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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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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년후 연봉협상(매년 갱신형) 방법 고민이네요
올해 직딩13년차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전 : 중견(6100 밥값포함) 지금 : 중소(스타트업_6000+밥값240) 지방이고, 밥은 사먹어야 되어서 연봉협상을 6천240으로 했습니다. (바보 같이 이직할때 +500 더 달라고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연봉은 사내 누설 금지로 비밀로, 매년 협상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올해 제가 회사에 성과를 많이 내면 내년에 연봉 협상시 5% 이상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연봉 협상에서 실패해서 동결이라면… 회사와 눈높이가 다르니깐 나가야되나요? (괜히 말한 것으로 될 수 있잖아요) 아직은 현회사가 좋습니다. 다만 이전 회사에서 진급 케이스였고해서 연봉 500을 더 받고싶은데…. 1년뒤에 이야기 해야할까요?
퇴사와이직사이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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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퇴사후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에 졸업하자마자 취업 공백기 최대 2달이상 안두고 끊임없이 일만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직하고 자기시간 없이 출근하면 언제 퇴근할 수 있을지 그런 분위기에서 일하는게 고역이어서 배불렀는지 다시 퇴사했습니다. 취업시장도 어렵고, 당연히 전부 마음에 들 순 없어서 참아야하지만 변명을 해보자면 1년도 채울 자신이 없어 나왔습니다. 문제는 그러면 다시 또 이직을 하기위해 열심히 해야하고 이시기 놓치면 어영부영 하반기로 넘어갈텐데 왜인지 몸이 잘 안 따라주네요... 이럴땐 어떻게 다시 또 전처럼 탄력받아서 할지 ....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오렌지박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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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사를 다닌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네요. 10년동안 많은 일들이 ~~~~ 기쁜일, 힘든일 등등 회사와 함께 저도 많이 성장한것 같네요.. 요즘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월급 루팡으로 시간만 보내는 것인지...... 자주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대표이사님께 찾아가 사직서도 제출해보았지만 원년멤버로써, 그리고 대표이사님이 믿고 있는 직원 중 한명이라는 이유로 퇴직 승인을 해주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상태로 1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바뀐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 것인지, 아님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다른 회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맴돌고는 있는데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가라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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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지 스테이할지 고민이네요
경력 6년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씩 업그레이드 이직 제안 들어오기도 하고 면접도 보러 가보는데 결국 최종으로 이어지지 않아 또 스테이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에서 업그레이드하여 옮기려니 지역이 너무 멀어지고 여기만 계속 다니자니 정말 안정된 삶은 가능하지만 연봉은 낮은 것 같고 소개팅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해서 남자는 없지만 30대초반이라 결혼 목적으로 그냥 스테이하고 있는게 맞은건지 허허,,, 품질관리에서 직무를 변경하는게 나을지 그냥 경력 더 쌓고 스테이하는게 나을지 요즘 고민이네요 ㅠㅠㅠㅠ 먼가 자꾸 이래저래 입질만 오니까 더 안정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직무 변경이면 신입으로 가아햐는거겠죠??
일안할래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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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평가사에서는 커리어 확장을 어디 쪽으로 하나요?
자산평가사 업무가 크게 채권평가, 파생상품평가, 대체투자 평가, 금융공학연구소?(평가엔진 개발 업무) 이렇게 나뉘는거같은데요. 각 업무별로 커리어 확장을 어떻게, 어느쪽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자아자빠이팅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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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통파민' 폭발 <노보케인> 예매권 이벤트💥
'통파민' 폭발 <노보케인> 예매권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app.rmbr.in/Ku5dat8svRb 🎁 경품: <노보케인> 전용 예매권 25명 (1인 2매, 총 50매) ----- 📢 [당첨자 명단] 총 25 명 (가나다순) 당첨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olcha fn01 hcchung JoshPark KPUNCH 궁금3947 김민현 다니매져규239 두억신 따뜻한봄햇살 로하니파파 문도박사1 보살님 빅9 안보노 예니주니 오늘보다내일을 인덕원섹시가이 제이든B 질풍노도의 사십 찹찹 캡틴오마이캡틴 케로케로케로케로 콘도 쿠르쿠마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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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샹동 퍼렐 에디션 궁금요
한국에 딱 한병 나온다는 퍼렐 에디션 ㅠㅠ 가격이 좀 놀랍긴한데 크림에서 응모 완 ^^ 저한테 와준다면 기꺼이 품겠어요..
