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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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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 내에서 향수 사용하는 동료직원들 계십니까
같은 사무실 쓰는 직원이 하루에 세네번씩 향수를 뿌리는데 너무 머리 아프네요. 산뜻한 향도 아니고 머스크한 향입니다. 저도 출근할 때 향수 뿌리긴 하는데요, 사무실 내에서 쓰는 건 뭡니까? 저는 가끔 엘레베이터 타면서 간접흡연 되는 경우나 담배 쩐내 나는 분들 영향으로 우디향 나는 핸드크림으로 후각을 좀 정화시키는데 이 직원의 경우는 프루티한 향이나 우디향이면 모를까 요즘 같을 때 머스크한 향으로 민폐 끼치는데 이런 것도 일일이 말해야 아는 겁니까?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뿌뿌빵빵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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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 입니다..
경영/전략 직무 전 회사 연봉 3천 후반 입니다.. 아래 회사로 이직 예정인데 조언 및 투표해주세요. [A사] - 회사 규모 : 대기업 - 연봉 : 4천 후반 - 성장성 : X - 기타 : 야근 많음 예상 (이상하게 안땡김) [B사] - 회사규모 : 중견기업 - 연봉 : 4천 중반 - 성장성 : O - 기타 : 워라벨 보장 (이상하게 땡김)
이직119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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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은 가는게 아니다?
제가 경험한 회사중 10인 이하 실무진 조직은 항상 이슈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한 자산운용사를 겪고 - 동문 선배가 창업한 회사였고 창업멤버님의 도 넘는 사생활 조언(결혼, 재혼, 인생 관련) 및 상대협업사의 막말공격을 항의했으나 아무도 조치해주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들만의 성을 돼지삼형제 첫째의 초가집으로 보이는 이상 같이 못하겠더군요. 두번째 간 8명 정도 되는 회사는 엔지니어링이었어요. 첫 출근했는데 몇명 안되는 인력이 제안서 쓰느라 정신없었는지 저의 자리는 먼지가 수북했고 컴퓨터도 제대로 세팅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보안시스템 같은것도 없구요. 서버는 나스를 쓰더라구요. 제가 거의 무릎 꿇다시피 하면서 청소 싹하고 컴퓨터도 물어물어 알아서 세팅했습니다. 골때리는 건 그래픽 프로그램이 다 불펌을 직원분들이 알아서 하거나 학생계정 빌려다 본인돈으로 구독해 쓰는 겁니다. 어도비 등등요. 그래서 제껀 어떻게 하냐 했더니 직원들이 착해서 잘알려줄거니 알아서 퍼서 쓰라고 합니다. ㅎㅎ 답답하면 최신 버전을 제가 제돈 주고 구매해 쓰래요. 그래서 제가 깃대 흔들어서 다시 고려해달라고 예산까지 다 만들어서 사달라고 했고 결국 2달만에 저흰 정식 계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글이니 윈도우니 다 정식버전을 안사줘서 개인이 자기계정 사서 쓰고 있어요. 전 정말 다니다 다니다 프로그램 안사줘서 이렇게 개인에게 전가시키는 회산 처음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남녀화장실이 하나였어요. 공용 흑 옛날 건물도 아니고 신축 쌔거였는데 바로 옆에 사무실내 화장실이라 큰 일 보기 겁내 두려웠다능 우린 같은 엉덩이 공동체.... 세번째는 청소업체가 구려서 전 첨에 아예 청소안하고 사는 줄 알았어요. 진심. 네번째는 월급12월을 1월 3일인가에 줍디다. 물론 채용할 때 아무런 노티스 없었구요. 직원들이 모두 대졸석졸 첫회사라 그런건지 본인들의 권리도 모르고, 소장의 사탕발림에 일로맨스에 넘어가서 그냥 그런줄 알고 삽디다. 경력직들은 교수 박사 계약직 아니면 다 나가심. 아! 무엇보다 대박은 직원 연차나 능력 관계없이 20년 경력차가 나도 다 누구누구님 하고 책임자가 없었어요. 허허허허... 소장 말고는 아무도 안책임짐.... 관회의도 그때그때 땜빵으로 파견되어 일함....뼈갈아서 떼워주는 충성하는 2명이 있긴한데 ㅡ.ㅡ.... ㅎㅎㅎ안타깝습니다. 가스라이팅인걸 알아야하는데 시장상황도 거지같아서 탈출이나 할라나 모르겠네요. 다른 곳에 가서 그렇게 몸 갈아가면서 일하면 승진 연봉 다 챙길텐데. 전 이미 그 회사 탈출한지 1년 넘었어요. 소장은 아버지 회사 본부단위 장이구요. 본인이 오래다닌 첫회사나 다름없죠. 한마디로 조직경험이 없습니다. (제게 아무런 직급이나 직무 규정도 없이 아이들을 관리하고 조율하는 참모장이 되길 바랬데요.) 저를 마지막에 따돌림한 두명에 대해 연봉을 올려줘야 하니 제 연봉 동결해도 되겠냐고 황당한 질문도 했습니다. 전 그러시라고 했어요. 자기가 손으로 뽑은 사람들은 소중하고 소중하니 절대 서로 욕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본인이 사내규칙 같은 것을 정립하고 요구할 의무는 없다.. ㅡ.ㅡ...... 에효 사장학교 같은 거 없는지 정말 어디서부터 철이 없음을 얘기해야하는지 답답했고 정신병까지 얻었습니다. 전 여자사장님들이 많아지고 더 잘됐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뭐 여튼 사장이 80년 생이어도 구린데는 넘 구리다.. 회사는 제대로 원칙을 갖추고 사람을 뽑아라 .. 개념을 장착해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에효...
