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전략이라는 단어 하나로 제가 하는 일의 대부분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개인으로는 재무회계 실무자부터 걸어온 길이라,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상대로 하는 영업직에 가까운 현실을 보면서 '나만 이런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 역시 라떼에 가까워서 재무팀의 실무 퀄리티는 제가 실무자였던 시절보다 훨씬 떨어지기에, 이 떨어진 퀄리티를 주말이나 밤늦게 수습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cfo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 분들은 본인 자리의 정의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간단히 심부름꾼, 터진일 수습쟁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cfo는 어떤 자리일까요?
04월 05일 | 조회수 153
슈
슈투비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