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팀에서 영업기획팀을 겸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업기획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단기, 중기 영업전략 수립
- 제품 수익성 분석 및 모니터링
- 고객 관리
하지만 제가 7년 차에 접어들면서, 내부 회계, 원가, 세무 업무는 담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회계 업무는 여건상 기회가 없어 해보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회계 경력이 앞으로 제 커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계 경험이 부족하면 향후 상위 직급으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기획 분야로 경력을 쌓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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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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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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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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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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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1년차 이직
이직할때 경력직이라고 하려면 못해도 2년 정도는 근무해야겠죠,?
주변에서도 2년정도는 다니라고 하고 1년차는 중고신입이라고 얘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ㅜ
마케터곰발바닥
| 서비스운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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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을 시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 있는 바이오 cdmo 회사에서 정제 공정개발 직무로 약 6년 반정도 일하고있습니다. 나이대는 이제 30초반이냐 중반이냐로 싸우는 구간입니다...
이번에 가족사정으로 인해 한국으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는데 마침 운좋게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와서 모 바이오 cdmo 회사에 기술이전 관련 직무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헤드헌터는 아니고 외국 회사에 있는 분인데 이 회사에 임원급이랑 일반 경력직인 분들을 꽂아넣은(?) 경험이 다수 있으셨더라구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심정으로 넣긴 했습니다만은...
서류 접수한지 고작 며칠도 안되긴 했지만 한국 내에도 쟁쟁하고 경력과 스펙이 좋은 분들이 넘치는데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경력직으로 굳이 데려오려고 할까 싶은 의문이 자꾸 드네요.
안그래도 한국 취업 시장이 요즘들어 더 어렵다는 소리를 자꾸 듣고 있어서 더 심란하네요.
만약 이직에 성공하더라도 초6때 이민을 와서 시민권까지 취득하고 살다가 이제와서 한국 기업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나마 연봉 까이는건 이미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아쉽게 생각하고 있진 않네요.
그냥 요즘 너무 심란한데 남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 여기서라도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구 원하시는 결과 있길 바랍니다
kcalac | 제약·바이오 R&D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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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1차발표 원래 늦는 편인가요?
한섬 경력직 공홈으로 지원한지 곧 2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서류 확인중이라고 나오는데
원래 발표가 좀 늦는 편인가요??
@(주)한섬
뿌링뿌링
| 전략기획(Corporat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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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년 임금체불 퇴사 후 재취업 너무 힘드네요ㅠ
첫 직장서 제 위에 상사 없이 바로 상무님이라 너무나 힘든 8개월을 보냈고, 이직 제안이 온 회사에서 1년 넘게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대표가 재정관리를 잘못해 경영악화가 되면서 임금체불로 인해서 1년 3개월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외활동, 인턴, 회사들에서 일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금방 취직할 줄 알았는데ㅠ 계속 서류탈락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제 상황이 참 비참하고 그러네요
경력도 애매하고, 자격증은 2년이 지나 점차 끝나가고ㅠ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힘들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제발 실업급여 끝나기 전에 취직하고 싶네요
뿌링뿌링
| 전략기획(Corporat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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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케팅 5년차 대리 연봉
중견 4천 후반
적은편인가요? 대부분 이정도 받나요?
대리 1년차 기준 회바회겠지만
(넘사 대기업 넘사 스펙에 스타트업 제외하고)
연차대비 연봉이 어느정도인가해서요
타코야771
| 브랜드 마케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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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
대기업 계약직 면접이랑 외국계 정규직 면접 결과 대기중인데,,
대기업 계약직 1년으로 일하구 이직이 잘 되는 편인가요?? 아님 중소나 외국계 정규직으로 다니다 쫌 더 일하고 옮기는게 이직이 더 잘되는 편인가요??
고민입니당..🙏🙏🙏🙏
취뽀이직 | 아트디렉터(AD)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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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임원도 외부에서 채용하나요?
보통은 내부승진이겠지만
외부에서도 채용하나요?
임원니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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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구권에서 (캐나다,미국) 고등 - 대학과정을 마치고 온 28살 청년입니다.
공부는 잘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교육열에 의해 그나마 미국에서 중 상위급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으로 힘들게 졸업했습니다.
그 이후 같은 지역에서 있는 미국 현지의 작은 회사에서 인턴 1년을 하고 바로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비자 관련 이야기는 길지만 결국 군대를 안갔기에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군 복무 이후,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등 다양하게 지원했지만 제가 당연히 부족하게 준비했는지 당시에는 아무런 면접이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3개월동안 다니고 싶은 기업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빠른 포기인가요..?) 분야만 맞는 강소(200명 이상)기업에서 해외영업원으로 1년 근무했으나 기업 문화등 내적갈등이 심해 퇴사를 하고 외국계 기업 (규모는 큼)으로 이직 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연봉이 30% 정도 차이 났고 근무 조건도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인 실수로 인해 (친구의 자영업 제안, 기타 이익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4개월 근무하고 퇴사를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당연히 섯불리 도전한 결과는 처참했고 단 2개월 만에 망했습니다.
다행히 다시 비슷한 강소기업 해외영업 포지션에 고용이 되어 다니게 되었는데, 미국에 남아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에 저와 비슷하지만 더 잘된 케이스들을 보면 뭔가 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보잘것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잦은 이직은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되네요.
