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 근무 중이고
업무 10이면
메인 업무 1
잡무 9(포장지원, 기록서 작성, 청소등등)인데 원래 이런 거죠..?
구매 업무하다 이직했는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심지어 원료 칭량도 지원 보내려 하는데 다른 분들도
이러게 근무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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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ne
영업관리·지원
BEST조직이 작은 회사는 1인 다역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많은 회사의 현실인 듯 합니다. 그래도 여러 경험이 본인의 실력을 살찌우니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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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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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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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이 게시판의 최신 글
투표 커리어 고민 도와주세요.
원래 하던 영상사업부가 철수하면서 PD라는 직무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돼, 타의적으로 방송기술이라는 직무로 발령됐습니다.
현재 PD경력은 2년 가량이고, 방송기술직을 해온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먼저 방송기술직은 교대근무(3교대)이며, PD업무를 했을 땐 9to6였기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대기업 경력 서류는 합격하지만, 계속 1차 면접에서 탈락해 현직장보나 낮은 기업으로 이직을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기술직 경력이 늘어날수록 영상콘텐츠 관련 직무로의 이직이 어려워질 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연봉이 문제입니다. 현재 3년차로 원천징수 기준 "6천 초중반"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락이 닿은 기업들은 모두 최대 "4천 5백 ~ 5천"까지만 가능하다고 처우협상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 가야할지
아니면 조금만 더 대기업의 문을 두드려봐야할지 여쭤봅니다.
jdjdj112 | 감독·연출·PD
03.05
331
11
8
회사가 이렇게 야박한가요?
영업직무를 1년 6개월정도 하면서
한번도 사고친적도 없고 업무 수행했으며,
상사가 뭐라하던 꾹참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오늘 출근한지 한시간 뒤에 인사과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퇴사율이 제일높은 타부서의 생산관리로 강제로 부서이동 당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많이 어이없고 당황스럽네요
원래 회사가 이유없이 부서를 강제이동시키는 경우가 있나요?
앞으로도 여길 다녀야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 부품·소재 영업
03.05
12,770
168
131
팀장님이 진급은 2년정도 누락 생각하고 있어라 하면 이건 진급 안되었다 보아도 되나요?
희망 없을까요???
합격인
| 구매·조달·소싱
03.05
520
2
6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이런건가요
회사에 모든것을 만족할 수 없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좋은 부분도 있지만 이 회사에서 가장 크게 불만족하는 부분은 너무 압박을 하시고 뭔가 신입에게 경력직만큼의 성과를 원하시는 느낌입니다.
저는 딱 한달정도 첫 회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입니다.제가 처음 이 회사에서 싸하다고 느낀건 처음 면접 볼때입니다.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회사도면꺼내시고 이게 뭔지 알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최대한 추측해서 답변을 하였고 돌아온 답은 아예 도면을 볼 줄 모르네..하면서 입사하게 된다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배울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그러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입사한 직원도 아니고 면접보는데 회사SHOP도면을 읽는게 맞나싶기도하고 (경력직도 아니고..) 이때부터 살짝 이상하기 시작하더니
직속선배분이랑 인수인계하고있을때에는 인수인계를 한 10일정도 받고나서 갑자기
선배랑 같이 부르시더니 저한테 퀴즈같은걸 내시더라고요. 저는 얼어붙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거기서 인수인계를 했냐니 뭐했냐니 엄청 혼나고 멘탈이 나가고 선배에게 죄송하다고 하니까 자기도 예전에 다 그랬다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엔 일을 주셔서 일을 하고있는데 아예 안 가르쳐주고 하라는건 아니고 다 하면 피드백도 주고 그러시면서 너는 시키는것만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서 하라고 하는데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저는 시키는것도 잘 모르겠는데 스스로 생각해서 하라는말에 꼽혀서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사실 제가 적응을 못하는거일수도있고 아니면 회사가 가혹한게 맞는거일수도있지만 스스로는 객관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런걸 물어볼 동료분들도 없고 당장 한달 후면 면접에서 말했듯이 지방으로 파견을 나갈예정이라 마음도 싱숭생숭해져서개인적으로 삭히고있다가 좀 힘들어서 질문해봅니다.
이상해씨씨 | 건축설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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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가 안 좋아지는 징조가 뭐가 있을까요?
회사 다닐때 뭔가 힘들어 질때
복지를 줄이거나 채용을 안하거나
광고비를 줄이거나 특정팀이 나가든가.. ㅠ
또 다른 것들이 있을까요?
소미옴
| 마케팅 전략·기획
03.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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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라하는 사수
사수아닌 사수가 있습니다.
사수가 아는내용인데 물어봐도 일부러 안알려주는 상황입니다...
뭘물어보면 알아서해라 혼자서 공부해서 해라 나몰라라 합니다...
이럴땜 어떻게 해야하나요?
qeerr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3.05
368
1
3
투표 주식으로 적금하시는 분 계시나요?
계속 적금을 하고 있는데
주식으로 일부 옮기자라는 의견이 있어서 ㅠ
다른 분들도 적금 개념으로 주식 사시나요?
소미옴
| 마케팅 전략·기획
03.05
266
3
3
경조사 어디까지 챙기시나요
저희 팀에 계시다가 타팀 발령되신 분이고
저는 뵌 적 없고 성함만 들어본 분인데
배우자상을 당하셨네요.
