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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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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회사 면접후 이틀..
연차가 꽤 고연차에 속하다보니 과거에 이직할때도 그랬고 면접 결과 피드백이 빨랐었는데 이틀지나도 연락 없길래 헤드헌터분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읽지를 않고 있네요. 이유는 뭘까요?
유유진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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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시장 심하네
엄청나게 재면서뽑네 분위기가 작년이랑 정말 다르다
꼬슈슈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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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군/직무 완전 바꿔서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온,오프라인 8년차 MD입니다. 카테고리 특성상 온오프라인 양채널을 담당했는데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젊은 트렌디한 후배들이 해당 시장을 선점하기 더 적합해 보입니다. 하여, 직군과 직무를 바꿔버리고 싶은데 주변에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정신 그리고 연봉이 낮춰질 각오 이런 정도들은 되있습니다.
달려키므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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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지 않은 대학 MBA 어떤가요?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고 해서 영미권으로 MBA를 가고 싶어 알아보고 있는데 비용이 어마무시하더군요. 1년 짜리 코스로 하고 유명하지 않은 대학으로 가면 그나마 학비가 많이 저렴해져서 (탑급과 비교시 거의 30% 수준) 그렇게라도 가볼까 싶은데 연차 10년 이상인 상황에서 네임 밸류 없는 MBA 1년 다녀오는 거면 시간낭비, 돈낭비 일까요? 국내 이력만 있는 것보다는 글로벌 회사들에서 선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한국에서 계속 일할거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BL21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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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여자입니다 이직 고민 부탁드립니다
전문대 회계 전공 후 파견이나 계약직으로 6년째 근무중이고 지금은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이버대로 4년제 학위까지 따놓은 상태입니다. 그치만 최근까지 payroll 및 노무 업무를 진행해 왔어요 나름 그래도 이름있는 건설사나 제조업 중견기업에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현직 인사담당자님들 도와주세요 !!!!!!!
엉엉모르겠어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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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가 너무 무서워요
영업 실적을 쌓고자 하면 입금 처리가 될때까지 끝난게 끝난게 아니잖아요.. 종종 거래처에서 결재가 안되고 그러다 보니 입금이 딜레이 되면서 영업관리팀에게 독촉이 날라올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부서인 것 같은데, 영업관리 부서와의 관계 때문에 이직을 마음먹어야 하는건가 싶어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배부른하마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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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쪽은 물류센터 임차인 구하기 힘든가요ㅜㅜ
나름 신축물류센터에 올 상온인데 임차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가봐요ㅜㅜ...
퓨처스컴트루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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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계 면접보고 임원분들 귀에 들어갔을 경우
같은 업계 면접을 연초에 봤는데 동종 업계이다 보니까 서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것같아요.. 물론 떨어졌지만 면접을 봤다는 얘기가 들어갈 경우 눈밖에 나나요.. 업무가 갑자기 줄어들고 그냥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네요.. 다른 팀원분들은 바빠보이십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 퇴사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팀장님께 사실을 얘기하고 말씀드려봐야 하나요? 도와주세용..
ㅁㄱㅇ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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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움직여 주지 않을 때
나름 팀장으로서는 빠르게 일을 캐취하고 발전시켜서 성취감 있게 일을 해왔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팀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어 보니 아쉬우면 직접 일을 해버릴 수 도 없고, 팀장이나 차장 등에 일을 시키면서 진행을 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 인데 저는 제가 생각한 방향이 회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근본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관계로 실무자들은 잘 움직이지 않네요. 공공섹터에 있는 기관이라 팀장 평가는 하지만 인사권은 없고, 인센티브 구조도 흐릿하고 에너지를 한정없이 쏟자니 너무 힘들어 정말 포기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평생 일한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맘이 큰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저는 좀 더 시장에서 통 할 수 있는 형태로 사업을 만들고 싶은데 이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statkhar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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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급여를 IRP통장을 해제해서 준다고합니다.
현재 급여가 5-6개월 정도 밀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회사에서 급여를 줄 상황이 안되니 각자 직원들의 퇴직금 IRP 계좌를 해제 후 그 금액으로 일단 밀린 급여를 메꾸자고 합니다. 급여가 밀리는 상황도 말이 안 되지만 퇴직연금 통장을 깨서 월급을 메꾼다는 것도 상식상 말이 안 되고 퇴직을 한다 해도 퇴직금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퇴사를 하게 되더라도 현재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못 받을 거 같아 밀린 월급이 빨리 처리되면 나올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이 처하니 정말 힘드네요.. 나가게 되면 퇴직금과 밀린 급여가 해결되지 않아 생활이 어렵게 될 거 겁이 납니다.. 학력과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경력이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인정을 해주지 않아 지금 이직을 하기도 쉽지않고 다 서류탈락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가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라다이우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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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 신입으로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업무랑 좀 다르게 반복적인 업무가 많다보니 쉽게 지치더라구요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이 분야랑 잘 안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직도 쉽지않고 하니까 일단 버텨보는게 낫겠죠?
마케터곰발바닥
쌍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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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서로 인사이동 제안 거절해보신 분 계신가요?
업계가 불황이고 다른 부서 인원이 부족하여 인사이동 제안 받았는데, 현재 팀에 만족하고, 업무도 적성에 잘 맞아서요. 타 팀으로 부서이동 시 커리어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편 거절 시, 향후 승진이나 진급 등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인사이동 제안은 다 수락하시나요 ?
선선선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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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는 동일한데 조직 변경 시
안녕하세요 경력기술서를 작성해보려고하는데 사소한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하는 일은 동일한데 회사 조직개편으로 조직명이 두번정도 변경되었습니다 이 경우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나요? 어차피 나중에 재직증명서를 떼면 최종 조직명으로 나오니 당연히 현재 팀명으로 작성하면 될까요?
여름가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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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주차인데 내일 마음에드는 회사 면접
이직 이주차이고 인수인계 받으면서 계속 아니다 싶은 느낌이라서 고민중이었는데 방금 다른 회사 오후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 가고싶은 마음이 매우큰데..면접 붙은것도 아니지만 이곳을 오래 다닐 느낌이 안들어요 계속.. 마음이 복잡합니다. 직속 상사에게 오늘 당일 말해야 할듯합니다.. 솔직하게 사유를 업무적으로도 방향이 다르고, 너무 가고싶었던 회사 면접이 내일이라 가고싶다는 생각이 계속든다고 말하면 너무 디테일한데.. 뭐라고 깔끔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고민이 너무됩니다
비누방울
쌍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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