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온,오프라인 8년차 MD입니다.
카테고리 특성상 온오프라인 양채널을 담당했는데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젊은 트렌디한 후배들이 해당 시장을 선점하기 더 적합해 보입니다.
하여, 직군과 직무를 바꿔버리고 싶은데 주변에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정신 그리고 연봉이 낮춰질 각오 이런 정도들은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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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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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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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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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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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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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최신 글
보세사로 근무하시는 형님들 궁금합니다
작년에 보세사 공부하고 떨어지고 올해에도 도전중입니다
나이는 27이구요 시설관리 3교대직 근무하면서 준비중이구요
정말 막연하게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세공장이나 보세화물에서 일하시는건 어떠신지
일하시는 여건이나,근무 시간이나 보세사자격증을 딴다면
또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TVT | 시설·건물 관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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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대 중반에 커리어 성장 멈추고 편한 삶 살기 어떠세요?
30대 중반 스타트업 다니는 직장인인데 30데 초반부터 달려온 덕에 젊은 나이에 회사뿐 아니라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있습니다.
이직 준비를 본경적으로 하기 전에 다른 업계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회사의 인지도는 덜하지만 직급을 유지하며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런데 커리어적으로는 살짝 꺾이는 감이 있어서 주위 어른들은 이제 막 날아오르려는데 너무 아깝다. 작은 회사에서 편히 지내는것은 40대에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조금 더 큰 물로의 도약을 준비할 때이다. 지금 회사에서 준비를 탄탄히 해서 더 큰 회사 한번 찍으면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봐도 커리어적으로는 꺾이는게 없지 않아서 그래서 돈을 많이 주는 것같긴 해요 ㅠㅠ 그 회사 가면 일적인 욕심보다는 상승한 연봉과 싸이닝보너스로 외모나 더 가꾸고 심적으로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원래 가고자 하는 회사가 글로벌 회사였어서 그런 측면에서는 현재 회사와의 접점이 좀 더 강하긴 해서 이곳에서 제가 퍼스널 브랜딩도 좀 더 하고 여러 기회를 찾아본 후에 옮기는 것도 괜찮은 것같구요.. 커리어적으로만 봐선 여기가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 인생에서 제가 커리어에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이미 다 소진한 느낌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같아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제안받은 곳으로 옮겨서 남은 인생 편히 살면 어떨까 하다가도, 지금은 지쳐서 도피하고 싶은 맘이 클 수 있는데 조금 쉬면서 회복하면 지금의 선택을 후회할 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이전엔 커리어가 그렇게 제 인생에서 중요해보였는데 이 나이에 미혼이고 출산도 못하고있는데 커리어가 뭔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그 회사로 이직한다고 해서 결혼할 상대가 생긴다고 확신할 수도 없긴 합니다 ㅎㅎㅎ
너무 어렵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던 여성 직장인 계실까요? 꼭 여성이 아니더라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치즈버거패티추가 | 수출입·무역사무·포워딩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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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거의 2년을 기다려야하는데
2024년도 4월초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1년 뒤인 2025년도 4월에
연협을 하는게 아니라 전직원 1년마다 1월에
몰아서 하는거라해서 저는 2026년도 1월에 한다고 하는데 이걸 받아들이는게 맞을까요
사실상 동결로 불리하게 시작하는거 같고
내년에 기다린만큼 베네핏이 더 주어지는지도 회사에서 말도 따로 안해주고 있기는 해서 답답하네요 입사하고 하루도 안빼고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ㅠㅠ
라유 | 브랜드 디자인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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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 vs 재무회계 전직장 재입사 고민
이직 고민 정리
✔ 현직장(유럽 외국계. 매출1800억)
업무: 원가회계, 향후 FP&A로 이동 가능성 있음
실제원가 X 표준원가만 사용함->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무 환경: 야근·주말 출근 많음, 영어 실력 요구됨(외국계. 저는 영어 못함)
보상: 연봉 외에 다양한 복지 혜택(식대·간식비·주차비 제공, 복지포인트) (야근, 주말출근 수당없음)
점심시간 1시간 30분
연차5개 추가 부여
상여금 연 2~300만원
고민: 업무 강도가 높아 장기 근속 가능성 불확실
✔ 이직 시 (전직장 복귀: 코스닥 상장 제조업 6000억)
업무: 재무회계(별도회계)로 커리어 유지 가능