팀원들은 모두 상갓집 가시는데
저는 시간상 부조만 드렸거든요.
잠깐이라도 들러서 인사를 드려야했나 찜찜하네요.
ijiijlil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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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일을 안주지
뭘까?
부정적인닉네임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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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 제안 거절해보신 분 계신가요?
업계가 불황이고 다른 부서 인원이 부족하여 인사이동 제안 받았는데,
현재 팀에 만족하고, 업무도 적성에 잘 맞아서요.
타 팀으로 부서이동 시 커리어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편 거절 시, 향후 승진이나 진급 등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인사이동 제안은 다 수락하시나요 ?
모듬회 | 회계결산
03.05
377
2
0
이직 2주차인데 내일 마음에드는 회사 면접
이직 이주차이고
인수인계 받으면서 계속 아니다 싶은 느낌이라서
고민중이었는데 방금 다른 회사 오후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 가고싶은 마음이 매우큰데..면접 붙은것도 아니지만 이곳을 오래 다닐 느낌이 안들어요 계속..
마음이 복잡합니다.
직속 상사에게 오늘 당일 말해야 할듯합니다..
솔직하게 사유를 업무적으로도 방향이 다르고, 너무 가고싶었던 회사 면접이 내일이라 가고싶다는 생각이 계속든다고 말하면 너무 디테일한데..
뭐라고 깔끔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고민이 너무됩니다
룰루랄라002
| 기타 영업직
03.05
461
2
2
우유부단 결정 못 하는 사람 vs 마음대로 결정하고 똥 싸는 사람
제목 그대로요.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더 민폐인가요?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끝이 최악인게 뻔한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결정 못 하고 있다가 터트리는 사람
다른 사람들 하고 논의하는거 싫어해서, 마음대로 결정했다가, 주변에서 뒷수습 하기 바쁘게 만드는 사람
아파치
| 인사기획
03.05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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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 되기 전에는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역전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의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일 이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꺽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기억이나 추억은 고무줄이 된다는 것.
9. 아무리 성과를 많이 냈어도 퇴직하는 순간 회사는 나를 금방 잊어버린다는 것.
10. 인생에서 믿을 것은 자식이 아니라 배우자 밖에 없다는 점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다 극복한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비결은 있는 것을까?
나는 있다고 본다. 내가 창창한 30대의 젊은이로 돌아간다면 다음과 같이 살도록 내 자신에게 충고해 줄 것이다.
1. 기왕이면 친구들보다 늦게 성공하자. 해피엔딩 시점을 기점으로 이전의 모든 불행은 행복을 위한 전주곡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2. 대박을 겸손하게 받아들이자. 운이 없다면 대박은 생길 개연성이 없다. 운을 필연이라고 믿는 순간부터 오히려 쪽박이 필연이 된다.
3. 친구들과 성공을 비교하는 일은 인생의 중반이 넘어간 40이후로 미루자. 그전에는 친구와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삶에 더 매진하자.
4.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은 영양가 있는 인맥을 따지는 사람을 장사꾼으로 취급하여 경계한다. 이들은 단기적 영양가를 넘어 장기적 운명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최고의 인맥으로 생각한다. 결국 장사꾼들은 장사꾼들끼리만 만나게 되어 있다.
5. 잘 포장된 명함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구현해 상대에게 나를 체험하도록 셀링하자. 나에 대한 유니크한 체험을 제공해줄 때만이 상대에게 나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제대로 된 명함이 된다.
6. 다른 사람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장기적 안목으로 집중해서 세상을 보는 사람이 더 전문가가 된다.
7. 인생의 최고의 목표달성을 위한 베이스 캠프를 40대가 아닌 50대로 연장하자.
8. 나이가 들수록 단기기억보다는 장기기억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단기적으로 승부하는 일에 일휘일비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들에 매진하자.
9. 조직에 성과로 기여하는 사람을 넘어서서 문화로 족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자. 성과는 아무리 많이 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방 잊혀지지만 문화적 족적은 조직의 기억을 장악한다.
10. 자식들에게 투자하는 반이라도 배우자에게 투자하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배우자를 인생의 진정한 파트너로 받아들이자.
냥냥냥이펀치
| 기자·리포터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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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회사 위로금 산정
퇴사시 회사 위로금은 어떻게 산정하는 걸까요?
월급 X 특정기간?
근속년수에 비례하는 것인지, 네고하기 나름인지, 1년치 연봉만큼은 받는 것인지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qwertyy1
| 주식운용
03.05
355
0
7
이직하고 한달-두달 사이 퇴사
회사 측에 너무나도 미안하게 생각해야하나요?
회사들어오니 같은 팀원분이 퇴사 예정이라고 들었고
인순인계 2주 해주고 나갈예정이시고
인수인계 자세히 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데..
업무가 제가 생각한거랑 다르고, 회사 분위기 출퇴든 등등
생각한거랑 다르게 마음에안드는부분들이 많아서
퇴사를 고려해야할듯한데
나갈때
제가 항상 저저세로 나오는 편인데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고 하는데요
죄송함을 표현하되, 너무 저자세로 나가는건 좋지
않을듯하여 어느정도로 죄송함을 포현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
룰루랄라002
| 기타 영업직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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