여의도기러기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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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인사/노무쟁이 이직 쉽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멤버 라운지에는 글을 적는거 같네요 전문대 나와서 IT회사에서 인사업무하면서 초년생 발을 떼고, 회사다니면서 4년제 편입도 하고 더 배우고 싶어서 인사관련 전문대학원도 다니다가 경영악화로 임금체불인원들 다 후처리해주고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다가 운좋게 100인미만 회사에 올해초부터 다니고있네요. 워라벨은 좋은데... 마음 한켠에 규모가 더 큰 회사(중견, 대기업 등)에서 업무를 좀더 깊이있게 다루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재직중에 상향이직을 시도하고있는데 요즘 시장이 시장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힘든시기 다들 화이팅입니다.
디제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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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마케팅회의 울고싶네요.
중소 유통업체 다니고 있습니다. 일반 회사를 처음 다니는거고 입사한지 이제 6개월도 안되었어요. 저번달 해외 제조사 마케팅 담당자랑 마케팅회의를 하고 매달 회의를 하고 하더라고, 뭔지도 모르고 통역해주셨던 상사분이 오케이 하시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그 마케팅 회의가 내일이네요.. 마케팅의 ㅁ자도 모르는데 저보고 자료를 만들라네요...ㅎㅎㅎㅎㅎㅎ 무슨 자료를 어케 만들어야하는건지.... 진짜 울고 싶습니다 ㅠㅠ
수수루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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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유통 업종 이직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통 업계에서 업무중인 근로자입니다. 이직 고민중인데 아래 조건을 모두 열람하시어,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 현재 재직중인 회사 가. 업계 1위 나. 직위 대리, 직책 파트장 다. 원징 7400만원 라. 회사내 평판 매우좋은편 - XX씨는 무조건 본부장/임원한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음 - 성과 최상위 - 27년 과장 진급 대상자, 과장 진급시 원징 8500만원 예상 - 조기 승진 가능성(직책-팀장) 높음 마. 수도권 근무 바. 연애 막 시작한 연인 2. 이직 제안온 회사 (헤드헌팅) - 완벽하게 같은 직무/포지션 가. 업계 2위 나. 직위 과장 승진 보장 다. 연봉 15~20% 업 (8500~ 8900) 라. 지방 근무 (충청권 - 대전,세종) 마. 평판 새로 쌓아야함 바. 새로 만나기 시작한 사람과 물리적 거리감 추가로 제 정보입니다. 1. 나이 : 34세 (92년생) 2. 입사 7년차 3. 고향 수도권 남부, 근무지도 차로 15분 정도 4. 무연고 지방근무 상관없음 제가 이직을 하면 얻는것 1. 27년까지 2년이라는 시간 2. 2년간의 높아진 연봉 차액 제가 이직을 하면 잃는것 1. 연고지 근무 2. 연인 3. 회사내 평판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어떤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킹받노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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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3년 ?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독일 인턴 6개월 공기업 파견직 2년 대기업 정규직 2년 2개월 근무했습니다. 3년 경력직에 지원해도 될까요? 혹은 중고신입으로 노려봐야할지 고민됩니다..!!
