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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2:22 |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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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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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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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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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
본사에서 일하는 업무 워라벨 어떤가요 ?
아이세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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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괄에서 포괄
전직장 (포괄임금제 + 상여) 직급 사원 2022.03 - 2023.12 근무 2022 계약 3,000 2023 계약 3,562 / 영끌 4,000 현직장 (상여 X) 직급 전임 2024.09 - 2024 계약 3,260 / 영끌 3,663 (9-12월 급여 합 * 3) 2025 계약 3,800 예정 2024 계약은 비포괄이어서 수당 합해서 3,663이고 시급 13,000원 2025 계약은 3,800으로 고정 OT 26시간 기준 시급 12,769원 임원진 고정 OT 52시간 / 타 사원, 전임급 고정 OT 36시간 나는 중도입사자라 고정 OT 26시간 된 거 같은데, 지금까지 야근시간은 9월 = 3.7 / 10월 = 16.6 / 11월 = 31.7 / 12월 = 23.8 / 1월 = 25.7 / 2월 = 35.5 이렇게 되는데 고정 OT 36시간까지 제안해볼만할까...? 솔직히 시급 왜 깎이는지도 잘 모르겠고 중도입사자라고 나만 고정 OT 26시간 된 이유도 잘 모르겠거든...? 중도입사 사원도 고정 OT 36시간에 연봉 3,920 예정이라는데... 나만 왜 고정 OT 26시간에 삭감일까... 이 조건을 받아들여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어ㅜㅜ
킴킴킴킴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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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로 못하는건지 입에 붙어서 저를 까내리는건지...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너무 이런저런 말들을 들으니 진짜 못하기만해서 인지 가스라이팅인지 사람을 까내리고 싶으신건지 머리 아파오네요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힘들어서 이직 생각은 있었지만 디자인을 배우고싶어서 현재 지역에 디자인 회사가 있으면 갈려고 생각하던때에 우연히 일이 있어서 현재 직장에 들렸습니다 전에 첫 직장이기도했고 힘들었던 기억을 지워두고 좋게 얘기를 나누는데 요즘 어떻냐는 말에 이직 생각이 있고 디자인배우로 디자인 회사를 가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미 저만에 디자인 색깔이 있기에 굳이 배우러 갈 필요가 없고 다시 자기네 쪽으로 오는거 어떠냐? 판매점이지만 디자인도 할수있게 해주겠다 였습니다 물론 돈도 더 주신다고했고요 그래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서 제가 일하는것에 혼날 일도 있는건 저도 알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그냥 제가 한게 아니든 맞든 그냥 듣고 받아들이기만 하니 점점 계속해서 혼내시는것이 습관이 되신것 처럼 뭐 하나하나 다 답답해하시고 불만족스러우시고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인듯 혼내시고 특정 종교에(사이비는 아니지만 어느 종교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종교를 비하하는것도 아닌 하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어서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계속 나와라 그것이 답이다라고 하시기에 몇번 거절했지만 계속 그러셔서 비위도 맞출겸 나가도 제가 바뀌라고 하는 말씀처럼 해주시지만 제 자존감을 깍이는 말이 되더라고요 제가 했어도 부족했다고 그게 최선이였다면 최악이라는 말이든지 제가 느린걸 알고있다면서도 왜 아직도 이러는냐 답답하다 숨 막힌다 어떤 상황이여도 제가 잘못한거고 제가 답답하게 만든거고 제가 안했어도 저한테 혼내시거나 혼낼려고 부르시거나 제가 열심히해도 왜이리 왔다갔다하냐 불안정하고 불안해보이고 불편해보인다고 하시고 디자인도 처음에는 제가 너무 디자인만 한다고 혼났기에 잘못했다고 받아들였고 퇴근 2시간전에 하라고하셔서 그렇게 2시간만 하면서 디자인들을 준비하고 바쁜시기엔 보여드리지 않고 지난뒤에 한꺼번에 보여드렸습니다 좀 오래 걸렸지만 몇개만 받아들여져서 공장쪽에 올리니 그 몇개에서도 하나만 제작이 된다더라고요 그러니 바로 제가 할줄 안다기에 시켰는데 라더군요 전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시면서 이렇게 긴 시간동안 결과물이 이런데 제 노력하지만 전부 헛시간 날리는거라고 이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하지 않는걸로 되어서 결국 제가 이직해오는 이유중 하나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잠깐에 휴식타임이면 다른 직원들과 얘기하면서도 이런 저런 말중에 저에게 계속해서 바보 라거나 생각을 안하는 일을 찾아봐야하나? 