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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준비해도 안되니까
요새 공고도 많이 안올라오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과가 안좋다보니 되게 지치고 그만할까 싶기도하네요 ,, 그나마 아직 직장 다니고 있으니 다행이지 퇴사라도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ㅠㅠ
마케터곰발바닥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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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의..
이직 8개월차.. 면접때와는 다른 업무를 시키고 주업무보다 지원업무가 더 비중이 커지고 현재 주업무 비중은 10% 정도인 상태입니다.. 어제 구매 업무로(2년경력 있음) 면접제의가 왔는데 현 회사보다 평균연봉이 천 만원 정도 적더라고요.. 연봉 맞춰줄수 있어서 제의한거겠죠..?
빈지노가어디선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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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수 조항 질의 드려요
블라인드 펀드 조건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성과보수 지급 조건으로 IRR 7% 초과시, 누적 이익의 20%, catch up 40% 라는 말과 IRR 7% 초과 수익의 20%, catch up 40% 라는 말이 동일한 말인가요?
김두팔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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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다보니 친구들이랑 대화주제
나이 먹다보니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이젠 직장, 돈, 취업, 부동산 이런 얘기들이 주인 것 같네요 학교 학원 가기싫다 이런 때가 별로 오래 안된 것 같은데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ㅠㅠ
꼬북마케터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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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이 어려운걸까요? 공고가 없네요..
현재 3년자 웹디자이너 입니다 한창 이직준비중이라 서류 넣는데 연락오는곳이 없네요.. 작년엔 그래도 여기저기 왔었는데 올해는 왜이럴까요 ㅜㅜ 다들 이직 잘 안되시나요 ?ㅜㅜ
jenny43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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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탈락후 재지원 다시 서류합격
제목대로 면접탈락후 재지원해봤는데 다시 서류 합격이 되었습니다. 희망고문일까요? 경쟁력이 있는걸까요?
인드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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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이 너무 어려워요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서류합격을 해본적이없어요 학점이 좀 낮긴 한데 저보다 더 낮은학점에 무스펙인 동기들은 서합 잘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링크드인으로 스카웃이 되서 괜찮은 회사에 입사하게됐는데, 이젠 이직하려니 또 서류가 줄줄이 탈락이네요ㅎㅎ.... 같은 회사 동료는 오버스펙이라고 모셔가던데.... 유료첨삭 지인첨삭 GPT 안해본게 없는데 서류를 붙어본 적이 없으니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ㅠ 그냥 학점 문제일까요?
냐냐니뇨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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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이런건가요?
저는 보통 회사까지 편도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있다 보니 5시 반쯤 일어나서 6시쯤 회사로 출발합니다. 10분만 늦어도 도착시간이 20분이 넘개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근무시간이 8시부터 20시까지이나, 더 빨리 끝날 때도 있고 종종 23시까지 일할 때도 있습니다.세후 보통 500만원 조금 넘 개 받고 있어요. 와이프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물론 힘든 것도 알고 있고, 제가 늦게 퇴근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적은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주말이면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평일에 일끝나면 매일 12시 1시까지 놀아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최대한 사주려고 합니다. 참고로 와이프의 소득의 와이프가 전부 쓰는 것 외에 저한테 용돈도 받아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와이프는 집안일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옷을 벗으면 그냥 바닥에 던져두고 목욕 후 사용한 수건도 바닥에 둡니다. 배달음식을 먹으면 먹은 그대로 두고 치우지 않아요. 참고로 텀블러도 설거지 하지 않아서 결국 월화수목금 다른텀블러를 사서 쓰더군요. 결국 제가 주말에 설거지를 합니다. 그리고 물건들을 사두고 정리를 하지 않아서 뉴스에 나오는 쓰래기집처럼 생겼습니다. 몇번이나 잔소리를 하고 또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결혼한지 4년이 지났는데 이제 제가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저보다 오래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걀달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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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로 광고사업을 시작한지 어엿 4년..
직원 1명 두지않고 오로지 혼자서 지금까지 달려왔네요.. 그동안 만나온 클라이언트는 약 200명 광고 진행한 클라이언트는 약 100개 이상.. 직원이 없는 1인 사업체로 혼자서 사업자를 내고 혼자서 열심히 뛰어왔는데 나는 회사 대표인가, 그냥 프리랜서인가 한 번씩 생각하게 되네요
디에이치미디어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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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 결과 통보 홀딩
4월 초 면접을 봤습니다. 최종 면접자는 3명이라고 들었고, 외국계라 결과발표까지 시일이 오래걸릴 거라고는 생각했습니다. 면접 1달 이후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진행상황 문의를 했고 5월초 연휴기간 이후 답변을 받았는대 내용이 계속 홀딩중이라 결정되면 연락준다고 하네요... 제가 지원한 포지션은 아니지만 최근 다른 업무 포지션들이 2~3개 추가로 공고 올라와 이번달 말까지 마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포지션까지 한번에 정리 후 진행을 할려는건지? 아니면 그냥 희망고문인건지 확인은 어렵겠지만.. 이쯤에 그냥 잊고 업무하면서 다른곳을 다시 찾아보는게 올바를까요? 채용공고 거의 매일 보는대 갈곳이 많지않아 힘드네요....
