업 회사 둘이서 사업자도 다른데 고객사들한테는 같은 회사라고 거짓말 하고 다녀요 근데 저희회사 사람들은 저를 왕따시키네요 보고 배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착한것도 아니고 고인물들 모여서 서로 뒤에서 키키호호 하기 바쁘던데 그만 두느게 나을까요?
ririrri
7시간 전
조회수
593
좋아요
3
댓글
22
형들 소개팅 20번 정도 했으면
나이 31인데 많이 한건가요?
3121john
쌍 따봉
2시간 전
조회수
157
좋아요
2
댓글
0
대기업 처우협의기간 문의
안녕하세요. 최종면접 합격 후 서류제출&채용검진 까지 마친 이직러입니다. 채용검진 결과 정상이라고 된걸 확인했고, 24일까지 서류제출이라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처우협의 연락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영업일 3일정도면(연휴까지껴서,,) 많이 느리진않은 상태인것같긴하나,, 첫이직이라 처우협의연락이 언제오는지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 휴대폰만 붙잡고있습니다. 혹시 서류제출 마감일 기준 대기업 인사팀 연락기간이 얼마정도 소요되는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니어누누
7시간 전
조회수
461
좋아요
1
댓글
7
[월간 좋아요 어워즈] 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2월 한 달 동안 수많은 회원님들에게 가장 큰 공감과 웃음을 만들어 준 어워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 어워즈 역시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월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순위 다툼 끝에 단 몇 표 차이로 운명이 갈린 분들도 계셨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운영자에게도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이번 어워즈는 운영자 대신, 다음 순위인 11위 회원님을 추가 선정하였습니다. 커뮤니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2월의 좋아요 TOP 10(+1), 영광의 주인공들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8,195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아틀란티스의할배 님 ─ 좋아요 8,058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ㅇㅎ웋 님 ─ 좋아요 4,866개 9위를 제외한 4위부터 11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1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 어워즈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하나, 진정성 있는 게시글 하나가 여러분을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3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7시간 전
조회수
154
좋아요
14
댓글
3
컬리 광고영업팀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해당 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처우나 연봉등 (인센) 어떤가요?
@(주)컬리
완두콩
2시간 전
조회수
46
좋아요
1
댓글
0
급여 오픈하면 차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9년차 간호사입니다. 교대근무라 월급도 세후400정도고(예상) 자취도 하지 않아 모아둔것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자취하고 급여도 세후 260정도라 모아둔것도 많이 없는데 이제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평소 여자친구는 삶에 있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반면 저는 좀 많이 쪼들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격지심일수는 있지만,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면 이런 상황을 오픈 할 텐데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아닐지 걱정이 요즘 많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dkdksser
8시간 전
조회수
1,218
좋아요
2
댓글
12
주식 하기전에... 한번씩 해보시길
https://aimbti.xyz/stock-knowledge/ 주식 능력고사인데 쉬운듯 한데 한번씩 해보면 도움될듯요 (쿠팡링크조심)
진짜일리
7시간 전
조회수
365
좋아요
5
댓글
2
20대 애들 한심하면서 부러운거..
요즘 20대들 왜 이리 여자를 안 만나냐... 나같으면 하루도 안쉬고 만난다 여자 없아 술이 들어가나? 여자 없이 대학생활이 즐거움? 여자 없이 직장생활 할 맛 남? 난 진짜 요즘 20대들 처럼 하면 우울증 올거 같음 이게 진짜 빈말이 아니라 30대 되면 ㄹㅇ 개후회됨 나도 첫연애가 31였어서 진짜 후회되고 20대만 생각하면 우울증 공황 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31부터 3년동안 연애 7번하고 지금도 8명의 여자랑 얘기하고 있음
3121john
쌍 따봉
2시간 전
조회수
132
좋아요
0
댓글
0
남자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요(연애)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자이고 요즘 소개팅 앱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어요. 앱은 이전에도 써봤고 선입견은 없습니당 만나기 전부터 술 얘기를 꺼내는 사람들은 안만나는 편인데 소개팅날 만나서 분위기 좋으면 술 한잔 하게되고 서로 맘에 들면 손잡거나 포옹, 뽀뽀까지 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연애 경험은 10번 정도 되는데 만남 초반에 스킨십 진도는 지금도 어렵고 잘 모르겠어요.. 당연히 저는 정서적 친밀감이 더 쌓인 후에 잠자리를 하고 싶은데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두세번 만나고서 서로 호감이 있다 싶으면 (게다가 술한잔 들어가면)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초반에 좀 들이댄다고 해서 상대 남자들이 꼭 나쁜마음이나 원나잇을 목적으로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어릴땐 이러려고 만나나 싶었다면 지금은 그 호감 자체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직 감정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하고나면 후회되고, 정서적 친밀감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 어색하고 이상한 간극이 생기고.. 그게 너무 싫은건데 남자들은 그런걸 아예 못 느끼는 건지, 아니면 우선 원하는 것을 이루었으니 별 생각이 없는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들고 잘 해보고싶다면 조심스럽지 않나요.. 상대가 정말 맘에 들었어도 이런 부분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면 어쩔수가 없는것인지. 제가 이런 성향이라면 애초에 술자리도 피하고 약간의 스킨십도 없도록 조절했어야 맞는것 같지만, 저도 술자리를 싫어하는게 아니라서.. 그것도 참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상대가 기분상하거나 무안하지 않게 잘 얘기하려고 노력은 해요. 제 성향도 설명하고 난더 감정이 올라올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더 좋아질 것이다. 여기에 수긍하고 맞추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면 되겠죠 그게 답인것을 아는데 ㅎㅎ 제 마음에 들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초반에 이런일들로 어긋나 버린적이 꽤 있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어떤 얘기라도 큰 충격안받을테니 솔직한 마음을 알려주세요 ㅎㅎ
궁금해요55
3시간 전
조회수
313
좋아요
1
댓글
5
[이벤트]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단 한 존재
발렌타인데이엔 늘 누군가에게 고백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설레는 순간, 두근거리는 장면, 특별한 이벤트. 그런데 제 인생에서 가장 깊은 사랑은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 있었어요.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잠시 후,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 달려오는 우리 강아지.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않으면서, 제가 웃고 있든 울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온 마음으로 반겨주는 존재예요. 한 번은 정말 많이 무너졌던 날이 있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제 자신도 다 싫어졌던 날. 집에 와서 불도 켜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제 무릎 위에 턱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 작은 체온이 이상하게도 큰 위로가 됐어요.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붙잡아줬어요. 그날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건 없이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저는 그 아이 덕분에 조금씩 변했어요. 더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고,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제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미워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사랑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어요. 누군가의 세상에 내가 전부가 되는 순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는 걸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고백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있어서,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됐어.” 제 인생을 바꾼 사랑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초콜릿보다도,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가장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러브코비
5시간 전
조회수
124
좋아요
9
댓글
10
리멤버 스플래시 광고 정말 짜칩니다.
동영상 광고 우겨넣을라고 일부러 앱 런칭 시 초기 로딩 시간 길게 해놨네요. 고객 만나서 미팅 중에 명함 빨리 찾아야 되는데 광고 돌고 있는 거 보니 짜증납니다. 수익모델 다각화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주)리멤버
로켓펀치
억대연봉
2시간 전
조회수
54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