내가 널 쓸 이유가 없지 같은 말들도 하고 다른 직원들도 조금씩 거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다른 직원께서 저에게 무슨일이 어울릴까 같은말을해서 (저는 아무말 안하고 듣고있지만) 이 직업 저 직업 말하면 계속해서 얘는 안됀다 얘는 못한다 그건 할수있겠지만 망한다 같은 말도 하더군요 참 이런 저런 이야기들 다하고싶고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서도 지금도 긴데 더더욱 너무 길어질듯하고 물론 제가 잘못한것들도 있습니다 순서가 제 잘못을 먼저 말해야됐겠지만 워낙 답답해서 저런 말들이 먼저 나오게 되었고 제가 같거나 비슷한 실수들을 하고 속도가 느린것도 있습니다 까먹거나 놓치부분들도 있죠 물론 이것들은 저의 잘못입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더라도 잘못은 잘못이죠 저만 그런건 아니지만 저만 상시 출근하는 직원이라서 더 혼나게 되기도하지만요 그런데 이렇기에 제가 힘들기도해서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지만 너무 죄송하고 이 일은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다라고하고 이직을 알아보겠다 했는데 왜 은근히 붙잡으시고 이렇게 계속 말로 절 죽이실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길게 적게되었네요 다양한 말들을 들을 것 같지만서도 커뮤니티가 있는걸 알게되고 보게되자 바로 올리게 되었네요
키야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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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후 저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회사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전직원 연봉 동결이 되었고 이번에는 경기가 좋지 않고 개발자에 대한 가치가 하락되었다는 이유로 3% 정도의 인상률을 제안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재택근무도 축소되었고요. 회사에 어떤 제안을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을 걸 알고 있고 꼬우면 나가라는 식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식으로 대응을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는 일을 어떻게 열심히 잘하는지에 대한 평가가 전무하고 그저 일을 하기만(done)하면 모두가 평등한 처우를 받게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점점 하는것(done)에만 최소한의 노력과 태업으로 대응하는 직원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야하나 싶구요.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회사의 태도를 보면 정말 그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상황이 좋지 않아 이전보다 많이 어려워 진것이 많이 체감이되네요 ㅠ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하는지 선배, 후배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json상하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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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직무전환을 희망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8살 마케팅 만 5년차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인사팀으로 직무전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늦기 전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인사팀으로 이직을 하려니 어떤걸 해둬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경영대학원 진학, 자격증따기 등.. 어떤걸 해야할까요? 경험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저희 회사가 매우 작아서 팀 이동이 불가합니다ㅠㅠ 간접 경험이라도 만들 수 없을까 답답하네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gloo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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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없는 회사 다닌다는 글쓴이야
https://app.rmbr.in/wbEyY1w5QRb 이 글 쓴 글쓴이인데 여기 다 사장님 지인 또는 친척이래 부장, 과장만 아닌데 부장도 전 부장은 친척이고 과장님은 이번에 관두셔 하 진짜 가족인 회사였어
유알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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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따 대놓고따.
저는 사무직입니다. 새로부임한 상사가 저를 생산직으로 보냈어요. 팀은 유지한채로. 파견형식으로요. 근데 그 생산직은 365일 쉬는날이 없거든요. 저는 사무직에 있었던 대로 주말에 휴무를 원해서 그 상사에게 말해서 주말에 쉬겠다고 말한뒤 계속 유지를 했죠. 근데. 지금 있는 생산직의 팀장(새로부임한 상사의 부하직원이면서 저의 팀장?)이 이젠 더이상 주말에 못쉬니 주중에 휴무를 가지라고 했어요. 한참 참았다가 알겠다고는 했지만 납득이 안가거든요. 그리고 몇일전 성과급 성과 지표가 나왔는데 저 정말 억울하게 객관적 점수는 상위권인데 저에게 최 하위 점수를 줬더라고요. 왜 줬는지에 대한 이유도 설명도 없네요. 퇴사하라는 압박인거 같은데. 저 나갈이유가 없거든요. 나가서 새로 직장에 새 취업을 한다는건 제 나이에 너무 힘들어요. 아마 그걸알고 그렇게 한거 같은데. 이런걸로 노동부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여서. 지금 정신과 예약 해서 곧 상담 받으러 가요.
