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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기업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30대 중반 대기업 주류회사 아웃소싱 기업 5년차 영업관리 하고 있어요. 5년동안 하면 이래서 아웃소싱 이구나 생각도 많이하고 본사 사람들은 아웃소싱 직원들 대우도 안해주고, 막 굴리는 느낌? 예를 들어 급하게 영업 내려와서 3일안에 협의 보라고 던져놓고 왜 못하냐고 그러고, 본사에서 직접 업무 내려주고 잘 안되면 담당들한테 욕은 저희가 먹고 저희가 처리해요, 항상 비전이 있을까 생각을 하는데 비전도 없어보여요. 인센티브도 있긴 한데 저희가 까데기하면서 받은 인센티브라서요 급여는 솔직히 고정 인센티브해서 300만원 이예요. 기본급이 작게 형성되어있구요 이직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직을 할까요? 어딜가든 여기보다 낫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무감각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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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app.rmbr.in/ZNwAdZMbfOb - 경품: <글래디에이터 Ⅱ> 시사회 초대권 - 인원: 총 50명 (1인 2석, 총 100석) ---- 📢 [당첨자 명단] 총 50명 (가나다순) BrianBae db dooing rrol sallly87 truenMs 가갸고교 고운 모래 꿈꾸는청춘 냥냔 단호박스프 도르마무 동숲돌이 뚊잡고싶다 라얀케이 레이지걸 맹아지 문띵 미스란디르 박준태 벚꽃엔딩봄 별길따라 보카앤 부기버디 새로 시작 스첸 스콧프리 신당동떡볶이 알코 야광시계 오름bkyo09 오버러너 왱호 요즘에는 욘동이 인사실장 자카야 잠실러 장구니 제이든B 제이슨초 제제 조조뜨 존버는해롭다 찬차찬 칫솔 펑심 해무 허걱스크 호승달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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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최종면접 후 발표 지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보는데 이직 진행중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 작성해 봅니다. 먼저 서류 불합격 통보 후 한달 후에 연락이 와서 조직개편으로 인해 티오가 생겼는데 지원의사 있는지 연락이 와서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시 실무진 팀장들과 면접을 진행했고 제 경력중 현재 직무가 아닌 과거 직무에 부합하는 점을 면접관이 지적했으나 경력 전체로 봤을때 오히려 더 시너지가 날것 같다는 등으로 어필해서 긍정적 분위기로 마무리해 어느정도 확신을 갖았고 2차 임원면접 통보를 받았습니다. 2차 면접시에는 실무팀장과 임원분이 들어오셨는데 임원분이 계속해서 현재의 직무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과 업종을 변경하려고 하는거 아니냐는 내용에 대해 지적했고 해당 부분에 대해 과거 직무를 통해서 해당 부분 충분히 상쇄가 가는하다는식으로 어필했으나 해당 임원을 완전히 이해시키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 최종면접은 불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또 채용공고가 진행되는것을 보며 안된것 같다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면접 결과가 한달 넘게 나오지 않자 인사팀에 문의한 결과 미안하지만 내부 조직개편과 현재 면접 전형중인게 있어 언제 결과 통보할지 모르겠다. 결과가 나오면 메일로 통보해주겠다라고 하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맞겠죠? 차라리 불합격처리 하면 포기가 될텐데 마음 한구석에 계속 남아 있네요..
앨버트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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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
전 직장 상사가 어디로 이직했냐고 자꾸 연락옵니다 (전 직장에서 장기근무, 회사 경영 어려움으로 기분 나쁘게 퇴사) 연락을 안 받아도 될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레몬시트러스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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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올리는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경력 10년차에 이제 곧 마흔이 됩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한번 이직하며 연봉을 좀 올리긴했는데 업계연봉이 높지 않다보니 앞으로 이직해도 마냥 올리기가 쉽지않을거 같네요ㅜ 보통들 은퇴까지 연봉을 올리면서 이직하나요? 아님 연봉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직급을 높이시나요?
평화로운네모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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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서류탈
방송 관련해서 약 5년동안 재승인 등 대외쪽 업무 담당하다가 최근에 md 발령을 받았습니다. 직무발전을 위해서 대외/대관 쪽 직무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해당 직무나 유사 직무로 지원을 해도 돌아오는건 서류탈락.. 제가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으나 계속해서 탈락하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멘탈도 자꾸 흔들리네요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을 어필하려면 무엇이 좋을까요ㅜ
dkscidl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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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략기획에서 외국계은행 RM으로의 이직 고려
SG라는 유럽계 은행 ARM 지원 제안이 와서 궁금해졌는데요. 현업자분들 계시다면 해당 기업금융 RM 조직 분위기나 처우 등은 아래 제 현재 조건 대비 어떨까요? 대학생 때 외국계은행 RM에 관심이 있어 한두차례 인턴 한 적 있어 어떤 업무 하는지는 대강 알고 있습니다. - 현직장: 대기업 투자업무 (전략기획) - 경력: 만 7.5년 (8년차) - 연봉: 영끌 1.1 수준 - 만족도: 높은 편 - 단점: 대기업 특성 및 조직구조 상 투자 검토, 집행에 수반되는 절차나 프로세스가 너무 많고 복잡해 투자를 많이, 적극적으로 집행하기 어려움 감사합니다.
