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5억에 7억 아파트 매매 괜찮나요?

도심권 -> 용산 동북권 -> 성동(성수), 광진(재건축), 동대문(재개발), 성북(길음) 서북권 -> 은평(연신내부근), 서대문(재개발), 마포(공덕역왼쪽) 서남권 -> 양천(재건축), 강서(염창, 등촌), 영등포(재개발-오래걸림), 동작(흑석, 노량진) 송파, 강남, 서초 -> 금액만 맞다면,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오르는 속도가 점점 더 붙어서 달라질거에요. 보지말아야하는 지역 도심권 -> 종로, 중구 소규모아파트 동북권 -> 중랑, 강북, 도봉, 노원 서북권 -> 은평, 마포(아현뉴타운-차익실현할게 많이 남지 않았어요) 서남권 ->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지하철역에서 먼 아파트), 관악(아예 보지 마세요)

보통 카카오는 주가가 오르거나 성공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카카오' 회사로 런칭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법인으로 쪼개거나 새로 상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 '카카오 바나나' 상장) 이 경우, 기존에 '카카오'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카카오 바나나'의 주식을 일부 배정 받게 되나요? 아니면 '카카오' 주주에게는 전혀 영향이 없는걸까요?

오늘도 공유하고 싶은 좋은 영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https://youtu.be/wZPpIxAoSPg?si=LQoCC2CVTyNp0NZe

안녕하세요. 요새 코인이 이슈가 되면서 마진으로 망했다는 글을 다른곳에서 종종 보았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어떻게 사는지는 글이 잘 없더라고요. 제 자신에 대한 기록이자 빚에 허덕일 누군가가 보고 힘내보라 써봅니다. 약 5년전인 코로나 초창기, 미국주식 폭락때 무조건 다시 오를거라 생각하고 20년 3월에 옥시덴탈 몰빵을 시작으로 2년간 폭망했던 사람입니다. 2년 버티면 무조건 오르겠지 생각했는데 넣고부터 더 떨어져요. 대출받아 넣은거라 쫄리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다른 미국주식과 개잡주들을 알기 시작합니다. 미국주식은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작전주면 하룻밤만에 1000%이상 갈 수 있어요. 그걸 노리고 들어갔고 결과는 개폭망. 운좋게 벌어도 다시 노리고 들어가다 다 날립니다. 미국주식은 안되겠다, 코인마진을 하자 생각합니다. 역시 개폭망. 평범한 회사원에서 불법 사채까지 손을 댈 정도로 떨어지고 그 사이 2억 이상을 날리게 됐습니다. 아마 대출 약 1억원이상 (2금융권포함) 지인 빚 5천이상, 부모님돈 몇 천 됐을거에요. 23년 10월까지 인생 한방을 부르짖다 폭망하고 아..이렇게 살면 진짜 죽겠구나 깨닫습니다.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싶어 마진 다 끊고 부업부터 시작합니다. 불법 사채부터 갚기위해 쿠x이츠를 했고 주당 50이상 벌었어요. 버는 족족 사채상환했고 그렇게 2달을 버텼어요. 그리고 24년 1월부터 월급으로 지인빚 상환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지인빚 5천중 약 천오백 정도 남았네요. 올해 안에는 다 상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쿠x이츠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급 300초반인데 280을 빚 상환에 쓰고있습니다. 생활비와 저축은 쿠x이츠 수익으로 해결합니다. 아 은행빚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으로 조정했고 월 70씩 상환중입니다. 파산까지 가고싶진않아서 채무조정으로 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아마 코인이나 주식으로 망한분들 종종 있을텐데, 그거 끊고 일에만 몰두하며 살다보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SK증권에서 신용 이자 인하 이벤트를 한다 길래 관심이 가긴 하는데 이걸로 봐둔 종목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요즘 시장이 애매해서 신용 써서 들어갔다가 괜히 물릴까 봐 걱정되네요. 괜히 이벤트에 혹해서 들어갔다가 낭패 보는 건 아닐지 고민됩니다.