정신과상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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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무님 꼬박꼬박 출근하는 심리 추측 좀...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 대표님, 전무님 거의 반반 지분 둘은 형제 관계, 미혼으로 같은 집에서 생활 중 원래 두분 다 회사 거의 안 나왔고 회사 나오더라도 같이 회사 들어오고, 나가는 등 거의 한몸처럼 움직여 왔음 근데 올해 1월 들어서면서 대표님은 여전히 일주일에 하루 출근할까 말까인데 전무님 혼자 풀타임으로 매일 출근 중이고, 여기서 이해가 안 가는게 전무님 주업무는 개발로 본인도 재택 근무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고 말해왔음 최근 주차장 문제가 생겨서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고 꽤 오랜기간 쥬차 못 함 사무실에 있으면서 허리 아프다, 손목 아프다 등 매일같이 고통 호소 대표님이 가끔 차 타고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하는거 보면 대표님과 관계 문제 없음 회사에서 특별한 일 없음 여태까지 거의 회사에 안 나오기도 했고, 안나와도 되는 이유들이 차고 넘치는데 그런거 감수하고 꼬박꼬박 나오고 있는게 일단 같은 사무실 쓰고 있어서 싫어서 이러는거 맞긴 한데 ㅋㅋ 그보다도 이제는 왜 저러는건지 심리가 궁금한데, 도저히 짚이는데가 없네요
아파치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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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진상 담당자 대처에 대한 고찰
이 업계 들어온지 2년차에 경력이 별로 없긴 하지만, 분명 내가 부족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무시당해야 하는건 아닌데 계속 무시당하니까 (니가 생각했던 그림을 너랑 이야기도 안해보고 내가 무슨 수로 아냐고) 근데 내 사수도, 팀장도 그걸 막아줄 역량이 안되고 (심지어 그들도 그 무시에 당해 허덕이고, 사수는 퇴사하고) 고객사 담당자에 너 업계에서 유명한 **야 라고 던지고 퇴사할까 그러면 남은 팀장이 힘들겠지? 그래도 내가 너무 화나는데 가 매일 고민인 이 시기 3주째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진짜 워라밸 박살이네요
호롤롤롤ㄹ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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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스카웃 제의 어떻게 할까요?
말대로 중소 제조업 영업 및 관리직인데 부장으로 연봉5천... 업무는 무지 많음..ㅠㅠ 사람 안뽑아서 생관. 영업. 등등 여러업무 거의 혼자 함.. 그런데 경쟁사 영업부장 제의 옴(연봉7천.. 업무차 지원).. 짐 회사 오너와 개인적 친분강해서 항상 감사한 맘 인데 그 연으로 업무가 넘 피곤함. 중소 기업이라 ..
세이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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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시그널
목 날라가기 직전 경고 ⚠️ 3번 이면 아웃
부정적인닉네임
은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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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팀원의 이직 사실을 알게 됐다면? 모르는 척 vs. 경고, 뭐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팀장으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우리 팀에 요즘 분위기를 흐리는 한 직원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이직을 준비하며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 다니더군요. 문제는 이직이 쉽게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고민인 건, 이 직원에게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게 나을지입니다. 1. 알고 있다고 말하면? - 행동을 조심하게 만들 수 있다. - 하지만 오히려 자극을 받아 팀 분위기를 더 망치거나, 갑자기 퇴사할 수도 있다. 2. 모르는 척하면? - 불필요한 충돌은 피할 수 있다. - 하지만 계속 팀 분위기를 해칠 가능성이 크다. 팀장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거나 조언해주실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젤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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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001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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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광고회사 기본급이랑 인센티브 어떻게되나요?
기본급과 인센티브 함께지급하는 광고회사들의 평균 "기본급"과 "인센티브율"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아웃바운드는 아니고 인바운드(광고돌려서문의받음)로 결재를 받는시스템인데요, 경력(동종카테고리에서는 9년넘음)도있고, 현회사에서 어느정도 매출도 올리고 근속(5년정도)도 하고있고 직급도있는데 실수령액이 300도 안됩니다.ㅜㅜ
무달융선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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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에 입사하면 몇일치 월급 받나요?
3월 18일에 입사하고 31일까지 일한다고 가정하면 3월 월급은 몇일치 받는거예요? 평일기준? 월-토? 월-일? 그리고 공휴일이 중간에 끼면 그날은 제외하나요? 예를 들어 3월 3일이 공휴일로 인해 3월은 30일로 계산한다든지
소미옴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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