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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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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서약서 문의
안녕하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사업자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는 국가핵심기술 등록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말처럼 거창한 기술보유자가 아닌 단순한 기계엔지니어 입니다. 몇일전 회사에서 국가기술보안과 관련하여 '영업비밀보호 등에 관한 서약서'에 서약을 하라고 하였는데 관련 내용이 너무 불리한것 같아 고견을 여쭙니다. 작년부터 서약서를 쓰라고 한거같은데 이번에는 특히 팀장에게 서약서 확인하고 서명후 제출하도록 지시하여서 곤란합니다. "1. 본인은 귀사 재직 중 및 퇴직 후 [  ]년간 귀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를 스스로 창업 또는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거나, 귀사와 동종업계 또는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에 전직하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본인이 본 항에 기재된 약정에 위반하는 경우 회사가 입게 되는 손해를 계산하는 것이 곤란한 점을 인정하며, 이에 본 항에 기재된 약정에 위반하여 귀사와 동종,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을 영위하거나 그러한 업체에 취업하는 경우에는 즉시 아래와 같이 산정된 위약금을 귀사에 지급하겠습니다. [퇴직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퇴직 당시의 월 평균임금] X [(전직금지기간 – 퇴직일로부터 전직금지약정을 위반한 시점까지의 기간)에 상응하는 개월 수(단, 1월 미만의 기간은 일할 계산함)] 2. 본인이 본 서약을 위반하였을 경우, 회사의 사규나 관련규정에 따라 징계조치 등의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할 것이며,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관련 법령에 따라 귀사에 대하여 손해배상 책임을 포함한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또한, 귀사에 대한 손해배상과는 별도로 위약벌로 [금 3,000,000원]을 귀사에 지급할 것을 서약합니다."
일하다가잠깐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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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냐 버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feat 육아휴직)
40에 들어선 관리직입니다. 애 생각이 없다가 내년쯤에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컨설팅 직이라 다른 회사도 그렇고 워라벨 엉망입니다. 이게 아마 대체 인력이 없어서 겠져.. 14년차인 제 밑에 1.6개월 1개월 인턴 2명 옆팀은 10년차 밑에 4개월 2개월 1개월 3명 옆팀은 9년차에 2.6년차 2명 (경력직이나 다른 직종) 이렇게 있다보니 업무의 70ㅡ80프로는 윗급이 갈려나가면서 해야합니다... 저 또한 국내외 출장이 많은데 퇴사하고 그냥 알바나 하면서 살고 싶더라구요.. 버티면서 단축근무랑 육아휴직 받자니 업무 굴러갈 꼴이 뻔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질게 뻔하고 작업 퀄리티고 낮아질게 뻔하니.. 그만두자니ㅜ돈이 아쉽고 지레ㅜ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한번도 결혼한 직원이 없고.. 대표님은 법에 정하는 바는 모두 할거다..하실 분이고 더 챙겨주실거 아는데.. 현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르마무릎
금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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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뷰티업계 면접에서 외모
경력직의 경우 외모 더 잘 관리하고 꾸미면 면접때 플러스가 될까? 그건 전혀 상관없을까? 면탈 몇번했고 뷰티업계에 다시 이력서 넣는중인데 피부도좀 관리하고 다이어트 해야하나 생각중...
아힘두러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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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하하
집 없는 오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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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만하는 상사
기획이나 프로젝트 방향은 팀원들에게 다 맡기고 결과물 나올 때쯤 가서 피드백만 하시는 상사가 있습니다 어디 부서에 자료 요청해서 진행할까요? 하면 자기는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중간중간 방향성을 좀 잡아주시면 좋겠는데 신경도 안쓰시다 막판에 이건 왜 이렇게 했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라서 뭐 참고 하고 있는데 참 스트레스 받네요
꼬북마케터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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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상금 얼마나 비축하고 계신가요?
월급 300충 사회 초년생입니다. 비상금은 1200정도 갖고 있습니다. 보통 비상금은 월급의 x3 이라고 하시는데 누구는 월 지출금에 x3을 하라고 하십니다. 간으하면 비중을 줄이고 투자등에 돈을 굴리고 싶은데 또 없으면 불안하기도하고 보통 얼마가 적절할까요?
다큰공룡둘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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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회사가 좋을까요?
고민에 빠졌습니다. A사 ! 연봉, 인센티브, 자녀학비(유학포함) 50%, 승용차, 골프회원권 B사 ! 연봉(A사 x 2), 인센티브, 승용차, 크루즈회원권 인센티브는 비슷하고 유학가고 싶어하는 자녀가 2명있습니다. 유학갈 실력이 될지 안될지는 모릅니다..
기량만랩베테랑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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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채 탈락 후 재면접 기회 무슨 경우인가요?
