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이직사유

대기업계열사 1차면접 답신왔는데, 사무실이 혼잡하여 커피샵에서 1:1로 보자고 하는 데, 이거 수상하지 않나요? 막내가 이력서정리하면서 맘에 드는 여자 골라서 작업질 하려는 느낌인데.... (저는 여자, 회사는 남초입니다.)

요즘은 많이들 안넣는다고 해서 사진을 안넣고 이력서를 내고 있기는 한데, 또 어떤 분들은 그래도 이력서면 사진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요.. 사진여부도 영향이 좀 있을까요?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걸러질 가능성이 있을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무적합/산업적합/연차적합이라 동일 공고를 4개사의 헤헌 6명한테 받음. 일단 맨 처음 받은 사람거를 수락하고 나머지를 거절/무응답했는데, 처음 준 헤헌은 포지션이나 부서명도 안써있고 그냥 달랑 업무만 왔음. 타 헤헌들은 회사 설명/포지션/부서라도 적어서 보냈음. 그래서 솔직히 이 사람이 헤헌으로써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안들음. 오픈 포지션이기도 하고 거기 동종업계라 헤헌아니더라도 추천인 적을사람도 꽤 있는데, 그냥 헤헌한테 위와 같은 이유로 다른 헤헌하고 진행하겠다고 하던지, 아니면 알아서 넣겠다고 해도 되나?

10군데 넣어서 3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근데 탈락이에요. 영상은 제가 못할거 알기 때문에 납득했는데 인테리어는 어느정도 자신있어도 탈락이라 충격이에요. 심지어 집근처에 위치하는데도 다른 인테리어 회사에서 연락안와요. 나이때문인건지 현장경험이 없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라도 광주 인테리어 경력직은 연봉 어떻게 되나요? 직전회사 연봉이 3700이라서 대충 그정도 되겠지 싶어 3500불렀는데 인테리어쪽 채용들을 보면 2800도 보이고 그동안 제가 너무 많게 받아온건가 생각이 들기시작합니다. 이번에 토목 서류에 붙어서 면접이 남아있어요. 신입이라 얼마나 불러야하는지 알 수 없네요..ㅠ 토목신입은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면접일정 정할때부터 일러스트 포토샵 이야기하신거 보면 도면말고도 이것저것 시키시겠지만 오래안쓰면 잊혀질 기능인거 계속 쓰이면 좋거든요. 그래서 만족하는데 도면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쓸 줄 모르는게 아니라 잘 쓰는데 토목도면은 낯설어요. 제가 토목 비슷무리 한걸 해본건 바다가 물양장확장과 조그마한 선착장 신축 설계인데 그것도 평면도와 측면도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도면쳤거든여..디테일 없어요. 토목을 접한건 기본계획할때 본건 축대 높이랑 우수관 방향 이런것만 봤고. 1년간 동바리비계설치 도면 하면서 살짝 본게 끝입니다. 인테리어 3년 하다 동바리비계 1년 하다 제안서용역 3년 하고 몇달전 조형물디자인 1년쯤 하고 왔는데 제가 토목을 새로 배우는데 많이 지장이 있을까요.? 면접때 냅다 열심히 하겠다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런저런 흉내라도 내보았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회사가 같은 포지션 공고를 여러개 올리는데 처음엔 합격추가금을 걸어두더니 이후에 올린 건 합격 추가금이 없네요.. 혹시 이력서를 검토하다보니 합격 추가금을 주고 싶지 않아져서 새로 올린 걸까요?

리멤버 통한 채용지원건만 거의 60건 불합격이네요... 최근에 2차면접까지 가고 면접도 잘본거 같은데 또 불합격 받으니 정말 힘드네요... 이직은 도대체 누가 하는건가요 ㅠㅠㅠ 두서없이 하소연만 나오네요....정신 차릴수있는 멘트들 부탁드립니다....

헤드헌터한테 포지션 제안받구 이력서 넘겼는데 아직 회사측에서 연락이 없네요ㅠ 보통 몇일만에 회사에서 연락이 오나요..?? 헤드헌터 통해 지원할 경우 합격률이 더 올라가는지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경력기술서를 작성해보려고하는데 사소한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하는 일은 동일한데 회사 조직개편으로 조직명이 두번정도 변경되었습니다 이 경우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나요? 어차피 나중에 재직증명서를 떼면 최종 조직명으로 나오니 당연히 현재 팀명으로 작성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취준준비를 다시 시작했는데 작년부터 원하는 직무에 서류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ㅠㅠ 100개 넘게 서류지원했는데 떨어지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전문대를 나와서 그런지..마음이 속상해요..ㅠㅠ 신입을 잘 안 뽑는건지…너무 힘들어요 ㅠㅠ 서류 팁을 알고싶어요…ㅠㅠㅠ

다음주에 우선 면접이 두군데 있습니다. A회사는 화요일, B회사는 목요일 이렇게 잡혔는데요. 김칫국이지만 둘 다 붙는다면 B에 가고 싶습니다. 이 경우 A에 입사가 며칠에 가능하다고 말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화요일에 전직장 급여 명세서를 가지고 오라 하셨고 마지막 절차라 뽑힌 걸로 봐야할 것 같아 더 고민이 됩니다.ㅠㅠ 그리고 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어 계약직은 붙어도 면접을 안가는 중인데.. (왜냐면 입사날짜가 바로 다음주부터로 정해져있어 그럼 정규직 면접을 못가게 되어서) 괜히 이랬다가 정규직 떨어질까봐 불안하네요.ㅠㅠ

헤드헌터한테 지급해야하는 수수료때문에 회사에서는 엄청뛰어나지않는이상 합격 잘 안시키나요?ㅜㅜ 헤드헌터님한테 제안받아서 지원했는데 면접은 갈수있으면 좋겠는데...

인하우스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좀 넘게 일하면서 실무경험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트폴리오처럼 면접시 중요하게 보는 요소랑 추가로 도움될만한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경력직 면접을 준비중인데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에 대해 짧고 굵은 답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면접보려는 곳은 직무가 좀 달라지는거 외에는 조단위 매출에 급여도 상당하고 위치도 접급성이 좋습니다. 경력직으로 자기소개, 지원동기는 짧고 굵게 표현 하려면 어떻게 어필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한국 생활 10년이 넘었네요. 하지만 지방에서는 외국인이라서 새로운 직장 사뮤직 구하기 힘드네요. 경력도 있고 하지만 이력서 외국인 이름을 사용하기에 면접조차 연락오는데가 거의 없네요. 한글 이름으로 작성하여 면접하면 면접후 연락이 대부분 없다고 하네요(친구) 좋은 방법있을까요?

유통업 구매를 약 10년 정도 하고 있는디 제조업 구매를 가고싶습니다. 어떤걸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