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쌔한 회사는 아예 가지않는 편인데 요새 경기가 힘들어서인지 어렵게 붙은 회사라? 그리고 면접을 망쳤음에도 저를 좋게봐준 회사라 저번주부터 출근했습니다. 근데 막상와보니 면접때의 그런 얘기는 그냥 빛좋은 개살구고 그냥 기존 대행사랑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여느 대행사처럼.. 각자도생과 미친 업무량과 광고주의 은근한 갑질, 뭐 암튼 그런 쌔한 마음을 갖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재택이라 이틀만 출근하고 오늘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저도 잘못된걸 알지만..... 이렇게 또 구직모드로 돌아가봅니다. 이제 12-1월이라 더많은 포지션이 열리니까요...🥹
쌔한 느낌으로 3일만 퇴사,
12월 01일 | 조회수 1,715
k
kop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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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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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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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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