해외영업으로 꾸준하게 강소기업에서 쌓은 이력이 도움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이제 2년차 해외영업이긴 합니다) (4천대 연봉)
또 알아보니, 외국회사는 (한국 브렌치 오피스나, 스타트업등은 ) 연봉이 5천대고 이전 직장에서는 좋은 경험이 있어 항상 좋게 생각하고 있긴한데, 단순 영업 CRM 방향이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어떤게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돈에 연연하여 휩쓸렸고 대부분 친구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렇다” 라고 들을 기회가 없었네요.
새롭게 들어갈 직장은 200명 정도의 국내 강소기업입니다. (다시 해외영업)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산원숭이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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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살, 대기업 계열사 영업직 5년 차입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대리점 대표님과 미팅했는데, 영업 실력을 인정받아 자동차 영업을 제안받았습니다. 대당 250만 원 수당제로, 기본급은 없고 2대 팔면 500만 원이지만, 썬팅·블랙박스·영업비용을 제외하면 30~40% 빠질 것 같아 고민됩니다. 가족은 반대하고, 친구와 여자친구는 젊을 때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대리점과의 계약은 성사됐고, 대표님은 다시 한 번 합류 의사를 물었지만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지금 회사 힘들게 들어왔고 나가기 아쉽긴해요 ㅠㅠ
우리대표는악덕이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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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상담해주는곳 있나요?
이직 2군데오퍼가왔는데 상담좀
받고싶네요
임원니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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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팀원 정년근무 vs 중소 임원
대기업 팀원
야망없이 정년근무
vs
중소기업 임원 및 대표근무
(단 실적압박있음)
대기업대비 연봉2배
어떤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임원니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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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보면
매번 올라오는 기업만 보이는 건…
나의 착각인가…..
otaku
| IT·솔루션영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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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 관련 질문드려봅니다.(수정)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쯤이고 아이는 없는 결혼한 남자 입니다.
늦은 시간 퇴사 하기로 결정을 했음에도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어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태 직장을 대략 7년 경력에7곳정도 다녔습니다.
업무는 모두 다른 직종이긴 했지만 영업, 영업관리, 인력관리, 마케팅, 채권관리 등 진행을 하였고 지금은 영업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잦은 이직과 짧은 근무 기간이었지만 성과도 다니던 곳들에서 나쁘지 않게 이뤄냈고 어느곳에서는 여태 있던 기록들을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중 4곳의 경력이 1년이 되지 않고 이번에 들어온 직장도 1년이 되지 않은채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회사들의 퇴사 사유는 경쟁사 스카웃 제의, 인격모독, 발전가능성 없음, 경영악화, 실제 업무가 판이하게 달랐던 경우, 수술에 의한 퇴사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려는 이유는 회사의 보탬이 되기 위해서 사업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으나 통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예전의 방법으로만 진행하려는 것, 사장님의 인맥으로 이루어져있던 회사 사업(전체 사업 구조의 70%이상)들의 해지로 인한 경영악화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없는 진행, 회사 임직원들의 의욕없는 일상과 뒷담화들, 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짐등이 있습니다.
경력에 비해서 성과는 있었지만 잦은 이직이 있었고 이점이 다시 이직을 할때에는 분명히 불리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니게 되면 길어진만큼 가지게 될 물경력과 패배감 및 의욕없는 문화에 찌들게 될까 겁이 납니다.
퇴사를 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을 위해서 참고 더 다니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어떤 말씀도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러네 | 영업관리·지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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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faet. 인센티브
안녕하세요
영업직으로써 약 6년간 한 회사를 다니다
여러가지 요인의 스트레스로 퇴사 후
1달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종업계 약 4곳에서
오퍼를 주셨습니다.
직전 회사에서는 인센티브 없이
무조건 계약 연봉(약6천)으로만 받았고
실적 또한 최상위는 아니지만
중간이상 수준이였습니다.
오퍼 주신곳들은 대부분
100% 인센티브 or 기본급+인센티브제
로 제안을 주셨는데
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급+인센티브제로 활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물론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혹여 직전회사의 계약연봉보다
낮게 받게 된다면 차 후 이직 시에
많은 감점 요인이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고견을 듣고자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직을 하게 되면
직전 소득에 대한 증빙을 하게 될 것이고
왜 그 전 직장에 비해 소득이 줄어든것인지
이러한 질문이 나올수도 있을 거 같고
그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이니까요.
아직 생각이 짧고 깊지못한
후배가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니다..
걔미 | 기술영업·SE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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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체크 도움 주신 분 답례
최근 이직하면서 레퍼 체크에 도움 주신 몇 분들께 답례를 하려고 합니다. 동일 성별이고 자녀가 없어서 비교적 식사 대접이 쉬운 분들껜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는데,
성별이 반대 이며 기혼&유자녀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답례를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자녀 때문에 보통 저녁 회식도 최대한 빠지시는 편이고, 성별도 반대여서 단 둘이 뵙는게 실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1) 그 분들의 회사 점심 시간에 맞춰 찾아 뵙고 1:1 로 밥 사는 방안 (그 분들의 점심 시간 최대 한시간 리밋입니다)
2) 해당 되는 분이 두 분인데 서로 친분이 있어서, 셋이 보자고 하고 식사를 사는 방안 (다만 안그래도 시간 내기 어려운 두 분이라 셋이 시간이 맞을지..)
3) 적정 가격대의 카톡 선물하기를 정중히 보내드리는 방안 (이 경우 가격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ㅠㅠ)
혹은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여름거북이
| 마케팅 전략·기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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