공채 서류 - 필기 - 1차면접 - 최종면접 과정에서 1차 면접을 보고 탈락 했습니다. 그 후 바로 다음날 회사측에서 윗사람이 한 번 만나보고싶다는 전화와 함께 공채 최종면접에 와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다는 기대감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종 면접을 봤습니다. 나름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태도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최종 탈락이더군요 이럴거면 1차에 탈락시키지 왜 다시 연락해서 최종 면접에 불렀나 씁쓸한 마음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네이버에 입점한 나름 큰 언론사가 공채 지원자 탈락을 번복하고 다시 부르는 일이 흔한 일일까요? 부른다면 어떤 의미였을지, 어떤 부분이 문제였을까요... ㅜ
비비리디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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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 잡고 공고 변경??
같은 구매총무 인데 저는 부자재 구매 업무로 지원 월요일 전화와서 금요일에 면접 일정 잡았는데 금일 공고 다시 확인해보는데 근태관리 및 소모품 식당 등등 관리로 변경됨... 월요일 전화했을당시 부자재 업무라했는데 사람 뽑은걸까요??
빈지노가어디선가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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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임원 수행기사 공고
아버지가 대기업 대표,임원분들 수행기사로 장기근속 하시다가 몇달전에 퇴사하셨고 현재는 장기로 일할 수 있는 수행기사 구직 중입니다. 직업소개소? 같은데를 계속 찾아가시는데 수수료를 받고 연락도 안오거나, 떳다방같은 외관의 사무실도 있고, 이력서도 할아버지 대표가 종이에 직접 작성하는.. 그런곳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래서 *람인,잡*리아 같은데서 제가 몇번 이력서 넣는거 도와드린적 있긴 한데, 크게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상기 분위기의 다른 직업소개소들을 계속 찾아서 가시는거같아요,, 혹시 수행기사나 60세 중년층의 구직구인에 특화된 사이트나 업체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강낭콩콩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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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cs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it쪽 기술지원 업무를 하고있는 10년차 cx매니저입니다. 곧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회사 업무 자체에 스트레스가 많아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업무가 쉬운곳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예약접수 같은 cs를 많이 구하더라구요 해당분야에서는 근무해본적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느낌이 어떤지 근무해보셨던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X쳐돌이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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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요즘 주말에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서 취미 좀 가져보려고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고있습니다! 하다보니 레고처럼 손으로 만드는게 잘 맞더라구요 좀 비싼 것만 빼면 참 마음에 드는 취미입니다! 다른 분들은 취미 어떤 거 하시나요?!!
마케터곰발바닥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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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이 요주의 인물 이라고 하면..
요주의 인물이라고 공개석상에서 이야기 하는 의도는 멀까요?
김밥이좋아요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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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자본시장 공약 살펴보니…"지배구조 vs 세제 혜택"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40.46 (▼ -23.14, -0.39%) - 나스닥 지수 : 19,142.71 (▼ -72.75, -0.38%) - 다우존스 지수 : 42,677.24 (▼ -114.83, -0.27%) - 코스피 지수 : 2,626.97 (▲ 25.17, +0.97%) - 코스닥 지수 : 723.63 (▲ 8.08, +1.13%) - 원-달러 환율 : 1,387.90 (▼ 6.90, -0.49%) * 2025년 05월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대선후보들이 저마다 각각의 주식시장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한쪽에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식 저평가 해소와 소액주주 보호를 강조하고 있으며, 다른 쪽에서는 장기투자 유도를 위한 세제 혜택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약에는 집중투표제 활성화, 자사주 소각, 쪼개기 상장 제어 방안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ISA 세제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배구조 투명성과 세제 유인이 모두 자본시장 활성화에 필수적이며, 실현을 위해선 국회 입법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자본시장 공약 살펴보니…"지배구조 vs 세제 혜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54868 2. '이것 없어지면 바로 적자전환' LG엔솔 역대 신저가로 내려앉은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459 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구내식당' 뜨더니…23억 쓸어담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487 4. "미국, 더 이상 압도적 1등 아냐"…유럽·중국으로 등돌리는 투자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3454 5. '빚내 집 사기' 더 어려워진다…높아지는 대출문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54869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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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4개월 인데 부모따라 교회 가는게 당연함?
결혼 5년차에 올해1월에 애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애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연애때부터 아내는 교회 다니는걸 알고 있었고 서로 종교 가치관 달라도 존중해서 터치 안했음(아내는 같이 가자함)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자아가 생기고 선택가능하면 교회를 같이가든 , 아니면 체험할수있는곳 가서 아이랑 시간을 보낼테니 교회끝나고 오든해라 얘기를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아내가 요근래 계속 같이가자 , 애기 데려간다 이럽니다. 애엄마가 모유수유중이라 그러면 애 모유맥이고 다녀와라 하는데 무조건 가족은 하나다 이럽니다. 오늘 일이 터졌는데 아내가 집에잇기 답답하다 교회에 다녀오겟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필드나 주변공원가서 리프레쉬해라 했는데 그건 싫데요 그러더니 종교활동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래요 저희 어머니, 장모님 다 신앙심이 커 가끔 애기한테 성경말씀이나 종교 얘기하는데 전 그러지 말라하는데 아내는 냅두라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부모중 한명이 교회 다닌다고 무조건 자식도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woogi91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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