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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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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을 코 앞에 뒀지만 부모의 가난이 매일매일 제 숨통을 조여옵니다
제가 18살때 아버지가 횡령 음주운전 등으로 아파트와 전 재산을 날리고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쉬지 않고 일을 했고 환갑이 되었으나 전 재산은 지금 가진 전세집이 전부입니다. 현금 재산은 전혀 없고 빚만 4천 3백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혼 후 쭉 공사장 막노동을 했는데 사고를 당한 후 현재는 기초수급자 신세고 시력도 많이 잃은 상태입니다. 동생이 있는데 35살이고 조현병 환자 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약물에 잘 들어서 취업을 위해 복지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한 번도 일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간 동생의 입원비나 이런저런 비용은 어머니가 감당하셨고 아마 이런 상황 때문에 어머니는 20년을 일했지만 모아도 모아도 재산을 모으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저는 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고 그 때도 여러 장학금을 받고 국가근로도 하고 알바도 하며 생활했습니다. 식사가 하루에 삼각김밥 2개였어요. 그러다가 29살에 겨우겨우 사무직에 첫취업을 했고.. 그 후 단 1주일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연봉이 낮은 중소기업만 다니느라 겨우 1억 2천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32살이 되던해....당시 함께 살던 집의 전세자금이 부족하다며 1200을 빌려가셨습니다. 최근 4년동안은 자영업 창업을 위한 가게 보증금 및 인테리어 자금 2000 그리고 전세자금대출 이자 500 이렇게 빌려드렸습니다. 같이 살던 시절에는 생활비도 드렸습니다. 사실 어머니께 드린 목돈도 제가 가지고 있다고 하면 1억 6천 정도 모은 셈이네요. 어머니는 제게 돈을 빌려가실때마다 너무 미안하다며 우시며 딸아 네 돈은 꼭 갚겠다고 하셨지만 그 돈 중 단돈 만원도 갚으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는 서울 원룸에 살며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400 ~ 450만원을 벌지만 어머니의 암보험료도 제가 내고 있으며 이런저런 돈들이 나가다 보니 여전히 수중에 남는 돈이 별로 없네요 나름 주식도 하고 연금저축도 하지만 그저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전세자금 대출 만기가 9월인데 4천 3백이다 이미 여러번 연기해서 더 미룰 수도 없다. 그런데 주택청약저축까지 해지했지만 수중에 돈이 4백밖에 없다며 도와달라 니가 그래도 그 정도 저축을 한거는 엄마랑 함께 산 세월이 길어서 가능했던 거니 너도 이제 나를 도와야한다 라고하며 메시지가 왔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아득해지며 숨이 턱 막혔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사라지고 제가 모은 돈은 어머니와 동생이 알아서 쓰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버지와는 연을 끊은지 오래이나..경찰서나 병원에서 딸인 제게 연락이 오더군요..병원비 수납을 하셔야한다...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쓰러지셨다 모셔가라.. 제 인생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 생각하고 묵묵히 살아왔으나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kimhy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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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1년 후 생존 보고
작년 9월 23일 글 작성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의 댓글로 힘을 받았습니다. https://link.rmbr.in/nrqyhi 이제 1년,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 비상근 임원으로 컨설팅을 하면서 와이프와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AI 능력을 활용해서 구글 애드센스도 1개 더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1년도 행복하게 보내면서 생존 신고 하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가족과함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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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때 육휴 얘기하는게 낫나
육휴 2년 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는데 자소서에 따로 안적었어. 근데 면접때 내가 그냥 2년쓰고 지난달에 복귀했다고 말하는게 낫나?
