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8년차 포워더 지인이 이직 고려 중인데요
경력 8년차 포워딩인데 한 회사에만 있어서 다른 포워딩회사 상황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돕고 싶은데 제가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질문 드려요! 1. 프리랜서의 경우 영업사원의 영업이익 몇퍼센트 정도 실적비를 지급하는지 2. 실적비는 언제즘 나오는지 (EX 1월 실적-> 3~4월 지급) 다들 어떤 조건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답하다답답해
2024.01.25
조회수
415
좋아요
0
댓글
3
면접일정이 매우촉박한데
보통 어떻게 말하고 면접보시나요? 면접이 2번인데 촉박해서 연차쓰기가 난감하네요ㅋㅋ
고객친화적직원
2024.01.25
조회수
337
좋아요
0
댓글
2
세무사,회계사님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세무사 시험 2025년 1차 시험 4~5월, 2차 시험 8월 (퇴사 후) 올해 5월부터 25년 5월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려 합니다. 약 1년 준비해서 1차 시험에 탈락할 경우, 저에게는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 수험을 그만둘 생각입니다. 그런데 시험 후기 보면 1년 준비해도 1차 합격 탈락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수험생이셨던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여쭙고자 작성하였습니다. 조언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khd7a
2024.01.25
조회수
695
좋아요
0
댓글
5
퇴사통보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하게 되었고 오늘 상사에게 퇴사 하겠다고 말씀드려야하는데.. 보통 어떤 이유를 대며 퇴사를 말씀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꾸꼬
2024.01.24
조회수
3,211
좋아요
8
댓글
16
스카웃 제의..고민 입니다.
현재 중견기업 과장급으로 재직중입니다.. 스타트업 에서 총괄실장으로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연봉은 대략15-20프로 업 ..가정도 있어서..참 고민입니다..투자유치는 잘된 업체입니다..하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말을 듣게 되어..한번 점프 타이밍 인거 같기도 하여서 ..의견좀 주세요 ㅠㅠ
앞으로가자
2024.01.24
조회수
2,101
좋아요
3
댓글
11
이직시 연봉은 언제부터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경력직 이직의 경우 현 직장과의 연봉 비교가 필수적인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대략적인 연봉을 구할 수 없는 회사에 지원 할 때 지원 전 언제든, 서류 합격 후 면접을 앞뒀을 때, 최종 합격 후 등 언제쯤부터 회사에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면접까지 최합 전부 한 후에만 알려줄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연차 쓰기가 힘든 회사라 힘들게 연차 2번 써서 면접까지 다 붙은 다음에 알게 된 연봉이 너무 낮으면 허탈할 것 같아서요..ㅠ
우디링
2024.01.24
조회수
679
좋아요
0
댓글
3
연봉협상에 관한 문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건강 유념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표제와 같이 재직중 회사와 연봉협상을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지 고견을 얻고자 합니다. 현 회사는 인사평가에 따른 연봉 인상 테이블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예/ A등급 5%인상 등) 그러나, 현재 업무가 제 직급으로 해야 할 일의 수준을 넘어 상위 직급의 일까지 모두 도맡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내규 수립, 실무 정책 설정, 전산시스템 구축, 실무 수행, 교육 등 모든 업무 총괄 수행)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팀장에게 얘기하였지만 금년에는 충원 계획이 없다는군요.(팀장이 이번 승진 시즌이라 몸을 사리는지, 포부가 없는건지는 모르겠음)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인사평가를 잘 받아도 현 연봉에 5~10%밖에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다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여 연봉통보 시즌에 이의제기를 하여 협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개략적으로 제가 지금 수행하는 업무 전반을 설명하고, 인력 충원 시 소요될 금액이 저 덕분에 절약되고 있음을 어필하고자 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최근 차 계약과 부동산 이슈로 급전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연봉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ㅎㅎ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한월요일
