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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괜찮은 곳..
10-20만원대에거 산삼 어디서 사능기 좋을까요.산삼을 잘 몰라서요 홍삼은 많고요. 그냥 산삼 가짜 아닌데로 사고 싶어서요. 산양상삼이라고 하던거 같은데 제가 삼을 잘 몰라서요
몽키키1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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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추석 연휴 휴식을 위한 클래식음악 10선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몸과 마음의 휴식에 도움될 클래식음악 몇곡을 뽑아봤습니다. 혹시 추천할만한 곡이 추가로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나름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엄선하였사오니 첫부분이 다소재미없더라도 잠시 여유롭게앉아 들어보시길 기대합니다 Camille Saint-Saëns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 28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와 생상스 특유의 우아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Tq1eZrDkI Max Bruch –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낭만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적인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ypHbuK8bU Camille Saint-Saëns – Le Carnaval des Animaux 재치 있고 경쾌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xVa7pC1og Antonio Vivaldi – The Four Seasons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걸작으로, 특히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xofEmo3HA Johann Sebastian Bach –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첼로 하나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걸작으로, 조용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집중해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rweT95Mo0 Wolfgang Amadeus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맑고 투명한 멜로디로 유명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휴식용 클래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U-XAZjhzA 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넓은 스케일과 서정적 선율이 매력적인 곡으로, 연휴 여행이나 산책하며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aXXMdzslU Felix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낭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 소품으로, 가벼운 배경음악으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DazqakigY Pyotr Ilyich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전개가 돋보이는 협주곡으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JZeNlrYKg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리듬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으로, 추석 연휴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788Tmz9Zo 감사합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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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추석연휴에 한번쯤 볼만한 금융영화 10선
안녕하세요. 금융영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추석연휴를 맞이해 이번 추석 연휴에 보면 참 좋을듯한 영화 10선을 소개드립니다. 만약 또다른 볼만한 금융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1987) 고든 게코의 "탐욕은 선(Greed is good)" 명언으로 유명하며, 자본주의의 욕망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2010) 금융위기 이후의 월가를 배경으로 한 속편으로, 세대 교체와 금융시장의 현실을 동시에 다룹니다. 빅 쇼트 (The Big Short, 2015)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베팅한 소수의 투자자들 이야기로, 금융 지식과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진 명작입니다. 마진 콜 (Margin Call, 2011) 2008 금융위기 전야를 다룬 작품으로, 대형 투자은행의 내부자 시점에서 위기 순간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금융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맷 데이먼의 내레이션으로 깊은 몰입감을 줍니다. 부의 추월차선 (Boiler Room, 2000) 주식 사기 브로커들의 탐욕과 파멸을 다룬 영화로, “쉽게 돈 버는 길은 없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바바리안즈 앳 더 게이트 (Barbarians at the Gate, 1993) 역사적 LBO 사건을 바탕으로 한 HBO TV영화로, 경영권 인수 전쟁의 생생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위즈 키즈 (Trading Places, 1983) 코미디이지만 선물거래와 금융시장의 구조를 흥미롭게 풀어내 웃으면서 금융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투 빅 투 페일 (Too Big to Fail, 2011) 2008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와 월가의 숨가쁜 협상 과정을 실화 기반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머니볼 (Moneyball, 2011) 금융영화는 아니지만 데이터를 무기로 기존 판을 바꾸는 이야기로, 투자 마인드와 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응에감사드리며 딱금융영화는 아니쥐만 금융가분위기엿볼수있는 영화몇가지 덧붙입니다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 평범한 삶과 금융적 성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부와 선택의 문제를 은근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 클럽 (The Club, 1980) 상류층 사회와 금융계의 권력 구조를 엿볼 수 있는 드라마로, 인간관계와 계산이 얽힌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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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처우 협의 관련
이직하려는 회사의 연봉 테이블이 저의 직전회사 연봉보다 더 낮으면 어떻게 협의하시나요? 제 입장 - 그래도 경력직 직전 연봉 기준으로 10~15% 인상 요청 => 연봉이 높다며 거절당할 가능성 높음 회사 입장 - 이직하려는 회사 동일 연차 연봉 테이블에 맞춰서 줄수 밖에 없다 => 현재 대비 깎거나 동일한 수준으로 가야함 답변 부탁드립니다..
qwertyy1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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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호구 허접
회사 사장한테 호구 허접 소리를 들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쉑쉑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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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양유원지 사람 많을까요?