최불암짱님
쌍 따봉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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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덕분에 합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조언을 얻고 열심히 취업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번에 리멤버분들이 알려주신 우선순위 "외감(IFRS필수) >>>제조, 상장사>회계팀"와 자소서 및 이력서 첨삭을 하여 우선순위 기준으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기업이 외감법인(IFRS), 코스닥 상장사, 제조업까지는 조건을 맞추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매출액 1000억대, 사원수 300명대입니다. 엇나간 조건이 다행히 우선순위 가장 마지막인 회계팀 대신 인사총무팀입니다. 제가 세무과를 졸업하여 해당 업계로 계속 일하고 싶은데 좋은 조건 같지만 혹시 몰라 리멤버 선배님들에게 한 번 더 조언을 구하고 싶어 질문글을 작성합니다. 해당 기업에서 시작하여도 회계쪽으로 나아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담당하는 업무가 회계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전달 받은 담당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급여관리 (급여 및 퇴직금 정산, 원천세 신고, 4대보험 처리, 일용직 관리, 연말정산) - 인사관리 ( 입퇴사, 인력관리, 근태, 채용) - 노무관리 (노무서류, 규정, 연차 관리) - 기타 비용 마감, 정부 지원 사업 관리, 복지 관리 사실 면접 보러간 곳은 종종 있었는데 전부 2차에서 떨어지거나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ㅠㅠ
다부리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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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휴 전화주는건 다 좋은데
매너좀 지키자 다짜고짜 연락해서 소개도없이 담당자 바꿔주세요 하면 아 예 하고 내선 돌려주는줄아나... 최소한 어떤건으로 제안드릴게 있는데 바꿔주실 수 있냐 해야지 ASAP 관련해서 담당자 바꿔달라하면 걍 바꿔주겠나.. 제휴 광고전화죠? 하니까 그때서야 네.. 진짜 매너 똥말아먹었네
고로어드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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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약 4년 전에 담보대출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당시 대출 담당해주시던 분께서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당시 저의 조건으로는 원래 대출이 나오면 안 됐었는데 나왔다며 적합성/적정성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검사를 받아보았고, 결과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전액 상환하거나 갈아타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3%대로 고정금리를 받았었는데 이번에 갈아타면 4%대가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주위에서는 담당자가 잘 못 해서 대출 나오게 해놓고 왜 고객한테 잘 못을 전가하냐며 일부러 금리 인상 시키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며 은행한테 따지거나 소송하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관련된 내용이 거의 없고, 다른 곳에 물아볼 곳도 없어서 여기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 같은 경우가 있으셨던 분이 계실까요? 아니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주택금융공사에서 시행한 주택담보대출을 은행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사 측에서 은행에서 진행한 건을 검사를 하다가 문제가 발견되어 거부를 했다는 것 같습니다. 공사에서 거부하면 은행도 자기 상품이 아니라서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 같네요. 대출 담당자 분도 죄송하다면서 은행 상품 중 갈아탈 수 있는 걸로 최대한 금리 좋게 진행해드리겠다고 하는데, 금액상으로는 매달 2~3만원 정도 차이이긴 합니다. 대신 고정에서 변동으로… 많은 분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 금감원이든 어디든 계속 더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톨이느낌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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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를 어떻게 해하나요??
특별한건 아닌데.... 제가 제 명의의 집을 전세를 주고 버는 다른쪽에 전세를 나와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세가 만기가 되서 의사를 물어보니 전세연장을 한다고 해서 청구권을 사용하는걸로 5%이내로 인상해야겠다 생각하고 1,000만원만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전세가 2.2억이거든요... 시세는 2.4-2.5억 정도이고 현재 이 아파트의 동일평수(28평형) 전세 매물을 0입니다. 심지어 올수리가 된 집이라 다른 매물이 있어도 1순위로 나가는 집입니다. 1000만원 정도면 합리적이다 생각했는데 세입자는 돈이 없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부동산과 하다가 잘 설명을 했는데.. 한참있다가 500으로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세입자랑 싸우면 괜히 집에 하자만 생길까봐 걱정되서 좋게좋게 합의할까 하다가도.... 이게 딜을 할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저도 급전이 필요한 상황인데.... 머리만 복잡하고... 한편으로 1000만원 가지고 이러도 있는 저도 싫고... 답답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월말이 만기라 여유가 있긴한데... 고민이 크네요..
불명물멍산멍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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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신입 준비해야할 것들
작은 운용사 백오피스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ms office 회계 다 잘하지 않아서 미리 공부하고 가고싶은데 추천하시는 공부 방법 있으신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오둥이쿼카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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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사건관련..
그냥 유심 무상교체와 사과면 되는걸까요? 상황이심각해보이던데 일단 유심무상교체 처리하고 향후 어떠한식으로든 보상을해줘야하는거아닌가.. 15년이상 썼는데 대응이좀 별로네요… 어떠신가요 다들..뉴스만보다가 의견이궁금해서 글써봐요
제이콥터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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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vs 그만두고 이직 준비에 더 투자
안녕하세요. 기획 직군 3년차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3월에 새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하루 기본 12~14시간 근무,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업무량, 주말 및 공휴일에 갑작스런 미팅 잡기... 이런 회사 문화가 저에게 너무 맞지 않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다음 일할 곳을 지원하고 싶은데, 야근도 많이 하고 업무량이 많아 주말에도 일을 하다보니 준비 시간이 부족한데, 환승이직 vs 그만두고 이직 준비에 투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집가고싶당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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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스타트업 vs 대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AI 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금융계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퍼레터가 너무 아쉽게 왔습니다...ㅠㅠ 아무래도 핫한 분야다 보니 나이/연차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인데, 대기업 측에서는 연차에 따른 테이블 제도가 있어서 그런지 연봉이 확 깎이더라고요... 평균 인센 등 영끌 시, 기존 연봉의 90% 정도가 나오는데, 사실 인센이란 게 안정적으로 수급되는 게 아니다 보니 리스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오퍼를 거절하려고 했는데, 요즘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도태될 바엔 안정적인 금융계 대기업에 안착해두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멤버 여러분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식기세척기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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