2024.01.24
조회수
9,064
좋아요
24
댓글
40
가스라이팅하는 헤드헌터
이직하면서 많은 헤드헌터와 연락을 해봤지만 이런 헤드헌터는 처음입니다 총연봉, 희망연봉을 기재했는데 제가 연차대비 다른사람들에 비해 연봉이 낮다고 희망연봉을 높게썼다고 요즘 인사쪽에서 경기가 안좋아서 보수적이다 라는 등 자꾸 회유를 하더라구요 틀린말도 없지않은데 제 연봉이 낮다는둥 자꾸 제 자존감을 깍아내리면서 말하는데 화가나서 울컥하더라구요 자꾸 말도 못하게 자기할말만하고 겨우 약속있다고 전화를 끊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를 합격시키고 수수료받을라고 가스라이팅한 것 같더라구요 진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를 언제봤다고 처음 전화연락이었는데 제 연봉을 폄하하고 조언아닌 조언을 하는지.. 이런 헤드헌터 처음봤어요 연봉이 안맞으면안된다고 하면 될것을... 지인에게 말하니깐 느낌이 쎄하다고 지원하지말라고하더군요 터*포*트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헤드헌터였는데 이런 악질 헤드헌트는 업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닉네임
2024.01.24
조회수
1,385
좋아요
3
댓글
4
이직 준비기간
한 직장에서 경력 10년이 넘었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준비하고 얼마만에 이직 성공하셨나요? 이직 하려면 레쥬메 헤드헌팅 업체에 풀 등록하고 뭘해야하나요? 올해 1년 준비하려고 하는데 1년 준비 하면 될까요? 첫 이직준비라서 두렵고 불안해요ㅠㅠ 이직 안될까봐요ㅠㅠㅠ
넌강등이었어
2024.01.23
조회수
468
좋아요
1
댓글
2
커리어 방향성에 심각한 고민.. 약간의 패닉
안녕하십니까. 대학원 나왔고 직장경력 6년차.. 삼십중. 대리말 과장 사이정도의 년차라 생각합니다. 현재 커리어의 방향을 고민중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동안 다양한 업무와 학습을 경험해보았는데, 어떤점이 Speciality를 가졌는지 스스로 고민이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을 공부하다, IT개발과 기획을하고, IT컨설팅과 PI컨설팅을 하며 다양한 도메인과 다양한 프로덕트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어느 방향으로 전문성을 쌓아야할지 애매하고, 겪었던 프로젝트 특성상 물경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원에서 배운 BM은 어디에 쓸지 애매하고, 코딩도 까먹어서 연차만큼의 퍼포먼스가 안나오고, 컨설팅프로젝트는 소규모에 비슷한 연차없이 시니어들의 지시에 따른 잡무위주로 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업무를 따라갔을때 성장성,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개인적으로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외로운 느낌이 큽니다. 이직도 고민을 하여 면접을 종종보는데 쉽지 않습니다(서류도 많이 떨어집니다). 경영전략이나 IT전략, 혁신업무, 컨설팅, PM까지 다양한 업무에서 면접기회를 얻고 스피치를 하는데, 면접준비가 부족한건지 면접에 약한건지 잘 안되기도 합니다.(실제로 절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모르는 예상외의 질문에 어버버 하기도합니다.) 중언부언하는데 요약해보면 1)자기가 원하고 잘하는 직무를 어떻게 찾을까요? (커리어의 구심점) 2)일관성 약한 업무, 짜치기 프로젝트내에서도 물경력이 되지 않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3)IT전략이란 무엇일까요? 회사마다 같은 직무지만 세부 내용이 참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4)상위권 회사의 PM직무를 하기 위해선 어떤 점을 준비해야할까요? PM,PMO경험이있지만 소규모이고 너무 제너럴한 프렉티스만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PMP자격증 준비할까요? 5).. 행복하고 성취감있는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뭔가 방향잃은 패닉이 크네요 ㅎㅎ 누가 잡아주길 바라지만 스스로가잡아야겠죠!
