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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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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탁사 vs it기업 백오피스 이직
현재 캐피탈 백오피스 재직자입니다. 선배님들 제가 최종합격한 두곳 이직 고민중인데 회사비전이나 연봉 등 많은거 고려해서 답변 및 투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책임준공형 베이스 4대금융 신탁사 - 24년도에 적자였으나 다시 회복하는 추세 - 내부회계 직무 - 계약연봉 지금보다 400업 - 복지 지금보다 200다운 - 성과급이 지금회사보다 약간 더 많이나옴 - 종합적으로 성과급제외 현회사보다 아주 약간(200~300?) 업 - 출퇴근 왕복 1시간반 2. 카카오it 계열사 - 회사 지금 5년째 적자중이긴함(본사가 유상증자 수급중) - 재무회계 직무 - 계약연봉 지금보다 500업 - 통상임금이라 야근수당 1년에 대략 500 더받을듯 - 복지 이거저거 하면 지금보다 600 이상 업 - 성과급 아직 없음(위로금 형태로 조금 나온다곤 들었습니다) - 종합적으로 성과급제외 현회사보다 약 1500이상 업 - 출퇴근 왕복 2시간반 두 회사 사업성이나 미래비전, 연봉 같은거도 고려했을때 어떤곳이 더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금융백옵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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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이후 커리어
안녕하세요 건설사에서 설계 업무하는 직원입니다. 건설사에 더 있기는 지쳤고... 이직을 준비하려하는데 다들 어디로 준비하시나요 건축사 자격있고 설계경력은 충분한데 제조업 건축pm, 신탁사, 시행사 외에 또 있나요..... 아니면 시공기술사나 추가로 자기개발이 필요하나요
archima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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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가지고 있어요
1억을 가지고 있지만 전세금으로 들어가있는지 3년째 자산을 굴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대로 두는게 맞을까요?... 다들 1억 모으면 그때부터 재테크 시작이라는데 전세금으로 박혀있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이비두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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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백오피스 연봉/복지처후 어떤가요?
미래에셋증권(본사) 백오피스 과장급 연봉/복지처후 어떤지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직급이 매니저(사원대리) > 선임(과장차장) >수석(부장) 으로 나눠진다고 하던데.. 미래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 ㅠㅠ
@미래에셋증권(주)
골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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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입니다 모은돈
이제 만나이 29입니다. 모은돈 1억. 이정도면 열심히 살았다고 봐도 될까요? 세후 300충이라고 말하는 범위에 있습니다 ㅠㅠ
lolcomed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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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오퍼레터
최종합격 전화 후에 출근일자 확정하고 연봉이 써져있는 오퍼레터와 제출 서류 목록이 왔습니다 1. 오퍼레터에 상세한 내용 없이 연봉만 딱 적혀있는데 서명해도 괜찮을까요? 상세 내용을 몰라서ㅠㅠ 2. 연봉계약서,3개월 급여내역서,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라 되어있는데 3개월 급여내역서, 원천징수만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계약서가 본가에 있고, 내지말란 얘기가 있어서요!) 답변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mmongg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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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구구절절 다 쓰시나요?
예를 들면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기획서를 쓰는데 결재라인에도 없는 선배가 오늘 와이프한테 등짝이라도 맞았는지 "기획서는 뭐부터 시작해야해? 현황 추진배경 목표 기간 등등등 당연히 들어가야 할거 아냐? 개선 사유와 방법만 띡 적으면 읽는 사람이 뭘 알아?" 라고 잔소리 하더라구요 짜증이 확 나는데 저도 경험이 적으니까 대꾸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털렸어요 어차피 가까운 결재라인에선 다 아니까 안 읽고 경영진은 잘 모르니까 안 읽을건데 왜 이런 구태의연한 형식 갖고 답답하게 사람 옭아매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데그레챠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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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 지점영업팀... 어떤가요??
