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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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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펌) 어제 입학한 초등학생 특징
이때 태어남
오스카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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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어디로 이직이 좋을까요?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
40대중반으로 대기업 팀장 재직중 외국계 팀장으로 이직. 6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 현타가 와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이직사유는 성장.발전을 할수 없는 환경(시스템 낙후등의 사유는 아님)이라 점점 감을 잃고 뒤쳐지고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느낌 ㅜ 1.중견기업(매출액 5천억수준)의 팀장직 - 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 - 해당업계 탑티어 회사 - 이직후 해당 회사에서 승진(임원)은 어려울듯 2.중소기업(매출액 2백억수준. 70명정도)의 임원급 - 아는 사람만 아는 회사 - 중소인만큼 체계가 부족해서 고생은 할듯 - 지금은 힘든시기를 보내는듯한데 성장(매출) 가능성은 있어보임 연봉은 둘다 비슷하고 현재 연봉과 비슷합니다. 장단점이 명확한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너무 고민이라 적어봅니다..
비보호좌회전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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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대응/CS
VOC 분석 솔루션 관련 의견을 묻습니다.
VOC 수집/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서 인터뷰하면서 파악한 바로는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되는데요, 또 다양한 경험들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1) 인바운드 문의 대응 주로 채널톡 같은 채널로 유저와 채팅으로 대응하고 있고, 일부 전화 및 게시판 등을 통해서 대응하기도 합니다. 한 채널로 단일화해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 문의 내용 가공 인바운드 건마다 내부 룰에 따라서 라벨링을 합니다. 카테고리는 계정 정보, 문의 유형 및 관련 주제에 따라서 3단계 정도로 분류합니다. 내부 DB와 연동하거나 데이터를 합침으로써 고객 문의사항과 고객 정보를 매칭해서 정리합니다. 아직 룰이 세팅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가공을 따로 하지 않고, raw 상태로 일일이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감으로 일하기도 합니다. 3) 문의 내용 분석 구글 스프레드 시트나 redash 같은 툴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인입하여 통계를 확인합니다. 특히 월간/주간으로 카테고리별 문의 수 변화를 확인하기도 하고, 조직별 목적에 따라서 다른 지표를 추적하기도 합니다. 팀 전체로 문의 대응량을 확인하거나 구성원 각각의 문의 대응량을 체크하기도 합니다. 4) 결과 공유 분석한 내용을 정리해서 VOC report를 발간하거나, 대시보드 형태로 내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공유합니다. 주로 주간/월간 미팅을 통해 다른 팀에 VOC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저희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이런 전반적인 과정을 수동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이 가공단계를 생략하고 데이터만 있으면 분석 결과를 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VOC 분석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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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이 좋은 도전일까요 현실을 모르는 주니어의 객기일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사람도 좋고 보상고 좋지만 서비스 하는 제품에 너무 다크패턴이 심하고 당장 스타트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래를 버리고 가입자만 늘려 업무에 회의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분야 이커머스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올린 걸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서비스도 뚜렸하고 마찬가지로 보상도 확실하구요. 다만, 워라밸을 포기해야한다는 리뷰가 압도적입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 - 연차 대비 괜찮은 연봉과 인상률 - 정치 문화 없는 동료가 좋음 - 워라밸 보장 - 서비스 제품이 매력 없음 - 당장의 투자는 받아서 숨통을 틔었지만 미래가 걱정됨 <이직회사> - 높은 연봉과 성과급 제도 - 현 회사보다 더욱 다양한 복지제도 - 현 회사보다 시장성 및 업계 인지도가 훨씬 높음 - 이커머스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데 이직 회사가 이커머스를 최근 자회사로 런칭함 -> 자회사에 지원한상태 - 모회사 기준 워라밸이 극악이라는 평이 압도적 - 규모가 있는 회사인 만큼 정치질도 어느정도 있다고 함 저는 커리어와 제가하고싶은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도전을 해보려는 생각인데 이게 도전일까요 굳이 안가도 되는 길을 가려고 하는 걸까요. 선배님들의 식견이 필요합니다.
알라일리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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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상사가.. 자꾸 내 일을 어디서 가져가서 한다.
상사가.. 자꾸 내가 하려고 계획한 일을 가져가서 자기 산하의 부하직원에게 시킨다.. 근데 자꾸 그 애들이 애매하게해서 나한테 다시 온다.. 어찌해야 할까요.. 하게 놔두는데.. 자꾸 개판치고 빡치네요.. 일은 자주 벌리고 마무리는 내가 해야하고.. 주위 동료들은 제 눈치보고 저한테 귀뜸해주고.. 이직을 할까 고민하는데 상사 이 사람만 빼면 참 좋은 직장이고..