@소시에테제네랄은행
고양이귀여워
억대연봉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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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없어보이나 무례한 직원…
입사 일주일 넘은 직원이 있습니다. 정말 순수해 보이고 악의는 없어 보이는데 너무너무 무례합니다… ㅠㅠ 저한테 직접적으로 무례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직급 1년 정도 먼저 입사한 본인보다 어린 직원에게 너무 무례합니다. ‘너’ 라고 칭하기도 하고, 집요하게 월급을 물어볼 뿐더러 그 직원이 일을 알려주려고 가니 본인 업무일지를 작성해야 한다며 옆에 5분간 세워놓기도 합니다. 저에게 정말 순수하게 2팀은 일이 없어서 1팀을 돕는 거냐 묻기도 했습니다. 무슨 2팀을 용역 정도로 생각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질문이었고, 작은 기업이다 보니 서로 도우며 일을 하는 거라 알려주었습니다. 심지어 대표 보고용 업무보고서 비고란에 ‘제가 왜 이런 업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줄 모르는 일을 왜 시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작성했습니다. 이런 건 대표님께 직접적으로 면담을 요청하는 게 더 낫다고 알려주니 비고란에서 지우긴 했습니다. ㅠㅠ 진짜 행동이나 말투를 보면 정말 순수해 보입니다. 제 팀도 아닌데다가 제가 누군가에게 가르칠 정도의 직책에 있지는 않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싶습니다. 더 윗 분들은 이런 상황을 모르고 계십니다. 너무 무례해서 한 번 이야기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회생활 고수분들 팁 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히세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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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vs 스테이
40대 초반이고 현재 대기업 근무중이며 어느정도 포지셔닝은 되어 자리는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주요 프로젝트는 저에게 맡기고 있고 나름 커리어에 레코드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만큼의 보상이 적다는것 인데요.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그렇지만 월 실수령이 약 500정도 됩니다 (성과포함) 나중에 관리자가 될지 모르겠지만 회사에 크게 비전을 못느끼겠습니다. 애기가 둘이고 통근시간이 15분이라 워라밸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가장으로서의 '돈' 에 대한 민감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40대니까요) 동종업계에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대기업이고 조건도 세전으로 1,000만원 더 준다고 하나 지금의 통근시간과, 환경에 대한 적응, 이에 수반되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에 괜찮은 인상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거리도 1시간 30분 정도여서 이사를 고려해야하나 싶네요. 어떤 선택이 나을지 참고차 게시글을 썼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주변에 여쭤보면 스테이 50 이직 50 입니다. ㅎㅎ
고고12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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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기 이직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설계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에 이사를 가게 되어 출퇴근 거리가 현재 왕복 20km에서 100km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유류비도 그렇고 이런저런 입장에서 봤을때 이직도 고민중인데 요즘 경기에 전반적으로 이직이 어떨까요.?? 물론 제가 능력되고 운도 좋고 하면 이직을 잘 할것이고 경기가 안좋다 해도 이직할곳은 있긴 하겠죠! 전반적으로 구인구직에 대해서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뚜방이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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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어학 여부
3년 3개월정도의 경력을 들고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직전연봉 : 4100 비상장사 제조업 800억 - 2년 비상장사 제조업 50억 - 1년 자격: 재경관리사/전산회계1/전산세무2/fat1/tat2 컴활2 학은제 학사학위졸업 (3.58/4.5) 이정도가 스펙인데요. 중견 상장사로 신입이직기회가 있었는데 연봉이 너무 낮아져서 포기하고 지금 3년정도의 주임급 경력으로 이직하려는데 이직이 너무안돼네요.. 그래서 어학을 해볼까하는데 경력직도 토스가 있으면 좋을지 아님 별 필요가없을지... 너무고민입니다...
종이곰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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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참/불참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시기에 면접이 잡혀서 회사 리서칭 중 지원한 회사 적자가 너무 심각합니다. 최근 권고사직도 했고 붙어도 안갈 예정이긴힌데 면접겅험 쌓는다 생각하고 가봐야할까요? 연차가 많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lI1Illll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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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현장 분위기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장비에 필요한 중저전압 케이블 회사에서 기술 영업 하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차) 뉴스 기사나 업체들 통해 시장 상황을 캐치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혹시 현직에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뉴스 기사 외 시장 정보를 빠르게 알수있는 꿑팁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케이블팔고있다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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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팅 하십쇼!
11월 첫 월욜이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하세요!
unGarcon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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