점프하고싶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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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사 어렵네ㅜㅜ
10년을 넘게 다닌 첫직장인데..
회사망하기직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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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내가 ‘완벽한 투자타이밍’을 실현했다면
‘지금 들어갈까? 아니면 좀 더 기다릴까?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중 하나가 이겁니다. 이런 식으로, 시장(Market)의 오르내림을 맞춰서 사고파는 전략을 ‘마켓 타이밍(Market Timing)’이라고 합니다. ‘마켓 타이밍’ 이란 말 그대로 ‘지금은 경기 침체니까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해’, ‘이제 반등할 시점이니까 지금 들어가야 해’ 하는 판단을 하고 매매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을 뜻합니다. 투자를 할 때 의사결정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 요인은 ‘어떤 자산을 선택’ 할지고, 두 번째 요인은 선택한 자산에 ‘얼마만큼의 금액을 투자’하느냐 입니다. 마켓 타이밍은 여기서 두 번째 요인인 ‘투자 비중 결정’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 마켓 타이밍을 실현할 경우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을 수 있죠. 오늘은 이 마켓 타이밍이 우리의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만약 지금이 1926년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손에는 정확하게 1달러가 들려 있고, 재미 삼아 2022년까지 쭉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디에 투자하실 건가요? 아마 리멤버 커뮤니티에 1926년의 투자 상황을 기억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테니, 결과만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1달러를 미국 채권(20년물)에 투자했다면? : 약 66달러가 됩니다. ② 미국 주식(USA Stock Index)에 투자했다면? : 약 11,050달러가 됩니다. ③ 매년 가장 성과가 좋았던 자산에 투자해 마켓타이밍을 극대화했다면? : 약 33,432,362,494,326달러가 됩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1926년 당시 1달러는 2022년 5월 기준 약 16달러에 해당합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실제 성과가 아니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각종 비용 및 세금은 고려되지 않았으며, 모두 재투자를 가정하였습니다. 위에서 알 수 있듯 완벽한 마켓타이밍을 실현할 수만 있다면 정말 비현실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식에만 투자했더라도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마켓타이밍을 극대화한 결과에 비해선 가소롭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 마켓 타이밍은 적중하기만 하면 상상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만큼, 투자자라면 누구나 마켓타이밍의 유혹에 쉽게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마켓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쉽다면 모두 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입니다. 세계 1위 글로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회장인 레이 달리오(Ray Dalio)조차 “마켓 타이밍은 올림픽에서 경쟁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실전에서 정확한 투자 시점을 포착한다는 것은 상상 그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실제 우리의 투자는 잘될 때도, 안될 때도 있는 수많은 변곡점을 갖게 되곤 하죠. 투자는 늘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자산이 하락하며 투자가 어려운 시기가 오면, 투자자들은 ‘안전한 대피소’를 찾곤 합니다. 막상 그런 시기를 맞이하면 현금을 제외하고는 마땅한 대안처가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투자의 핵심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후회의 크기’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것도, 반대로 성급한 마음에 액션을 취하는 것도 후회 요소로 남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투자 시 발생하는 후회, 손실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다음 콘텐츠에서는 지난 약 50년 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며, ‘투자 기간에 따라 수익이 발생할 확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마켓타이밍 외에도 거치형 투자 등, 몇 가지 장기투자 전략의 성과를 간단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이어지는 콘텐츠 발행 시, 이 글에 댓글로도 링크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댓글을 작성해두신다면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께서는 마켓 타이밍과 관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마켓 타이밍을 완벽하게 잘 실현해 수익을 본 경험이나 정반대의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큰 공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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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연봉
일간지 5~6년차면 연봉이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브라보808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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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은 육아휴직 무리?
여의도 길바닥을 전전하는 남자입니다 결혼 앞두고 있는데 저번주 대기업 다니는 친구(남자)가 육아휴직 쓰고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저도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 결혼식 입장 전이지만 어서 애기낳고 키우고 싶어요 다만 벌써부터 육아가 고민이네요. 서로 맞벌이고 양가 부모님도 멀리 사시다보니 저희가 해결해야하는데 계약직 남자들도 육아휴직 많이도 안바라고 6-9개월만 맘편히 쓰는 문화가 되면 좋겠어요 ㅠ ㅠ
이디엠
억대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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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회사 다니시는분 NRV평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팔리지 않는 재고에 대해서 nrv평가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해보고자 하는데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유통기한은 길고, 팔리지않아 재고는 쭉 쌓여있는데 분기 결산시마다 평가하여 반영하고자 하는데 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재무동생세무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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