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딩13년차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전 : 중견(6100 밥값포함) 지금 : 중소(스타트업_6000+밥값240) 지방이고, 밥은 사먹어야 되어서 연봉협상을 6천240으로 했습니다. (바보 같이 이직할때 +500 더 달라고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연봉은 사내 누설 금지로 비밀로, 매년 협상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올해 제가 회사에 성과를 많이 내면 내년에 연봉 협상시 5% 이상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연봉 협상에서 실패해서 동결이라면… 회사와 눈높이가 다르니깐 나가야되나요? (괜히 말한 것으로 될 수 있잖아요) 아직은 현회사가 좋습니다. 다만 이전 회사에서 진급 케이스였고해서 연봉 500을 더 받고싶은데…. 1년뒤에 이야기 해야할까요?
이직 1년후 연봉협상(매년 갱신형) 방법 고민이네요
03월 06일 | 조회수 392
퇴
퇴사와이직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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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뉴멤버
03월 06일
연봉협상시 5% 이상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로얄티, 역할, 성과 등이 잘 인정되어질때 이야기 해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연봉협상 보다는 보통 통보과 계약인 경우가 많아요
연봉협상시 5% 이상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로얄티, 역할, 성과 등이 잘 인정되어질때 이야기 해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연봉협상 보다는 보통 통보과 계약인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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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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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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