회사 평판이 좀 안좋던데... 혹시 소문을 들으셨거나 현직자이신 분들 계시면 회사 분위기나 업무강도 복지등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밤톨이2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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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없는 40년’ 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든든에서 연금투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일입니다. 리멤버에서 회원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금에 관심있는 독자분들이라면 보셨을 수도 있는, ‘마법의 연금굴리기’ 라는 도서를 통해 이미 저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글들을 리멤버 회원여러분들과 기쁜 마음으로 나누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든든 주) 이번 글은 김성일 소장이 5/12일 주간동아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 🧑‍💼[ 흔한 직장인의 사례 ] 신입사원이 된 딸아이는 월급날만 기다립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어지는 보상인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서 어디에 쓸지 계획을 세웁니다. 옷도 사고, 친구와 뮤지컬도 보러 갑니다. 돈을 버는 것이 기쁘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그러나 한 해 두 해 직장생활이 계속되면서 월급날의 설렘은 점차 사라집니다. 직장생활 10년 차 과장이 됐을 때는 매달 받는 월급으로 카드 값, 휴대전화 요금, 공과금 등을 내고 나면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됩니다. 월급은 분명 많이 올랐는데 돈은 늘 부족합니다. 적금도 들어봤지만 몇 달 지나면 꼭 돈 쓸 일이 생겨 중도해지하게 됩니다.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나 동료도 다들 비슷하게 산다며 위안을 삼습니다. 직장생활 20년을 넘겨 팀장이 됐을 때는 승진자 연수에서 ‘연금’ 준비의 필요성을 듣습니다. 하지만 아직 은퇴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달 받는 월급에서 아파트 대출금과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저축할 여력이 없습니다. 30년 차 정년을 앞뒀을 때 남은 것은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뿐입니다. 그제야 앞으로 남은 노후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 💸[ 월급은 ‘지금 써도 되는 돈’이 아니다 ] 앞서 언급한 사례는 현재 고3인 딸이 성인이 된 이후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직장에 다니면서 받는 월급을 ‘지금 써도 되는 돈’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 돈은 온전히 ‘지금의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나’도 함께 써야 할 돈입니다. 30세에 받은 월급은 30세인 나도 쓰지만, 60세인 나도 써야 합니다. 50세에 받은 월급은 50세인 나도, 80세인 나도 써야 합니다. 이달 월급을 다 써버리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의 이러한 소비 형태를 ‘현재 편향(present bias)’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은 미래 이득보다 당장의 만족감을 훨씬 크게 느낍니다. 이 때문에 장기 계획이 필요한 저축이나 투자를 뒤로 미룹니다. 뇌과학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견되는데 즉각적인 소비는 쾌락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해 도파민을 분출합니다. 반면 미래를 위한 저축은 추상적이고 멀게 느껴지기 때문에 보상이 덜 자극적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장기적 이익보다 눈앞의 작은 보상에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입니다. 한국 노인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로 매우 심각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노인 인구의 40% 이상이 빈곤에 처해 있습니다. 돈 없는 노후는 생각보다 괴롭고 서글픕니다.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남들처럼 쓰다가는 남들처럼 빈곤한 노후를 맞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는 ‘넛지(nudge)’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넛지란 사람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급여가 입금되는 즉시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연금 계좌 등에 보내는 자동이체 설정이 바로 넛지의 일종입니다. 소비하기 전에 저축과 투자를 우선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돈을 강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정부도 개인적으로 은퇴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넛지를 부여하고자 개인연금 계좌에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연금이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합쳐 말하는데, 이들 계좌에 연간 900만 원을 저축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로 13.2~16.5%를 환급해줍니다. 최대 148만5000원을 돌려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당장 내야 하는 이자소득세나 배당소득세 등을 연금 수령 시까지 미루는 ‘과세이연’ 혜택과 연금 수령 시 기존 세율(15.4%)보다 훨씬 낮은 연금소득세율(3.3~5.5%)을 적용하는 ‘저율과세’ 혜택도 제공합니다. ────── 🧐[ 월급 받으면 저축부터, 적극적 투자로 불려야 ] 그럼에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여전히 너무 많습니다. 금융교육이 부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도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답합니다. 당장 쓸 돈도 부족해 은퇴 준비까지 할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좀 더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준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라는 극단적인 처방도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지금 월급이 가지는 ‘시간가치’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은 이 돈을 30년간 굴릴 수 있습니다. 적은 돈도 시간의 힘으로 크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요? 현재 월급이 300만 원이고, 현 소비 수준과 30년 후 소비 수준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싶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은행 예금만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면 급여의 절반인 150만 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예금의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차감하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 5% 수익률이 가능한 투자상품에 저축한다면 매달 88만 원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돈은 30년 후 약 380만 원(=88×1.05^30)이 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현 212만 원(=380÷1.02^30) 가치와 비슷해집니다. 수익률이 연 10%라면 더 적은 돈으로도 가능합니다. 28만 원을 저축해 30년 후 489만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 272만 원과 같기에 나머지 272만 원은 생활비나 기타 저축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 계좌에 주어지는 혜택을 활용하면서 저축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축한 돈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적정 수준으로 수익률을 높여야 합니다. 이것으로 현 소비와 미래 소비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죠. 지금 받는 월급의 시간가치를 활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은퇴 후에도 월급이 나오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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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남아있는 게 맞는걸까요
