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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서 - 세일즈포스 얼마나 / 어떻게 써요?
B2B 영업사원입니다. 세일즈 포스 도입된지는 약 10년 당시에는 에러가 너무 많아서, 이래저래 어영부영 쓰다가 점차 사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관시키면서 현재는, 당일의 영업활동 (어느 거래처랑 몇시에 왜 방문?) 연간 타겟 팔로업 개인별 성과 측정 등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게 영업의 성과를 측정하는게 아니라 그외의 것들 어느 거래처에 어떤 액션을 할껀지 / 했는지 방문을 몇번 했는지 등에 대한 수치가 표출되어 그걸 팀장들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영업직원들은 세일즈포스 쓰느라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고요 솔까 이거는 관리자급 위한 툴인거죠? 저는 이거 쓰면서도, 저와 저희 팀 영업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거의 안드는데요. 필요성은 알겠는데, 영업에 들여야 할 시간과 노력이 세일즈포스로 유입되는 느낌이 매우매우 강하네요 ㅜ 다른 회사에서 세일즈포스 또는 다른 CRM 툴 어떻게 얼마나 왜 쓰고 계신지 궁금하고 답답하여 글 올려봅니다.
bluer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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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출퇴근 자취 지역 고민
안녕하세요 여의도로 1년 정도 1시간 반 정도 출퇴근 하다가, 이제 몸이 너무 지쳐서 자취하려고 지역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당산, 신길, 대방, 노량진 정도 추려지는거같은데 혹시 이 외에도 좀 괜찮은 지역이 있을까요?? 최대한 전세로 생각중입니다
면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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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채권, 왜 반대로 움직일까?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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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퇴사 통보
입사 일주일 외에는 정시퇴근 한 적 없음 백업해줄 사람 없어서 주말 평일 휴가할 것 없이 약 2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노트북 들고다님 (2년간 가방이라곤 백팩만 맴) 포괄임금제라 성과급 야근수당 당연히 없음 점심 식대 미제공 그래도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좋은 분들이랑 일할 수 있어서, 다른 분들은 다 버티는데 나만 의지박약이고 싶지는 않아서 이 악물고 버텼는데 이제 몸이 망가져서 못 버티겠더라고요 퇴사 의사 밝힐 때는 눈물 찔끔 났는데 너무 너무 후련하고 마음이 편해져서 빨리 포기했어야 했구나 싶어요 아쉽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맞는 선택이겠죠 얼른 퇴사하고 쉬고 싶어요 ...
웅뇽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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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중입니당..
1. 10명 정도의 소기업(5년차) 워라벨 좋음. 거의 야근안하며 9-5시 근무, (너무바쁠땐 야근하긴함) 점심식대, 카페월결제, 야근수당0, 야근시 저녁식대0 매달성과급(목표달성시), 갤럭시탭지급, 주말출근없음, 경쟁수주를 하는 프로젝트가 많음 2. 90명 정도의 도급순위 중위권 중기업(3-40년차) 워라벨 최악. 야근은 거의 매일하며 52시간 넘은적이 많다고함(잡플레닛) 주말출근 자주있음. 야근수당없음, 점심 식권지원, 야근시 9시넘어야 저녁식대0, 연차및 퇴근 눈치문화, 수직문화, 성과급 없음, 패밀리데이없음, 대기업 협력업체로 굵은 프로젝트 경험가능 위에 두회사를 최종적으로 고민중인데요.. 둘다 연봉은 비슷하기때문에 워라벨과 기업규모와 탄탄한 기업인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너무 고민이 되네요 오래된 회사일수록 왜 복지는 과거에 머무는걸까요.. 프로젝트를 경험하는건 2번회사가 좋아보이지만 워라벨이 저에겐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 1번회사도 작지만 너무 매력적입니다.. 내년 결혼계획이고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지역으로 이사가서.. 당장의 퇴근길이 즐거울것인지 밖에서 보이는 이미지로 이력을 더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댓글로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송편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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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p lp투자 활발히 하는 곳들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투자경기가 많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소액딜들 위주로 9개 정도 결성했었는데 기관투자자들은 워낙 바쁘시고 lp도 요즘은 제한적이다보니 친한하우스위주로 딜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다보니 틈새 시장 공략이 쉽지않더라고요 간만에 리테일에서 소화하기엔 다소 큰 프리ipo 딜들이 몇 건 동시에 들어와서 진행을해보려하는데 아는 lp들이 거의 없어서 출자 많이해주고 세일즈 괜찮은 하우스 하나 잡고 협업해보고싶습니다 딜규모는 150개짜리(6월) 200개짜리(7월) 150개짜리(8월이후) 30개짜리(수시) 이렇게 있습니다. 협업을 하자는 의미보다는 요즘 투자활발히하는 하우스들 알려주시면 어떻게든 컨텍 포인트 만들어보고자합니다 옛날기준으로는 100억정도는 눈감고 할만한 건들이라 판단되는데 당시 출자많이해주던 하우스 심사역들이 모두 퇴사(하이, 하나, 이베스트, 신캐, 산캐, 키움, 삼성 등)하거나 이직해서 제가 컨텍가능한곳은 jb캐피탈, ibk캐피탈, 한국투자증권, 케이프증권, nh투자증권 정도인데 이 외 딱히 떠오르는 곳들이 없네요ㅜ
rotiple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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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수입지출 및 제테크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의견을 구하고싶고, 조언을 바라는 부분은 수입과 지출에 따른 제테그 관련된 부분입니다. 우선 둘의 수입은 유동성이 있지만 합쳐서 8-900만원의 수입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입을 모두 합쳐서 지출을 관리하여, 앞으로의 제테크(주식, 투자, 적금 등)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정지출 집/차량/보험/구독/교통/통신비 등 합하여 300만원 정도로 한달에 500만원정도를 제테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약 2년 안에 아이를 가질계획이 있으며, 지출을 최소화하고 투자 및 노후를 위한 제테크 게획을 세우고 싶은데 현명한 조언 및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집은 매매이며, 차량은 경차로 한대 소유중입니다.