호랑2222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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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개 알레르기 있는데 강아지를 맡아달라는 장모님,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결혼 4년차이고 아이가 1명 있습니다. 아내가 결혼 전부터 친정에서 어머님과 같이 키우던 푸들이 있었고(아내가 데려온 본인 개) 결혼 후 저희 신혼집에서 약 2년 같이 살다가 아이가 태어난 뒤 다시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친정에는 푸들이 생기고나서 강아지 한마리를 더 입양해 현재 총 2마리가 있습니다. 처음 푸들을 보낸건 아이가 갓난아기일때 강아지를 세게 잡고 강아지가 뭘 먹을때 건드리면 으르렁대서 혹시나 하여 보낸것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3살정도 됬을때 피검사에서 개 관련 알레르기가 확인됐고 실제로 친정 방문 때 얼굴이 붓고 빨개져 항히스타민제를 먹인 적도 몇 번 있습니다.(조금 울긋불긋 보다 심하게 얼굴이 빨갛게 붓는정도) 약먹으면 가라앉긴 합니다. 지금부터 문제는 장모님이 매년 해외 여행 갈 때 두 마리를 저희 집에 일주일 정도 맡기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2년전에 맡아달라고해서 1주일 맡았고 작년에는 알레르기 검사 이후라 제가 극구 반대해서 친척에게 맡겼답니다. 저는 당연히 아이 알레르기 때문에 반대했고 월요일 아침 9시쯤 장모님께 전화를 드려 호텔링이나 다른 돌봄 방법을 찾고 비용도 일부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장모님 입장은 “푸들은 원래 너희가 키우던 개고, 내가 대신 키워준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곳에 맡기면 개가 스트레스받는다는 이유로 호텔링은 사실상 옵션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엔 “그럼 아예 너희가 다시 데려가 키워라”는 말까지 나왔고 당장 데리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아내가 다시 병원에 가서 아이 알레르기 관련 상담을 했고 의사는 아이 때문에 개가 집에 오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을 줘서 일단 당장 데려오는 건 보류됐습니다. (일시적 방편일뿐 아직도 개를 맡아달라 한마리 데려가라 요구하시는중) 그런데 이후에는 제가 장모님께 직접 전화한 방식이 잘못됐다고 사과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에 안부 전화도 안하면서 아침에 전화해서 강아지 데려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노발대발 하십니다. 아무리 강아지가 자식같아도(본인이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실제 손주가 알레르기가 있는데 강아지 2마리를 저희 집에 맡기려고 생각하는 사실에 저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평소엔 손주한테 잘해주십니다. 근데 강아지 이야기만 나오면 강아지가 우선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결혼생활에서 갈등이 생길 때마다 제가 결국 져줘야 끝난다는 느낌으로 살아왔습니다. 대화를 그만하고 싶다고 해도 밤새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고, 결국 제가 사과해야 끝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저는 지금 장모님과는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고 거리를 두고 싶고 아내와의 관계도 이대로 평생 비위를 맞추며 살아야 한다면 이혼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매년 강아지를 맡아달라고 할거고 아니면 한마리를 아예 데려가서 키우라고 할판입니다.... 맘같아선 일단 한마리 데려오고 장모님과 절연할까 싶지만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긴 합니다. 아내도 저를 고를지 엄마를 고를지 모르겠구요... 저는 원래 강아지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강아지만 보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제일 궁금한 건, 1.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장모님께 별도로 사과하는 게 맞는지(사과를 요구합니다) 2. 앞으로 장모님과 어느 정도 거리 두는 게 과한 건지 3. 배우자와 계속 이런 갈등 구조라면 어디까지 참고 가는 게 맞는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바이네이비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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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저를 망치고 있네요
