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실적을 쌓고자 하면 입금 처리가 될때까지 끝난게 끝난게 아니잖아요.. 종종 거래처에서 결재가 안되고 그러다 보니 입금이 딜레이 되면서 영업관리팀에게 독촉이 날라올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부서인 것 같은데, 영업관리 부서와의 관계 때문에 이직을 마음먹어야 하는건가 싶어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업관리가 너무 무서워요
03월 05일 | 조회수 2,744
배
배부른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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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i커넥터
03월 06일
대기업 이외 중소기업이라면 내가 받을수있는 한계금액을 스스로설정하실줄아야됩니다.
만약, 거리상 먼 거래처라서
방문횟수가 적거나 업체가
미수가 잦다면 응당 선입으로 돌리셔야죠.
금액이 크다면 보증보험을 양사협의하에 1/2부담하시면되구요.
미수금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앞으로 영업을 어떻게 이어나가시려구요.
대안책을 미리 마련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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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코
코우죠
03월 06일
동감이요
동감이요
1
피
피에로의 눈물
03월 10일
음~~~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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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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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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