푸렁쿠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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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실 거라 생각 못하고 썼던 거라 살짝 놀랐네요. 위로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연매출 1,000억 회사 재직 중이고 면접 본 곳은 2조 회사였습니다. 작년 11월에 1차 면접을 봤는데 나름 잘 봤다고 생각해서 기쁜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걸, 올해 1월이 되도록 발표가 없더군요. 참자 참자 하다가 도저히 궁금증을 못 참아 전화를 해보니, 채용 일정이 지연되어 2월에 재개될 예정이고 합불여부도 그 때 공지가 될 거라고 하시더군요. 이후 2월 말 합격 문자를 받고 면접을 봤습니다 각 직무별 2명씩 짝을 지어 면접을 본다고 안내해주셨는데 저랑 같이 면접 볼 분이 안 오셨더라구요 미친 짓만 안 하면 붙겠다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이 질문들로 어떤 체크를 하고 싶은신 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한 질문들이 이어지다가, 제 체형에 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살이 많이 찌긴 했습니다 재직 중인 회사 입사할 때와 비교하면 20kg 넘게 쪘으니까요... 건강이 자산이니 잘 관리해야하지않겠냐는 말씀에 뒤이어 가족을 뽑는 자리이니 신경을 쓰게 되는 점에 대해 양해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 많은 이직 시도를 해왔지만 이번만큼 확실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뭐가 문제였을까 계속 되뇌이게 됩니다... 차라리 채용이 취소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오히려 나을 것 같아 문의드렸더니, 역시나 말씀해주실 수는 없다고 하시네요. 제가 지금 살이 찐 모습인게 제 업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장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는거고, 지금 공장에서도 사람들과 원만히 잘 지냅니다. 경력직을 뽑는건데 업무 역량을 봐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이미지만으로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가와 경쟁해서 밀린게 아니라 오롯이 혼자 평가를 받았는데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힘들어요. 물론 지금 제가 생각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지금 방향으로밖에 나아가질 않네요.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아내도 있고, 당장 주말에 어머니 생일 챙겨드리러 가야하는데 감정을 추스르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어디에라도 얘기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닉네임12349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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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이제 서른 후반 여자이고 미혼인데요 작년에 퇴사 후 잠시 쉬고 재취업 도전 중에 ㅎㅎ 취직이 안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문득 들어요 시장 경제도 경제고, 급여를 깍고 들어가자니 그것도 내키지 않네요.
MOMOHANA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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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예배 대표
안녕하세요. 토목 기반 스마트 인프라 및 IT(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현재 휴학 중이며,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목 관련 사업을 하는 대표로서, ‘토목기사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할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로서 기술을 직접 다루기보다는, 회사를 성장시키고 경영인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물론 토목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도 사업 운영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기사 시험까지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토목관련 기술자를 cto로 영입하는게 저에겐 더 값진 경험이자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스타트업 완전 극초기 단계이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배 창업가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로서 토목기사 자격증이 꼭 필요한지, 혹은 다른 대안이 있을지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링엔지니어링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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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사회초년생 친구와 비교되는 내 자신..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입사하여 현재 2달동안 일을 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1년동안 공기업 취업을 위해 공부했지만 잘 되지 않아 집 근처 중소기업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권유도 있었고 집도 가까워서 바로 지원했고 면접 본 뒤 바로 입사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하루 뒤에 제가 가고싶어했던 은행의 신입사원 모집 공고가 올라왔고 운명의 장난처럼 친구가 그 곳에 합격하여 입사했습니다 물론 정말 축하하고 저도 회사가 맘에 들었기에 괜찮았는데 친구와 저의 월급이 꽤나 차이나는 걸 듣고 약간의 현타가 왔습니다 둘 다 중소기업 이지만 은행권이 원래 연봉이 높다는 걸 알았어서 저보다 많을 줄은 알았지만 5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듣고 부러움과 열등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아직 두달된 신입이지만 업무 관련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혼나다보니 대기업은 절대 못갈 것 같고 남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나? 하는 생각이 들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 팀장님께서 아직 지식이 부족한 제게 직무 관련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 숙제를 피드백 해주시는 과정에서 너 아직 수습기간인 건 알지?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은 즉 언제든 짜를 수 있다는 말로 받아들여졌고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모든 잡일은 제가 다 하는 현실이 너무 따분하고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1년 정도 경력 쌓고 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마음처럼 될지도 미지수이고 돈을 벌어도 좀처럼 모이지 않아서 돈을 버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너무 이른 고민인 것 같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응원해조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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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 기자님 하루에 취재를 얼마씩 하시나요
1일 1발제 1기사 생각하고 입사했는데..하루에 취재를 기본 3개 많을땐 4개 이상을 하고 있어..글을 도무지 집중해서 쓰기엔 힘든 구조의 회사같은데 다른 곳은 어떠니..?
moonlig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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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후 퇴사
A회사 경력으로 이직한지 3일차.... 더 마음에 들었던 B회사가 입사제안을 했습니다. 연봉 동일 거리 B회사가 10분 더 소요 업무가 완전 다른 방향인데 B 업무를 더 하고 싶음 (하던 일에 스콥 넓혀짐) 현재 담당자가 없어서 기존 퇴사한 담당자에게 카톡으로 인수인계 받는 중.. 2일동안 노션만 뒤적이며 파악하다가 오늘 첫 업무 진행했는데 다음주까지 근무하고 퇴사해도 될까요?
자몽탕탕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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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일만에 퇴사
1년가량 재취업 못하고 있다 한군데 붙은데가 있어 400킬로 떨어진데 출금하고 있습니다 예상한 것과 달리 현장일이고(건강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전전직장에 충장을 자주 가야하네요 전전 직장에서 인원감축할때 구조조정으로 따밍리듯이 나가라고 했고 버티고 버티다 전직장으로 이직한거였거든요. 다시 전잔직장이 고객사가 되니 난감하네요 일도 jd와 다르고요. 한줄로 나와있는 부분인데 그게 메인이네요 빨리 접고 다른데를 계속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ililil01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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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자격증 물어보아요,,,
마케팅 업무로 직무를 바꾸는데 자격증도 경력도 없어서 면접을 봐도 떨어지네요 그래서 sns마케팅 전문가 1급 민간으로 따서 이력서에 넣으려고 하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sns광고마케팅 자격증은 5월에 시험이라 너무 텀이 길어서,,,, 일단 민간으로 따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수정) 경력이 필요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직무를 바꾸는 입장이다보니 면접도 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어떻게든 뭐라고 해야할 것 같아서 그런것이라서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듣고 싶은 사람입니다 :)
좌절중인입맛쟁이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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