처음부터 그냥 그런 회사였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회사였지만 대표의 자신감은 직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코로나 때 하늘의 기운을 얻었는지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그동안에 적자로 빌렸던 빚을 모두 갚았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매년 적자 적자 적자 반복되면서 그동안 쌓인 돈 다 까먹고 이제는 다시 돈을 빌려야 될 상황이 왔습니다 그 사이에 뭔가 개선의 여지는 있었으나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대표와 임원진에 연봉은 내년 올라가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서야 대표가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렸는지 구조 조정을 하겠다고 하는데 실제론 다운사이징과 거리가 멀고 그냥 선입견에 의한 직원들 쳐내기로밖에 안보이네요 어차피 지금 구조 조정해 봤자 올해 매출은 확정인데 조직개편해봤자 너무 늦었죠 그렇다고 해서 내년에 뭔가 혁신적으로 바뀌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미래의 먹걸이가 될 만한 킬러 아이템을 하나도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회사에 이런저런 제인도 해 보았으나 전혀 반영되는건 없고 낙인이 찍혔는지 구조조정 대상이네요 벌써부터 제 공백으로 납기 빵꾸가 발생하네요 영업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작정 제 탓만 하고 있을테고 대표는 그런 보고나 받고 제가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서 생긴 거라 생각하고 저를 또 욕하면서 인수인계 똑바로 못 받은 생산을 닥달하고 있겠죠 더 큰 문제는 내년 초 회계 실사 때 어떻게 또 대응할지 걱정이 되네요 이번에는 제발 회계감사 거절 당하지 않기를 기원하지만 국가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이라 과연 얼마만큼 회사 사정을 봐 주고 편의를 제공해줄진 모르겠네요 거기까지 신경 쓰는 것도 제 오지랖이겠죠 과장 때까지만 하더라도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든 신경도 안 썼는데 부장까지 올라오니 회사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걱정하고 조언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대표와의 거리는 상당히 먼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게 오지랖을 부렸나 보네요 다음 회사에서는 절대로 이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이력서 쓰다가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가 한풀이 한번 해 봅니다
해담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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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대통령의 사과와 반성, 여당 대표의 방관 '절반의 책임'을 묻는다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360
우리금융지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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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에 관하여
최근 충격적인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에 4년차 대리로 재직중이고, 해외영업 경력은 합하면 6년정도 됩니다. 그리고, 2026년 현재 기준 연봉은 4500수준입니다. 알게 된 충격적인 소식은, 작년 5월에 입사했다가 올해 3월에 퇴사한 같은 부서 직원이 있는데 이 직원 역시 대리로 입사를 했습니다. 들어본 바로는 해외영업 경력 2년에 그 전에는 보험회사 소속이었고, 작년기준으로 5,000만원이라는 연봉으로 계약하고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선임직원이 되어 교육부터 자잘한 업무들에 대한 중간 검토, 서포트를 맡아가며 제 할 일은 제 할 일대로 해왔는데, 작년기준 저보다 700만원을 더 받았다는게 스스로 얼마나 저가 인력이고 가성비 인력인지 생각하게 됩니다..그래서 내년 연봉협상시 크게 6,000으로 올려달라고 할 생각인데 무모한 생각일까요.. 협상 카드는 주로 업무량, 외근량, 출장량(해외출장의 경우 혼자 90% 이상 소화중입니다)에 더하여 퇴직한 대리 연봉을 언급하고자 하는데 과연 옳은 선택일지, 그냥 조용히 이직해서 몸값을 불릴지 의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올마이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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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앞두고.. 연봉 vs 업무 및 문화 ??