내일의꿈
2024.01.23
조회수
1,094
좋아요
6
댓글
1
권고사직 대상자가 아닌데 이직사유를 권고사직이라 하면
안녕하세요. 저는 길지 않은 연차에 가는 곳 마다 권고사직과 희망퇴직을 하는 조금은 불운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대상자에서는 제외되긴 하는데요.(곧 일 수도 있지만..)혹시 이직 면접시 이직사유를 물었을 때 실제 당하지 않았으나 권고사직이나 회사 재정 문제라는 식으로 답해도 면접관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시 내용이 불편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ㅠ! + 너무 제가 있었던 회사 기준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첫회사는 코로나때 타격을 심히 받은 여행항공업종이었고 두번짼 뉴스에 나올 만큼 큰 이슈가 되어 사업을 종료한 곳이었거든요. 이유가 뭐가 됐건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쏘원
2024.01.23
조회수
12,798
좋아요
35
댓글
29
관리회계>내부감사 커리어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는 IT상장사에서 관리회계포지션하고 있습니다. 총경력은 8년 정도 되는데 스펙이나 학력 상 커리어 발전이나 롱런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 많은 고민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핫하고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은 내부감사/회계 쪽(물론 제 생각입니다)으로 직무변경이나 이직을 준비해보고 싶은데 시장에서 감사포지션을 볼때 경영관리나 관리회계 포지션이 메리트가 될지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MBA나 CTA등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으니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반11
2024.01.23
조회수
470
좋아요
1
댓글
1
안되는거말고 되는것을 하라
그대가 안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되는 것을 추구하라 자꾸 안되는거에 집착하면 좌절과 낙담에익숙해진다 포기하라는게 절대아니다 뭔가 안되고있다면 그상황에 반복적으로 돌입해서 넘어지고 자기를 자책하는 우를 범하지말라는거다 한걸음 물러나 또는 잠시 빠져나와 정세를 관망하라 잠시 쉬라 즉 견하지말고 관하라 그리고 본인이 되는것을 해보고 강점을 키우고 느껴보고 확신하라 그것이 결국 자기효용감을 발전시키는 길인 것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4.01.23
조회수
345
좋아요
4
댓글
1
경력직 서류 탈락..계속 하다보면 이직이란거 할수는 있나요?
작년 가을부터 쓴곳 포함하면 20곳 이상은 쓴것 같은데 한군데 빼고 죄다 광탈이네요.. 유료첨삭도 받아보고 경력기술서도 고치고 자소서도 다 고치고 해봤는데 서류합격으로는 잘 이어지지를 않네요 이제 겨우 만2년6개월 채운 주니어 경력이라 그런건지, 주니어 연차에 비해 많은 나이 때문인지, 스펙이 별로인건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객관적인 스펙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려고하는곳과 제가 핏이 안맞아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될때까지 도전하는것이 답일까요? 아니면 최소 만 3년이상을 채우고 도전하면 서류합격률이라도 좀 올라갈까요? 경력 년수도 적어서 지금까지는 신입+경력 함께 뽑는 공고, 주니어 경력만 뽑는 공고에 지원했었습니다. 올해안엔 무조건 이직을 해야하는데 이직 못하고 이 회사에 눌러앉게될까봐 걱정이네요..
프로이직러되고파
2024.01.23
조회수
18,881
좋아요
52
댓글
76
잔여 연차 소진하여 1년 만근 시 퇴직금
안녕하세요. 담당하는 업무가 회사 업무 축소로 줄어들어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업무적인 것도 힘들었지만.. 리더의 업무 무능력과 괴롭힘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직이 0명일 정도로 괴로워 최대한 빨리 퇴사일을 잡으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2023.02.27에 해당 회사를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이 경우 저에게 부여된 연차를 모두 소진하여 2024.02.27까지만 근무하는 것으로 정리한다면 퇴직금 수령이 가능할까요?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빠르게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1주년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아 연차 소진으로 가능할지 여쭙습니다. - 2023년 잔여 연차: 5.75일 - 2024년 연차: 14일(사내망에 들어가니 14일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 부여받은 총 연차 수: 18.75일 이 경우 제가 2월 초까지만 출근하고 18일을 모두 사용하여 2월 말 퇴사가 가능한지, 아니라면 얼마나 더 근무해야 퇴직금 수령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월 말까지 다녀야 하는 것이라면.. 수령을 포기하고 퇴사할 의사도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윽윽
2024.01.23
조회수
1,567
좋아요
1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