1개월 뒤면 만 3년인 강사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그 해 여름에 첫 직장으로 취업을 하였고.. 아무래도 현장 경력이 있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서 아직도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어찌어찌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 실무면접 봤던 분들은 다 퇴사하셨고 현재 세번째 팀장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팀장님이 대표님한테 들은 말을 전해들었는데, "00쌤(저) 자리를 베테랑 강사로 대체하는게 낫지 않겠냐" 라고 하셨다네요. 실적에 대한 지적은 매번 있었고 이번 이야기도 실적 때문인 듯 했습니다. 근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없어지는 듯 합니다.. 허탈했던 것 같아요. 안그래도 많이 부족해서 원래 자신이 없었지만 여기서 뭘 어떻게 더 잘해야할지도 이제는 의문이네요... 이직 생각은 미뤄두어서 아직 뭘 준비한건 없습니다. 아마 퇴사를 하게 되면 별도로 더 공부하면서 재취업 준비를 해야할 듯 한데... 하소연을 하게 된듯 하지만,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더 버텨보는 게 좋을까요. 첫 직장이다보니 끝낼때 끝내더라도 나중에 후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
s마리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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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vsMD 커리어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 식품/건식 중견에서 근무하는 만 5년차 대리입니다. 회사 특성상 직무가 계속 변경되어 커리어가 좀 뒤죽박죽인데요, 제가 이직 준비중이라 커리어 방향성을 결정하는 단계라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입사후 1년은 오프라인 영업 -이후 직무 전환되어 약 2년 반정도는 온라인, 홈쇼핑 영업 + 커머셜 콘텐츠 PPL (네고왕 등) -현재는 글로벌 상품 브랜드 매니저 (오쏘몰 같은느낌으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및 추가적인 해외상품 소싱을 하고있습니다. 직무 순환이 너무 잦아 이직 겸 점프업을 하고싶은데요 현재는 유통사 MD 그리고 제조사 BM정도로 갈래는 나눈 상황이예요. 다만 향후 커리어 패스를 봤을 때 어디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대기업 홈쇼핑 MD로 제안이 와서 고민중에 있으나 아 중견> 대기업으로 가기위해서는 좋지만 과연 MD가 나이가 들어서도 가망이 있을까 등의 여러모로 고민이 많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원하는 건 국내 제조 브랜드 말고, 해외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이 끌리긴 합니다 (코카콜라, 펩시, 오쏘몰 등)
굴림만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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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 임원면접 탈락 후 서류통과
대기업 H사 연구개발직군(경력)에 2년전 임원면접 탈락 후 동일한 파트 채용이 또 떴길래 혹시나하고 지원했는데 1차서류 통과를 했습니다.. 2년전 탈락시킨 임원을 또 만나면 또 탈락시키겠죠??ㅠ
RND7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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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추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골프 시작하려고 하는 뉴비입니다. 목적은 영업도 영업이지만 사교 목적도 있어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레슨은 가볍게 받고 연습하다가 라운딩 가고 싶은데, 찾아보니 GDR아카데미? 라고 프랜차이즈처럼 업체 있던데 여긴 어떤가요? 가격은 합리적이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강남권 일대에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묵묵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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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842.01 (▼ -2.60, -0.04%) - 나스닥 지수 : 18,925.74 (▲ 53.09, +0.28%) - 다우존스 지수 : 41,859.09 (▲ -1.35, 0.00%) - 코스피 지수 : 2,599.51 (▲ 5.84, +0.23%) - 코스닥 지수 : 715.89 (▼ 1.78, -0.25%) - 원-달러 환율 : 1,380.50 (▼ 2.50, -0.18%) * 2025년 05월 2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올해 1분기 소상공인 평균 매출은 4179만 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으며, 특히 외식업과 숙박업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술집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숙박 및 여행 서비스업은 11.8% 줄어드는 등 업종 전반에 걸쳐 소비 위축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지출을 더 크게 줄인 영향으로 평균 이익은 3.1% 증가했고, 이익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술집 안 가고 여행도 가끔만”...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7293 2. 9시도 안 됐는데 "모두 소진"… '난이도 극악' 은행 대출 오픈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54 3. 금리 폭탄에 휘청이는 글로벌 시장… 돈 빠지는 미국, 돈 몰리는 중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8768 4. "매출 90% 떨어졌는데"…불뿜는 코로나 테마株, 과열 '경고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7060 5. 2억 가까워진 비트코인…과거 불장과 다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60102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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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마케팅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경력으로는 여기서 2년을 이제 막 꽉채웠고, 햇수로는 3년차가 됐네요. 회사 규모, 팀분위기, 일의 강도, 일 자체는 만족하고 다녀서 회사생활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연봉이 제 기준에서 너무 적고 .. 회사가 요구하는 일의 완성도 대비 인상률이 낮아 의욕이 안생기고, 조급함도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거의 동결 수준의 인상률) 보통은 3년을 꽉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물론 제가 이직 타이밍을 정할 순 없지만) 현실적으로 당장의 연봉보고 급하게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인지도 고민이 됩니다. 추가로 2년 후에 해외 석사도 옵션 중 하나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해외정착을 위해 가는건 아니고 언젠가는 한국에 다시 돌아와 커리어를 이어가야하기 때문에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다가 석사 졸업 후 다시 취직하면 연봉이 많이 낮지 않을까 하여 이직 타이밍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지금 회사에 계속 스테이할지 vs 다른 곳으로 하루빨리 이직 알아보는게 맞을지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asdfghh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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