말 그대로 궁금하네요 어느 선택을 하는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오퍼받고 최종 합격이 되어서 갈지 말지 다음주에는 알려줘야 할듯 한데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대학교 2학년 자녀 1명, 중3 1명 있고요 영업직입니다 와이프는 맞벌이입니다(학원 선생님) 1. A회사 ㅡ 중견 기업 팀에서 상위 포지션인 부장급인데 아직도 실무 다 하고 자료 작성 및 보고 등 잡다 업무가 많네요 연봉 : 고정 연봉 1억 1000 + 인센티브 2000~ 3000 명절 상여 : 약 1000(추석+구정) * 인센은 말 그대로 사업 성과에 따라 복불복 복지 : 학자금(연간 800),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100, 휴가비 100, 교통비 식비 지원, 영업으로 차량 감가비(45만) 및 유류비 일부 지원 그 외 출장 일당 등 좋고 접대비 등 사용 제한 없음 문화 및 업무 : 강도 심한편. 잦은 술자리에 술 강요도 많고 술마시면 12시는 기본이고 일주일에 2회 정도 내부 술자리 매출 압박이 심해 매주 본부장 보고에 월 2회정도 대표보고하고 매출 빠질때마다 불려다님 (본인 성격도 있지만 스트레스로 8년간 병원만 3번 다님. 큰 병으로 병가 두번 내고 두달정도 쉬기도 하고 신경정신과도 다녀봄) 출장도 잦은편이라 월 2주정도는 집에 못가네요. 국내 지방 및 해외 골고루 다닙니다. 2. B회사 ㅡ 외국계 (소규모) 작은 규모이니 그래도 임원급으로 실무보다는 총괄 업무 성격이 강합니다 연봉 : 고정 연봉 1억 5000인데 그 외 지원 항목이 전무합니다 복지: 거의 없고요 영업 유류대는 일부 지원이고 접대비는 사전 품의 후 사용가능하긴 합니다 출장 : 월 1회 정도 지방 혹은 해외 출장이 았습니다 문화 및 업무 : 야근 거의 없고 술자리도 거의 없습니다 공무원 같은 분위기라 다들 불만이 별로 없어보이고 대신 열정도 없어보입니다 영업이지만 매출 압박 거의 없네요 한국 비즈니스는 형식적으로 운영중 3 고민 연봉은 당근 A가 B보다 전체 토탈로 보면 한 2000 정도 많고 앞으로도 상승폭도 있어보입니다 (B는 상승폭이 미비하다고 하네요) 대신 B는 현 법인장이 해외로 복귀하는 3~5년 뒤 국내 책임자로 승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A사는 치열해서 임원 승진 가능성은 있으나 바로는 어려울수도 있어보이고요.. 그런데 이 정도면 연봉으로 업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나이도 나이이니 좀 여유롭게 이젠 노후를 즐기며 덜 치열하게 일하는게 나을까요? 돈만 생각한다면 당근 A인데 가족과의 관계 특히 사춘기 자녀 및 와이프와의 관계 고려하면 B가 나은듯 하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슬기로운이직생활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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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ivot ReConnect Program
이번은 찾은 것일까? 정말 운이 좋게도 9월 29~30일 천안시청 3층에서 C-STAR 결선이 있다. 가서 뭘 할까? 뭐 하는 기업이라고 말을 해야 할까?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KSPivot ReConnect Program = 스타트업 복기 프로그램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문제를 푸는 방식은 알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서로 간의 노력을 통해서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KSPivot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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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자신을 보면 무슨 생각하나요
회사 다니면서 자신이 일을 진짜 못하네, 속된 말로 나 진짜 폐급같네 라는 생각이 들 때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저는 이제 곧 6년차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내 자신이 일 처리하는 능력이나, 타인의 평가(실수가 많다, 할줄 아는데 대충 일을 마무리하는 것 같다는 등) 가 좋지 못할 때마다 제가 이 일을 지속하는게 맞는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이럴 때마다 개선하겠다, 주의하겠다 하면서 제 딴에는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제자리인 기분이네요 바뀌는 결과가 없으니 한편으론 말로만 그랬던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반복되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다방면으로 고뇌하게 됩니다 직장이 맞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나라는 사람은 왜 이러는 건지, 남들 다 잘하는데 나만 왜 폐급같은 건지, 그만둔다면 내가 잘하는게 뭐가 있을지, 인생 살아가기 위한 다른 일은 뭘 하고자 하는지, 그래도 아직 이 일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도 아닌 길에는 포기하는게 현명한 선택인걸까 등등 심란한 기분이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차려놀러왔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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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너 뒤에서 이런 소문이 돌고 있어. 조심해.