ssssllll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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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수입 및 지출과 제테크 조언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의견을 구하고싶고, 조언을 바라는 부분은 수입과 지출에 따른 제테그 관련된 부분입니다. 우선 둘의 수입은 유동성이 있지만 합쳐서 8-900만원의 수입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입을 모두 합쳐서 지출을 관리하여, 앞으로의 제테크(주식, 투자, 적금 등)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정지출 집/차량/보험/구독/교통/통신비 등 합하여 300만원 정도로 한달에 500만원정도를 제테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약 2년 안에 아이를 가질계획이 있으며, 지출을 최소화하고 투자 및 노후를 위한 제테크 게획을 세우고 싶은데 현명한 조언 및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집은 매매이며, 차량은 경차로 한대 소유중입니다.
ssssllll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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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직무로의 이직.. 을사에서 갑사로
안녕하세요. CS 관련 직무에 종사하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만한 기업(도급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콜센터에서 10년 가까이 일해왔고, 적성과 급여 모두 만족스러워 오랜 기간 근속해왔습니다. 상담 업무는 짧게 경험했으며, 이후에는 주로 현장 대리인 역할이나 계약, 비용 등 운영 관리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니, 외부에서 제가 어떤 가치로 평가받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기업 자회사의 CS 직무에 지원했고, 최근 면접을 거쳐 합격 후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이성적으로는 이직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의 끈끈한 관계, 오랜 시간 몸담아 온 회사에 대한 애정이 쉽게 정리되지 않네요. 또 흔히 말하는 ‘을사’에서 ‘갑사’로 옮기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 괜히 제 ‘밑천’이 드러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큽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제 이야기를 듣고 느끼신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동해물과백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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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호텔 계열사에 근무한 지 9년차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체투자, 특히 부동산 투자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섹터 투자에 있어서 제 경험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확신이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투자운용사 자격증(투운사) 공부를 막 시작했으며, 금융 관련 자격증은 아직 따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유한 자격증은 미국 공인회계사(USCPA)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운용사나 증권사로의 이직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린이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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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파트 전세를 계약하셨는데, 불안합니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서울 중저가 아파트 전세 매물을 계약하셨슺니다. 저는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알게된 사실들을 종합해 잔금 치루기 전에 한 번 더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임대차 신고도 했고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근저당 설정이 안된다고 하더라. 걱정안해도된다. 라고 하십니다. 사실인가요? 계속 걱정이 됩니다ㅜ 불필요한 걱정인가요, 아니면 해야하는 걱정인가요? 특약 사항 중에 보증보험가입에 동의한다는 사항이 있긴 한데 동의한다는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안심시키려고 아무 말한거였다면, 그래서 우리가 잔금 치르고 전입신고하는 날에 집주인이 근저당 설정하려는 거면 어떡하지 근저당 설정돼서 보증보험 가입 거절되면 어쩌지 등등... 잘 아시는 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기숙사에서만 생활하고 있었고, 어머니께서 이번에 제가 살 집을 구해주시려 잠깐 서울로 오셨었습니다. 등기부등본 상으로는 계약 당시 대출이 소멸되어 있었습니다. 2년 계약이지만 집주인분이 어머니께 4년 있어도 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극구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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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탈 3개
몇 군데 지원했는데 오늘 3군데 동시이 탈락 연락이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헌터도 성의없고 개인으로 지원해도 떨어지고 더이상 지원할 공고도 없어보이는데....하하하하하하하하 붙는 분들 포트폴리오나 이력을 공유받으면 좋을텐데 어렵고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 심란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ijjiijji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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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켓 MD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픈마켓 AMD 경험이 있는 쪼렙 직장인입니다! 보통 온라인 MD는 본인이 담당하는 채널들의 월별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관리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SNS마켓 MD분들도 (주로 인스타 공구) 월별 매출관리를 확인하시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보통 성과가 잘 난다고 하면 몇개월을 기준으로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입사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오르면 좋겠지만 제가 AMD 경험이 그리 길진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딸기초코빵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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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방향 고민중입니다
31살(만30) 여성이고 4년 5개월차 중소 경리입니다 현 회사가 첫 회사이고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엔 나쁘지 않지만 최근 환승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현재 전산세무2급, 컴활1급, 토익700 만 보유중이라 스펙보완부터 할지 그냥 바로 이력서부터 던져볼지 고민중입니다. 스펙보완을 할거라면 재경관리사와 오픽을 취득할 생각입니다. 또한, 이왕 이직할거 업그레이드 이직을 하고 싶어서 중견 위주로 공고들을 좀 훑어봤는데요 예상했지만 공고 내 필수사항과 하나도 핏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네요... 예시로 대리 직급을 요구하는데 저는 사원이고, 월 결산 경험을 요구하는데 저는 전표도 안쳐봤고 등등 계속 신입사원 수준의 업무를 한 점을 생각하면 중고신입으로 가야할거같은데...높은 년차로 신입 지원하는건 안 좋다고 들었고 제 나이가 많이 불리할거 같아서요. 지금의 저한테 제일 현실적이고 그나마 유리한 방향이 뭐일까요....? 1. 스펙보완 후 지원 vs 시간 아까우니 바로 지원 2. 조건 미달이여도 경력직으로 지원 vs 나이 많은 중고신입으로 지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men11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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