오늘 가보신 분들이나 근처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끼끼룰루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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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1784 출근길
네이버1784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사당역에서 7007-1 버스 타고 출근할까 하는데, 8시45분 버스를 놓치면 배차가 50분이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서울에서 출근하시는분 있으실까요
dnwiqnzn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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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업계는 AI가 점령하기 시작했네요
30대 신입인데 특허명세서 작성도 이제 챗지피티로 대부분 적혀지긴 합니다 물론 프롬프팅을 잘해야하긴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참 어두울뿐입니다 40대~50대때가 되면, 변리사 자격증이 없는 저는 특허사무소에서 쫓겨나겠지요
인생망함
동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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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앞으로고민입니다
자영업으로 빛은있고 직장생활을해야할지 쿠팡택배라도시작해볼까고민입니다.. 자영업말고는경력이따로없어서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나이는30대중반입니다
마초엄마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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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https://link.rmbr.in/gr4jb8 위의 링크처럼 ㅈ같은거 겪고 팀장을 겸임하던 본부장 (대표이사 동생의 동서)가 나가달래서 나가려고 했더니 한달후에 나가래서 퇴사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그나마 사이 좋았던 사람이랑 통화했을때 그 본부장이 제 소식을 묻는다네요 저랑 통화 했던 사람도 본인이 퇴사의사를 이미 밝혔고 몇몇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서 나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를 다시 부르려고 할것 같다고 하네요 저를 희생양으로 다시 부르려고 할것 같다는 냄새가 나는데;;;;;;; 제가 예상하는데 맞는건가요?
멧돌손잡이없다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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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장 시 시간외 수당
지방 출장으로 4-5시간 이동했습니다. 왕복으론 9시간정도고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실제 지방에서 근무한 시간만 주더군요. 보통 회사에선 출장 시 근무시간을 어떤식으로 정산하여 주시나요?? 이동중에 식사도 안했고, 커피한잔도 안사먹었습니다. 화장실만 5분 다녀왔어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주말 근무였고, 운전해서 이동했습니다. 새벽 5시반에 출발하여 현장에서 업무 후 밤 10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무한시간 8시간입니다. 주말 근무 후 시간외를 8시간 받으니 이게 맞는건가 싶은데 선배님들도 다 이정도는 감내하고 시간외수당 받으실까요?ㅜㅜ
newtown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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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상태인데, 40대에 들어오니 다시 점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거 같아서 많이 고민이 되네요. 실제로 오퍼도 간간이 들어오고는 있습니다(헤헌 아님). 현재 급여나 처우는 나름대로 만족하고는 있고, 개인의 발전도 있어 더욱더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대한행동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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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검진까지 가고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사기업 이직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레퍼체크 했고 건강검진 연휴 끝나자마자 금요일에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데굴데구르르
은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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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a 회계경력 4년 연봉
안녕하세요! 국내 중소/중견/스타트업 회사에 회계팀원으로 (매니저급 x) 4년정도 미국에서 accountant 경력으로 지원하는데 제가 한국 연봉 기준이 전혀 없어서 이렇게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미국에서 빅포 감사팀에서 일하다가 테크 기업이서 accountant로 일하고 있는데 여서는 8-9만불 정도 받습니다. 국내로 가게되면 어느정도 디스카운트를 현실적으로 예상해야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DL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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