아웃라이어 Outlier 라는 회사 공고 봤는데 $31/시간 이고 재택임. 데이터 클린징/라벨링/고도화? 같은거 하는 회사인거같고 일반 한국어/수학/코딩 등 분야 있고 광고 보면 AI 가 수학문제 푸는거 도와주거나, 한국어 문장 좀 어색하면 고쳐주고 그러는거인듯 일단 계산 때려보면 하루 3시간 정도하면 한달 사이드 머니 300만원... 근데 진짜인지 애매해서 혹시 해보시거나 저처럼 광고 뜬분 있나? 데이터 라벨링 기계되는건가?ㅎㅎ

자주 돌리면 한도 막혀? 갑자기 어느 날 부터 안뜨길래 한도랑 승인이 ㄷㄷ 신용도에 영향 없다더니ㅜ

안녕하세요 아파트를 내놓으려고 부동산에도 뮨의를 해놓은 상태이며 마냥 기다릴수 없어서 저도 여기저기에 올려놨습니다 근데 만약에 제가 올려놓은걸 중개인이 보고 구입하실분과 오셔서 만약 계약이 된다면 중개수수료를 전액 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세살아이 1명 있는 세가족인데요 갈아타려고 지역 알아보고 있는데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를 보다가.. 쫌 무리일 듯해서 상도동 장승배기역 근처 브라운스톤이나 상도동더샵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쪽이 향후에 노량진 뉴타운 들어오면 좋을거라는데 어떤가요? 추천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방 읍단위에 위치한 작은상가 건물입니다. 매매 대비 시세는 2배정도 올랐고,취득 후 월세는 한번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백육십만원이 월세로 나오는데..부동산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처분 또는 보유가 고민입니다. 특산물 때문에 젊은분들 유입은 있으나, 거의 인근 대도시에 거주하거나 본인만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소비 또한 지역에서 많이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간 월세를 계산해보니 매매가에 근접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 돈 좀 굴리시는 분들 모두가 한번쯤 봐둘만한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https://youtu.be/L3EfruidE4Y?si=sui6N5mCp1biaKSH 아끼고 아껴 시드머니를 만든 후 투자를 해야지 뒤쳐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재직한지 이제막 1년차 28살 직장인입니다. 퇴직연금 제외하고 총 1400만원 정도 모았는데, 앞으로 2~5년 사이에 결혼 계획도 있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월급 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이정도면 잘 하고있는 편인지도 궁금해서 올립니다..! 부모님 용돈만 없으면 한결 편해질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부모님이랑 타협점을 찾아서 30까진 낮출 수 있을 것 같네여 ㅠ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월급: 300 -현재 자산 : 퇴직제외 1400만원 - 대학생때부터 모아온 청약 540 ISA 투자 600 연금저축펀드 60 (하다가 멈췄습니다) CMA 계좌 파킹통장 200 퇴직연금 DC 330 -고정 지출 : 총 156~166 - 통신비 3 보험 16 교통비 7 학자금 대출 9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때문에 늘어날 예정, 총 대출 2000가까이) 구독료 1 청약 10 부모님 용돈 50 (집값 대출 도와주는 비용) 생활비 60~70 한달 여유 돈 : 약 140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이 있었는데, 퇴사를 하니 회사에서 양도의사를 물어보네요…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은 액면가와 기납부한 세금 정도네요… 보통 얼마정도로 협상을 하나요? 참고로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주식 입니다.

이번에 드뎌 집을 사려고 하는데 부부 공동명의를 고민중입니다. 제일 고민인 포인트는 무주택 지위를 유지했을때 얼마나 장점이 있냐 인데요.. 청약을 넣을땐 남편 단독명의고, 배우자(아내) 명의로 넣으려고 해도 부부 둘 다 무주택이어야 무주택자로 인정 받는 것 같네요(세대분리 하더라도)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대출한도 등) 등도 차이가 없는 것 같구.. 연말정산도 딱히 혜택이 없는것 같구.. 아내가 무주택을 유지하면 장점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둘 다 생애최초주택에 매매가격은 7억원대, 공시지가는 5억원대 입니다!

dc형 상품변경 비율 자동투자? 이런거 어플로 하려니까 보기도 불편하고 내가 원하는데로 설정이 되어있는지도 의문이고 이런상태인데 아무 국민은행 영업점 가면 상담 가능해? 아님 특정 영업점만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