빌라넬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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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신협에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신협 7년차 근무중입니다. 주로 대부분 신협 여신담당자분들과 비슷하게 여신영업, 기표, 관리를 담당하고있으며 컨소는 참여만 하고있어 역량을 키워보고싶고 배우자의 타지역 이직과 겹쳐 저또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많이얼어붙어 대출도 채용도 많이 없는 상황에서 저축은행 영업직군부터 시작해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신협에서 신협으로의 이직은 현재 고려중이지 않아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빛의기사미하일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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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오랜만이네. 그런데, 무슨 일 있어? 얼굴이 왜 이리 상했어? 무슨 일이야, 어?" "어, 나 회사 다녀." 회사 다니는 게 별거인 시대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직장인 분들께서도 아마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겁니다. 먹고사는 것은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의 연속이고 직장은 그 어느 곳보다 더 그런 면에서 가혹한 곳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일이 많아서 힘든 게 아니라 뭔가 말할 수 없는 공허함으로 더 힘들 때가 있을 겁니다. 월급쟁이라서, 나의 꿈이 이게 아니라서, 부속품 같아서, 하루하루가 반복되어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서 등. 이러한 회의감은 연차를 따지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이나 부장님이나 같은 생각일 겁니다. 다만, 직급이 높아지면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있기에 덜 흔들리는 척할 뿐. 더불어, 이 회의감은 직장인 최대의 적인 슬럼프의 단초가 되기도 하고 아예 그 자체가 슬럼프가 되어 직장인인 우리를 집어삼키곤 합니다. 직장인의 삶, 참 쉽지 않습니다. 대체 가능한 존재의 슬픔과 아픔 그런 제 마음을 한 참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다. 왜 이리 힘들까? 내 마음을 스스로 불편하게 하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 그리고 그 안에서 저는 '대체 가능한 존재'라는 문장을 찾아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직장인'이나 '월급쟁이'를 꿈꾼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마도 대통령, 과학자, 의사를 꿈꾼 사람이 더 많았을 거고요. (물론, 크리에이터도 포함입니다.) 그러니까 '직장인'은 되고 싶어 되었다기 보단 어찌어찌하다 보니, 먹고살려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내가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그저 직장인이 된 걸까?'란 회의를 항상 하게 된 겁니다. 내가 아니라도 돌아가는 곳. 내가 아니라도 누구든 곧바로 나를 대체할 수 있는 곳. 대체 가능한 존재의 슬픔과 아픔이 바로 앞서 이야기한 '회의감'의 씨앗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런 대체 가능한 존재에게 '정체성'이란 게 있을까요? 직장인이라는 '정체성' 사실,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은 너무 확고해서 문제입니다. 회사, 업무, 직급, 직책이 나를 규정합니다. 그에 따라 나는 행동하고 말하고 일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나와는 다른 역할을 해내면서 한 개인은 인지부조화를 겪거나 자아분열합니다. 이를 건전한 자기 방어기제로 대응하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지만,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회의하고 아파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밌는 게 있습니다. 우리의 사춘기 때를 떠올려 볼까요? 사춘기는 말 그대로 '질풍노도'의 시기입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정체성'이 모호해서 문제였습니다. 그러하기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나 하나쯤은 세상에서 없어도 좋다는 멜랑콜리한 정서가 가득했던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쩌면 직장은 참 고마운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게, 확고한 그 어떤 '정체성'을 주었으니까요. 얼마 전엔 일이 있어 다른 회사를 방문했는데, 리셉션에서 저에게 '어느 소속 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제 이름, 제 취향, 제 존재의 중요성은 중요하지 않은 겁니다. 은행 대출 창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돈과 치환할 수 있는 건 내 존재가 아니라, 회사 이름과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입니다. 솔직히, 저에게서 회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빼고 자신을 말해보라면 저는 얼마만큼 저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요즘 들어 글을 쓰다 보니 '작가'란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들긴 했지만 여전히 본업은 직장인이고 그 정체성의 색채는 매우 짙은 게 사실입니다. '정체성'은 찾아 헤매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요즘 저는 우리가 함께 살펴본 '회의감'에서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직장인이라는 저의 '정체성'을 받아들인 지 꽤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마음의 소란함은 결국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발버둥 쳤기 때문에 일어난 모든 것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 겁니다. 이제야, '정체성'은 찾아 헤매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란 걸 알게 된 겁니다. 무언가 대단한 '정체성'을 찾아내어 확립해야 자아실현이 될 것이라 믿었던 것 같습니다. '정체성'은 절대적이지도 않고 고정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나이와 상황, 그리고 심지어는 기분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습니다. 직장은 언젠가, 더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할 때가 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토록 거부하던 직장인이라는 정체성도 사라지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직장 이후 우리의 정체성은 뭘까요? 그것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숙제를 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고요.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열렬히 그것에 몰두할 때 어쩌면 그다음의 정체성이 좀 더 명확해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정체성 이론 심리학자인 '마르시아'는 '위기'와 '관여'를 정체감 확립의 두 축이라 봤습니다. 얼마나 흔들리고 의문을 가져봤는지, 그리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몰두했는지. 지금 이 글을 봤다면, 내 정체성에 대해 한 번 깊이 고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 정체성은 내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정체성을 부정해봤자 회의감만 든다는 건 이미 알았으니, 이제는 정체성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더 나은 다음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요.