근무 환경: 워라밸 보장, 야근·주말 출근 없음
보상: 연봉 상승 가능성 있지만, 추가 지출(식대·주차비 등) 발생(주차장 자리는 지원해준다고 약속)
상여금 연 100~200%
고민: 8개월 공백이 생기며, 연봉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후회할 가능성 있음
✔ 핵심 포인트
전직장 복귀 시 최소 연봉 기준 충족 여부가 중요
장기적으로 원하는 커리어(재무회계 vs FP&A) 방향 고려 필요
월요일 전직장과 연봉 및 성장 가능성 논의 후 최종 결정
전직장 퇴사 사유는 주차스트레스/상사와의 안맞음 이었어요
근데 다른팀(재무회계)로 재입사 제안을 받았는데
연봉부분은 현 회사랑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gaap 5년 재무회계 하고 2년 6개월 sap co 원가회계 담당으로 업무 중인데
앞으로 커리어의 발전을 생각했을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회사가 영업이익도 좋고 성장율도 좋지만 연봉이 작다보니 만족이 안되네요.. 일하는거에 비해 못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언어적인 부분도 노력해야 하는데 일이 많으니 노력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모카룽 | 원가회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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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어떤 조건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하루보내시고요. 바쁘시겠지만,
투표 한번씩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번 (공제회/조합 금융기관)
*7년차 1.1억이상(높은 상방/인상률), 좋은 복지
*호봉제 정년보장, 공직유관단체 안정성
*독과점(건설 금융) 및 성과압박 없음
*좋은 워라벨 및 낮은 업무강도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높음(60-70퍼)
(단, 권역순환 및 평생1-2회 지방근무 가능)
*낮은 네임벨류/인지도, 보수적/폐쇄적 문화
2번 (A매치 금융공기업)
*높은 네임벨류/인지도, 국책은행 안정성/사명감
*수출입,해외 관련 정책금융 업무 및 커리어 개발
(단, 수출 보증 관련 무보와 업무중복 다툼 지속중)
*좋은 워라벨, 젊은 조직문화, 해외근무 기회
*서울 본사(단, 순환보직 및 평생 1-2회 지방근무)
*금공 중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인상률
(총액인건비로 인한 낮은 상방)
*축소중인 복지, 지방 이전 리스크, 인사/진급적체
*빡센 정부 및 주무처 통제/감사(기재부 등)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한국수출입은행
탄생축하일 | 기타 전략·기획직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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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으로 지원했는데 팀장직 제안이 왔어요!
팀원으로 지원, 연락안오길래 떨어졌구나
낙담하고있었는데 팀장직으로
면접볼 의사있냐고 제안왔어요!
본다고 하고 찾아보니 채용공고도 올라와있고
지원자도 많은데 연락온이유가 갑자기 궁금합니다..
면접자도 많아서(?) 면접일정잡는것도 어려웠거든요..ㅎㅎ
가고싶었던 곳이라 벌써 설레이네요...
마이웨2 | 콘텐츠 마케팅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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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과 조건
안녕하세요.
현재 연봉을 한장 초반으로 받고 있는데,
동종업계 임원으로 간다면 희망연봉을 얼마나 불러야 할까요?
그리고 연간계약직이라는데, 이런 경우에는 연봉이외에 무엇을 더 챙겨봐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hijij8 | PM·PMO(프로젝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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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평가사 커리어
안녕하세요. 자산평가사쪽으로 이직했다가 향후 증권,운용업으로 다시 입문할 수 있나요?
평가사업본부인, 원화채권,해외채권,주식파생 등 커리어가 궁금합니다. 특히 원화채권과 해외채권파트가 서로 커리어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원화든 해외채권이든 나중에 크레딧분석이나 채권운용으로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NICE피앤아이(주)
isolet | 증권 트레이딩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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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업데이트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현직장은 2주후에 퇴사하는것으로 확정이고 퇴사하면 7개월 근무한걸로 됩니다.
이력서 상에는 근무중인 재직중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근무가 1년 미만이라서 고민입니다.
퇴사한후 4월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Q. 다음달에는 퇴사한 걸로 수정하고 현직장을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력서에서 빼야할까요?
멧돌손잡이없다
| 해외B2B영업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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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
이번에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정식 면접은 아니었으나 (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편하게 얘기 나눠보자고) 연봉 관련하여 질의했고
'기존 연봉 이상' 주는데 문제가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여 일반적인 이직 시 연봉 상승률이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Ceramist | 전기·전자 R&D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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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서 중견이직
안녕하세요?