어떤 이야기든 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기억해뒀다가 나한테 말해주는 동료 A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뒷담화라도 다요. 모르면 몰랐지 듣고 나면 밤잠 설칠 뒷담화들을요. 근데 다른 동료 B는, 내가 상처받는 게 너무 싫어서, 내 소문이 안 좋게 돌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내가 절대 그 얘기를 못 듣게 합니다. 회사 사람들 다 그 소문을 알아도 나는 끝까지 모르게 하는 거예요. 들으면 무조건 상처 받을 거니까. 이 두 동료 중 어느 동료가 더 좋으신가요? 저는 혼자 바보 되는 게 싫어서 A가 더 좋은데 B를 택하는 사람들도 많길래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쉐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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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 관점에서 본 공급망 Planning의 미래
AI 시대의 공급망 Planning은 ‘결정 속도’ 경쟁입니다 오늘날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공급망 운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연결된 시스템, 풍부한 운영 데이터,정교한 Planning 도구는 수요·재고·공급자·물류·리스크를 실시간에가깝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더많이 보이는데도 결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IBM 컨설팅의 글로벌 공급망 Planning 책임자 라이언 미스키타(Ryan Misquita)는 팟캐스트 〈The Future ofSupply Chain〉에서 “문제는 정보가 아니다. Planning프로세스의 속도와 현실의 disruption 속도 간 근본적인 불일치”라고 진단했습니다. 본 컬럼은 이 통찰을 AI 트렌드 관점에서 재해석하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 경쟁우위는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결정으로 전환하는 속도’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1. AI 트렌드 1: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1-1. 생성형 AI: 정보접근과 시나리오 설명의 혁신 2023~2024년 생성형 AI 붐은공급망 Planning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성형 AI는 비정형 데이터(공급자 이메일,뉴스, 보고서, SNS 등)를 요약·분류·추출해 Planning 문맥으로 변환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Planner는이제 수백 페이지의 공급자 커뮤니케이션을 수동으로 읽지 않고, “어떤 공급자가 어떤 리스크를 알렸는지”를 AI 요약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성형 AI는 “무엇이문제인지”를 설명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그 문제를 어떻게해결할지”를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전환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1-2. 에이전틱 AI: 감지→해석→우선순위→추천→실행 오케스트레이션 2025~2026년 AI 트렌드는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분석을 넘어 다음과 같은워크플로우를 오케스트레이션합니다. • 감지(sense): 수요·공급·재고·물류·외부 환경(기상, 항만, 규제) 시그널을 실시간 포착 • 해석(interpret): 해당 시그널이 서비스 수준, 마진,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 • 우선순위(prioritize): 비즈니스 영향도를 기준으로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것”을 자동 분류 • 추천(recommend): what-if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안옵션과 trade-off 제시 • 실행 조정(execute): 정책 범위 내에서 발주 변경, 재고 이동, 생산 Planning수정 등 액션 호출 이 흐름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고 Signal-to-Plan →Plan-to-Execution까지의 결정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1-3. 실무 사례: 7일 → 4~5시간의 의미 IBM 컨설팅의 항공·방위산업고객 사례가 이를 보여줍니다. 기존 7일 걸리던 Planning 사이클을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도입 후 4~5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 “단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결정 속도의 차원 변화”라고 설명하는데 더 빠른 Planning 사이클은 재고 재배치, 공급자 협상을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가능하게 합니다. 2. AI 트렌드 2: 결정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의 계량화 2-1. 결정 지연시간: 새로운프로세스 지표 최근 연구들은 결정 지연시간(decision latency)을 공급망 AI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 지표로 제안합니다. 이는 “비즈니스 시그널이 발생한 시점부터 승인되고 실행 가능한 응답이 시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됩니다. 