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성 중에 있는데 궁금한 점 있습니다.
보통 포트폴리오에 트러블슈팅을 기술하라고 하는데,
제가 개발한 서비스들이 크게 상용화 되지 않아 이렇다 할 문제 상황이 많이 없어서 무엇을 적을 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것은 저는 운영에서 보이는 비효율을 찾아서 개선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슬랙으로 업무 처리를 했던 것을 어드민 페이지에서 처리해서 운영 업무 효율을 시킨 적이 있습니다. 어드민이라서 제가 기획까지 맡아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위 예시와 같은 내용이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2. 혹시 여러분들의 트러블슈팅 경험은 무엇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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