엘전>삼전 이직후 조직문화 팀 분위기 개박살(원래 퇴사많은 부서라 입사 1년 동안 조직 내 30%가 병가휴직,퇴직함) 업무커리어도 잡일하느라 다 박살나버려서
이직준비중인데 중견급이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과장급)
이직할 회사도 누구나 다 아는 회사고 매출 영업이익 다 조단위이고 서울 근무라 매력적이라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받는 원징(이직할 회사는 성과급이 낮고 복리후생,지원제도등은 현재회사보다 부족한데 기본급이 천만원정도 높음)으로 보장받았고 오퍼레터 싸인만 남았는데 짧은 재직기간과 이직할 회사규모로 조금 고민이 됩니다.
현재 회사에서 버티기 좀 벅찬 상황이라, 자기 객관화가안되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벼랑위의뾰뇨
| 원가회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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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협상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출하는 것
- 원천징수 or 영끌 : 연봉 파악 목적
- 직전 3개월 실수령액 : 계약연봉 파악 목적
연봉 협상 목적 : 계약연봉 상승
(이직할 회사에서 제공할 성과금 포함한 연봉 상승은 X)
- 성과금은 회사가 주는 것입니다. 회사 사정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으니 계약연봉 상승을 목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직무나 도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직 회사에서 나올 말
- 우리 회사는 성과금 비율이 높으니 그대로만 오셔도 연봉 오를거에요
- 계약 연봉을 이만큼 올려줄게요(성과금 거의 없음)
협상 방법
- 계약연봉 15% ~ 20%정도 올렸으면 선방한거라 생각함
- 한번, 두번 정도 금액 올려서 계약서 다시 보내라고 할 순 있으나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이나 상승비율로 맞춰달라고 떼쓰면 채용취소 위험 있음.
- 태도도 중요하니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원하는걸 요구해야함.
- 이직시 기본급이 비슷한데 어느정도만 더 올려달라고 떼쓰기
- 이직시 연봉이 비슷한데 조금만 더 달라고 떼쓰기
iliill2
| AI·ML·DL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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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현 직장 연봉
이직하려고 경력 채용 작성 중인데 현 직장 연봉 작성이 필요하네요.
그런데 현 직장애서 아직 2025년도 연봉 계약 체결 전이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1. 2024년 연봉계약서 기준
2.2024년 원천 징수 기준
으로 의견이 분분한데 무슨 기준으로 작성해야하나요ㅠㅠ
붕붕차차
| 기구설계
어제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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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고 내용을 곱씹어 보니 참 서운하네요..ㅎ (잦은 이직)
14년여의 경력으로 현재 4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와 직무에 큰 불만은 없지만 현재 제 직무보다 훨씬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유망해 보이는 산업계로 커리어 개발을 위해 진출해 보고 싶어서 가끔 맞는 공고가 있으면 그때마다 지원해서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 면접은 참 신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채용사의 팀내에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 형태로 면접을 하였는데, 너무나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는 수순에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보니 더욱 진솔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후 면접 결과 피드백에서, 역량과 지원 동기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 받았지만 유독 몇분들께서 저의 잦은 이직 이력을 들어 강하게 반대를 하신 모양입니다.
항상 맡은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밤샘과 주말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던 저이기에, 회사에서 수상도 많이 하고 상사들께 항상 업무 태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오다 보니, 잦은 이직 이력으로 성실성과 태도 같은 것을 평가 받으리라곤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비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요즘같이 공채가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도 과거의 평생직장 개념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서 답답한 감정도 드는게 사실이네요. 만약 오퍼가 오더라도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팀원으로 계신 곳이라면 좋은 회사이지만 저랑 맞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제적인 야근과 강압적인 지시가 많을 것 같은 느낌...^^;;)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은 있는, 여러 직장의 이력을 가진 지원자는 꺼려지시나요? 저런 피드백을 접했을때 저는 어떤 대답을 했었어야 그분들의 우려사항이 조금은 경감 될 수 있었을까요?
잘 못쓴 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져니맨
| 플랜트설계
어제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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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jd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1. 새로운 회사에 jd보고 지원할때, 보통 공고에 나온 업무를 다 해보셨나요..?
2. 그리고 안해본 업무를 해보려고 도전하는 경우도 꽤 있지 않나요? 물론 회사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지원자 입장이 궁금해서요!
grwdcgy5 |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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