결정 지연시간은 네 단계로 나눠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1.탐지 시간(detectiontime): 이상 신호를 포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 2.컨텍스트 조립 시간(context-assemblytime): 관련 데이터·제약·영향도를 모으는시간 3.결정 시간(decisiontime): 대안 평가와 의사결정 시간 4.실행 개시 시간(execution-initiationtime): 결정이 실제 액션(발주 변경, 재고이동, 생산 Planning 수정 등)으로 전환되는 시간 AI가 진정으로 가치를 내는 지점은 이 네 단계 중 하나 이상을 단축할수 있을 때입니다. 2-2. AI 오케스트레이션의 5가지흐름 실무 워크플로우 관점에서 보면, AI 오케스트레이션은 다음과 같은흐름을 만듭니다. • Signal-to-Plan: 수요·공급·비용·시장·재무 신호를Planning 결정에 연결 → “지금 어떤 Planning을 바꿔야 하는가” • Inventory-to-Service: 재고 수준·가용성·이행 제약 반영 → “재고를어디로 이동시킬 것인가” • Exception-to-Action: 서비스 리스크·disruption·비용 노출도 기반 → “어떤 이슈를 우선 처리할것인가” • Scenario-to-Decision: 비용·서비스·현금·리스크 간trade-off 평가 → “어떤 옵션을 선택할 것인가” • Plan-to-Execution: 소유자·타이밍·하류 액션 정의 → “결정을어떻게 실행 체인으로 넘길 것인가” 각 단계에서 결정 지연시간을 측정하고 단축하는 것이, AI 투자 ROI를 결과 중심으로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3. AI 트렌드 3: 기술우선의 함정과 전략 중심 접근 3-1.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라 “어떤 결정이 가장 중요한가?” 많은 조직이 새 기술 도입 시 “AI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부터 묻습니다. 미스키타는 이를“기술을 먼저, 전략을 나중에 두는 실수”로지적합니다. 성공적인 이니셔티브는 명확한 비즈니스 문제 정의 → 측정가능한 성과 설정 → 그다음에 AI가 Planning 결정을 어떻게 개선할지 설계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3-2.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는AI도 hallucination 합니다 생성형 AI는 좋은 Planning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믿을 만한 권고를 냅니다. 미스키타는 “리드타임이나 안전재고가 hallucinating 하면, 생성형 AI도 hallucinating합니다”라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다음 세 가지가 AI 이니셔티브의 토대입니다. •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마스터 데이터, 리드타임, BOM, 재고 정확도 등 핵심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 의미 있는 KPI: 서비스 수준,재고 회전, Planning 안정성, 결정 지연시간등 ‘결과’와 연결된 지표 • 통합된 Planning 프로세스:수요·공급·재무·생산이 하나의 Planning 사이클 안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구조 3-3. Pilot purgatory 을 벗어나는 법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은 “파일럿은 성공했는데 확장(scale)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이를 피하려면 초기부터 다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 결정 시간 단축: 이 솔루션이 문제 발생부터 안전하고 감사 가능한액션까지 시간을 줄이는가? • 실행 가능성(actionability): 시스템이 정책 제약 하에서액션을 준비하거나 호출(API, 발주 변경, 예약 등)할 수 있는가? • 컨텍스트 폭: 공급자 메모,advisories, 시장 시그널 등 실제 결정을 바꾸는 비정형 신호까지 추론할 수 있는가? 이 세 질문에 “아니오”가하나라도 있으면, 그 프로젝트는 생산성 이벤트일 뿐 결과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4. AI 트렌드 4: self-orchestratingPlanning 조직 4-1. AI가 루틴을, planner가전략과 예외를 미스키타는 장기적으로 Planning이 점점 더 self-orchestrating될 것으로 봅니다. AI는 지속적으로변화를 감지(sense)하고, 옵션을 평가(evaluate)하며, 루틴 결정을 조정(coordination)합니다. planner는 전략, 거버넌스, 인간 판단이 필요한 예외에 집중합니다. 이 비전은 planner의 역할을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격상시킵니다. 차이점은 이제 그 결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느냐입니다. 4-2. planner의 역할 변화:정보 수집에서 판단과 협업으로 미스키타는 “생성형 AI는지연시간을 크게 줄입니다. 정보 수집에 쓰이던 시간을 이제trade-off 평가, 부서 간 협업, 고차원적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AI는 경험을 대체하지않습니다. 경험을 쓸 기회를 더 많이 만듭니다. 결론: 가시성을 결정 속도로 전환하는 조직이 이깁니다 공급망 Planning 팀은 수년간 점점 더 복잡한 운영 전반에 걸쳐가시성을 확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스키타의 통찰이 보여주듯, 다음경쟁우위는 “더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결정하는 것”에 있습니다. 