스테르담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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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해외영업 10년차의 영어 자신감 하락 및 한계ㅠ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10년차에 들어들었습니다. 작년에 이직 후 전 회사보다 영어를 쓰거나 출장 기회가 적어져서 그런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줄어드네요. 점점 버벅거리는 거 같고.. 전화영어를 5년넘게 했던터라 다시 또 하려고하니 새로운거 같지 않고 공부좀 해 보려고 토익, 오픽을 봐도 예전보다 점수가 낮아 지네요. 그래서 더욱 자신감이 떨어지고 영어 소통에 대한 한계도 느낍니다. 해외를 나가서 리프래싱이라도 해야하나요? 뭘 하면 영어에 조금 더 활기가 생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달려마이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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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조문 답례품 다들 하시나요??
배우자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 거리도 멀어서 회사 동료들 조문이나 조의금은 정중히 거절하려하였는데 팀원들이 억지로 조의금을 쥐어주시고 또 실장님은 조문까지 오셨더군요.... 너무 감사한데 또 이게 너무나 부담스럽네요 ㅠㅠ 조문 답례품을 돌리는게 맞을지 싶네요 사실 장레식 갔다가 답례품을 받은적이 없는데 보통 이런 조사에도 답례품을 하는가요?? 다들 어떠하신가요??
한글또는영문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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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잔실수가 너무 많아요.. 잔실수 줄이는 법
입사 3개월 차인데 잔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팀장님,사수분께서 답답하실 것 같아요 일을 깔끔하게 잘 해서 덜어드려야하는데 짐을 얹어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업무처리를 해서 오류가 나는거면 내가 주의해야지하는데 잔실수 하는 것 자체를 제가 안좋아해서 2-3번 제가 보고 결재를 올리는데 관리자가 승인하고 나면 다른 부서에서 오류가 발견돼요 이번에 여러 건이었다보니까 해당 부서에서도 답답해하는 것 같고.. 이미 일못러로 소문이 돌고 있을 것 같아요ㅠㅠ.. 2-3번 보고 결재 올리는 건데 결국엔 오류니까 상사 쪽에서는 일을 제대로 하는건가 싶을텐데.. 이런 오류를 어떻게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퇴그으는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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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보통 사장님께 어떤 연락을 받나요?
과장 나부랭이 입니다. 저보다 경력이 많는 분들이 많는데 업무중에 제품스펙이라든지.. 사장님이 다이렉트로 연락 오실때 마다 난감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윗직급 분들한테 이야기해도 “그냥 니가 감당해야된다” 라고 조언해 주시고 전화 올때 바로 받지말고 미리 본인에게 이야기하고 통화 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빙글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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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당연한소리로 부자되기
자기계발서
경영철학회색지대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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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상사 음주운전 신고
직장생활하고있는 30대초반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50대 직장상사가 있는데 약 4달간 같이 근무중인데 아침에 소주 2병 점심에 소주 1병 마시고 사람이 말도 안통하고 일도 안하고 맨날 고스톱에 야한웹툰이나 보고 앉아있습니다 정신병이 올것같습니다… 그만둔다고 회사에서는 참으라고 하지만 복수의 개념으로 오후3시쯤 퇴근하고 집을가는데 음주로 신고하면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부산시공자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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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정신나간 팀
벌써 팀에서 공황장애 증세를 가졌거나 가진 사람들만 다섯명 만성 두통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약 먹었거나 먹는사람 둘 불안증세로 고통을 겪는 인원 한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장은 자기의 성과를 위해 직원들을 갈아 넣는다 이력서들은 들어오는데 뽑고 싶지 않다 그들 인생을 망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인사에는 여러번 이야기 했으나 바뀌는건 없다 오히려 그 팀장에게 힘을 더 실어준다 이 미친곳을 탈출 해야 하는데 갈곳이 없다 경력도 전부 망가진 상태라 진짜 뜯어 말리고 싶다 이곳 오지 말라고
오로곤줄라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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