시그널 오케스트레이션, 결정 지연시간 관리, 생성형·에이전틱 AI의결합은 단순 기술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는 “disruption이비즈니스 결과로 고정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조직 능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조직이 진정으로 물어야 할 질문은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닙니다. “우리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이며,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내릴 수 있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는 조직만이, 넘쳐나는 가시성을 실제 경쟁우위로 전환할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Episode 169: Practical GenAI Use Cases inSupply Chain Planning with IBM's Ryan Misquita – The Future of Supply Chainpodcast, 2026-06-29.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episode-169-practical-genai-use-cases-in-supply-chain/id1666475604?i=1000774641922 The Future of Supply Chain Planning: How AITurns Visibility into Decision Speed – SAP Blog, 2026-09-17.https://www.sap.com/uk/blogs/the-future-of-supply-chain-planning Generative AI for Supply Chain: FromPredictive Analytics to Decision Infrastructure – Infosys Emerging TechnologySolutions, 2026-09-07. https://blogs.infosys.com/emerging-technology-solutions/iedps/generative-ai-for-supply-chain-from-predictive-analytics-to-decision-infrastructure-part-1.html Global Supply Chain Survey 2026: HowResilience Drives Performance – Efeso, 2026-09-14.https://www.efeso.com/insights-events/global-supply-chain-survey-2026/ AI-Orchestrated Supply Chain Decisions:2026 Report – Intent Amplify, 2026-08-14.https://intentamplify.com/research-reports/ai-orchestrated-supply-chain-decisions-2026 From 2025 to 2026 – ISCN Academy,2026-05-05. https://iscn.academy/from-2025-to-2026/ When AI Stops Waiting: The Case for AgenticSupply Chains – Intent Amplify Newsletter, 2026-06-15.https://intentamplify.com/newsletter/when-ai-stops-waiting-the-case-for-agentic-supply-chains/
DOJIN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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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최장 환승 구간 top 10
고속터미널이랑 종3 환승하면서 항상 멀다 멀다 생각했는데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하필 자주 이용하는 환승 구간이 최장 구간 1, 2위였다니! 이 외에 길다고 생각한 역들 있으셨나요? 전 서울역...인데 공항철도라서 이 순위에는 없나 봅니다...
쉐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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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포지션 제안 오세요?
저만 안오는거예요? ㅋㅋㅋㅋㅋ
경력직10년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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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팀장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팀장달고 일한지 4년 되어가는데, 소기업이다 보니 실무도 하고 있어요.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사실 이 업을 좋아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하는거다 보니.. 종종 직원들에게 질투를 느끼게 되고, 대표님한테 섭섭함이 들어 좀 힘드네요.. 팀장직이 실무 놓고 관리업무만 하면 괜찮아진다는데, 회사에서 그걸 원하진 않구요.. 팀장이다 보니 제안입찰에 대한 책임을 많이 요해서, 혼자 휴가 안가고, 새벽이고 주말이고 혼자서 마무리하는데.. 합격때마다 대표님은 제게 수고했다는 말보다, 그 다음엔 이 제안서 작성하고, 그 다음은 여기랑 컨소시엄하니 계획서 작성해달라 합니다. 숨넘어가겠어요ㅎㅎ.. 그리곤 제안입찰 따고 나서 수행 담당자는 제가 아닌 다른 직원입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현타가 오더라구요. 팀장이라면 당연한건지, 제가 일에 대한 욕심을 내려놔야하는지, 합격 소식에도 기쁘기 보단 질투를 느끼는 제가 자꾸 못나보이고 지쳐서 고민을 올려봐요..ㅜㅜ 다른회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일과 역할을 해내야할지.. 현명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오이탕탕이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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